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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오태민

Accuracy score+2.1
순 place48
Scored calls16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2% / 54.8% / 62.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1.9%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1.8% / 11.3% / 36.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Wisdom of Bitcoin (Tae-min Oh)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비트코인 (237)#BTC (227)#미국채금리 (17)#삼성전자 (11)#환율 (8)

How scores are calculated

금융의 종말

Wisdom of Bitcoin (Tae-min Oh) · 2026-09-16 · 유튜브 시청 15,717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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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책이 나왔습니다. 새 책 금융의 종말 오태민 손해민지 오징어 게임은 단순한 흔작이 아니었다. 공개 직후 전 세계는 한국어 대사 초록색 체육복 달고나 열광했다. 그 열광은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본 시리즈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 서사와 연출, 배우와 제작의 핵심은 한국에서 나왔으며 세계에는 한국 투유의 골목멋서와 처절한 생존 경쟁에 몰입했다. 문화적 박수와 찬사는 온통 한국으로 쏟아졌다. 그러나 오징어 게임이 거둔 성공은 기요한 승리였다. 한국은 세계를 뒤흔드는 이야기를 만들었지만 그 이야기를 세계의 스크린에 올리고 알고리즘으로 노출 확장하며 이용자의 관심을 구동료와 기업 가치로 전환한 것은 넷플릭스였다.

넷플릭스에는 한 작품이 시청자 유입과 체류, 장기 시청 효과 등을 통해 회사에 얼마나 큰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지를 내부적으로 평가하는 임팩트 가치라는 지표가 있다. 보도된 내부 추산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의 제작비는 약 2,140만 달러, 임팩트 가치는 약 8억 9,100만 달러였다. 드린돈의 40흔배가 넘는 가치가 플랫폼의 장부에 쌓인 것이다. 그런데 흥행이 예상을 몇 배 넘어섰더라도 그 초과분이 한국의 제작진에게 흘러 들어오지는 못했다. 지식 재산권이 플랫폼에 기속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영광은 한국의 것이지었지만 그 영광을 반복 가능한 수익 구조로 바꾼 장치는 미국 플랫폼에 손해 있었다.

문화적 성공이 탄생한 곳과 그 성공이 그 성공의 경제적 가치가 축족된 것은 같지 않았다. 이와 같은 구조는 매일 더 작은 단위로 반복된다. 수많은 한국인이 유튜브에 콘텐츠를 올리며 트래픽을 만든다. 한국어로 말하고 한국 사회의 이슈를 다르며 한국 이용자를 상대로 조회수와 체류 시간을 쌓는다. 그러나 그 관심을 광고 수익과 구동료, 멤버십 수익으로 바꾸는 규칙은 한국에 있지 않다. 광고 단가를 정하고 추천 알고리즘을 바꾸고 구동료와 수익 배분의 기준을 조정하는 것은 플랫폼이다. 찬작자는 자기 채널의 주인처럼 보이지만 어느 날 알고리즘이 바뀌면 손님을 잃고 수익 배분 규칙이 바뀌면 같은 조회스와 같은 팬덤으로도 다른 수익을 받게 된다.

언론과 미디어은 더 일찍 이길를 걸었다. 한국의 언론 기사, 언론사는 기사를 만들었지만 독자의 첫 화면은 포토리지고 있었다. 어떤 기사가 첫 화면에 오를지, 어떤 제목이 더 많이 노출될지, 어떤 분노가 더 오래 확산될지는 언론사 바깥에 플랫폼 규칙이 크게 자우되었다. 언론은 독자와 만나는 입구를 잃었고 입구를 잃차 광고 수익과 협상력도 함께 약해졌다. 그런데 그 입구의 지배권은 국내 포털에서조차 그리고 오래 머물지 않았다. 사람들의 시선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같은 글로벌 빅테크 [콧방귀] 플랫폼의 화면을 옮겨 갔고 한국 미디어의 유통 질서는 다시 글로벌 플랫폼 안으로 흡수되었다.이 구조는 우연이 아니다.

디지털 경제 핵심 권력은 단순히 무엇을 만든 능력에 있지 않다. 누가 사용자를 모으는가? 누가 노출을 결정하는가? 누가 결제망을 지는가? 누가 정상 규칙을 바꾸는가에 있다. 콘텐츠를 만드는 자가 박수를 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 박수를 지속 가능한 수익으로 전환하는 것은 연결하고 정산하는 플랫폼.이 이 책의 출발점은 선늘한 유비다. 한국의 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이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글로벌 플랫폼의 가치의 상당 부분을 넘겨 주었듯 한국의 금융산업 역시 비슷한 경로 위해서 있다. 이제 결제와 예치, 대출과 담보 관리, 자산 발행과 리스크의 가격화가 국경없는 새로운 플랫폼에 다시 구성되고 있다.

자산이 한국에서 만들어지고 한국이 사건한국 사건이 한국에서 발생하더라도 돈이 예치되고 대출되고 정산되며 가격을 얻는 장이 바깥으로 이동하면 산업의 주도권은 서서히 그곳으로 넘어간다. 게다가 금융에서는이 변화가 미디어보다 더 빠르고 깊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금융은 애초부터 숫자와 계약으로 이루어진 산업이기 때문에 변화가 더 빠르다. 기사나 드라마는 언어와 문화의 맥락을 통과해야 하지만 예금과 대출, 주식과 채권, 환율과 금리, 보험과 재보험은 일정한 조건과 정상 기주만 맞 갖추면 곧바로 거래 가능한 계약으로 바뀔 수 있다. 동시에이 변화는 더 깊다.

그것은 상품의 노출과 정상 규칙이 바뀌는 수준을 넘어 돈의 값과 자산의 값, 리스크의 값이 발결되는 위치가 바뀌는 일이다. 즉 금융에서 플랫폼을 빼앗긴다는 것은 판매 창고는 일일뿐만 아니라 그 모든 값이 바깥에서 정해지는 상황을 뜻한다. 그 바깥에는 이미 이름이 있다. 온체인 금융이다. 결제에서 가격의 발견까지 금융의 기능들이 전통 금융에서 온체인 금융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블록체인의 시장은 계장과 폐장 시간이 따로 없고 국경을 경계로 인정하지 않으며 멈추라고 명령할 상대를 특정하기도 어렵다. 그 위에는 그 위에서 은행 예금의 일부는 지갑석 스테이블 코인으로 옮겨가고 주식과 채권은 토큰이 된다.

사건은 계약이 되고 계약에는 가격이 붙으며 결과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된다. 바로 이곳에서 도박과 보험, 파생 상품의 경계도 흐려진다. 새 영역은 법적으로는 서로 다른 제도이고 목적과 규칙제 체계가 체계도 다르다. 그러나 온체인 플랫폼의 화면 위에서는 모두 불확실한 사건에 자본을 배치하고 결과에 따라 정산되는 계약으로 나타난다. 환율 1600원 돌파에 돈을 거는 행위는 어떤 개인에게는 도박일 수 있지만 원자재를 달러로 결제하는 수익 기업에는 해지일 수 있다. 폭염과 자황 부진의 자본을 배치하는 행위는 어떤 화면에서는 배팅처럼 보이지만 농민과 보험 사이에는 리스크를 경감시키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선거와 스포츠, 환율과 주가, 날씨와 공급망 차질이 영업 시간도 국경도 없는 하나의 시장에서 같은 방식으로 묻고 답할 수 있는 계약이 될 때 금융은 24시간 멈추지 않는 글로벌 게임판에 가까워진다. 이것은 뭔 미래의 공상이 아니다. 알라스테이블 코인은 이미 송금과 무역 결제, 플랫폼 정산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고 액측 시장은 사건의 확률을 시간 실시간 가격으로 바꾸며 연구 선물 시장은 전통 거래소가 다친 시간에도 자산의 미래 가격을 발견한다. 더 결정적인 사실 최강의 금융 산업을 보유한 미국이 이판위로 올라서고 있다는 점이다. 월간은 이미이 시장을 도박판이 아니라 사건의 가격과 유동성과 정산 데이터를 정산하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국이이 방향을 움직이는 것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달러 질서와 제재 권력, 빅테크의 성장 전략이 맞물린 지정학적 표현에 가깝다. 한국이 이름을 놓칠 때 생기는 문제는 단순히 거래량이나 수수료를 빼앗기는데 그치지 않는다. 한국 기업의 주식, 원하의 디지털 표현, 한반도의 지정학적 사건과 공금방 차질이 해외 예측 시장과 온체인 금융의 파생 상품으로 전환될 때 한국은 자기 시장의 가격을 뒤늦게 받아들이는 위치로 밀려난다. 사건은 한국에서 발생하지만 그 사건의 값은 한국 밖에서 먼저 매겨지는 것이다. 그 끝에서는 원화도 안전하지 않다.

디지털 경제의 기본 결제 단위가 달러 스테이블 코인으로 굳어지면 원하는 자국 안에서조차 보조 통화로 밀려날지 모른다.이 잠식은 개인의 결제와 투자, 기업의 무역 결제와 같은 가장 자리에 이탈해서 시작해 은행 증권 보험이 맡아온 금융 기능으로 번지고 마지막에는 실물 공급망의 깊은 곳까지 닿을 수다. 한국은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방위 산업에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축을 맡고 있다. 한반도의 군사적장, 주요 항만 공항에 차지, 생산 지연, 수출 규제와 물류 병목은 전 세계 주요 기업의 비용과 납기, 보험료와 재고 전략을 흔든다.이 리스크를 덜어내고자 하는 수요는 분명히 존재한다.

문제는 그 리스크가 한국에서 계약이 되고 가격이부터 정산될 것인가 아니면 한국밖에 온체인 플랫폼에서 먼저 상품이 될 것인가다. 안타깝게도 한국 제도적 상상력은 아직이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수년의 진통 끝에 나온 조각 투자 제도가 영토안의 자산을 영토안의 규칙으로 묶어 두는 발상에 머은 것은 그 단면이다. 도박은 도박으로 보험은 보험으로 파생 상품은 파생 상품으로 외안은 외안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기존의 칸마귀는 온체 금융의 실제 작동 방식을 설명하기는 턱없이 부족하다. 같은 사건이 계약 개인에게는 배팅이고 기업에게는 해지이며 금융 기관에는 파생 상품이 될 수 있다.

같은 인보이스가 청구서이면서 담보이고 투자 자산이며 토큰화된 금융 상품이 될 수 있다. 한국이 모든 것을 기존의 금지와 허가의 언어로만 다루는 동안 시장은 규제 밖에서 먼저 형태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이 케인판의 속성을 뒤집어 보면 위기의 구조는 그대로 기회의 구조이기도 하다. 국경을 인정하지 않는 시장은 한국의 수요가 빠져나가는 통로지만 같은 이유로 글로벌 자본이 들어오는 통로가 될 수 있다. 24시간 멈추지 않는 시장에서는 한국의 리스크도 세계의 자본을 상대로 거래될 수 있다. 한국 보험사가 자본의 한계로 인수하지 못하던 자연 제와 농업의 리스크부터 한국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공급방의 리스크까지 그 반대편에 전 세계에 분산된 자본이 설 수 있다.

반대편에서는 자본은 리스크를 인수하는 대가로 수익 기회를 얻는다. 다시 말해 주식이나 채권과 따로 움직이는 한국의 리스크는 전 세계의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분산 투자의 기회가 된다. 한국에는 해지가 생기고 세계에는 수익이 생긴다. 절묘하게도 한국에는 그 게임 판넬을 먼저 게임판을 전 세계 사용자의 손환에 곧바로 올려 놓을 수 있는 결정적인 접선명이 적 접속면이 하나 남아 있다. 세계 시장에서 다섯대 중 한 대골로 팔리는 한국산 단말기 갤럭시폰이다. 미국과 중국 외에 이런 단말기를 가진 나라는 사실상 한국분이다. 스마트폰은 이미 사람들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장 익숙한 관문이 되었고 앞으로는 그 위에 디지털 지갑을 열고 거래에 서명하며 결제를 승인하는 일이 더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문제는 그 접성명 위에 누구의 금융 질서를 올릴 것인가다. 그 단말이 달러 기반 플랫폼 금융의 확장 통로로만 쓰인다면 한국이 가진 이소한 자산은 한국 금융의 무기가 아니라 외국 디지털 금융의 배포 채널이 된다. 반대로 그 단말 위해 원화 기반한 디지털 결제 자산, 한국형 예측 시장, 데이터 기반 리스크 정산 체계를 결합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한국은 바깥으로 세 놓는 수요를 붙잡는데 그치지 않고 한국의 사건과 리스크를 한국이 설계한 시장 안에서과 가격화하며 그 시장으로 세계의 자본을 불러들일 수 있다. 방어의 설계가 그대로 공격의 설계가 되는 것이다.이 책은 두분으로 나닌다.

진단표는 금융이 어떻게 글로벌 게임판이 되었는지를 추적한다. 게임 경제가 만든 국경업에서 출발해 스테블 코인 스마트 컨트랙트 탈중한 거래소 AI 결제 예측 시장 공급만 금융이 한국의 주식과 통화 파생 보험 파생 파생과 보험 금융 무역 금융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본다. 전략은 그 진단 위에서 한국이 어떤 시장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원화 기반 디지털 결제 자산 한국형 예치시장 갤럭시폰이라는 글로벌 단말 접성면을 결합해 한국의 사건과 리스크를 가격화하고 해외자의 수요와 자본을 한국 금융망 안으로 끌어들이는 방안을 검토한다.

물론 판을 새로 짠다고 해서 한국이 자동으로이기는 것은 아니며 갤럭시폰이 있다고 해서 금융 주도권이 저절로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다만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의 결과만큼은 분명하다. 수요는 사라지지 않고 여외로 이동하며 가격은 한국 밖에서 먼저 발견되고 정산의 장부는 외국 플랫폼 위에 쌓일 것이다.이 풍경을 우리는 이미 한번 보았다. 미디어에서 한국은 박수를 얻고 수익을 잃었다. 금융에서 같은 장면이 반복된다면 그때 잃는 것은 한 산업의 수익만이 아니라 경제 전체와 리스크와 자본의 값을 먹기는 권리다. 선택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다.

하지만 한국이 머뭇거리는 동안에도 게임판은 멈추지 않는다. 한국은 남이 설계한 판에 참여러 남을 것인가? 스스로 판을 설계할 것인가?이 책이 주장하는 것은 설계자의 길이다. 지금까지 금융의 종말 프롤로그를 읽어 드렸습니다. 네. 원래이 책은 한국 금융 망했다라는 제목으로 도발적인 제목으로 준비를 했고 실제로 그런 내용이 들어 있는데요. 어 [콧방귀] 너무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게 좋지 않을 수도 있고 뭐 저의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도 있어서 순화된 뭐 되게 흔한 제목 같아요. 금융의 종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고 있는 내용은 지금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는 세계 금융을 한국이라는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 볼 것인지를 어 사실에 입각해서 어 박진감께에 다루었으니까 관심 있는 분들의에 관심 있는 분들이나이 분야를 공부하신 분들 한번 구해서 읽어 보시면 어 인사이트뿐만 아니라 정보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쪼록 뭐 어 제목은 이렇지만 어쨌건 우리 한국이 잘되는 방향으로 다 같이 어떤 지혜가 모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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