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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 언니, S&P 500도 망할 수 있지 않나요? 이런 질문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이 질문은 SP 500 자체가 망할 확률 그리고 SP 500에 투자해서 망할 확률 이렇게 두 가지로 봐야 할 것 같아요. 특히 후자는 SMP 500을 샀는데도 망할 확률. 그러니까 SP 500은 죄가 없고 투자한 사람이 잘못해서 실패하는 경우 두 가지에 대해서 명쾌한 답을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SP 500 자체가 망할 확률. 이거는 확률을 예측하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SP 500은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회사들만 묶어 놓은 지수예요.이 회사들이 줄줄이 그것도 동시에 망한다.
그럼 그전에 우리나라는 이미 망하고 없어요. 대한민국 망할 걱정도 안 하는데 미국 망할 걱정을 왜 합니까? 미국인들 퇴직 연금 대부분이 SP 500에 들어가 있어요. 저그들도 안 하는 걱정을 우리가 왜 하냐고요? SP 500이 망할 세상이면 뭘 들고 있어도 안 됩니다. 아시겠죠? SP 500이 망할까 봐 걱정하는 건 연예인 걱정만큼 쓸데없는 일이다. 두 번째 SP 500에 투자해서 망할 확률 있습니다. SP 500을 샀다고 해서 무조건 다 성공하는 건 아니에요. SP 500에 투자하고도 손실 보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 특징이 뭐냐면 장기 투자를 한다고 해놓고 단기 투자를 하고 있어요.
다들 처음에는 저 SP 510년 20년 가져갈 거예요 이러거든요. 근데 막상 떨어지면 못 참고 팔아 버려요. 특히 하필 마이너스일 때 손절을 해 버리더라고요. 여러분, 손절이라고 하는 거는 손절하는 순간 내 손실이 확정돼 버리는 거예요. 계속 가지고 있어야 나중에 오를 때 수익을 볼 수 있는데 그 기회를 스스로 날려 버리는 거죠. 그냥 가만히 시간만 가면 기회가 오는데 시간은 우리 편이잖아요. 근데 그때까지 진득하게 기다리지 못하는 거예요. 손절했다가 다시 사면 되죠.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럴 거면 뭐 하러 팔았습니까?
그리고 언제 다시 살지 그 타이밍을 누가 합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개별 주식 투자하는게 아니잖아요. 지수 ETF는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거지 주가를 예측해야 하는 개별 기업에 투자하는게 아니란 말이에요. 우리나라가 참 ETF로 단타하는 유일한 나라로 느껴지는게 뭐냐면 제가 통계 자료를 보니까 개인들의 ETF 평균 보유 기간이 42일이에요. 아니 42일이면 두 달도 채 안 되는 거잖아요. 더 충격적인 건 1개월 미만 보유 비중이 62.7%입니다. 10일 이내가 37.9% 1개월 미만이 62.7% 3개월 미만이 85.9 9% 6개월 미만이 94.6% 그러니까 거의 95%는 6개월도 안 들고 있는 거예요.
아니 세상에 이게 싫어해요. 여러분들은 다달이 중에 어디에 해당하는지 댓글로 한번 알려 주세요. 왜냐면 제 생각에 우리 강생이들 같은 경우는 그래도 할면이 말 듣고 시작했으면 최소 몇 년을 들고 있을 것 같은데이 통계만 봐서는 투자자들이 다 여러분들처럼 하고 있지 않다는 거죠. 그러니까 손실을 보는 거예요. 장기 투자해야 될 자산을 단기적인 마인드로 접근하니까. SP 500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이런 질문도 많이 하시는데 S&P 500에 투자해서 성공하는 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여러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서 올해 보유하기. SP 500은 올해 들고 있으면 들고 있을수록 손실 확률이 0에 가까워요.
1926년부터 현재까지 기준으로 SP 500 보유 기간별 원금 손실 확률을 보면 하루 보유했을 때 손실 확률이 46%입니다. 거의 반반이죠. 근데 1년 보유하면 26%, 5년 보유하면 11%로 줄어들고요. 15년 이상 보유했을 경우에는 손실 확률이 0입니다. 역사상 손실 기록이 없어요. 그러니까 장기로 투자만 하면 이건 거의 원금 보장이에요. 근데 왜 장기로 못 하냐? 그건 여러분들이 강제 장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수익 최대로 낼 수 있는 방법 제가 알려 드릴까요? 연금 계좌에서 코덱스 미국 S&P 500ETF를 정립식으로 매년 모아가는 겁니다.
강제적으로 장기 투자가 돼. 그러면 장담하건데 여러분들 연금 계좌가 수익률 제일 좋잖아요. 솔직히. 왜? 손을 안 대니까. 연금 계좌의 가장 큰 단점이자 장점이 뭡니까? 쉽게 인출을 못 한다는 거예요. 저는 이게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의지를 믿지 마세요. 장기 투자는 의지만 가지고 되는게 아닙니다. 장기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 연금 계좌가 뭐 마법의 계좌라서 수익률을 마법처럼 올려 주는게 아니라 우리가 오해 투자하게 만들어 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장기 투자에 유리한 거예요.
그러니까 연금 계좌에서 코덱스 미국 S&P 500 같은 꾸준히 모아갈 수 있는 자산을 하나 정해 놓고 장기간 정립식으로 모아가세요. 연금 계좌 납입 방법 및 매수 전략 그리고 연금 계좌 납입 금액 결정하기는 이전 영상들 참고해 주시고요. 연금 저축, IRP, DC 같은 연금 계좌에서 매수 가능한 국내 상장 미국 S&P 500 ETF는 여러 개가 있는데 그중 코덱스 미국 S&P 500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코덱스 상품이 수익률이 제일 좋고 연 분배금도 제일 많이 주기 때문이에요.이 상품 같은 경우 분배금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요. 왜냐면 배당 ETF가 아니기 때문에 만약에 여러분들이 SP 500에 투자하면서 배당도 받고 싶다.
그러면 코덱스 미국 배당 커버드 코렉티브 ETF를 하시면 됩니다. 이런 분들 있거든요. SP 500만 하는 건 좀 지루해요. 저는 자산이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간중간 현금 흐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분들은이 미백화를 담으시면 됩니다.이 ETF는 S&P 500을 비교 지수로 삼으면서 미국 우량 배당 성장주들에 투자해요. 배당 성장주에 투자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배당이 나오잖아요. 근데 여기에 추가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서 분배금을 더 얹어 줍니다. 최근 1년 연 분배율이 9.74%인데요. 연금 계좌에서 투자하면 과세 이연이 되기 때문에 분배금을 더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죠.
그러니까 나는 무조건 자산을 길게 키우고 싶다 그러면 그냥 SP 500. 나는 자산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투자하면서 현금 흐름도 받고 싶다 하면 배당 커버드 콜 전략을 활용한 상품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꼭 알아두셔야 할 것은 월배당이라고 해서 매달 똑같은 금액이 확정적으로 나오는 건 아니에요. 분배금은 시장 상황과 운용 성과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커버드콜 상품은 단순 S&P 500 지수 추종 ETF와 투자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이 부분도 꼭 이해하고 투자하셔야 합니다. 제가 처음에 뭐라 그랬죠?
SMP 500도 망할 수 있잖아요. 네. 그럴 수도 있죠. 세상에 100%가 어디 있겠습니까? 근데 중요한 건 S&P 500이 망할까 봐 걱정하는 것보다 내가 SP 500을 사 놓고 못 버티고 팔아 버릴까를 걱정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하는 말 있죠. 샀으면 팔지 말고 팔 거면 아예 사지를 마라. 진짜 장기 투자할 때는 제발 48 하지 말고 444만 해라. 오늘도 괜히 팔까 멀까 고민하지 마시고 좋은 자산 오래오래 쌓아가는데 집중합시다. 알겠죠? 우리 강생이들 즐거운 장기 투자 파이팅.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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