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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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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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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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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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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는 리포트]크래프톤 · 천보 /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

매일경제TV · 2022-11-16 · 유튜브 시청 4,962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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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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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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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지정학 리스크(폴란드 미사일 피격)에도 시장은 강하며 삼성전자가 지수를 지탱하는 흐름이라 하락 전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지정학 리스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미사일 공격 중 2발이 폴란드로 넘어갔으나 나토는 침묵하고 폴란드와 협의 중이라 확전 가능성은 낮다는 시각. 다만 겨울을 앞두고 러시아의 가스 공급 차단 등 변수는 존재. 시장 흐름: CPI 둔화 때는 크게 환호했으나 PPI 둔화에는 반응이 작아 학습효과가 보임. 뉴스 악재가 조정 빌미를 준 것으로 보며, 조정 후 다음 상승이 나올 수 있다고 봄. 삼성전자가 지수를 붙잡는 '큰형' 역할을 하고 있음. 크래프톤(NH투자증권 리포트 '성공할 수 떨어질 당근의 크기는 크다'): 신작 가뭄 속 칼리스토 프로토콜(호러, 플레이스테이션·미국 강세, 일본 판매금지) 성공 여부가 핵심. 미국 사전판매 순위가 높아 기대 가능하나, 배틀그라운드 노후화·인도/중국 서비스 중단으로 실적 부진. 2024년까지 신작 공백 리스크 존재하여 단순 투자는 쉽지 않다는 입장. 콘솔 매출 증가가 인건비 상승을 상쇄할 수 있을지 확인 필요. 리포트는 믿어볼 만하다고 평가. 천보(탈중국 수혜): 10월 초 18만원대 언급 후 주가 급등. 미국 IRA 법에 따라 중국 배제 시 미국향 매출 급증 기대. 증권사는 PER을 40배(중국 매출 감소로 하향)로 제시하며, 중국 배제 시 50배 수준까지 가능하다고 봄. LiPF6·첨가제 등 원재료 국내외 경쟁력 강점. 2차전지 매출은 2022년 1,840억→2023년 4,400억→2024년 7,800억 전망, 영업이익은 약 1,600억(2024년) 전망. 한국투자증권 리포트 '타이중국을 위한 마침표를 찍다', 성장의 초입에 있다는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지정학 리스크와 시장 흐름

01.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사실 저는 일어나자마자 뉴스를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물론 누군가가 다치고 사망했다는 소식도 너무 안타깝지만,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전반적인 시장을 뒤흔들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살짝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과 비교해 보면 생각보다 시장이 강합니다.

02. 먼저 지정학적 리스크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나토에서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는 점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이 발생한 지 벌써 하루가 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어쨌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하고 있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약 100여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그중 두 발이 폴란드 쪽으로 넘어갔다는 겁니다.

03. 폴란드를 향해 직접 쏜 것은 아닌 것으로 지금 서방에서도 보고 있는 상황이고, 상황이 그렇다는 것이죠. 지금 팩트만 놓고 보면 폴란드와 나토가 계속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만약 폴란드가 협약국이기 때문에 나토가 대응하려고 했다면, 과거 사례로 볼 때 벌써 대변인 성명이든 뭐든 말로라도 대응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나토는 가만히 있고 폴란드와 얘기 중이라는 거예요. 폴란드는 당연히 자국민이 사망했기 때문에 들고일어나겠죠.

04. 여기서부터는 제 뇌피셜입니다. 아마 나토가 폴란드를 다독이고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서 더 이상 확정되는 것을 꺼리고 있는 거예요. 러시아 입장에서 보면 극단적으로 궁지에 몰리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일부 지역에서는 철수를 하고 있고, 갑자기 공격을 하기도 하고요. 여기서 나토가 나서서 확전을 시켜 버리면 문제가 더 복잡해지죠. 겨울을 앞두고 러시아가 가스관을 완전히 잠가 버리는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제 개인적으로는 이 지정학 리스크를 아침부터 서로 대화한다는 뉴스가 나왔을 때 이건 조금 묻으려는 노력들이 있겠다고 봤습니다.

05. 시장 전반적으로 보면, CPI가 조금 꺾였을 때는 시장이 굉장히 환호했는데 PPI가 꺾였을 때의 환호성은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아무래도 학습 효과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두 번째 뉴스가 나온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윤리적인 문제나 전쟁 이슈를 빼고 시장만 놓고 보면, CPI와 PPI로 시장이 끌어올려졌던 상태에서 일부 쉬어 가려고 했을 때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격으로, 쉬어 갈 빌미를 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조정이 나와야 다음 상승이 더 나온다는 거죠. 그리고 좋은 것은 삼성전자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입니다.

06. 물론 어제 버핏 옹이 TSMC를 샀다는 소식도 있었죠. 나이가 아흔 몇 살이시니 후계자가 샀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쨌든 TSMC를 샀다는 소식과 달리, 어제 오후에 삼성전자가 올랐고 오늘도 막판에 힘을 내는 걸 보면, 이건 TSMC나 버핏과는 상관없는 움직임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이렇게 힘을 내고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우리 증시를 붙잡아 주는 삼성전자가 큰형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고, 그렇다면 그동안 흥분했던 시장이 조정을 받았다가 다시 한번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시장이 꺾여 내려가거나 더 하락 쪽으로 간다는 시각은 아직까지 찾기 어렵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크래프톤 리포트 분석

07. 알겠습니다. 이렇게 지정학적 리스크가 가져온 시장 반응은 어떤지, 첫 번째로 크래프톤을 살펴보겠습니다. NH투자증권의 리포트가 나왔는데, "크래프톤, 성공할 수 있다면 떨어질 당근의 크기는 크다"라는 제목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08. 예전에는 게임 회사들이 신작을 내놔도 주가가 안 움직였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는 오로지 코인에 대한 관심이 컸던 때였는데, 지금은 제발 신작이라도 내놔 달라는 심정이죠. 게임 업종 전반이 신작 가뭄입니다. 불과 지난달만 해도 게임 업종이 공매도 청산 등으로 리바운드를 하긴 했지만, 신작 게임이 없다는 이유로 대부분 증권사에서 '칼리스토 프로토콜'이라는 신작 게임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9. 제가 게임 쪽은 문외한인데 찾아보니, 이 게임은 약간 호러물 같은 게임이고 플레이스테이션용입니다. 게임을 크게 나누면 온라인 게임과 콘솔 게임이 있는데, 크래프톤은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콘솔 게임에 강하고, 이건 미국 쪽에 강한 시장입니다. PC나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콘솔 박스를 사서 게임을 하는 거죠. 안타깝게도 이 게임은 지난달 일본에서 판매 금지가 됐습니다. 너무 잔인하다는 이유였죠. 하지만 미국에서는 사전 판매량 순위가 2위까지 올라갈 정도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0. 따라서 이것이 제목처럼 성공한다면 굉장히 대박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시장은 어마어마하죠. 여기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면, 리포트에 나와 있듯이 지금 크래프톤은 하이브와 비슷합니다. 단일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에 의존하는 구조라서 BTS에 의존하는 하이브처럼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는데, 이 부분이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증권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연말과 내년 초에 칼리스토 프로토콜로 크래프톤의 모멘텀을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11. 연말에는 여러 행사들이 있죠. 국내에서는 지스타가 있는데, 저도 지스타에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게임도 구경하시고, 각 게임사가 어떤 이야기를 할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죠. 그런데 게임사들이 진작에 내놓은 신작이 없기 때문에, 이번 컨퍼런스 같은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조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2. 크래프톤만 놓고 보더라도 현재 실적이 부진하고, 전 분기 실적도 상당히 덜 나왔습니다. 배틀그라운드가 노후화됐다는 표현이 적절하겠죠. 오래 하다 보면 아무래도 그런 부분들이 생기고, 인도에서 배틀그라운드 서비스가 장기간 중단된 상태이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크래프톤은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걸고 있는 거죠. 뭔가 새로워야 합니다.

13. 게임 업종은 게임만 봐서는 안 되고 다른 이벤트도 봐야 합니다. 사람들이 게임을 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곧 월드컵도 있죠. 월드컵 시간에는 게임 하면서 월드컵을 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극소수일 겁니다. 그러면 월드컵을 보는 시간만큼 게임 시간이 빠지는 거죠. 이런 악재들도 있습니다.

14. 더군다나 이번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성공해도 다음 신작은 2024년에 나올 예정인데, 만약 성공하지 못하면 2024년까지 공백기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다는 것도 현재로서는 부담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 순위가 올라온다는 것만 가지고 크래프톤에 투자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스타 같은 행사에서 구체적인 것을 기대하기보다는, 게임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살아나는 것, 그리고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다음 신작이 나올 때까지 버텨 주면서 돈을 끌어 주는 역할을 할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15. 말이 나온 김에 리포트 63페이지에 있는 표를 보겠습니다. 여기서 크래프톤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과 중요한 부분들을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온라인, 모바일, 콘솔 등의 부분이 있는데, 지금 증권가에서 보는 것은 오른쪽 수치입니다. 매출을 보시면 회색으로 된 부분이 2023년 예상치인데, 올해 1조 8천억에서 내년 1조 9천억이니까 10%도 안 늘어나는 거죠. 온라인 부분은 조금 늘어나고, 오히려 모바일은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모바일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데, 배틀그라운드가 노후화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출이 줄어든다는 거죠. 그다음 비중은 작지만 콘솔은 190억에서 2,630억으로 늘어납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적지만, 만약 미국에서 대박이 나기 시작하면 콘솔이 커지면서 이익을 이끌 수 있습니다.

16. 지금 잘 봐야 할 것은 비용입니다. 인건비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2021년 인건비가 약 2천 7백억에서 내년에는 4천 3백억까지 늘어난다는 겁니다. 물론 주 52시간제 같은 제도도 있고, IT 쪽 인건비가 올라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를 커버하려면 콘솔이 인건비 상승 속도보다 더 빨리 증가해야 합니다. 그러니 이 게임이 성공하는 것과 함께, 과연 콘솔 매출이 인건비 부담을 넘어설 수 있느냐도 살펴봐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게임 회사들도 고급 인력을 써야 하니까 엔지니어도 계속 필요하죠. 매일경제에서 최고 인력인 정현 아나운서가 있는 것처럼, 게임 업체도 그런 좋은 인력을 써야 하는 거죠.

17.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이긴 하지만, 분석표를 봤으니 여러분이 볼 포인트를 잡고 간다면 리포트 내용을 믿어 볼 만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천보 리포트 분석

18. 알겠습니다. 리포트 투자의견보다 리포트 자체에 집중해 봤을 때, 여러분이 살펴봐도 좋을 리포트라고 의견 주셨습니다. 두 번째는 며칠째 불기둥을 뿜고 있는 종목, 천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리포트 제목은 "탈중국을 위한 마침표를 찍다"입니다. 예전에는 중국과만 엮이면 돈을 많이 벌어 드릴 수 있었는데,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탈중국을 하면서 사업처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천보가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수혜주라고도 하는데, 탈중국과 미국행이 지금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설명해 주실까요?

19. 말씀드린 시점은 10월 초입니다. 10월 초에 같은 증권사에서 얘기했던 때인데, 제가 급하게 핸드폰으로 차트를 봤더니 18만 원대 부근에서 천보를 다뤘었고, 그때 "천보가 이제는 달라진다"고 분명히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부터 주가가 지금 폭등하고 있는 상황이죠. 추가 리포트가 더 나왔는데, 결국 중국을 배제하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중국을 배제하고 미국, 그리고 미국 IRA에 맞춰 미국에서 생산해야 한다는 거죠.

20. 현재 증권사에서는 PER을 50배까지 높여 놨습니다. 지금 목표가는 40배였는데, 중국향 매출이 줄어들어 40배로 낮췄던 것입니다. 원래 중국 기대감이 있을 때는 PER이 50배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결국 미국의 IRA에 따라 중국을 배제하게 되면 천보 제품을 쓸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중국에 기대했던 PER까지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거죠. 원재료인 리튬이온과 첨가제는 현재 일본과 우리나라가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다양한 제품이나 가격 경쟁력 면에서 우리가 일본보다 앞서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3년부터는 미국향 매출이 드라마틱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1. 지금 미국이 전해질과 관련해서 중국 비중이 높은데, 중국을 배제하는 분위기다 보니 다른 곳을 찾게 된다면 우리나 일본일 것입니다. 둘 중 하나죠. 당장 미국이 중국 소재를 쓰지 못하게 되면 다음 달부터 제품을 바로 못 쓰게 되는데, 제품을 가져다 써 보고 라인에 집어넣어 완성도를 테스트하는 기간이 있거든요. 그동안에는 그걸 쓸 수밖에 없습니다. 세금을 더 낸다 하더라도 이런 작업을 하고 있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고, 그에 발맞춰 3천억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10월에 봤을 때는 공장이 가동되기 시작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이제는 판매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단계로 발전한 거죠.

22. 최근에는 천보와 관련된 뉴스와 리포트가 쏟아지고 있는데, 소재 쪽에서 어떤 강점을 갖고 있는지, 2차전지 소재는 분야가 다양하니 그 안에서 천보의 가장 큰 강점을 소개해 주시겠어요? 일단 전에 리튬이온에 들어가는 소재에 대해서 여러 전문 용어가 나왔는데, 상황에 따라 소재가 조금씩 다릅니다. 천보는 다양한 소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23. 천보가 있고, 일본의 촉매라는 회사가 있는데, 이 두 회사만이 LiFSI 같은 리튬이온 소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게 까다롭기 때문에 현재 북미 EM이나 전지 업체들이 천보 제품을 쓰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미 공장 진설 효과가 끝났기 때문에, 내년까지 마무리되는 공장도 한두 군데 있고 그 이후 매출이 굉장히 늘어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촉매는 회사 이름이고, 거기서 LiFSI를 생산할 정도로 양산이 까다롭다고 했습니다.

24. 그럼 천보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찾아보겠습니다. 지난 10월에 "봐야 할 때가 됐다"고 말씀드렸는데, 한 달이 넘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어떻게 가져가 볼까요? 리포트의 표를 보면 품목별로 다양한 특성이 있는데, 복잡하게 볼 필요는 없고 시판 예정일만 보시면 됩니다. 2023년 1분기, 3분기, 4분기 등으로 시판 예정이 되어 있는 다양한 재료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죠. 그다음 확인할 것은 4페이지 표입니다. 지난번에 봤던 표인데, 2차전지 매출은 작년 1,840억, 올해 2,400억, 내년 4,400억, 내후년 7,800억으로 어마어마하게 늘어납니다. 전자소재는 그다음이고요. 영업이익은 작년 약 500억, 올해 620억, 내년 약 950억, 내후년 1,600억 정도가 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0%, 18%대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기업에서 이 정도 숫자를 확인하셨다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이 정도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을 내는 기업이 많지 않다고 할 정도로, 천보의 실적이 핵심 포인트인 것처럼 보입니다.

25. 이 리포트도 괜찮을까요? 한국투자증권이 지속적으로 리포트를 내고 있습니다. 천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국투자증권의 과거 리포트도 찾아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고, 믿어 볼 만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리포트에서는 "탈중국을 위한 마침표를 찍다"라는 한 줄 평이 나왔고, 한국투자증권의 한 줄 평은 "성장의 초입에 있다"였습니다.

26. 이렇게 두 종목을 알아봤습니다. 장영석 실장님,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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