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권영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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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자동차 본업 외에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이 새 동력이며, 테슬라 외에 로봇 제조 능력을 갖춘 곳으로 현대차를 제시. 양산 시작 시점 현재 구간이 저점일 수 있고 장기적으로 전고점 돌파 가능성이 높다고 봄. 반도체 장비주는 공장 증설 기대로 수요가 들어오고 있으며, 원익IPS·주성엔지니어링 등 전공정 장비주가 신고가 돌파 패턴, 약 6개월 뒤 후공정 장비가 주목받을 수 있다고 언급. 구체적 목표가 및 수치 근거는 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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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이제 단순한 자동차 기업이 아닙니다. 본업인 자동차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 주고 있지만, 주가가 20만 원에서 78만 원까지 올라갔던 이유는 로봇입니다.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판매가 많이 늘고 있고,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자동차 수요는 완만하게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차는 한 번 사면 몇 년을 타기 때문에 교체 주기가 길고, 그래서 성장을 끌어올릴 새로운 동력이 필요합니다.
현대차에게 그 동력이 로봇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미국에서 테슬라 말고는 사실상 없고, 현대차는 제조 역량을 갖춘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현대차는 테슬라와 견줄 수 있고, 기업 가치도 테슬라와 비교하며 보게 됩니다.
현대차는 올해 4분기부터 휴머노이드의 대량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고, 테스트가 끝나 공장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본격화되어 고객사에 실제로 판매까지 이어진다면, 지금 구간이 저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제조 역량을 갖춘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현대차가 전고점을 돌파할 가능성도 굉장히 높다고 봅니다.
HBM과 첨단 패키징 수요가 늘면서 반도체 장비 섹터 전반에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공장 증설 기대감에 장비도 웃돈을 주고 구매하는 분위기입니다. 반도체 업체가 많이 벌었으니 장비 업체에도 가격 인상을 요구하기 쉬운 위치라는 뜻입니다. 장비 가격이 오르는 만큼 전공정 장비가 먼저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미반도체 같은 종목은 최근 신고가를 경신했고,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같은 전공정 종목들도 박스권을 돌파해 신고가를 향하는 패턴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 1등 수준의 기술을 확보했다는 소식도 급등의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전공정 다음에는 후공정이 주목받을 수 있으므로, 약 6개월 뒤를 내다보고 후공정 종목을 미리 선취매해 두는 전략도 괜찮다고 봅니다. 정리하면, 지금은 전공정이 강하고 후공정은 미리 준비해 볼 만한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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