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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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파란 체로 표기된 종목으로 추정)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락했다고 설명.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방위·국방 소프트웨어 수요 증가를 근거로 긍정적 시각 제시. 유럽 국가들의 국방예산 증액(GDP 대비 2% 이상 목표, 2011년 대비 큰 폭 증가 주장)을 강조. 정부 매출 성장(2018~2020년 누적 계약 확대, 2020년 매출 약 6.1억 달러 등)과 주요 경쟁사 대비 낮은 멀티플을 근거로 저평가 주장. 기관 매집 흐름과 CEO 주식 매도·희석 우려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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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이 여러 군데에서 음성인식 오류로 심하게 깨져 있어, 무엇을 말했는지 확실히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임의로 내용을 짐작해 채우면 원래 발언과 달라지므로, 명확히 알아볼 수 있는 범위에서만 다듬었습니다. 불분명한 부분은 [?]로 표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피아 및 주십니다. 파란 튀어(팔란티어)는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15분 정도 떨어졌고, 이후 추가로 떨어지면서 9.7 [?] 까지 밀렸다가, 다시 11.3 [?] 까지 돌아와 있는 상태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에 전쟁이 터진 지금처럼 세계가 불안정할 때 진가를 발휘하는 판세(팔란티어) 소프트웨어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제가 꾸준히 분석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니 많은 부탁드립니다.
팔란티어 CEO는 2022년 3월 10일, 우크라이나 관련해 유럽을 향한 편지로 자신의 뜻을 전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팔란티어는 크게 고담, 아폴로, 파운드리 등 세 가지 소프트웨어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소프트웨어들을 이용해 다양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미래의 특정 이벤트에서 사용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AI 회사입니다. 파운드리는 기업 대상으로, 고담은 정부 대상으로 맞춰진 소프트웨어입니다. 그중 고담은 방위 산업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고담은 주변 지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보여주고, 실제 훈련이나 AI를 이용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어떤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군사 활동 내역을 수집해 어떤 의도로 움직이는지, 그에 대한 대처 방법은 무엇인지 제안함으로써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오랜 기간 전쟁 없이 평화로운 시절을 보내온 유럽은 갑작스러운 러시아의 침공을 겪으면서 안보 위협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은 미국의 동맹국이기에 팔란티어도 그들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이번 편지를 통해 그 점을 밝혔습니다.
편지에 적힌 내용을 보면, 유럽 국가들이 방산·우주·사이버 등 관련 분야에서 리더가 될 필요가 있다고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팔란티어는 이 부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팔란티어 측의 주장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번 전쟁 이후 유럽은 빠르게 국방 관련 지출을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독일은 그동안 국방비 지출을 늘리는 데 다소 소극적이었는데요. 2022년 2월 말 러시아의 침공 이후 GDP 대비 약 1.5% 수준이던 국방 예산을 2%대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독일은 1,000억 유로 규모의 국방 특별기금을 조성하기로 했고,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 침공에 발맞춰 국방비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팔란티어에게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팔란티어 실적에서 짚어볼 만한 모멘텀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주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사실 그 이유가 그렇게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제가 주목했던 부분은 고객 수가 1년 사이에 변화가 없었고, 고객당 매출(맨체스터 능률로 들리나 [?])이 분기마다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이런 부분 때문에 한 투자자는 팔란티어 주식을 전부 팔았다고 합니다. 그 투자자는 팔란티어 주식의 한쪽에서 성과가 생각보다 부진했고, 다른 쪽에서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해 투자 비중을 옮겼다고 답했습니다.
1년 동안 고객 측면에서 새로운 고객이 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매출 모멘텀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2018년 팔란티어 정부 쪽 매출은 약 2억 5,500만 달러였는데, 그중 2억 2,300만 달러 정도는 2018년 이전에 계약된 프로젝트에서 나온 금액이었고, 나머지 약 3,000만 달러 정도가 2018년에 새로 수주된 프로젝트입니다. 이후 2019년에는 이전 대비 26%, 약 5,800만 달러가 추가로 늘어 2억 8,300만 달러가 되었습니다. 신규 계약은 97% 늘어난 6,100만 달러까지 높아졌습니다.
2019년에는 이미 계약된 프로젝트들도 꾸준히 확장되었습니다. 그 결과 2018년 계약을 포함한 총 매출은 3억 4,600만 달러로 늘었습니다. 2020년 정부 쪽 매출액은 전년 대비 2억 6,300만 달러가 늘어 6억 1,000만 달러가 되었고, 이는 76%의 성장률입니다.
매출 세부 내역을 보면, 2018년 이전부터 진행되던 프로젝트는 2019년 2억 8,300만 달러의 매출을 냈고, 2020년에는 추가로 12%가량 성장해 3억 1,600만 달러가 되었습니다. 2018년 신규 계약은 2019년 6,200만 달러 규모로 커졌고,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면서 220.6% 성장했습니다. 2019년 새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800% 확장되어 1,8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냈습니다. 2020년에는 7,700만 달러 규모의 수주가 처음으로 시작되면서 2020년 총매출 6억 1,000만 달러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2018년 이전 계약이 3억 1,600만 달러에서 3억 3,700만 달러로 늘었고, 2018년 계약은 1억 9,900만 달러에서 42% 성장한 2억 8,000만 달러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2019년 신규 계약은 1,800만 달러에서 139% 성장해 4,300만 달러 규모로 커졌습니다. 2020년 신규 계약은 7,700만 달러였는데, 이것이 1억 9,500만 달러 수준으로 변했고, 2021년에는 총 8억 9,700만 달러의 정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팔란티어의 제품을 쓰면 쓸수록 고객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서비스를 더 많이 사용했지, 줄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객 수 자체는 변함이 없었는데 매출 규모는 47% 성장했다는 것은, 처음에는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로 시작했다가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프로젝트 규모를 넓혀 간 것입니다. 최근 러시아 침공과 함께 국방의 중요성을 깨달은 유럽이 국방비를 늘리기 시작했고, 이는 팔란티어가 더 많은 고객을 얻게 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팔란티어의 밸류에이션을 살펴보겠습니다. 팔란티어는 2011년을 끝으로 해서 28%의 지분을 가진 주주와 함께 4억 2,300만 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를 얻게 되었습니다. 기준으로 순위를 보면 흑자는 나지 않았지만, 넘어서 진짜 행동을 취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팔란티어와 직접 경쟁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영역에서 경쟁하는 기업들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팔란티어의 EV/매출 배수는 약 70배로, 경쟁사인 어로델·스노우플레이크 등에 비해 가장 낮은 배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부 기업은 흑자가 아니어서 배수를 산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팔란티어 주가는 과도하게 빠진 상태이고, 특히 매출 대비 멀티플 기준으로 보면 동종 업계 대비 가장 저평가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SBC(주식기준보상) 비율도 매출 대비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이 또한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팔란티어에 대해 업데이트해 보았습니다. 최근 CEO가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 희석시킨다는 이유로 미움을 받고 있는데, CEO는 옵션 행사에 따라 주식을 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발행하고 있는 SBC 비율은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주들의 불만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한편 기관 투자자들은 2012년 10월, 상장 직후 3월 무렵 대량의 주식을 매집한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팔란티어는 다른 기업과 달리 월스트리트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직상장(DPO)한 기업입니다. 중간 매개체 없이 상장한 탓에 기관 투자자의 보유 비중은 개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현재 주주들은 기관이 아닌 개인 비중이 커서 변동성을 많이 겪고 있지만, 기관들이 충분히 매집을 마친 뒤에는 좋은 실적과 함께 주가가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분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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