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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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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증시 라이브] 석유화학 옥석이 가려질 시간!_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매일경제TV · 2025-08-26 · 유튜브 시청 3,207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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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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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야당 새 대표 선출과 한미 정상회담 등 정치 이슈는 실질적 결정권이 없어 주가 영향은 제한적이라 봄. 중국의 석유화학 과잉설비 구조조정(40%, 9월 발표 예상)과 한국 25% 구조조정이 맞물려 공급 타이트닝 기대. 가동률 95%인 대한유화가 구조조정 수혜 1순위로 신고가, LG화학·국도화학 등은 중장기 주목 대상. 북한 협상 전망은 부정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이번에는 더 증시 라이브 오후장을 대비한 투자 전략입니다.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 변함없이 자리하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2. 네, 안녕하십니까?

03. 네. 남들이 다루지 않는 걸 좀 봐야 될 텐데요. 일단은 야당의 새로운 당대표가 선출이 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데 모든 것을 걸겠다고 하고 있고, 한미 정상회담이 진행 중인데 주식시장은 거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눈에 밟히는 뉴스가 하나 있었는데요, 아까 잠깐 언급했지만 평택이라는 지역이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등장을 했어요. 주한미군에 대해 유연성을 말하고 미국이 조금 더 주도권을 가지는 듯한 뉘앙스가 나오면서, 주한미군이 주둔한 평택을 중심으로 한 거꾸로 된 지도가 등장했습니다. 북한 쪽과 중국 쪽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이죠.

04. 이것저것 두 가지입니다. 정치 얘기는 저도 하기 싫은데, 나라 경제가 망하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막 달려가야 되는 입장에서 저렇게 나오는 정당 쪽과, 미국의 반응을 통해 화해 모드와 분위기를 띄워야 되는데 약간 거슬릴 것 같고, 주가도 말해 주듯이 이 부분에 대한 평가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5. 일단 대통령이 야당 대표가 뽑히면 만나겠다고 했으니까 그와 관련된 반응이 있을 거고, 한쪽으로 흘러가는 야당의 여론, 지지율 같은 것에 따라 방향도 바뀌겠죠. 만약 야당이 지지를 더 얻으면 아마 그 방향으로 더 갈 것 같고, 지지율이 극적으로 떨어지면 다시 바꾸지 않을까 봅니다. 그쪽으로 가는 사람들이 주도권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서요. 그래서 경제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06. 지금 한고비를 넘어서 민생경제, 미국과의 관세 협상 같은 것들을 넘어와야 될 게 많았잖아요. 여당도 자충수가 있었죠. 세법 문제 때문에 아직도 해결이 안 됐고요. 이런 것들이 주식시장 투자자들에게는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잘돼도 시원찮은데 지금 자꾸 어깃장을 놓고 있어요. 내부 총질이라고 하던가요? 그런데 야당이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아무것도 없고, 국회에서도 결정할 게 없고, 여당의 법안이나 정부의 입법을 막을 방법도 없어요. 그래서 지금 발휘할 수 있는 힘이 뭐가 있을까 싶은 거죠.

07.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이 있었잖아요. 그 문장들을 또 이용하겠죠. 인용하고, 잘 쓰는 표현에 "홀대받았다"는 식으로 나오겠지만, 맥락이 이렇게 연결되면 주식시장에는 좋은 재료가 아닐 수 있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뭘 할 수 있냐는 거죠. 예를 들어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큰 승리를 가져갈 정도가 된다면 말씀하신 대로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쪽으로 갈 수 있고, 정책의 일관성도 훼손되니까 그렇게 갈 수 있겠죠. 저는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합리적으로 생각하신다고 보고, 건전한 야당이라면 당연히 힘을 실어주겠지만, 한쪽 방향으로 달려가는 야당에 힘이 실릴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데 초점을 맞춰야 될 것 같고, 자기들끼리 싸우다 자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08. 좀 잘되려고 하니까 오늘 주가 반응이 시원찮은데, 제가 보기엔 전형적인 차익실현 아닌가요? 기대했던 조선, 방산은 별로 안 빠졌으니까 조선이나 원전 같은 것들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정도로 봐야 될 것 같아요. 정말 수혜를 받는 반도체나 자동차가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물론 외국인이 매일 5천억 원씩 팔면 문제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지수가 크게 올라갈 것 같지는 않아도 크게 밀릴 이유도 별로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09. 그리고 아까 질문하셨던 거꾸로 된 지도, 그건 별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북한을 정말로 협상장에 끌어내려면, 북한은 청년들을 러시아에 보내고 그 대가로 석유와 식량을 받고 있잖아요. 그 이상을 미국이 주지 않으면 북한이 협상장에 나와서 좋은 협상을 할 수 있을까요? 규제를 풀어주는 것도 지금은 의미가 없어요. 생필품은 중국에서 받고, 먹을 것과 석유는 러시아에서 받는데, 그들 입장에서 불편한 게 뭐가 있을까요? 그래서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정말로 북한을 끌어내고 싶다면 그 이상의 당근을 줘야 될 텐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뛰어주는 것에 굉장히 기뻐하긴 했지만, 북한을 기뻐하게 만들 만큼 협상장에 끌어낼 반대급부를 줄 수 있을지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협상장으로 끌어내기는 쉽지 않다고 보고 있고, 주가도 일단 뜸을 들이는 상황이죠.

10. 자, 요즘 화학주를 많이들 다루시는 것 같은데, 국내에서 화학 산업, 특히 구조조정이 강하게 들어가고 있잖아요. 지금은 다른 이슈에 좀 덮여 있지만 잘 진행이 될까요? 중국 쪽도 이슈가 있고요.

11. 이건 지금 우리나라의 구조조정 문제가 아니라 중국 쪽이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과잉 공급 문제죠. 중국이 과잉 공급에 대한 안정책, 구조조정을 9월에 발표한다고 했어요. 중국은 강력한 구조조정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자율적으로 해라 하면 정부가 패키지를 주겠다고 하는 식이지만, 중국 정부는 해라고 명령하잖아요. 그래서 40% 구조조정을 하라고 이미 9월에 명령이 하달될 걸로 예상되고, 올 연말까지 해야 됩니다. 공교롭게도 우리 석유화학 구조조정도 25%를 하겠다고 했고, 시한도 똑같이 연말이에요.

12. 연말까지 전 세계 석유화학 공급 변수는 중국과 인도인데, 말씀드렸던 것처럼 러시아 석유가 중국과 인도로 넘어가는 게 줄어들자 그들도 선택할 수 있는 건 구조조정이에요. 인도도 추가로 정유 시설을 더 짓는 게 쉽지 않아졌다고 봐야 되고요. 공교롭게 우리도 구조조정을 하는데, 우리가 25% 구조조정을 하면 전 세계 에틸렌 공급량의 1.6% 정도예요. 근데 중국이 이번에 공급 조정을 한다면 전 세계 공급량의 4%에 육박하거든요. 그러면 합쳐서 5% 가까이 줄어드는 거니 엄청난 물량이라는 거죠.

13. 이런 전환기에는 종목별로 봐야 되는데, 모든 기업이 장기적으로는 수혜를 받을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 보면, 오늘 신고가가 난 대한유화가 괜히 신고가가 난 게 아니에요. 대한유화는 여러 가지 준비가 돼 있었다는 거죠. 이미 가동률이 95%였어요. 다른 데는 공장 단위로 멈추고 있는데, 대한유화는 가동률이 95%였다는 겁니다. 반사이익이라기보다 그만큼 여유가 있었다는 거예요. 롯데 같은 곳은 지난번에 논란도 있었잖아요. 대한유화는 재무구조가 워낙 견실해서, 다른 데는 생산하면 손실이니까 못 하는 거고, 여기는 생산해도 거의 손익분기점에 근접하고 있으니까 95%의 가동률로 돌리고 있는 거예요. 더 중요한 건 자회사인 코리아에어텍과 한주, 소금 만드는 한주가 굉장히 턴어라운드가 빨라서, 이 두 자회사가 하반기에는 연결 기준으로 흑자로 돌아설 수 있는 구조를 이미 만들어 놨다는 점입니다.

14. 대부분 기업이 구조조정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동일하게 구조조정을 했을 때 가장 빨리 이익이 올라올 수 있는 기업이 어디냐 하면 대한유화예요. 그래서 신고가이고, 수급이 좋아지고, 추가 급등이 나오고 있다고 보는 거죠. 과거 석유화학의 대장주는 LG화학, 롯데케미칼로 꼽았지만, 지금 주가 흐름은 그렇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15. 또 한 가지 포인트는, 중국이 구조조정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 우리는 안 할 거냐는 거예요. 우리가 안 하면 우리는 죽는 거죠. 어느 정도 덩치를 줄였을 때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가장 강하게 나타날 수 있는 회사들을 골라봐야 되는데, 그런 차원에서 오늘 급등하는 게 대한유화다, 이렇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16. 정리하자면, 중국이 지금 과잉 생산, 과잉 공급에 대해 구조조정에 나서고, 그에 따라 공급이 조금 타이트해집니다. 미국과 각국이 중국산을 안 쓸 수는 없으니까 쓰던 것들이 줄어들면서 한국이 대체 시장으로 조금 등장하는 거라고 봐야 됩니다. 우리가 중국으로 간다는 거죠.

17. 그렇죠. 중국의 수입 비중이 올라오는 자체가 문제였고, 전 세계 수급으로 보면 중동마저 만든다는 게 문제였는데, 중동이 만드는 걸 우리가 멈출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중국이 알아서 구조조정을 해주면, 우리 제품을 조금 더 갖다 쓰든지, 아니면 우리가 느꼈던 공급과잉에 대한 부담은 덜 수 있다는 거죠. 그런 부분들이 지금 주가 반등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보이고 있고, 그래서 재무구조도 안 좋고 실적도 안 좋은 롯데케미칼도 동일하게 반등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 요인이 결합되고 있다는 거죠.

18. 결국 여기도 변곡점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좋게 볼 만한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 중국도 알아서 구조조정을 해주고, 우리도 정부가 강력하게 압박을 넣어 구조조정 압력을 행사하고 있으니, 그동안 서로 너 죽고 나 죽자 식의 행태에서 조금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는 살아남을 수 있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대응이 필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포트폴리오가 안정되어 있고 자금 여력이 있는 기업들을 주목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9. 오늘 대한유화가 가장 주가 상승의 이유가 그거죠. LG화학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스페셜티가 많고요. 마지막으로 국도화학처럼 세계 1위로 가고 있는 기업들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유화 말고도 국도화학, 국도화학은 좀 생소한데 에폭시 수지 분야에서 전 세계 1위예요. 그런 차원에서 지금 이런 구조조정에 낄 필요가 전혀 없고, 에틸렌 구조조정과도 상대적으로 상관이 없다고 봐야 되는 거죠.

20. 오케이, 국도화학. 오늘 또 기업 하나 건졌네요. 은근히 하나씩 흘리는 기업들을 유심히 보고 계시면, 종목 추천을 하는 건 아니지만 관심은 있으실 거예요. 주가도 반응해 주고, 의외로 많이들 보시더라고요. 이 코너는 여기까지고, 다 중요한 건 아니지만 중요한 것만 정리해 드렸습니다.

21. 알겠습니다. 더 증시 라이브였고요, 오후장을 대비한 투자 전략 섹터를 봤는데 오늘은 화학 섹터 중심으로 봤습니다.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와 함께했습니다. 내일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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