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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슈카월드

Accuracy score+1.6
순 place58
Scored calls4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8.8% / 51.2% / 53.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1% / +0.6% / +1.1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9.3% / 52.4%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슈카월드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27)#삼성전자 (20)#SK하이닉스 (17)#환율 (6)#미국채금리 (4)

How scores are calculated

햄버거가 미국에서 망하고, 한국에서 잘되는 이유

슈카월드 · 2026-08-13 · 유튜브 시청 665,418 · Board Views 8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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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첫 번째 주제는 이걸로 가죠 위기의 맥도날드 얘기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위기의 맥도날드 어, 맥도날드 주가가 요즘에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아, 우리나라 맥도날드 얘기냐? 아닙니다 미국 맥도날드 얘기예요 어디까지나 미국 얘긴데 자 왜냐하면은 주식하는 분들 좀 아실 거예요 최근 6개월 맥도날드 주가가 좀 안 좋아 15% 이상 빠졌어요 고점에서 이렇게 가고 있다가 쭉 내려왔기 때문에 연초 이후 15%가 빠졌다 최근 6개월 안 좋은데 게다가 최근 미국 주식이 어때요? 최근 미국 주식 엄청나게 좋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연초에 미국 주식들이 대부분 다 히스토리컬 하이를 찍고 있는데 이상하게 맥도날드는 굉장히 좋지 않다는 거예요 특히 어느 순간에 완전히 역전돼갖고 S&P 대비해서 굉장히 언더퍼폼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맥도날드의 주가 부진의 이유를 조금 보면 당연히 일차적으로는 실적이 부진하기 때문이에요 간단한 이유는 실적이 부진해 눈높이를 전혀 충족시켜주지 못했어 감동이 없어 매출도 늘고 조금 하긴 했는데 1.3% 늘었어요 아, 감동이 없어 1.3% 이거 뭐 예금만도 못하잖아 게다가 미국에서는 동일 점포 매출이 0.8% 늘었습니다 이건 늘었다고 하기도 좀 애매해 뭐 한 2,3% 정도 늘어야 뭐 그래도 늘었다 말이라도 할 텐데 그렇다 보니까 실적이 부진하기 때문에 주가가 대단히 부진하다는 거죠 그럼 맥도날드 실적은 왜 부진하냐?

이거는 사실은 여러분들 다 알고 계십니다 뭡니까? 왜? 가격이 많이 올라서 코로나 이후에 먹거리 물가 상승이 엄청나게 올랐어요 미국 기준으로 최근 5년에 미국의 식품 가격이 30%가 올랐습니다 외식 물가가 31.7%가 올랐어요 그러니까 미국인들도 먹거리 물가 여기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거죠 미국인들이 최근 가장 걱정하고 있는 거를 이렇게 여론조사를 해보면 놀랍게도 저 나라가 그렇게 잘 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생활비 상승이 걱정된다라고 얘기하는 미국인들이 무려 60%를 차지해요 최근에 올해 들어서 그러니까 전방위적으로 생활 물가에 대한 압력이 굉장히 커진다는 거죠 걱정이 커지고 있고 생활 물가 중에서도 뭐가 걱정이에요?라고 물어봤더니 그 잘 사는 미국이 88%가 걱정이 있다고 얘기한 사람 중에 88%가 식료품과 식비가 걱정이라고 그랬어요 전 세계 1황 킹왕짱 나라인 미국인들이 식료품과 식비를 요즘에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응답자의 거의 90%가 이제 식비가 부담이 된다라고 얘기를 한다는 거죠 자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 계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어요 아니, 먹거리 물가가 오르면 패스트푸드 기업 주가는 더 좋은 거 아니냐?

좋은 거 아닙니까?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 먹거리 물가가 오르면 저렴한 패스트푸드 기업 주가는 더 좋은 거 아니에요? 사람들이 더 싼 음식을 찾을 거 아니야? 아니, 패스트푸드라는 건 말 그대로 저렴한 한 끼 뭐 이런 거니까 싼 음식을 더 찾는 거 아니냐? 경기가 어려워지면 소비자들이 패스트푸드를 찾는 거 아니냐? 뭐 경기가 어려워지면 뭐 화장품 주가 뭐 립스틱주가 오르고 이런 얘기하잖아요 립스틱주가 오르고 뭐 술, 담배가 오르고 뭐 이런 것처럼 아니 패스트푸드는 경기가 어려워지면 당연히 더 찾는 거 아니야? 그럼 더 좋아지는 거 아니냐?

근데 그거는 어 일단 첫 번째 패스트푸드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일 때 얘기고요 두 번째 경쟁자들이 좀 없거나 경쟁자들이 굉장히 많이 올라서 얘가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을 때 얘기입니다 근데 미국에서는 경쟁자도 많고 우리나라하고 좀 다르죠 이런 햄버거 가게하고 경쟁할 수 있는 경쟁자들도 굉장히 많고 또 햄버거 가격이 올랐을 때 어쨌건 오를 거 아니에요 남들보다는 덜 오를지라도 올랐을 때 그걸 용인을 할 생각이 있냐, 미국인들이 그게 오늘의 결론입니다 미국인들이 그럴 생각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미국인들도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든지 아니면 햄버거가 점점점 멀어지면서 패스트푸드 산업이 미국에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한국인들로서는 약간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는데 패스트푸드 시장이 놀랍게도 가격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 미국 기준으로 다른 건 다 올라도 맥도날드 가격이 오르는 걸 용납을 못한다는 거예요, 미국인들이 아니 뭐 예를 들면 뭐 감자가 올라, 뭐가 올라 소고기가 올라 그런 건 비싸지만 먹어야지 하는데 이 맥도날드가 어저께 4달러였는데 오늘 6달러 그러면 에?

그걸 누가 6달러에 사먹어?라고 되게 엄격하다는 겁니다 패스트푸드에 대해서는 어, 그리고 예산이 뭐 빠듯하고 할 테니까 그러면 6달러부터 치워 저거 안 먹어야지라고 하면서 패스트푸드 시장이 굉장히 어렵다는 건데 어, 게다가 그러면 맥도날드가 가격을 안 올리면 되지 않냐? 맥도날드가, 그러니까 햄버거가 가격 안 올리기 쉽지 않죠 요즘 기준으로 미국에서 식재료 가격이 무려 34%가 올랐고 인건비가 거의 40%가 올랐대요 코로나 이후 소고기 가격은 여러분들 다 아시지만 미국 소고기 가격이 요즘 미쳤습니다 역대 최고 수준이에요 그래서 레스토랑 운영 비용 자체가 전체적으로 36에서 40%까지가 지금 미국에서 많이 올라가 있어요 그러니까 원가가 오른 거예요 맥도날드 점주들 입장에서 원가가 올랐어 근데 가격을 전가하려고 그랬더니 가격 저항이 센 겁니다 한마디로 미국에서 이게 뭐야?

4달러짜리가 6달러가 됐어 그러면 그래서 처음에 맥도날드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려고 했을 것 같습니까? 미국 맥도날드가 처음에 여러분이라면 여러분들이 맥도날드 CEO야 어떻게 하려고 했겠습니까? 이렇게 하려고 그랬겠죠 프리미엄 햄버거를 만들어서 저렴한 햄버거는 그냥 놔두고 비싼 햄버거를 많이 팔면 되지 않냐? 이게 소위 K-해결 방식이죠 어, 기존 햄버거에 뭘 하나 이름을 더 붙여 어, 예를 들면 기존에 더블 버거였다면 더블 버거 슈페리어 해서 가격 올리면 되잖아 프리미엄으로 기존 거는 내비두는데 조금씩 조금씩 없애 그리고 왠지 기존 걸 먹으면 좀 없어 보여 너는 더블버거 먹냐?

더블버거 슈페리어가 나왔는데 뭐 이런 식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다 보면 한국에서는 놀랍게도 비싸게 해도 잘 팔리는 희한한 현상이 펼쳐지면서 이걸 극복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맥도날드도 처음에 프리미엄 햄버거로 승부를 보려고 했습니다 이미 이거 오래됐어요 몇 년 전부터 근데 맥도날드는 유구한 역사 가운데 프리미엄 햄버거로 성공을 해본 역사가 잘 없어요 이게 이번에도 실패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상하게 미국인들은 프리미엄 햄버거를 만들어서 가격을 올리면 저항이 심합니다 우리나라는 수제 그리고 저기 지역 이름 하나 이렇게 붙여갖고 하여튼 특산물 뭐 이런 거 붙이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되는데 이게 잘 안 되더라는 거예요 이게 잘 안 돼서 프리미엄 햄버거를 내고 고급화를 외쳐봤지만 건강식 뭐 이런 걸 외쳐봤지만 안 됐다 미국에서는 이 정크푸드라는 이미지를 넘기가 너무 어려웠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맥도날드에 그렇게 많은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른 곳은 그만한 가치가 있지만 아, 맥도날드는 아니야 이 너무 오랫동안 이 맥도날드가 미국 국민적인 음식이기도 했고 그 다음에 미국인들의 인식 사이에서 아직도 저소득층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지역 그런 곳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먹는 정크푸드라는 이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그 인식을 깨고 프리미엄 햄버거를 냈을 때 어 쉽사리 소화가 안 됐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전에 맥도날드 CFO인가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우리는 프리미엄 버거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건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고객들은 더 비싼 버거를 원한 게 아니었어요 더 큰 버거를 원했어요 프리미엄을 원한 게 아니었다 더 싸고 더 큰 버거를 원하더라 라고 얘기하면서 프리미엄 버거에 대한 실패를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자, 그래서 맥도날드 이걸 오래 경험했기 때문에 이번에 가격이 오를 때 할인 메뉴들로 아주 꽉꽉 차 있는 미국입니다 맥밸류라는 어떤 그런 프리미엄 맥 프리미엄이 아니지 반대로 반대쪽 프리미엄 저렴한 가성비 있는 이런 구성품들을 선보여요 그걸 맥밸류라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맥도날드에 새로운 가치의 시대가 돌아왔다 가치라는 말을 넣어서 말 그대로 밸류가 있다 가성비, 프라이스 대비 밸류가 있는 그런 저렴한 물건들로 쫙 할인 메뉴들로 쫙 해서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으니까 저렴하게 만들면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겠냐 라서 맥밸류라는 걸 만듭니다 존 시나하고 손잡고 광고 모델로 써서 저 맥밸류를 선보여요 예를 들면 올해 나온 건 뭐가 있냐?

20여 개 3달러 미만 메뉴 이런 걸 런칭합니다 뭐 맥치킨, 맥더블, 치킨맥너겟, 감튀 이런 거 한두 개 고르면 3달러 소시지 맥머핀 1.5달러 1.5달러면 얼마야? 2,000원? 3달러면은 우리나라 돈으로 4,000원인데 미국이라고 생각하십시오 미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우리나라의 두 배 조금 안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3달러 미만 메뉴 이런 걸 런칭합니다 근데 3달러 미만만으론 돈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점심 메뉴, 저녁 메뉴는 조금 올려서 4달러 또는 5달러 이런 식으로 계속적인 소위 가성비 메뉴를 선보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가성비 메뉴를 선보였으니까 잘 되는 거 아니냐?

가성비 메뉴를 선보이면 문제가 뭐예요? 당연히 1번 돈이 되냐의 문제가 있고 수익률에 문제가 생겨 그러니까 가성비 메뉴를 만들었을 때 가성비 말고 가성비도 팔리지만 다른 것도 많이 팔려야 되는데 돈 되는 메뉴가 소위 많이 팔려야 되는데 예를 들면 뭐 콜라건 커피건 이런 게 많이 팔려야 되는데 가성비 메뉴만 잘 팔리면 문제가 생기죠 당연히 수익률에 큰 부담을 줬고 그리고 품질에 대한 이런 항의도 많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아니 우리로 치면 막 7,000원, 8,000원짜리 세트 메뉴 먹다가 2,000원, 3,000원짜리 가성비 메뉴 먹으면 뭔가 좀 부족하잖아 근데 어쩔 수 없지 가격 차이가 있으니까 하지만 먹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뭐야?

이 품질에 대해서 불만이 있을 수 있단 말이야 저렴하다고 생각을 할지라도 그리고 기존에 했던 많은 행사들이 가성비 메뉴 때문에 행사가 취소됩니다 예를 원 플러스 1달러 플러스 1달러 행사 이런 게 있었대요 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까 기존 행사를 없애고 저런 가성비 메뉴로 바꾸게 됩니다 자, 그러니까 마진율이 떨어지죠 마진율이 떨어지면 누가 어려움을 겪습니까? 맥도날드도 프랜차이즈를 하죠 맥도날드 가맹점주들이 어려움을 호소해요 안 그래도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은 마진율이 낮습니다 미국에서 3에서 9% 정도도 얘기해요 10프로를 못 벌어 이런저런 비용을 다 뺐을 때 근데 자꾸 초저가 메뉴를 출시해 본사에서 그리고 계속 뭘 바꿔 뭘 계속 바꿀 때마다 그게 다 비용이죠 너무 빨리 바뀌고 3달러 만들고, 4달러 만들고 5달러 만들고 막 이러니까 마진율이 계속 떨어져 그래서 본사가 뭐 하라 그랬을 때 이거를 적극적으로 안 하든지 너무 빨리빨리 바뀌니까 소화를 잘 못 하든지 합니다 가맹점주들이 어려움을 겪어요 그래서 맥도날드 CEO가 이번에 실적 발표할 때 이런 얘기했습니다 우리의 실패는 가맹점주들이 할인 전략을 일관되게 실행하지 못한 것에 있다 미국 가맹점들은 자율적으로 가격 책정이 가능합니다 어느 정도는 그러니까 뭐 본사에서 뭐라 그래도 아씨 그거 안 해 하면 안 하는 거야 약간 편차가 있지만 그런 게 있어요 근데 가맹점주들이 이 어려움을 느끼니까 이걸 잘 안 따라 일관적이지 못하다라고 CEO가 이번에 얘기한 거예요 이번에 한마디 합니다 물론 수많은 가맹점들은 지금 폐업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그래요 이 아래 난죽택은 이거 그 악담이 아니라 하스스톤에 나온 유명한 겁입니다 악담이 아니에요 미국 전역에서 현재 패스트푸드점이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그런 이유로 이미 수천 개의 패스트푸드점이 문을 닫고 있어요 그러니까 매출액이 올라가지 못했죠 가맹점주들은 가맹점대로 굉장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도 맥도날드 CEO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의 전략상의 문제는 없다 단지 그거를 일관되게 가맹점에서 실행을 하지 못했고 그리고 우리의 전략을 2분기에 제대로 못했을 뿐이야 전략대로 하자면 전혀 문제가 없어라고 얘기를 했죠 그리고 이 맥도날드 CEO가 이번에 먹방을 했습니다 내가 보여줄게 너희들을 위해서 새로운 메뉴 내가 맛있게 먹는 거 보여줄게 해서 요즘에 뉴미디어 시대잖아요 유튜브나 틱톡을 켠 다음에 먹방을 했어요 CEO가 직접 오 딜리셔스 맛있겠다 하면서 먹방을 했는데 이거 홍보하는 거죠 CEO가 직접 우리 햄버거 너무 맛있어요 어머 4달러짜리, 3달러 뉴 메뉴 언더 3달러 하면서 이렇게 먹방을 했어요 리뷰를 하면서 이번에 새로 나온 거고 뭐고 근데 맥도날드 CEO가 좀 약간 딱 봐도 좀 에겐스러우시잖아 이런 먹방은 좀 테토스럽게 먹어야 되거든 에겐에겐하게 먹으면 내가 그 먹방을 보다가 게다가 소비자들이 쯔양처럼 먹기를 바랐는데 이 CEO께서 그렇게 먹으니까 그걸 보고 화가 많이 제가 한 얘기가 아니라 미국 언론에서 한 얘기입니다 이거 뭐하는 거냐고?

아니, 이거 먹기 싫어? 그 3달러, 4달러 만들어서 마음에 안 드셨나? 부자여서 그런가?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와 아니, 얼마나 먹기 싫으면 우리로 치면 뭐 복스럽지 않게 먹는다 그러죠 그렇게, 그렇게 먹으면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 이거 그래서 이 역풍을 맞습니다 진짜 이런 표현들이 많아요 이거 너 싫어서 안 먹는 거 아니야? 너 안 먹는 거 우리한테 파는 거 아니냐? 그래서 민심이 나락으로 갑니다 저 먹방 영상이 미국의 주요 언론에 다 나왔어요 다 나왔어 꽤 큰 뉴스였습니다, 나름 이 영상을 보고 나니까 맥도날드를 못 먹을 것 같다 CEO가 우리만 모르는 뭔가를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니, 얼마나 먹기 싫으면 깨작깨작 먹냐, 이거 깨작깨작 먹냐 제 생각엔 그게 아니라 딱 봐도 보여, 이거 약간 대식가가 아니셔 원래 그렇게 먹으시는 분이야 딱 봐도 좀 마르셨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작깨작하다가 민심이 굉장히 안 좋아졌죠 자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렸지만 사실 지금 미국에서 패스트푸드 업계는 그 동력을 잃었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낮은 운영 비용과 대량의 저렴한 식사 그래서 굉장히 싸게 가성비로 나가는 게 패스트푸드였는데 지금 미국에서 굉장히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런 표현을 많이 씁니다 미국에서는 패스트푸드 시장이 더 이상 성장하는 시장이 아니다 제로섬 게임이다 뺏어와야 된다 버거킹이 아니면 KFC가 아니면 인앤아웃이 갖고 있는 마켓셰어를 그러니까 시장 점유를 내가 뺏어와야 돼 뺏어오려면 서로 경쟁을 해야 되잖아 그래서 여기는 경쟁이 팍팍 돌아가 할인을 팍팍 해 그러니까 가격을 자꾸 낮춰야 돼 그러니까 어렵죠 기업들 입장에서는 어려워 경쟁이 굉장히 세고 성장하는 시장이 아니라는 게 어렵죠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가격이 올라가니까 저소득층에서 가격 저항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맥도날드는 최근에 핵심 고객층을 많이 잃었다라는 평가를 듣고 있죠 그래서 요즘에 잘못하면은 이 비슷한 얘기를 올해 초에 했었는데 도미노피자가 어렵단 얘기를 드렸습니다 피자 업계가 다 어렵다 근데 미국 햄버거 업계도 특히 맥도날드 같은 경우에 잘못하면은 이런 피자 업계와 같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때 도미노피자가 왜 어려움을 겪었습니까?

피자 한 판에 3만 원 하니까 가격 저항을 받으면서 굉장히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미노피자가 최근 1년에 주가가 20%가 빠졌습니다 한 30% 빠지다가 최근에 조금 올라왔어요 그러니까 패스트푸드 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렵다는 거고 그리고 미국에서는 요즘에 또 다른 그 주요한 테마가 건강이죠 건강, 건강식 특히 요즘 미국의 MZ들이 건강식을 굉장히 많이 챙기는데 아직도 미국에서는 햄버거 그랬을 때 정크푸드 이미지가 너무 강하니까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한 거예요 한국은 아니야 우리나라는 수제 뭐 그리고 유기농 뭐 온갖 좋은 저기 뭐 어디 뭐 철원에서 난 뭐에 그렇죠 영광에서 난 뭐에 거제에서 난 뭐 막 이런 걸 넣어서 하여튼 최고의 그 뭐 그렇게 불리는데 미국에서는 잘 안 돼요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라는 평판을 뒤집기가 너무나 힘들다 지금도 그렇게 가고 있고 그래서 사실은 이거랑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게 콜라였습니다 콜라 근데 콜라 어떻게 극복했어요?

콜라의 기적 전 제로콜라라고 생각해요 미친, 야 이거 누가 누가 개발했는지 노벨상급이야 저 제로콜라가 세계를 휩쓸면서 이제 콜라는 그냥 콜라보다 제로가 더 많이 팔립니다 살 길을 기가 막히게 찾았어 찾기는 어떻게 야 이거 뭐 그동안 콜라 먹으면 건강에 안 좋고 탄산이 뭐 살이 뭐 어떻게 액상과당이 뭐 어떻게 그랬는데 뭐 제로콜라 한 다음엔 뭐 그냥 먹는 거 같아 건강 그런 생각 안 하고 저는 그래서 이번에 그 생각했어요 역시 버핏 형의 안목은 대단했다 콜라와 맥도날드가 얼핏 생각하면 비슷한 그거거든요 강력한 해자, 강력한 팬층, 오래된 역사 와 근데 코카콜라는 연초 이후에 25% 올랐습니다 맥도날드는 10% 빠졌어요 이야, 그 와중에 대단하지 않나 생각이 되고 그러면 햄버거도 건강하게 만들면 되지 않냐?

그거 제가 잠깐 생각해 봤어요 제로 햄버거? 어떻게 하면 제로 햄버거가 되지? 어 이거 만들면 대박일 것 같은데 제로 햄버거는 아무리 생각해도 쉽지 않아 뭘 제로로 해야 돼? 고기를 뺄까? 고기 제로 햄버거? 그럼 그게 햄버거인가? 빵이지 빵을 뺄 수도 없잖아 빵을 빼면 스테이크잖아 뭐야? 이, 하여튼 뭔가를 잘 빼는 걸 만들어서 건강식으로 만들면 될 것 같은데 아, 제로 햄버거 아이디어가 잘 안 떠올라 뭐 재료를 좋게 한다 그것만으로는 미국인들이 건강식이라고 생각 안 하니까 그래서 쟤네도 그게 필요해요 수제, 유기농 어? 우리, 우리나라에서 많이 붙이는 거 좀 배워가, 그런 거 한국 그거 잘하는데 좀 이따 보여드릴게요 에이, 뭐 이거 없다고요?

미리 보여드릴게요 답답해서 그래 형이 답답해서 그래 이거 뭐 우리나라는 잘 팔려요 자 보세요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야, 기가 막히네 얼마나 건강해 보여 진주 고추로도 만들 수 있는데 그걸 못해서 미국은 말이야 답답해서 그래, 답답해 한국을 보고 배워라 이게 오늘의 결론이에요 진주 고추 크림치즈도 만드는 판에 별거 다 만들어요 저기 뭐 고구마도 어디 거고 감자도 어디 거고 그렇다니까 아 근데 미국은 그걸 잘 못한다는 거죠 게다가 저 햄버거의 패스트푸드에 대한 그 미국인들의 시선을 아주 잘 보여주는 요즘에 이슈가 하나 있습니다 미국에서 우리나라랑 다른 거 예를 들면 이게 있어요 미국에서는 요즘에 드라이브스루 반대하는 그런 동네가 많다고 그럽니다 드라이브스루가 뭔지 아시죠?

차 몰고 가다가 픽업하는 거, 물건들 미국에서는 햄버거 가게나 패스트푸드 가게들이 거의 대부분 드라이브스루로 팔아요 물론 거대한 빌딩에 뭐 있는 것도 있겠지만 방금 말씀드렸지만 미국에서 패스트푸드점의 매출액 중에 70%가 드라이브스루에서 나옵니다 얘들은 그냥 차로 지나가면서 사는 게 너무 당연히 돼 있죠 입구에서 뭐라 얘기하잖아 뭐, 뭐 뭐라고 뭐 아이스 아메리카노 뭐 코크 몇 개요 그러면 지나가면 주는 게 이게 당연한데 패스트푸드점이 드라이브스루를 못하면 접으라는 말입니다 근데 미국의 많은 동네에서 드라이브스루를 그만하라는 말이 나온다는 거죠 미국에만 해도 약 20만 개가 넘는 드라이브스루 매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미국인들의 삶이야, 저거는 우리가 영화를 보거나 할 때 미국인들이 급하면 어디서 밥을 먹어요?

항상 차 안에서 먹죠 쟤들은 저걸 차 안에서 뜯어갖고 한 손으로 뭐 먹으면서 옆에 사람하고 먹으면서 뭐 얘기하면서 가는 게 일상이야 근데 실제로 그렇다고 합니다 미국인의 53%가 일주일에 한 세 번 정도는 차 안에서 밥을 먹는다 뭐가 됐건 간에 차가 우리보다 조금 더 심한 삶의 공간이야, 거기가 그런 식으로 사용을 하죠 그런데 드라이브스루 매장에 왜 반대를 할까 매장을 왜 갑자기 주민들이 반대를 하냐? 왜 반대하겠습니까? 이건 한국인들이라면 너무 잘 알 수 있어요 왜, 갑자기 반대를 하겠어요? 옛날에 반대 좀 적었는데 요즘에 반대하는 여론이 굉장히 많다는 겁니다, 동네에서 왜일까?

물론 표면적인 이유는 환경오염 및 안전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내세우는 이유는 공회전하는 차량 행렬이 길어지고 대기오염이 심해지고 어린이들을 비롯한 보행자들의 위험이 증가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동네는 드라이브스루가 안 되겠어요라고 얘기를 한다는 거죠 그런데 언제부터 미국인들이 환경을 그렇게 생각했는지 좀 의문이기도 하고 그리고 어디서 반대하나 봤더니 대부분 그 지역 사람들의 소득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드라이브스루에 대해서 반대 여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대하는 동네의 또 특징이 하나 있는데 소득이 올라가고 잘 사는 사람들이 모여 살다 보니까 집값이 올라가는 때가 많더라 무슨 뜻입니까?

우리로 치면 어... 뭐 이런 거죠 우리 집이 지금 옛날엔 좀 아니었는데 이제 200만 달러 30억쯤 해요 30억쯤 하는 우리 동네 옆에 드라이브스루 매장이 어울릴까요? 라는 생각을 하는 거죠 마음속으로는, 마음속으로는 어, 아 그럼 동네에 그 패스트푸드점 없고 그러면은 뭘 드시려고? 아, 우리 동네에는 그 야외 좌석을 갖춘 그런 카페 뭐 이런 게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돼요 주거 경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보행자 친화적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움이 돼 이런 데서 버거를 팔면 참 어울릴 것 같아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과 그리고 또 저 마음 깊은 곳에서는 맥도날드 매장이나 드라이브스루가 근처에 있을 때 과연 여러분들의 부동산 가치가 집값이 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라는 게 미국인들 마음속에 있다 보니까 결론적으로 드라이브스루에 대해서 반대 여론이 생긴다는 것 실제 드라이브스루에 반대하는 사진 갖고 온 거예요 6대 0 만장일치로 교통량 증가와 안전 문제 때문에 드라이브스루를 반대한다 심지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저 마을의 한 대표가 우리 동네는 맥도날드에게 적절한 장소가 아니다 그럼 뭐가 적절하냐? 뭐가 적절하냐면 마음속으로 이제 이런 게 좀 적절해 보이시겠죠 이런 게 좀 적절한데 이제 이런 반발들이 생긴다는 겁니다 자 그런데 패스트푸드 가게를 반대하지는 못하니까 드라이브스루를 하지 말라 그러는데 드라이브스루를 하지 말라는 말은 사실상 미국에서 패스트푸드점을 하지 말라는 소리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70% 매출이 드라이브스루에서 나오니까 사실상 패스트푸드점을 막으려는 그런 시도가 많은 게 아니냐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미국인들도 집값이 올라가고 자기 소득이 올라가는 동네가 생기면 소위 말해 미국의 부촌과 조금 못 사는 동네를 이제 가른다고 본인들이 생각하다 보니까 워낙 오랫동안 정크푸드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다 보니까 패스트푸드 매장이 들어서는 거에 대해서 이런 소리까지 한다는 거죠 그렇다 보니까 맥도날드는 결국 미국 맥도날드는 결국 답은 해외에서 찾고 있습니다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에서 약 7,000개 매장을 더 열 계획이다 그래서 제가 맥도날드에 지금 답을 드리려고 갖고 왔어요 오늘의 여기서부터가 주제입니다 근데 이런 버거 시장인데 아주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나라가 있어요 들어온 지 오래됐는데 이제 막 들어오는데 말고 개발도상국에서야 당연히 맥도날드가 엄청 잘 되겠죠 지점이 쭉쭉 들어가니까 아주 오래됐고 심지어 선진국이고 국민소득이 이제 거의 4만 달러에 다 돼 가는데 맥도날드가 엄청 잘 되는 나라가 있으니 바로 한국입니다 맥도날드뿐만 아니라 버거가 잘 돼 국내 버거 시장은 10년 새 2.5배 성장했어요 10년간 국내 외식 카테고리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게 바로 버거를 사랑하는 나라 대한민국이에요 방금 말씀드렸지만 한국 버거 업체 대부분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두 자릿수 성장을 했어요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맘스터치, KFC 특히 롯데리아는 매출이 1조를 넘겼어요 1조 클럽에 가입을 했습니다 저게 아마 8년 만인가 뭐 그럴 거예요 버거킹도 이대로 가면 올해 1조 클럽 가입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역대 최고 실적이에요 그리고 아까 보여드렸지만 한국 맥도날드는 아, 장난 아닙니다 전국 매장 500개 확장 3년 내 매출 2조 원 이 목표를 지금 공식화했습니다 30분기 연속 성장하고 있다 아침을 여는 한국의 맛 햄버거가 한국의 맛이 이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어, 진주 고추가 있으니까 음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이 정도면은 한국의 맛이라 할 수 있다 뭐 사실상 패티 빼면은 다 한국 거네 햄버거가 왜 한국의 맛이냐?

들어가는 게 진주 고추 크림치즈니까 기가 막히죠 이런 거 만들면서 아주 쫙쫙 잘 되고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는 아까 전에 뭐 메뉴 하나가 6달러 어우 어우 뭐 7달러 이러면 미국에서 어우 너무 비싸요 어우 투 익스펜시브 뭐 한다는데 한국에서는 세트 메뉴 7,000원? 가성비 아니야? 이게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제가 보기에x2 미국인들은 어우 야 옛날에 4달러에 먹던 게 6달러, 7달러 어우 너무 비싸요 야, 이거 가격이 맞아? 이러는데 야, 우리는 세트 메뉴가 7,000원? 감튀를 주고 콜라도 껴준다고? 콜라 하나만 따로 사도 2,000원인데?

생각하잖아 아니, 콜라만 편의점에서 따로 사도 이거 2,000원이야, ,2000원 고기까지 껴있고 치즈를 주는 빵에 꼈는데 빵 가격 빵 하나에 3,000원이 넘는다 콜라 하나 그냥 고기 안 낀 빵도 3,000원이야 그리고 두 개만 해도 이거 얼만데? 고기 패티를 끼워줬네 가성비 아닌가? 듣고 보면 가성비 게다가 옆에 감튀도 주잖아 케첩도 줍니다 케첩도 주고 어 생각해 보니까 가성비인 거 같아 야 7,000원으로 점심 먹을 수 있어요? 이 김밥집도 어려워 요즘에 아니 농담이 아니라 미국에서는 경쟁 이 뭐 비슷한 단가에 낮은 뭐가 많지만 야 우리나라는 김밥 한 줄에 7,000원이에요 요즘에 라면 5,000원 해요 공기밥도 이제 3,000원하게 생겼는데 냉면 한 그릇 1만 5,000원 1만 7,000원짜리도 있어 7,000원에 햄버거 세트면 완전 가성비지 배가 불렀어요,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국민소득이 지금 한 7,80% 높은데 그 정도면 야, 가성비지, 가성비 야, 우리가 국민소득 6만 달러인데 만약에 햄버거 7,000원이면 매일 먹었다 매일 먹었어 두 개씩 먹는다, 두 개씩 답답해서 그래, 답답해서 이거 아주 배가 불렀죠, 배가 어, 그렇게 저렴한 거 많고 옆에 싼 거 많고 그동안 먹을 거 많으니까 그냥 그게 당연한 게 아닌가 싶은데 우리나라에 와 보세요 답답해서 그래 야, 완전 가성비인데 우리는 다른 외식 비용과 다른 물가가 더 올랐기 때문에 대체재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래요 대체재가 어딨어?

피자 3만 원인데 무슨 뭐 걔들이 많이 먹는 뭐 저 중남미 그런 타코류? 더 비쌀걸요 그런 거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프리미엄으로 들어오잖아, 희한하게 어, 그 나라의 국민 간식이겠지만 우리나라에 오면 무슨 프리미엄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게 어려워요 가성비 메뉴가 됐고 요즘에 제가 이거 알아봤는데 왜 삼계탕 먹으러 가서 삼계탕을 봤더니 한 그릇이 2만 원이더라 특별히 비싼 집 아닙니까? 아니에요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이 1만 8,000원이 넘었습니다 유명 집은 2만 원 넘어요 2만 2,000원, 2만 3,000원 그래 7,000원에 한 끼면 완전 쌉 가성비죠 그리고 요즘에 잘 되는 데가 또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패스트푸드 말고 구내식당 운영업체들이 요즘에 최대 호황이라 그럽니다 점심 나가서 먹으면 이제 1만 4,000원이에요 수도권 주요 업무 지구에서 점심 먹으면 요즘 1만 4,000원이에요 1만 4,000원도 좀 저렴한 걸 수 있어 강남이 평균 1만 4,000원 여의도 1만 3,000원인데 이거, 이거, 이거 저희 사무실이 강남에 있죠 우리 친구들이 먹는 평균 가격을 봤을 때 이거, 이거보다 비싸 먹고 오는 게 1만 5,000원, 1만 6,000원, 1만 7,000원 그래요 가격이 미쳐버렸어 미쳐버렸기 때문에 구내식당 운영업체들이 최대 호황이야 그래서 우리 슈카친구들도 앞으로는 구내식당을 어떻게든 하고 싶은데 여기가 다 어 워낙에 조그맣다 보니까 구내식당이 어떻게 안 되네 남의 구내식당에 좀 꼽사리 안 되나?

그래서 저런 업체들도 지금 굉장히 잘되고 있다는 겁니다 집에서 해 먹으면 되지 않나요? 미국인들 요즘에 그래서 비싸서 집에서 해 먹는다는데 걔네들은 집에서 해 먹으면 가성비가 엄청나서 그런데 우리는 집에서 해 먹는 것도 쉽지 않아요 어, 삼겹살 1kg 18,000원 정말 할 말이 많은데 참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삼겹살 그니까 포함해서 많은 것들을 싸이버 보부상이라는 걸 통해서 어, 유통구조를 최대한 단순하게 해서 뭘 해보려고 했거든 거기서 얻는 많은 이게 있었는데 아, 참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참고 음 하여튼 쉽지 않죠 우리나라는 식당 물가 쉽지 않아요 쉽지 않아 미국이 배가 불렀어 제가 보기에 배가 불렀다 저런 소리 하는 거 보니까 미국에서 맥도날드 정도면 절을 하고 먹어야 된다, 절을 하고 너희들이 갈라파고스 한번 와봐야 돼 음 자, 한번 경험을 해봐야 경험을 해봐야 일단 걔네 소득을 반으로 줄여 그다음에 우리나라에서 밥을 먹어보면은 그다음에 아마 미국 맥도날드도 잘 되지 않을까?

아주 잘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뭐, 뭐 미국에서 정크푸드? 야, 우리나라에서는 프리미엄 전략이 통해요 건강 햄버거, 수제 햄버거 그렇죠? 아까 뭐로 뭐, 뭐 비건 버거도 있고 뭐 야채 유기농 뭐 하여튼 뭐 몸에 좋은 모든 거 뭐 진주 고추도 들어가고 통영 김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성비 버거도 호황이고 저렴하게 나오는 거 프리미엄 버거도 호황이고 햄버거 정도면 또 균형 잡혔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미국에서 드라이브스루가 거절된다는 얘기를 제가 장황하게 했잖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얼마 전에 서울 강남구에 인앤아웃 팝업스토어가 열렸더니 버거를 구매하려는 인파가 줄을 섰고 3시간 줄을 섰다는 말이 있습니다 햄버거 하나 드시려고 우린 줄 서 먹어 강남역에 예전에 무슨 버거 들어왔더니 거기 대기표 장난 아니었어요 쫙 빙빙 돌아 2시간 있어야 먹는다던데 그래서 포기했는데 참 미국에서 그렇게 서럽게 하지 마시고 우리나라 들어오면 프리미엄으로 줄 쫙 서갖고 먹는 이런 데가 될 수 있는데 그래서 결론은 그겁니다 위기의 맥도날드 한국에서 해답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어떡하면 한국처럼 잘할 수 있을까? 한국 CEO분들이 대단하지 않나 한국 경영진들을 높게 평가해서 글로벌 경영진으로 모시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이게 맥도날드 10년 차트예요 쫙 올랐다가 빠졌거든요 기회입니까? 위기입니까? 10년도 더 되네 15년 차트야 15년 차트 야, 이게 쭈아악 올랐다가 이렇게 빠진 거거든요 음 좋습니다 한국을 본받아서 미국 맥도날드도 화이팅할 수 있기를 한번 기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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