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루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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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어제 국채금리 하락으로 반등했다. 10년물 금리 급락은 국채 경매 성공과 FOMC 의사록(10월 인상 가능성 하락, 연내 1회 추가 인상 열어둠)이 원인으로 제시. 프랑스 10년물 금리 4.9%(2002년 이후 최고) 등 재정위기 우려를 2010년 그리스·2011년 유럽 위기 사례와 비교해 나스닥 -19%, QLD -33% 등 낙폭과 회복 기간을 분석. 하락해도 웅덩이 매수 기회로 보고 현금 20% 보유, 주식은 홀딩 권고. 비트코인은 반등 초입으로 기회 포착 중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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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오늘도 계좌를 먼저 공유드리면서 영상을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미국 주식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달러 기준 자산 신고가에 도달했습니다. 오름이 있으면 당연히 내림도 있는 법입니다. 어제는 큰 폭으로 하락한 상태로 출발했는데, 다행히 국채 금리가 내려오면서 다시 끌어올리는 흐름이었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고 대비하는 영상입니다.
계속 강조드리고 있지만 지금은 확률적으로 적절한 현금 비중만 들고 있고, 나머지 주식은 그대로 홀딩하자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어제 떨어졌다고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름이 있으면 내림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전체적인 큰 틀과 추세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어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하다가 갑자기 급락하는 흐름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미국 재무부의 10년물 국채 경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시장 금리보다 낮은 금리에도 수요가 몰렸다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FOMC 의사록입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연속 금리 인상에 대한 의지는 없다는 것입니다. 즉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내려간 것이죠. 다만 올해 한 번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이 숨을 돌린 이유는, 이 한 번의 추가 인상이 어쩌면 마지막 금리 인상일 수 있다는 기대 때문입니다. 물론 데이터를 보고 결정할 계획이지만, 시장 예상보다는 9월 의사록이 괜찮았다는 평가입니다.
마지막으로 의사록에서는 전쟁과 AI 투자가 현재 인플레이션 상승 요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계속 강조드리고 있지만, 리스크가 터지기 전에 전쟁 합의가 나와 줘야 합니다. 그래야 증시가 더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현재 미국은 이란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준까지 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좋은 협상 위치를 놓칠 수 없으니 더 압박하려는 움직임이고, 반대로 이란은 어떻게든 버티려는 움직임입니다. 이 부분은 우리가 좀 지치더라도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썸네일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국채 금리가 대부분 급등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관점과 과거 미국 주식 패턴을 함께 공부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프랑스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4.9%로 폭등해 사실상 5%까지 올라온 흐름입니다. 이는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매스컴에서는 프랑스가 국가부도 위기, 재정 위기라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이 프랑스의 재정 위기가 점점 커지면 미국 주식에는 어떤 영향이 올까요?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일 겁니다.
그래서 과거 2010년 그리스 금융 위기와 2011년 유럽 재정 위기를 살펴봐야 합니다. 물론 지금 프랑스가 당장 과거 그리스 부도 위기와는 많이 다릅니다. 유로존 불안이 커지면 유럽중앙은행이 개입하는 장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항상 최악의 경우를 인지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먼저 과거에 미국 증시가 얼마나 빠졌는지 보겠습니다. 2010년 그리스 위기 때는 나스닥이 19% 하락했고, S&P500은 16% 하락했습니다. 꽤 깊은 조정장이었고, 고점에서 저점까지 2.5개월 동안 하락했습니다.
2011년 유럽 재정 위기로 번졌을 때는 나스닥과 S&P500 모두 약 -2% 정도 하락했고, 바닥을 찍기까지 5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렇다면 전고점을 회복하는 데는 얼마나 걸렸을까요? 자산 신고가를 체크하려면 이 부분도 확인해야 합니다. 2010년 그리스 금융 위기 때는 저점 이후 전고점 회복까지 약 7개월, 2011년 유럽 재정 위기 때는 약 10개월이 걸렸습니다. 이에 대한 인지와 대비를 미리 해 두면 됩니다.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나스닥 2배 레버리지 QLD로 보겠습니다. 2010년 그리스 금융 위기 때는 -33% 하락했습니다. 2011년 유럽 재정 위기 때는 주가가 2010년보다 더 올라가 있었는데, 고점 대비 -31% 하락했습니다.
차트에서 보시듯 웅덩이의 깊이는 비슷했지만 기간은 달랐습니다. 2010년 그리스 위기 때는 전고점 회복까지 약 7개월이 걸렸습니다. 즉 7개월 동안 버티고 웅줍을 하면 자산이 퀀텀 점프하는 구간을 만났다는 뜻입니다. 반면 2011년 유럽 재정 위기는 2010년보다 더 높은 곳에서 하락이 시작됐고, 결국 2010년 저점을 뚫지 못했습니다. 거의 1년 동안 박스권 웅덩이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결국 자산이 다시 불어나는 구간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자산을 불려 나가면 된다고 미리 인지해 두시면 됩니다.
차트로 보니 이 이슈로 하락하면 쉽게 줍줍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론과 실전은 다릅니다. 피터 린치는 주식 시장이 하락하면 악재는 가볍게 무시하고 주식을 싸게 사야지라고 다짐하기는 쉽지만, 새로 닥친 위기는 항상 과거 악재보다 더 심각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악재를 무시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이 악재가 커져서 저때와 비슷하게 흘러간다면, 대부분은 급락에 패닉 셀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1년짜리 박스권에서 지쳐서 털려 나가고 말 겁니다.
그러나 차트를 보시면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며 결국 우상향하는 구조가 보입니다. 이 악재가 웅덩이로 갈 가능성은 낮지만, 우리는 미리 공부하고 각오하고 대비해 두면 됩니다. 그 상황이 실제로 펼쳐지면 버티면서 웅줍하면 됩니다. 하락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고 보고 최선을 바라되, 최악의 경우에도 대비해 두는 것입니다.
가장 확실하게 우상향하는 자산을 웅덩이에서 싸게 줍고, 시간을 활용해 상승 구간을 기다리는 것이 개인 투자자인 여러분이 자산을 불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배 레버리지의 최악의 경우는 -80% 이상입니다. 이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80%가 하락했을 때 징징거리고 후회해도 아무도 여러분의 자산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돈은 스스로 지키는 겁니다. 또한 하락장이 1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는 각오도 해 두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살아남을 전략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현금 비중이고, 두 번째는 시간입니다. 7년 이상 5주 응집 장기 투자를 하면 계좌가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극도로 낮아집니다. 다만 7년 차에 웅덩이가 파이면 계좌가 마이너스이거나 빌빌거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1, 2년 더 지속하면 신고가에 도달하게 될 겁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관점을 짧게 복습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상승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4분기에도, 6개월 뒤에도 그렇게 봅니다. 여기에 중간선거 해의 계절성까지 연결되어, 지금은 무조건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절대 매도하면 안 됩니다.
다만 매크로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전쟁과 높은 유가, 금리 인상 사이클, 국채 금리와 인플레이션 상승이 그대로입니다. 미국이 이란을 더 압박하기 위해 대규모 전투를 준비하고 있다는 찌라시도 돌고 있고, 이란도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든 하락할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금 비중을 적절히 들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현재 현금 비중을 약 20%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관점은 동일합니다. 이미 바닥이 나와서 반등 초입 구간이거나, 마지막 하락이 한 번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비트코인을 요즘 중요하게 보고 있고, 이미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프랑스 국가부도, 재정 위기에 대한 결론은 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락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하락 가능성은 낮지만 만약 하락하더라도 멀리 보면 자산을 퀀텀 점프시킬 기회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걸 인지하고 대비하는 극소수와, 여기서 자산을 잃는 대다수로 나뉘게 됩니다. 저는 경제적인 여유 구간에 진입했는데, 여기에 도달해서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돈 걱정 없이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 아내와 딸, 그리고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해외여행을 갑니다. 비행기값과 호텔비는 저희 쪽에서 부담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일하느라 함께 가지 못하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돈 걱정 없이 지원해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경제적인 여유 구간에 들어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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