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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XL은 왜 폭락하는가? SOXL의 대응전략!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인텔, 퀄컴

도키와 미국주식 · 2022-04-26 · 유튜브 시청 8,939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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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XL#엔비디아#브로드컴#AMD#마이크론#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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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도키와미국주식 · 한국인

요약 보기

SOX 지수와 SOXL이 고점 대비 크게 하락한 상황에서, 엔비디아·AMD·브로드컴·인텔·퀄컴의 펀더멘털(PER, EPS 성장률, 마진, 부채비율)을 점검. 엔비디아는 고평가 부담이 있어 주가 하락 시 분할매수를 고려, AMD·브로드컴도 고평가 아님, 인텔은 대표적 저평가 종목이나 성장 둔화로 장기 관찰 필요, 퀄컴은 PER 13배로 저평가 주장. 전반적으로 장기 보유 관점에서 분할 접근을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여러분. 도키와 미국주식입니다. SOXL은 전고점 대비 약 65%, SOXX는 약 25% 하락했습니다. 2010년 내내 반도체 섹터의 투자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보여 주는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SOXX와 SOXL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 주시면 채널을 꾸준히 운영하고 분석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02. 분석을 시작하기 앞서 가장 먼저 봐야 할 부분은 SOXX와 SOXL이 어떤 사이클에 있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어떤 섹터가 성장하고 있는지, 편입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어떤 상태인지, 그리고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비싼지 싼지에 따라 지금 상태에서 주가가 오를 여지가 큰지, 아니면 하락 여력이 남아 있는지를 개별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3. SOXX와 SOXL의 주요 편입 종목은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인텔,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마이크론, 그리고 아날로그 디바이시스 등입니다. SOXX에서도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인텔,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 똑같은 종목이 보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SOXX는 이런 종목들을 추종하는 일반적인 반도체 ETF이고, SOXL은 이 기업들을 기초로 하는 3배 레버리지 ETF이기 때문입니다.

04. 지금 SOXX는 25% 하락했고 SOXL은 65% 하락한 상태인데, 앞으로 오를 수 있을지가 핵심입니다. 이를 보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비중과 펀더멘털을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종목을 다 다룰 시간은 없으니, 비중이 5% 이상인 주요 기업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05. 가장 먼저 SOXX와 SOXL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엔비디아입니다. 현재 PER은 약 42.2배, 선행 PER은 약 28.1배입니다. 피터 린치의 PEG 모델을 적용해 보면, PER 42배에 맞는 EPS 성장률은 약 42%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과거 5년간 엔비디아가 보여준 평균 EPS 성장률은 약 30% 수준이었고, 앞으로의 성장률 전망인 약 39% 정도는 과거 대비 충분히 지탱될 수 있는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06. 다만 어떤 기업도 지속적으로 고성장을 이어갈 수는 없습니다. 2013년 27%, 2014년 17%, 2015년 17% 정도의 성장률이 컨센서스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과거의 폭발적인 성장 덕분에 지금 같은 높은 밸류에이션이 가능했지만, 당분간은 과거와 같은 성장세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밸류에이션은 조금 더 보수적으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7.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제 입장에서는 엔비디아를 보유하고 있고, 여전히 어느 정도 고평가 구간이라고 봅니다. PER 30배 수준, 주가 약 172달러 정도까지 떨어졌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매수를 고려할 것 같습니다. 고점 대비 30% 가까이 빠진 상황이라 분할 매수를 시작해 볼 만한 시점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지금이 저평가 구간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셔서, 한 번에 무겁게 사기보다는 현금을 남겨 두고 장기적인 호흡으로 나눠 투자하시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08. 이제 엔비디아의 수익성 지표를 보겠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약 64%로 아주 좋은 편입니다. 반도체 업종에서 60%를 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률은 약 37.2%, 순이익률은 약 31%로 모두 높은 수준입니다. 영업현금흐름 마진도 약 30%로, 매출에서 현금이 많이 창출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훌륭한 지표를 보이고 있다고 결론 내릴 수 있겠습니다.

09. 성장성을 보면, 매출 성장률은 약 61.4%로 매우 높습니다. 영업이익 성장률은 약 125%, 순이익 성장률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매출, 영업이익, 그리고 제가 특히 중요하게 보는 현금흐름이 모두 빠르게 늘고 있어서, 엔비디아는 성장성이 매우 높은 사업을 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10. 재무 상태는 부채비율을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부채비율은 약 0.65배로, 부채보다 자본의 비중이 더 큽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1 이하이면 안정적이라고 보는데, 엔비디아는 재무 안정성도 매우 높습니다. 참고로 주식 수가 늘어난 영향 때문에 주당순이익(EPS) 관련 지표가 다소 낮게 나왔다는 점도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11. 이렇게 엔비디아의 펀더멘털을 수익성, 성장성, 재무 상태 측면에서 모두 살펴봤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브로드컴, AMD, 인텔, 퀄컴도 분석해 보겠습니다.

12. 이제 브로드컴 차례입니다. 현재 PER은 약 18.5배입니다. 엔비디아보다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물론 그만큼 브로드컴의 EPS 성장 기대치가 과거 엔비디아만큼 높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두 기업의 밸류에이션은 나름대로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13. 미래 성장률을 보면, 브로드컴은 2011년 약 40%, 2012년 27.3%, 2013년 8.8%, 2014년 6.8% 정도의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성장률을 평균하면 2024년까지 약 14.3%입니다. 현재 PER 18배는 이 성장률에 비해 약간 높아서, 적정 수준 대비 약 8.5% 정도 고평가된 것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브로드컴은 꾸준히 좋은 실적을 보여 온 기업이고, 배당 수익까지 감안하면 PER 18배는 적정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14. 지금 PER 15배 근처까지 내려온다면 이제 막 저평가 구간에 들어서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명심할 점은, 저평가라고 해서 무조건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평가 상태에서도 주가가 더 저평가될 수 있으니, 저평가 구간에서 포지션을 구축하되 자신만의 원칙에 따라 추가로 하락할 때 분할 매수를 해 나간다면, 나중에 주가가 반등할 때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5. 브로드컴의 재무와 수익성 지표도 엔비디아와 비슷하게 양호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6. 세 번째로 비중이 큰 AMD입니다. 현재 PER은 약 28배 정도입니다. AMD는 2013년 63%, 2014년 45%, 2015년 52% 등 엄청난 이익 성장률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AMD의 CPU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동시에 인텔의 CPU 시장 점유율을 일부 가져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17. 이 성장률은 2022년까지는 과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14년 17%, 2015년 약 20% 정도로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매수할 수 있는 적정 PER은 엔비디아와 비슷하게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28배 PER은 아주 비싼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싼 수준도 아닙니다. 현재 상태에서 약 14% 더 하락한다면 그때는 정말 저평가 구간이라고 할 수 있으니, AMD는 지금 포지션을 구축하되, 추가 하락 시 대응을 더 하면서 단가를 낮춰 나가면 좋은 투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8. 인텔의 PER은 약 9.7배입니다. SOXX가 보유한 종목 중에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평가를 받는 이유도 분명히 있습니다. 바로 낮은 성장률입니다.

19. 인텔은 한때 EPS 성장률이 두 자리 수, 혹은 그 이상을 기록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CPU 시장 점유율을 크게 빼앗기면서 성장세가 줄어들었고, 모바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투자를 늘리면서 수익성도 나빠졌습니다. 그 결과 EPS 성장률은 2011년 3%에서 2012년 말 3.2%, 2013년 4.8%, 2014년 2% 정도의 평균 수준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20. 인텔의 저평가는 시장의 오해 때문이라기보다는, 낮은 성장성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텔은 2025년까지 투자를 계속 이어 갈 전망이기 때문에, 앞으로 2년 동안은 뚜렷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2025년 이후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어진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나은 주가 흐름을 보실 수 있으리라 판단합니다.

21. 마지막으로 퀄컴입니다. 현재 PER은 약 13.1배입니다. 과거 반도체 주가가 폭락했을 때도 퀄컴의 PER은 약 15~17배 정도였습니다. 그동안 퀄컴의 실적이 꾸준히 좋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의 13배는 퀄컴이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22. 퀄컴의 EPS 성장률은 2011년 103%, 2012년 38%, 2013년 약 5%, 2014년 약 4% 수준으로 전망됩니다. 2013년과 2014년처럼 낮은 성장률을 감안해도 지금의 PER은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퀄컴은 지금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퀄컴이 제값을 받는다면 지금 대비 약 30% 상승한 수준까지 올라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3. 지금까지 SOXX와 SOXL을 구성하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인텔, 퀄컴을 살펴봤습니다. 다섯 기업 모두 펀더멘털은 매우 훌륭합니다. 그중에서도 밸류에이션 기준으로는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순서로 고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텔과 퀄컴은 저평가 구간에 있으며, 특히 퀄컴이 꽤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4. SOXL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다섯 기업 모두 훌륭한 펀더멘털을 가지고 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아직 확실한 저평가 구간은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적당한 스윙 매매와 함께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주가가 많이 빠진 만큼, 목표는 20~30% 정도의 반등을 잡고 바라본다면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5.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봄이 찾아오는 계절인데,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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