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오늘장 10분만-6월18일] 브로드컴 주식 분할 | 테슬라 중국 상하이 FSD 승인 | 기대 못 맞춘 게임스탑 | S&P500 전망치 상향 | 인기 기술주 ETF

한경 Articles로벌마켓 · 2024-06-17 · 유튜브 시청 42,692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나스닥#금리#골드만삭스#브로드컴#테슬라#엔비디아#AMD#현금

← 목록

저자: 김중 · 한국인

요약 보기

6월 17일 미국 3대지수 사상 최고가 마감. 골드만삭스·에버코어 S&P500 목표치 상향(연말 5,600), 연준 매파 발언(카시카리)에도 기술주 강세. 브로드컴 액면분할 이슈로 상승, 테슬라 상하이 자율주행 허가 소식. XLK 내 애플·엔비디아 비중 조정 가능성 보도. 게임스탑 주총 무소득으로 급락.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미국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

01. 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경 글로벌마켓 김중 뉴욕 특파원입니다. 오늘 장 10분만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미국 3대 지수는 상당히 좋은 모습으로 마감했습니다. S&P 500과 나스닥 모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S&P 500은 0.77% 올라 5,473.23, 나스닥은 0.95% 뛰며 17,857.102를 기록했습니다. 다우 지수도 0.49% 올라 3만 7,877.18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02. 국제 유가는 2.7% 정도 올랐습니다. 여름철 수요 전망이 나오면서 배럴당 80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도 전날 연준의 매파적 발언을 소화하면서 4.283%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변동성 지수는 0.71% 소폭 올랐고, 달러 인덱스는 오전보다 0.2% 내린 105.34로 장을 마쳤습니다.

상승 요인: 연준 발언에도 실적 전망은 상향

03. 상승 요인부터 보겠습니다. 연준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고 있지만, 기업 실적과 미국 경제를 바탕으로 S&P 500 전망치는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벌써 세 번째로 S&P 500 목표치를 올렸고, 에버코어도 6,000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테마에서 실질적인 실적이 기대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반도체주들이 올라 오늘 다우와 S&P 500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04. 반면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안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매파 위원인 카시카리 총재는 12월에 한 번, 내년에 두 번 금리를 내리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내일 발표되는 소매 지표가 변수가 될 수 있어 트레이더들이 상당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종목별 움직임

05. 상승 종목이 조금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 중 브로드컴이 가장 인상적인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오늘도 5.41% 올랐고, 지난주 실적과 액면분할 이슈로 급등한 뒤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주당 1,800달러 선까지 올라온 모습입니다.

06. 테슬라도 모처럼 5.3% 뛰었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완전 자율주행 승인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토데스크는 4월 회계 이슈로 주가가 급락했는데, 스타보드밸류 등 투자 기관이 5억 달러 지분을 매입하고 지배구조에 개입한다는 소식에 6.48% 뛰었습니다. 베스트바이는 UBS가 비용 절감을 통한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투자의견을 상향하면서 4% 넘게 올랐습니다. 지지 우주항공 에어로스페이스는 래리 컬프 회장이 보잉으로 가지 않고 잔류한다는 기대와 실적 기대가 반영되며 4.72% 뛰었습니다.

07. 반면 지난주 강세를 보였던 어도비는 FTC가 구독 해지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소송을 제기하면서 1% 넘게 하락했습니다. 게임스탑은 우여곡절 끝에 주주총회가 열렸는데, 비용 절감 외에 이렇다 할 내용이 없어 12% 급락했습니다. 오늘 대부분의 기술주가 좋았지만 엔비디아만 0.68% 소폭 내렸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는 보험주 가운데 1.61% 눈에 띄게 하락했습니다.

08. 히트맵으로 보면 기술주 대부분이 초록색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와 AMD는 약했고, 원유 관련 엑슨모빌과 유나이티드헬스는 약한 모습을 기록했습니다.

카시카리·패트릭 하커 연준 인사 발언 정리

09. 조금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지난 주말 CBS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매파적 발언을 많이 내놓았습니다. 한 차례 인하가 합리적이라는 입장으로, 연준 내에서 가장 매파적인 인사의 입장을 다시 확인시켜 줬습니다. 고용시장 지표가 예상보다 너무 좋고, 긴축적 통화정책이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더 강한 지표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전망한 12월 인하 가능성에 대해서도 합리적 예측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0. 연준의 점도표 중앙값으로는 올해 한 번 인하가 예상되는데, 그렇다면 연말에 내리는 게 낫다는 얘기입니다. 또 연준이 결정을 내리기 전에 물가, 경기, 노동 지표를 확인할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택 구입 비용을 낮추기 위해 금리 인하 요구가 많지만, 실제로 금리를 내리면 오히려 경제가 나아지지 않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야 하고, 최선의 해법은 인플레이션을 먼저 잡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1. 통상 비둘기파로 여겨졌던 패트릭 하커 총재도 연말까지 한 차례 인하가 적절하다고 지지했습니다. 모든 것이 예상대로 진행돼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경제가 잠재 성장률 이상으로 성장하되 아주 급격한 경착륙이 아닌 연착륙 수준이어야 하고, 실업률은 완만하게 오르고 물가 상승률은 점진적으로 내려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표가 더 나빠지면 금리를 내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12. 이런 상황에서 지표도 시장에 썩 반갑지 않았습니다.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기대치보다 낮은 마이너스 6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예상치 -1보다는 더 낮았습니다. 신규 주문과 출하량은 생각보다 유지됐고, 6월 전망도 상당히 낙관적이라는 것이 뉴욕 연은의 조사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 지표는 시장에서 중립적으로 소화됐습니다.

골드만삭스 S&P 500 목표치 상향

13. 골드만삭스는 올해 전망을 세 번이나 고치며 연말 목표치를 기존 5,200에서 5,600으로 높였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5대 기술주가 강한 이익을 내면서, 나머지 기업들의 실적이 마이너스로 보이더라도 이를 상쇄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주가수익비율도 기존 19.5배에서 20.4배로 조정했습니다.

14. 골드만삭스는 네 가지 시나리오도 제시했습니다. 가장 나쁜 시나리오는 경기 침체가 나타나 낙관론이 사라지는 경우로, PER가 17배로 낮아지면서 S&P 500이 4,800까지 조정받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다만 이 가능성보다는 5,600에 도달할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습니다. 빅테크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의 실적도 비슷한 속도로 올라 플러스로 돌아선다면 연말에 5,900까지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메가캡이 주도하는 이례적 수익 구조가 이어진다면 6,300도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5,600이 가장 유력하지만, 더 빠른 상승폭도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술주 ETF 비중 조정 가능성

15. 기술주에 대해서는 조금 변동이 있을 것 같은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 기술주 ETF 가운데 테크놀로지 셀렉트 섹터 SPDR 펀드, 티커 XLK가 있습니다. 이 펀드는 S&P 500 기술주 지수를 추적하며 편입하는 상품입니다. 그런데 애플과 엔비디아의 편입 비중이 실제 지수 비중과 격차가 벌어져 조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16.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6월 말 분기 조정 때 XLK 내 엔비디아 비중은 6%인데, 기술주 지수 비중은 이미 21%까지 커졌습니다. 이에 맞춰 비중을 조절하면서,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애플의 비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블룸버그와 CNBC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7. 한편 애플에 대한 기대는 여전합니다. 애플의 기기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전해 온 대만 애널리스트 궈밍치는 애플워치 시리즈 10이 현재보다 화면을 키우고 얇아질 것으로 봤습니다. 현재 가장 큰 44mm 화면이 49mm까지 커진다는 것입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같은 고가 모델은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마진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조 기술이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이 지난해부터 1년 가까이 3D 프린팅을 시험해 왔고 성능 개선이 이뤄졌기 때문에 이번에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18. 또 애플은 애플페이를 통해 제공하던 할부 프로그램을 완전히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신용 조회와 대출 결정까지 자회사를 통해 직접 해 왔는데, 이제 파트너사와 제휴하고 씨티 카드를 통한 할부 결제도 허용해 비용이 많이 들던 서비스를 정리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목표가 상향

19. 오늘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서는 제프리스의 긍정적인 전망이 있었습니다. 비중 확대 의견과 함께 목표 주가를 500달러에서 550달러로 높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AI 혁신에 따라 기업 단위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가 광범위하게 제공되고 있고, 특히 코파일럿 프로 같은 생성형 AI 기능과 애저를 비롯한 클라우드 부문의 수익화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20. 올해도 AI 사용이 많이 늘고 있지만, 구독 비용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구조는 내년 회계연도에 더 큰 변곡점을 맞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오픈AI와 함께 수익화 구조까지 갖추고 있어 AI 산업의 운전석에 앉아 있다는 평가입니다. 제프리스는 이를 통해 내년에 250억 달러의 수익이 더해질 수 있다고 보고 목표가를 올렸습니다.

어도비 소송, 디즈니 흥행, 일라이릴리와 기타 뉴스

21. 어도비는 실적 때문에 지난주 많이 올랐지만 오늘은 1% 정도 조정을 받았습니다. FTC가 어도비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연간 구독 후 쉽게 해지하지 못하고, 해지 과정에서 수십만 원의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이를 소비자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입니다. FTC는 이러한 해지 수수료와 많은 취소 장벽 때문에 소비자가 1년 동안 구독에 갇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도비는 약관을 투명하게 공개했고 절차도 간단하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등 다른 빅테크도 비슷한 소송을 당한 만큼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2. 지난 주말 디즈니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 2'가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프리뷰 수익 1,300만 달러에 이어 주말 사이 1억 5,500만 달러, 우리 돈 약 2,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미국 애니메이션 개봉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성적입니다. 전년 대비 극장 티켓 판매가 줄어든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의미가 크고, 디즈니 픽사의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스트리밍에 머무는 소비자들을 극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신작을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는 오랜만에 인기 캐릭터 데드풀과 울버린이 함께 나오는 영화를 준비하고 있고, 다음 달 개봉합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 17세 미만은 보호자가 필요해 성적이 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박스오피스에서는 첫 주 2억 달러 정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3. 일라이 릴리의 최고재무책임자 아넷 애슈케나지가 곧 퇴임합니다. 그는 일라이 릴리와 구글을 모두 거친 드문 CFO 이력을 가졌습니다. 퇴임 전 CNBC 인터뷰에서 비만 치료제 대응 전략을 밝혔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등 일곱 개 공장을 추가하고, 인디애나주 제조시설에도 53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늘어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요가 많아 공급을 늘리는 방향이 이어질 정도로 매출이 늘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입니다. 미국 보험 적용이 확대되면서 고가 약인 비만 치료제 보급도 늘어날 수 있다고 봤습니다. 4월 1일 기준 미국 상업 보험의 67%가 이 약을 보장하고 있고, 나머지 환자를 위해 보험 적용을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는 CFO로서 전체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어, 그 장점이 알파벳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이직 경로도 설명했습니다.

24.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중국 BYD 지분을 일부 줄였습니다. 홍콩 상장 BYD 지분을 6.9%에서 7% 미만으로 낮추고, 130만 주를 매각해 5,0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2008년에 투자를 시작해 14년간 일곱 배의 수익을 냈고, 지난해부터 수익을 현금화하고 있습니다. 버크셔는 올해 2분기 6월 말까지 현금 확보에 비중을 두는 전략을 쓰고 있어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5. 테슬라는 오늘 상하이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허가를 받았습니다. 중국에서 정식 출시에 앞서 초기 테스트 차원에서 직원들이 일반 도로를 운행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중국에서 자율주행 서비스가 활성화되지 못했는데, 이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는 기대가 오늘 시장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26. 맥도날드는 AI 기반 자동 주문 서비스를 개발해 온 IBM과의 파트너십을 종료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개발했지만 정확도가 여전히 80%대 중반에 그쳤고, 사람을 고용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제휴를 맺은 알파벳과 새로운 시도를 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당시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는 생성형 AI와 엣지 컴퓨팅으로 레스토랑 식사 경험을 개선하는 데 기대가 크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27. 게임스탑은 오늘 약 30분 동안 온라인으로 주주총회를 열었는데 별다른 얘기가 없었습니다. 라이언 코언 CEO는 기대를 일으키기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40억 달러에 달하는 현금을 어떻게 쓸지 전략을 제시하지 못해 주가가 크게 급락했습니다.

28. 보잉은 내일 데이브 캘훈 CEO의 상원 청문회 출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캘훈의 후임을 찾고 있지만 진전이 없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GE 에어로스페이스의 래리 컬프 회장을 후임자로 물색해 의사를 타진했고, 캐리어 글로벌의 데이비드 기틀린과 스피릿에어로시스템즈의 패티 샤나한도 물색했지만 모두 고사했습니다. 보잉의 본사 이전 문제와 스피릿 인수 전 일부 사업부를 에어버스에 매각하기 위한 협상도 초기 단계라 난항이 길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9. 내일은 미국 소매 판매와 산업 생산 지표가 발표되고, 20년물 국채 입찰이 진행됩니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연이어 나오기 때문에 시장이 긴장하고 있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를 넘기면 수요일인데, 수요일은 노예해방일로 휴장입니다. 뉴욕 증시는 하루 쉬고 이어갈 것으로 전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늘 장 시황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내일 다시 찾아와 같은 내용을 정리해 여러분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나스닥#금리#골드만삭스#브로드컴#테슬라#엔비디아#AMD#현금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