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TQQQ연구소 · 한국인
요약 보기
중동 전쟁 격화 속 금은 금리 상승 압력으로 하락, 유가 상승발 물가 우려가 미 10년물 금리(4.81%)를 밀어 올림. 금요일 8월 CPI(헤드라인 0.4% 예상)가 핵심 변수. 어젯밤 지수는 헬스케어 급락(암젠 -10.08%, 노바티스 펠라카르센 3상 실패 여파)을 반도체(SOXL +5.19%, 인텔 +9.05%)가 받쳐 QQQ 보합. 시장 폭은 약함(상승 종목 36%). 실계좌 TQQQ 186주 보유, 200일선 매도 기준까지 거리 있어 보유 유지.
다듬은 글
금 가격의 역설과 전쟁 뉴스
안녕하세요. TQQQ 연구소입니다. 어젯밤 미국 장에서 눈에 띈 자산은 지수가 아니라 금이었습니다. 중동에서 전쟁이 한 단계 더 올라간 밤에 금은 또 빠졌어요. GLD가 1.73% 내려 $399.74, 400달러 선을 다시 내줬습니다. '전쟁이 나면 금이 오른다'는 통념은 이 이란 전쟁 사이클에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들어맞은 적이 없습니다. 격화될 때마다 금은 오히려 빠졌고, 어젯밤도 그 흐름 그대로였어요. 대신 오른 건 원유를 따라가는 USO였습니다. 2.87% 올라 $146.03이었죠. 같은 전쟁 뉴스를 두고 금은 몇 달째 팔리고 기름만 사지는 흐름이 어젯밤도 반복됐다는 뜻입니다.
공격 소식과 유가 급등
이게 오늘 이야기의 출발점입니다. 먼저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말씀드릴게요. 미국 장이 끝나갈 무렵 다우존스가 전한 기사 제목은 이렇습니다. "이란이 공개되지 않은 2차 공격을 미 해군 함정에 가했다." 미국 관리들 말을 인용한 내용인데, 핵심은 미군이 아직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은 공격이 월요일에 있었다는 겁니다. 이란이 항공모함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쏜 뒤에, 알려지지 않은 두 번째 공격이 또 있었다는 거예요. 지난주 흐름을 이어 보면 그림이 잡힙니다. 미군은 토요일에 이란 유조선 세 척을 공격했고, 이란 혁명수비대는 그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 세 척과 미국 관련 선박 세 척을 겨냥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브렌트유는 7.8% 올랐고,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10% 가까이 올랐어요. 골드만삭스는 월요일에 브렌트와 서부텍사스산 전망치를 각각 $5씩 올려 잡았습니다.
금리가 금을 누르는 구조
이 흐름을 설명하는 건 전쟁의 성격이 아니라 금리입니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라, 국채금리가 오를수록 들고 있는 기회비용이 커지고, 금리가 내려야 다시 매력이 생깁니다. 지금은 유가발 물가 우려가 금리를 밀어 올리는 국면이라, 전쟁이 격화돼도 금리가 버티는 한 금은 그 무게에 눌립니다.
문제는 지금 금리를 밀어 올리는 힘이 우리 계좌에는 더 나쁜 쪽이라는 겁니다. 지정학 리스크만이었다면 위험회피 수요로 금리가 오히려 내려갈 수도 있는데, 지금은 유가가 물가를 밀어 올릴 거라는 걱정이 금리를 올리고 있어요. 위험회피라면 연준이 달래줄 여지가 생기지만, 물가 압력이면 반대입니다.
어젯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81%였습니다. 한 주 사이 0.022, 한 달 사이 0.107 올라온 자리예요. 유가가 오르는 동안 금리는 내려오지 않고 오히려 야금야금 올라가 있습니다.
금요일 물가 지표를 기다리는 시장
이번 주 금요일에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옵니다. 예상치는 헤드라인 0.4%, 근원 0.2%예요. 직전 헤드라인이 0.1%였으니, 0.4%면 네 배로 뛰는 숫자를 시장이 이미 각오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7월 기준으로 소비자물가는 전년비 3.54%, 근원은 2.79%였어요.
3%대 물가에 배럴당 90달러를 넘긴 기름이 얹히는 그림이라, 금요일 숫자는 평소보다 무게가 다릅니다. 이 자리에서 유가발 물가가 확인되면 금리가 다시 위로 열리고, 그때 가장 먼저 아픈 건 밸류에이션이 높은 기술주와 그걸 3배로 따라가는 계좌입니다.
어젯밤 지수: 헬스케어가 끌어내린 하락
그런데 어젯밤 정작 무너진 건 기술주가 아니었어요. 다우가 628.18포인트, 1.18% 빠지면서 52,786.07로 내려왔습니다. S&P 500은 45.08포인트, 0.58% 빠져 7,673.52였어요. 나스닥 종합지수는 85.58포인트, 0.32% 하락에 그쳤고, QQQ는 $718.36으로 0.08% 내렸습니다. 사실상 제자리예요. TQQQ는 $72.16으로 0.29% 내렸습니다.
지수 셋의 낙폭이 이렇게 벌어지면 원인은 지수 밖이 아니라 지수 안에 있습니다. 범인은 헬스케어였어요. 11개 섹터 가운데 8개가 내렸는데, 그중 헬스케어가 2.5% 빠지며 압도적인 꼴찌였습니다. S&P 500 전체가 0.58% 내린 날이니, 혼자 네 배 넘게 아팠던 거예요.
암젠 폭락과 노바티스 임상 실패
그 중심에 암젠이 있었습니다. 어젯밤 암젠은 10.08% 폭락해 $393.17로 마감했습니다. 개장부터 6.48% 갭 하락으로 시작해서, 하루 종일 회복하지 못하고 그날 변동폭의 아래쪽 10% 지점에서 문을 닫았어요. 거래량은 평소의 2.48배였습니다. 시가총액이 수천억 달러인 회사가 이렇게 움직이면 다우가 600포인트 넘게 빠지는 이유가 설명됩니다.
암젠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정작 암젠 쪽에서 나온 소식은 나쁜 게 아니었습니다. 사고는 남의 집에서 났어요. 노바티스가 9월 4일에 발표한 임상 결과입니다. 펠라카르센이라는 약인데, 혈중 지질단백질(a), 흔히 Lp(a)라고 부르는 수치를 낮추는 약이에요. 3상 결과가 나왔는데, 약은 Lp(a)를 확실히 낮췄습니다. 그런데 심혈관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을 위약 대비 줄이지 못했어요. 수치는 내렸는데 사람은 덜 죽지 않았다는 겁니다.
여기에 어젯밤 BMO 캐피털이 암젠과 바이오엔테크의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마켓퍼폼으로 낮췄고, 근거로 단기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고 위험 대비 보상이 균형에 가까워졌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암젠도 Lp(a)를 낮추는 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일라이 릴리도 그렇고요. 그러니까 어젯밤 시장이 판 건 암젠의 실적이 아니라, 암젠이 붙들고 있는 가설이었어요. 이 수치를 낮추면 심장병이 준다는 그 전제 자체에 금이 갔다고 본 겁니다.
2006년 토세트라핍의 교훈
이 무늬는 처음이 아닙니다. 2006년 12월에 똑같은 일이 있었어요. 화이자가 토세트라핍이라는 약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을 올리면 심장병이 줄어든다는 가설 위에 세워진 약이었고, 화이자는 여기에 8억 달러가 넘는 돈을 부었습니다. 그런데 임상에서 HDL은 확실히 올랐는데, 약을 먹은 사람들이 더 많이 죽었어요. 화이자는 주말 사이에 개발을 접었고, 월요일에 주가가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그 뒤가 중요합니다. 같은 원리의 약을 만들던 회사들이 줄줄이 같은 벽에 부딪혔어요. 릴리의 에바세트라핍이 2015년에 실패했고, 머크의 아나세트라핍은 2017년에 결과를 받고도 결국 상업화를 접었습니다. 수치를 움직이는 데는 다 성공했는데, 사람이 덜 죽는 데는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가설 하나가 무너지면, 그 위에 지은 집이 회사별로 순서대로 무너지는 데 10년이 걸린 거예요.
어젯밤 암젠 매도는 그 기억을 가진 사람들의 매도입니다. 노바티스 약이 실패한 게 그 회사 약의 특성 때문인지, 아니면 Lp(a)라는 표적 자체가 틀린 건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시장은 모를 때 일단 팝니다. 그리고 2006년의 교훈은, 이런 종류의 의심은 하루에 끝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헬스케어는 나스닥 100 안에서도 어젯밤 평균 3.85% 하락으로 그룹 중 가장 아팠습니다.
반도체가 지수를 받친 밤
그럼 지수는 왜 안 무너졌을까요. 반도체가 받쳤습니다. 나스닥 100 안 반도체 그룹은 어젯밤 평균 2.31% 올랐어요. SOXX는 1.64% 올라 $528.40, 3배로 따라가는 SOXL은 5.19% 올라 $123.37이 됐습니다. SOXL은 이번 달 들어서만 16.49% 올랐고, 올해 들어 193.53% 올라 있습니다. 다만 이건 3배 상품이라 원지수와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숫자는 아니에요. 3배는 오를 때만 3배가 아니라 내릴 때도 3배입니다.
어젯밤 반도체를 끌어올린 건 두 개의 뉴스였습니다. 하나는 인텔이에요. 인텔이 9.05% 올라 $104.47이 됐습니다. 갭만 5.25%였고, 거래량은 평소의 1.55배, 1억 3천만 주가 넘게 거래됐어요. 이유는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였습니다. 인텔이 10월 초에 PC용 프로세서 가격을 약 10% 올린다는 내용인데, 이건 2025년 말부터 이어온 인상 시리즈의 연장선이에요. 여기에 노스랜드 증권이 인텔을 아웃퍼폼으로 올리면서 목표가 $120을 제시했습니다. 근거로 든 게 서버용 프로세서 부족이었고요.
가격을 올린다는 소식에 주가가 9% 오르는 건, 시장이 그 회사를 어떻게 보기 시작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물량으로 매출을 늘리는 회사가 아니라, 개당 마진을 지키는 회사로 본 거예요. 그리고 반도체 회사가 가격을 올릴 수 있다는 건 살 사람이 줄 서 있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그 인상분을 누가 내느냐예요. PC를 만드는 회사가 내고, 그 회사는 소비자 가격에 얹습니다. 기름이 오르고 칩이 오르고, 그게 다 이번 주 금요일에 나올 물가 지표의 먼 원료가 됩니다. 오늘 반도체를 밀어 올린 논리와 금요일에 시장을 아프게 할 수 있는 논리가 같은 뿌리라는 게, 지금 시장의 묘한 자리예요.
또 하나는 퀄컴이었습니다. 퀄컴은 아마존과 여러 세대에 걸친 맞춤형 반도체 협력을 발표했어요. AWS의 AI 인프라를 위한 것이고, 특히 추론용 칩과 1.6T급까지 가는 광 연결 기술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어젯밤 두 번째로 이상한 게 나옵니다. 퀄컴은 6.86%나 갭 상승으로 출발했는데, 종가는 3.17% 상승한 $174.09였어요. 하루 변동폭의 아래쪽 18% 지점에서 마감했습니다. 갭으로 벌어놓은 걸 절반 넘게 토해낸 겁니다. 거래량은 평소의 2.17배였고요. 좋은 뉴스에 열린 갭을 하루 종일 못 지키고 흘러내렸다는 건, 그 자리에서 기다렸다는 듯 파는 손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엔비디아의 역설
그리고 엔비디아가 있습니다. 반도체 그룹이 평균 2.31% 오른 밤에 엔비디아는 2.01% 내려 $225.73이 됐어요. 1.24% 갭 상승으로 시작했는데도 말입니다. 하루 변동폭이 3.94%였는데 종가는 그 범위의 아래쪽 9.9% 지점, 사실상 그날의 바닥 근처였습니다. 반도체가 오르는 날 엔비디아만 장중 내내 밀린 겁니다.
어제 나온 커스텀 실리콘 뉴스들과 나란히 놓고 보면 읽히는 게 있어요. 아마존이 퀄컴과 손잡고 자기 칩을 만들고, 인텔은 서버 프로세서가 모자라 값을 올리는 이 그림에서, 지금까지 AI 반도체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가던 회사의 몫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질문이 가격에 조금씩 들어오고 있는 겁니다. 이건 단정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측일 뿐이에요. 다만 엔비디아는 지난 2주 동안 뉴스 언급량이 이전 6주 평균의 1.6배로 늘어난 이름이고, 주목이 몰린 이름이 주목받는 날 최저가 근처에서 마감했다는 사실은 기록해 둘 만합니다.
개별 종목과 시장의 폭
지수를 벗어나 개별 이름들을 훑으면 어젯밤은 꽤 요란한 밤이었어요. 코어위브가 11.72% 올라 $99.83이 됐고, 장중 변동폭이 12.61%, 거래량이 평소의 2.34배였습니다. 광통신 부품을 만드는 루멘텀은 11.04% 올랐고, 하드디스크를 만드는 시게이트는 6.49% 올랐어요. AMD는 5.9% 올라 $505.74가 됐습니다. AMD는 이번 달 들어서만 10.04% 올랐고, 올해 136.15% 올라 있는 이름이에요. 테슬라도 3.98% 올라 $368.16으로, 그날 변동폭의 위쪽 87% 자리에서 마감했습니다. 다만 테슬라는 올해 전체로는 여전히 18.14% 마이너스입니다.
반대쪽도 만만치 않았어요. 쇼피파이가 7.57% 빠졌고 한 주 동안 4.09% 빠졌습니다. 부킹홀딩스가 6.72%, 도어대시가 5.33% 내렸고, 도어대시는 한 주 11.18% 하락입니다. 워크데이가 4.86%, 인튜이트가 4.14%, 어도비가 3.47% 내렸어요. 소프트웨어 그룹은 코어위브 같은 이름이 끌어올렸는데도 평균 1.05% 마이너스였고, 경기소비재 그룹은 평균 1.91% 마이너스였습니다.
시장의 폭을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나스닥 100 안에서 오른 종목이 37개, 내린 종목이 65개였어요. 오른 종목 비율이 36.3%, 종목당 평균 등락은 마이너스 0.59%입니다. 지수는 0.08% 내렸는데 종목 세 개 중 두 개가 내린 밤이었어요. 그러니까 어젯밤 QQQ가 제자리처럼 보이는 건 시장이 잔잔해서가 아니라, 무너진 쪽과 솟은 쪽이 서로를 상쇄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하나가 헬스케어와 소비재와 소프트웨어를 다 받아낸 밤이었어요. 3배로 따라가는 계좌에서 이런 구조는 편안한 구조가 아닙니다. 받치는 어깨가 하나라는 건, 그 어깨가 흔들리는 날엔 받아줄 게 없다는 뜻이니까요.
심리 지표와 야간선물
심리 지표도 그 긴장을 보여줍니다. 공포탐욕지수는 41로 공포 구간에 있어요. 일주일 전 30.9보다는 올라왔지만, 한 달 전 64.4와 비교하면 완전히 다른 자리입니다. 한 달 만에 탐욕에서 공포로 넘어와 있는 거예요. 변동성지수 VIX는 1.44% 올라 15.52입니다. 이번 주 들어서만 6.81% 올라왔어요. 절대 수준으로는 여전히 낮은 자리지만, 방향은 사흘 연속 위쪽입니다. 목요일에 14.32까지 내려갔던 게 다시 올라오고 있어요. 금요일 물가 지표를 앞두고 보험료를 조금씩 사 두는 손이 있다는 뜻입니다.
밤사이 한국에 걸린 돈을 보면,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1,108.0, 전일 대비 9.6포인트, 0.87% 위에서 마감했어요. 저점 1,093.0, 고점 1,120.5로 폭이 넓었습니다. EWY도 0.56% 올라 $189.93에 마감했지만, 시가 $191.29 대비로는 세션 내내 흘러내려 0.71% 내린 채 끝났습니다. 방향은 위쪽인데 시간이 갈수록 확신이 옅어진 밤이었어요.
실계좌 현황과 판단 기준
실계좌는 TQQQ 186주를 들고 있고, 총 평가금액은 $13,684입니다. 어젯밤 정규장 종가 기준이에요. $10,000으로 시작한 실험이니 지금까지 36.8% 자리에 있습니다. 오늘 밤은 예정된 매매가 없습니다. 그대로 보유예요.
왜 보유냐면, 판정에 쓰는 선이 아직 한참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QQQ 종가 $718.36은 200일선 $658.32보다 9.12% 위에 있어요. 100일선 $707.06보다도 1.6% 위입니다. 어젯밤처럼 종목 세 개 중 두 개가 내린 날에도 이 이격은 거의 줄지 않았습니다. 200일선이 $658 근처에 있다는 건, 지수가 지금 자리에서 8% 가까이 더 내려와야 시스템이 손을 움직인다는 뜻이에요. 상대강도지수는 53.2로 딱 중간입니다. LONG 구간을 유지한 지 152일째고요. 이 시스템은 매도 기준선을 200일선의 0.67% 위에 두고 있는데, 그 선까지는 아직 거리가 있습니다. 참고로 과거 백테스트 결과는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 실험이 매일 하는 일은 예측이 아니라, 정해둔 선을 지키는 것뿐이에요.
오늘 밤 확인할 세 가지
그래서 오늘 밤 10시 30분에 장이 열리면 저는 세 가지를 봅니다. 첫째, 암젠에서 시작된 헬스케어 매도가 하루짜리였는지, 아니면 2006년처럼 계열 전체를 훑고 지나가는 종류인지. 둘째, 반도체가 오늘 밤에도 혼자 지수를 받쳐낼 수 있는지, 특히 퀄컴처럼 좋은 뉴스에 열린 갭을 지켜내는지. 셋째, 기름이 계속 오르는 동안 채권금리가 계속 오르는지입니다. 몇 달째 안 깨진 이 흐름이 뒤집혀서 금리가 꺾이고 금까지 같이 오르기 시작하면, 그건 어젯밤과는 완전히 다른 장이에요. 그리고 그 모든 것 위에 금요일 물가 지표가 있습니다. 헤드라인 예상치 0.4%. 기름이 오르는 동안 이 숫자가 어디로 나오느냐가 이번 주 나머지를 결정합니다.
마무리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처럼 채권금리가 버티는 한 금은 계속 눌릴 거라고 보시는지, 아니면 금요일 물가 지표를 기점으로 이 흐름이 바뀔 거라고 보시는지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런 이야기 계속 보고 싶으시면 구독 눌러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