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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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과열 구간 후 단기 조정 예상. 산타랠리 실패(S&P500 -0.9%), 1월·1분기 약세 역사적 통계 근거로 웅덩이 매매법에 따라 20일선(나스닥) 1차 분할매수 실행, 60일선 2차 매수 대기. 테슬라 하락 불가피 주장, 10년물 금리 4% 부근 및 달러 상승 경계, ISM 제조업 PMI 47.4로 위축 국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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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오늘도 계좌를 먼저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미국 직투 계좌는 어제 하락으로 다시 떨어지며 6,100만 원 수익을 기록 중입니다. 국내 계좌는 43% 수익률에 510만 원 수익이 나고 있습니다.
어제 영상의 썸네일과 제목 때문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영상에서 그저께 프리장에서 급락하기 전에 스윙 투자 종목인 엑셀을 전략적으로 매도했고, 두 번째 계좌인 SSO 역시 소액 익절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는 웅덩이 매매법의 리밸런싱 구간에 진행한 것입니다.
또 "멤버십 회원들에게만 미리 매도 신호를 주고 방향을 바꿨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제 영상을 꾸준히 보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멤버십에서는 밤이나 새벽에 실시간으로 제 매수·매도 포지션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멤버십을 시작하기 전 7개월 전 영상에서도 전날 매도한 내용을 똑같이 공유드렸습니다. 당시 매도 이유도 지금과 같습니다. 매년 250만 원 양도소득세 공제를 위한 수익 실현이었고, 조정을 받기 전 과열 구간인 6월 웅덩이 매매법 리밸런싱 구간이었습니다. 2년 전 영상에서도 전날 스윙 종목을 매도했다고 언급했는데, 그때도 2021년 11월쯤의 과열 구간이었습니다. 웅덩이 매매법 리밸런싱 구간에서 저는 언제나 같은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멤버십 회원분들은 저를 믿고 가입하셨고, 제가 결제하고 보는 해외투자 자료와 실시간 매수·매도 포지션을 밤과 새벽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년 전부터 지금까지 매도하면 다음 날 영상에서 공유해 왔으니 이 점은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어제 미국 증시를 보면 언제까지 갈지는 알 수 없지만 과열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맵을 봐도 빅테크와 반도체는 여전히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4% 급락했습니다. 중국 BYD에 4분기 전기차 판매 1위를 내줬고, JP모건이 테슬라 비중 축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각 수렴 패턴도 상승이 아니라 현재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투자자분들이 가장 많이 담고 있는 종목이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겠지만, 결국 테슬라는 올라갈 것이라고 봅니다. 개별 종목은 단점이기도 하지만 크게 수익을 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니, 이런 리스크를 안고 투자하신 것이겠죠. 힘내시고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장기적으로는 너무 쫄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를 두고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고, 현재 3.9% 부근에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국채 금리와 비슷한 흐름입니다. 국채 금리와 달러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증시 조정이 시작될 수 있으므로, 당분간 국채 금리와 달러는 매일 영상으로 공유드리겠습니다.
어제 JOLTS 구인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금요일 고용 보고서 발표 전에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지표인데, 고용 시장은 여전히 둔화 추세이고 기업들의 채용도 줄고 있습니다. 고용 지표를 계속 봐야 하는 이유는 경제, 그리고 인플레이션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고용 둔화는 인플레이션 둔화로 이어지고, 이는 연준의 금리 정책과 연결됩니다. 그래서 매일 공부하고 살펴봐야 합니다.
어제 발표된 ISM 제조업 PMI는 예상치보다 좋게 나왔고 지난달보다도 높았지만, 수치는 여전히 47.4%입니다. 50 아래라는 것은 경기 위축 국면이라는 뜻입니다. 과거 이 정도로 떨어졌을 때는 경기 침체가 찾아왔습니다. 현재는 닷컴 버블 이후 가장 긴 위축 국면입니다. 경기 침체 없이 연착륙이 가능할지, 우리는 항상 이런 리스크를 살펴봐야 합니다.
어제까지가 산타랠리 기간이었습니다. 연말 마지막 거래일과 연초 첫 거래일 사이인 산타랠리 기간에는 보통 80% 확률로 상승하는데, 이번에는 S&P 500이 0.9% 하락했습니다.
최근 30년을 보면 산타랠리에 하락한 해가 여섯 번 있었습니다. 그 뒤 주가 흐름을 보면 1월에 여섯 번 중 다섯 번 하락했고, 1분기에도 대부분 약세를 보였습니다. 1년 수익률도 좋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1월과 1분기에 증시가 약세를 보일 수 있다는 각오를 하고, 웅덩이 매매법의 매수 타이밍마다 분할 매수하면서 기회를 잡으면 됩니다.
1950년 이후 데이터를 보면 1월 상승 확률은 40%로 매우 저조했고, 1분기 상승 확률도 50%에 그쳤습니다. 즉 올해 1분기는 과열을 해소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참고하고 각오한 상태에서 기회를 찾으면 됩니다. 다행히 1년 수익률은 66%였고, 하반기에는 상승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올해는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 대선이 있던 해에는 1월과 2월에 약세를 보인 데이터도 있습니다.
이번 1분기에 언제까지, 어디까지 떨어질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떨어지면 웅덩이 기회를 잡고, 오르면 보유 주식의 상승을 즐기며 다시 기다리면 됩니다. 과열이 지속되는 동안 조정을 만드는 웅덩이가 파이고, 그것이 오늘 끝날지 1분기까지 갈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웅덩이 매매법으로 분할 매수하는 것입니다.
그저께와 어제, 나스닥이 20일선을 터치하며 웅덩이 매매법의 1차 매수 타이밍이 왔습니다. 저는 어제 멤버십 회원분들과 함께 소액 분할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매수하셔도 괜찮으니, 오늘 프리장이나 장 시작 후 소액으로 매수하시면 됩니다.
다음 매수 타이밍은 60일선에서의 2차 매수 타이밍입니다. 60일선까지는 아직 꽤 남아 있습니다. 하락해서 닿으면 2차 분할 매수를 시작하고, 그렇지 않다면 일단 매수를 멈추고 관망하겠습니다. 타이밍이 오면 다음 날 영상으로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결국 기다리면 웅덩이가 파입니다. 제가 한 달 전에도 리밸런싱 구간이라고 올려 드렸고, 매일 매수를 자제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기다리니 웅덩이 기회가 왔습니다. 오를 때는 계좌 상승을 즐기고, 웅덩이에서 분할 매수를 하는 것이 웅덩이 투자의 원칙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웅덩이에서 줍줍할 기회는 내 계좌가 떨어질 때 옵니다. 찰리 멍거의 명언이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장기적으로 뛰어난 투자 성적을 얻으려면 단기적으로 나쁜 성적을 견뎌내야 한다." 장기적으로 투자 수익을 올리려면 웅덩이에서 계좌가 다소 하락하더라도 버티면서 오히려 분할 매수를 진행해야 합니다.
저는 현재 주식 계좌에 약 4억 원을 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 떨어져서 3억 7,800만 원 정도일 것입니다. 이 중 양도소득세 공제를 위해 800만 원 정도만 매도했는데, 스윙 투자 계좌 종목을 매도한 것입니다. 나머지 대부분은 장기 투자 계좌에 그대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계속 매수하고 보유하면서 몇 억, 몇십억의 수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를 믿을지 말지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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