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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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금리인하 선반영 후 조정 중이며 고용지표·연준 의사록으로 3월 금리인하 기대가 60%로 급락. 국채금리 4% 돌파 시도가 주가 변수. 메타 CEO 저커버그 매도는 고점 신호로 제시. 강세장은 보통 2~4년 지속되므로 공포 대신 분할매수 권장. S&P500(SSO) 20일선 터치에 1차 소액 매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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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으로 레버리지 DF에 장기 투자하고 있는 디벨롭몽입니다. 오늘도 계좌를 먼저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미국 직투 계좌는 한때 7,600만 원 수익까지 올라갔지만, 이번 과열 조정으로 현재 5,800만 원 수익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국내 계좌도 마찬가지로 42% 수익률, 500만 원 수익까지 줄어든 모습입니다.
미국 증시는 작년 말 금리 인하 기대감을 선반영하며 엄청나게 급등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고용 지표와 연준 회의록을 보면 금리 인하 시점이 시장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생겼습니다. 그 선반영된 기대감 상승분을 어느 정도 다시 토해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때문에 "팔고 다시 살 걸", "지금이라도 팔고 나중에 들어갈까" 하며 두려움을 느끼는 개미 투자자분들이 계실 겁니다. 제 계좌도 벌써 2천만 원 정도 수익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연속 상승한 미국 증시는 언제든 떨어질 수 있는 자리이고, 이를 미리 공부하고 각오해 두면 두려움 대신 냉정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어제 차트를 보면 빅테크와 반도체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기업이 소폭 오르고 있지만 일시적인 반등으로 보입니다. 나스닥과 반대로 움직이는 미국 국채 금리는 어느새 4% 가까이 올라왔습니다. 4% 돌파를 시도 중인 강력한 지지 구간이라, 이 선을 뚫고 올라가는지 여기서 공방이 이어지는지가 주가에 영향을 줄 겁니다. 달러 인덱스도 국채 금리와 비슷한 흐름이라, 상승하면 주식 시장에는 좋지 않습니다.
어제 발표된 ADP 민간 고용 보고서는 예상치와 지난달 수치를 모두 크게 웃돌았습니다. 고용이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발표였습니다. 고용이 강하면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언제든 다시 반등할 수 있고 경제도 잘 버티니, 굳이 3월에 금리를 내리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3월 금리 인하 전망은 원래 90% 가까이 기정사실로 여겨졌지만, 고용 지표 발표와 연준 의사록 공개 이후 6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시장도 3월에 금리를 동결할지 모르겠다는 상황이 된 것이고, 이는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올랐던 주가를 어느 정도 조정으로 반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나스닥에 악재가 겹쳤습니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가 약 5,600억 원 규모의 메타 주식을 매도했다는 소식입니다. 2021년 11월 이후 처음이라고 하는데, 당시 주가는 고점 부근이었습니다. 저커버그가 2022년 말 100달러 아래까지 떨어졌던 저점에서 버티다가, 주가가 세 배 가까이 오른 지금 전고점 부근에서 매도한 셈입니다. 내부자 매도는 보통 고점 신호로 해석되기 때문에, 메타와 나스닥, 빅테크가 당분간 조정을 받을지 지켜봐야 합니다.
"작년에 강세였는데 올해 다시 약세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있을 겁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강세장 이후 다음 해 약세를 보인 경우가 있었지만, 보통 강세가 나오면 향후 2~4년 정도 더 강세를 이어간 경우가 많았습니다. 강세장은 길고 약세장은 짧은 편입니다. 보통 3~4년 좋은 흐름을 보이다가 1년 정도 약세를 겪는 패턴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지금 주목해야 할 점은 강세장이 길다는 것입니다. 작년 6월부터 시작된 이번 강세장은 아직 20% 상승에 그쳤습니다. 평균적으로 강세장은 100% 넘게 상승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단기 흔들림에 우리까지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흔들리는 쪽은 공부 없이 투자하는 대다수 개미들이고, 이를 역이용하는 소수 투자자들은 오히려 싸게 살 기회가 왔다고 좋아해야 합니다.
현재 S&P500 일봉 차트를 보면 드디어 웅덩이 매매법의 1차 매수 타이밍인 20일선을 터치했습니다. 오늘 SSO로 1차 소액 매수를 할 계획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매수 타이밍과 매수 비중을 문의하시는데, 비중은 10%~50%로 설정해 두었지만 스스로 결정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그래야 후회가 없고, 스스로 더 공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제 멤버십 텔레그램에서는 매수 비중을 공유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과열이 완전히 식은 상태는 아니고, 공포·탐욕 지수도 여전히 탐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것만 보면 조금만 매수해야 할 것 같지만, 강세장은 60일선까지 내려가지 않고 계속 상승하는 특징도 있어서 정확히 어떻게 될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20일선에서 분할 매수하고 60일선에서도 분할 매수하는 웅덩이 매매법이 개미 투자자에게 현실적으로 최고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오지 않을 것 같던 웅덩이가 파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급등 구간에서는 매수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포모(FOMO)를 이겨내라, 웅덩이는 기다리면 오게 되어 있다고 말씀드렸던 이유를 이제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웅덩이에서는 원칙대로 분할 매수해야 합니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라고 말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쉽지만 언제 싸고 언제 비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싸게 사서 싸게 팔며 돈을 잃고 시장을 떠납니다. 성공하는 투자자들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 즉 계좌가 파란불일 때 매수합니다.
말로는 쉬워 보이지만 다이어트처럼 어렵습니다. 남들이 매도할 때 매수하고, 남들이 열광할 때 매도하려면 엄청난 의지와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 고통을 혼자 견뎌야 하기 때문에 대다수는 중도에 포기하거나 애초에 원칙을 갖지 못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여러분만큼은 저와 함께 부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2021년 중순부터 저는 원칙을 지키며 여러분과 함께 가고 있고, 지금도 대부분 수익을 보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구독자 중에도 중도 탈락자가 많습니다. 확신이 부족하거나, 매일 영상을 챙겨 보지 않고, 대충 노력하면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일 몇 시간씩 해외 자료를 공부하고 정리해서 영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노력을 10분짜리 영상으로 압축해서 받아 보시는 겁니다. 그럼에도 매일 보지 않고 확신을 갖지 못하면 투자로 부자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정리해서 드리니, 매일 10분만 투자해서 함께 공부하고 부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정보를 공유하는 이유는 모든 정보를 알아도 결국 소수만 부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소수가 여러분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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