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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0%, 빚은 그대로… 「살려주세요」 찾아온 후배에게 한 대답

송팀장 · 2026-10-17 · 유튜브 시청 42,071 · Board Views 21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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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나스닥#엔비디아#마이크론#테슬라#금리#헤지펀드#삼성전자#SK하이닉스#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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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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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나스닥 급락의 원인으로 코어위브 CDS 프리미엄 급등, AI 데이터센터 레버리지 우려, 헤지펀드 마진콜(VARA 등) 루머, 신용융자 급증과 연쇄 매도를 지목. 미국채 10년물 5.3% 부근에서 자금이 국채로 이동했다고 설명. 본인은 나스닥100 지수 장기 보유를 유지하며 신용 레버리지와 단기매매를 경계하고, 여유자금 장기투자를 강조. 단기 방향에 대한 명확한 예측은 제시하지 않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시작하자마자 계좌부터 물어보시는데, 계좌는 당연히 괜찮지 않습니다. 괜찮으세요? 저는 코스피 비중이 굉장히 낮아서 코스피만큼은 아니지만, 나스닥도 개별 종목들은 많이 빠졌습니다. 제가 가진 종목들을 보면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슬라, 스페이스X 같은 것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빠졌고, 스페이스X 정도만 조금 올랐습니다. 워낙 많이 빠졌으니까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구독자님들께 욕을 들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장기 투자를 해 왔기 때문에 매수 시점이 오래된 것도 있어서 스페이스X만 빼면 대부분 수익권에 있기는 합니다.

02. 그래도 수익이 고점에 비해서는 많이 내려왔으니 아픕니다. 제 계좌 현황은 많은 분들이 대략 알고 계실 겁니다. 제가 어떤 방식으로 투자해 왔는지는 유튜브에서 계속 말씀드렸고, 매매법도 유튜브에 완전히 공개해 두었습니다. 영상마다 '트라이팟'이라는 매매법을 쓰고 있고, 이 방법의 실적과 퍼포먼스를 계속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계좌 100%를 트라이팟으로 운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을 이걸로 하고 있습니다.

03. 어제 미국 시장 보셨죠? 또 빠졌습니다. 나스닥100이 2.5%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8% 빠졌으며, 코어위브는 하루에 12% 빠졌습니다. 이번 주를 보면, 수요일에는 CPI 걱정과 코어위브 걱정이 겹치면서 한 번 크게 빠졌습니다. 목요일에는 돈이 국채로 몰리면서 국채 금리가 크게 내려갔고, 주가는 잠깐 숨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다시 빠졌습니다. 아마 코스피는 월요일에 데미지가 좀 클 수 있겠죠.

04. 제가 볼 때 소식이 심각한 것은, 첫째로 이란 쪽 원유 수출 차질이 있다는 소식에 유가가 다시 튄 것입니다. 둘째로 데이터 센터의 구조적인 문제, 즉 자본 구조 문제가 다시 커졌습니다. 본업이 없거나 본업보다 대출을 크게 당겨서 사업하는 문제인데, 한국으로 치면 예전 PF 문제와 비슷합니다. 자기 자본은 적게 가져가고 대출로 사업하는 구조죠. 지금 또 다른 AI 헤지펀드가 터졌다는 얘기가 도는데, 아직은 썰입니다. 다만 그 펀드가 들고 있는 주식들이 지금보다 많이 내린 종목들이라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05. 원래대로라면 이번에는 국채 금리가 내려 줘야 하는데, 어제는 국채 금리가 거의 안 움직였습니다. 10년물이 5.1% 근처에 딱 붙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하락은 금리가 올라서 빠진 것이 아니고,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우려 때문에 빠진 것입니다. 10월 15일 하루에만 외국인이 3조 8천억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그런데 구조적으로 왜 이렇게 됐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06. 시발점은 CPI 발표였습니다. 근원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는데, 사실 그보다 먼저 나온 것이 코어위브의 CDS 프리미엄이었습니다. CDS 프리미엄이 치솟으면서, 코어위브가 5년 안에 도산할 확률이 절반을 넘는다는 계산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크게 도산할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니, 이런 데이터 센터들과 계약이 되어 있는 엔비디아, 마이크론 같은 반도체 메모리와 저장 장치 기업들이 모두 크게 데미지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나스닥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07. 코스피는 얘기하면 끝이 없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거의 절반입니다. 두 회사가 10%씩 떨어지니 코스피가 떨어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외부 충격에서만 비롯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 시장 자체가 애초에 취약한 구조였습니다.

08. 먼저 신용융자가 컸습니다.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서 사는 것입니다. 코스피가 고점을 찍은 6월에 신용융자가 거의 40조 원에 가까웠고, 38조 원이 넘어 사상 최대치였습니다. 그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24조 6천억 원어치나 더 샀습니다. 심지어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까지 나오면서 개인 자금이 엄청나게 들어갔습니다.

09. 주주 구성을 보면 소액 주주가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작년 말 119만 명에서 올해 6월 말 350만 명으로, 세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삼성전자도 400만 명에서 800만 명으로 두 배가 되었습니다. 소액 주주가 많이 늘어난 때가 꼭대기였던 셈입니다. 그 뒤로 코스피는 약 3분의 1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신용융자는 13%밖에 안 빠졌습니다. 7월에 크게 한 번 빠진 뒤 코스피는 횡보하듯 왔는데, 신용융자는 8월에 27조 원대까지 떨어졌다가 10월에는 다시 34조 원까지 올라왔습니다.

10. 신용융자는 내 돈이 아니라 갚아야 할 돈이니, 하락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조금 떨어지면 금방 팔고, 그 매도가 또 하락의 트리거가 되어 또 매도를 부르는 악순환이 아주 빠르게 작용했습니다.

11. 빚으로 주식을 사는 것은 개인만 그런 것이 아니고 펀드도 대출을 많이 씁니다. 올해 7월에는 오픈AI 연구원 출신 아셴브레너가 만든 펀드가 증권사로부터 마진콜을 받아 시타델에 넘어갔습니다. 시장에서는 시타델이 수술한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도는데, 이건 음모론입니다. 그때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비슷하게 AI 인프라 주식을 많이 들고 있던 VARA라는 헤지펀드도 손실을 많이 봤습니다. 블룸버그 기사를 보니 7월 한 달에만 44% 빠졌다고 합니다. 이 펀드의 레버리지 규모는 확인이 안 되는데, 지금 터졌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동시에 괜찮다는 말도 같이 돌고 있으니, 오늘 아침까지 확인된 얘기는 아닙니다.

12. 어쨌든 이것이 터지면 이번 7월에 왔던 충격보다 더 큰 충격이 올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손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빠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개인이든 펀드든 대출을 많이 받으면 마진콜을 받게 되고, 내가 팔기 싫어도 팔아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이런 구조를 아는 기관들은 대량으로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13. 그래서 마진콜을 받지 않으려면 신용 같은 것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14. 국장을 아예 안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두 개를 들고 있고, 매수한 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국장을 안 하는 이유라기보다는 나스닥에 더 비중을 두는 이유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개별 주식은 가급적 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지수 투자를 하면 봐야 할 항목들이 개별 종목 열 개를 보는 것보다 지수 하나를 보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그래서 지수 투자로 결정했고, 그중에서도 미국 나스닥100을 선택했습니다. 기술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것에 굉장히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15. 참고로 저는 문과입니다. 기계나 과학 같은 것은 좋아하지만요. 그래서 기술주가 많이 몰려 있는 나스닥100을 선택했습니다. 지수 투자에는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나스닥100은 나스닥 상장 회사 중 금융사를 제외하고 시가총액 상위 100개를 담아서, 그 100개를 계속 롤링해 주는 ETF입니다. 덩치가 밀리면 빠지고, 새로운 신생 기업이 뜨면 편입됩니다. 스페이스X도 그렇게 들어왔습니다.

16. 가장 확실한 것은 차트입니다. 10년 치로 길게 놓고 보면, 나스닥100만큼 꾸준히 우상향하는 지수가 별로 없습니다. 차트만 봐도 나스닥을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7. 이 얘기는 제가 회원님들께 며칠째 드리고 있는 말씀인데, 시장에는 돈이 돌고 돕니다. 지금 나스닥, 특히 기술주에 여러 우려가 나오는 것도 그렇습니다. 작년 가을에는 순환 거래에 대한 얘기가 크게 나왔고, 그다음에는 '사스포칼립스', 즉 AI 때문에 소프트웨어가 다 망한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지금은 코어위브로 시작된 CDS 프리미엄 얘기가 나오고 있고, 그 전에는 회사채 발행량이 너무 많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이것들이 더해져서 결국 미국 국채 금리를 올리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18. 쉽게 말해, 이자 5%를 주는 국채에 투자할래, 6~7%를 주는 빅테크 회사채에 투자할래 물었을 때, 빅테크에 투자할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가 망할 거라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데가 흔들린다고 하면 미국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회사채가 높은 이자를 주면 국채도 그만큼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게 되고, 여기에 미국의 부채, 재정 적자, 이란 전쟁 장기화 같은 걱정까지 섞이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10년물 금리는 5.3%까지 갔습니다.

19. 상식적인 수준에서 금리의 한계점은 10년물 4.5%, 30년물 5% 정도로 봤습니다. 그 수준까지 가면 자금이 채권으로 쏠려서 주식 시장에 데미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기준 자체가 요즘은 계속 따라 올라갑니다. 지금은 10년물이 5.3%를 넘었습니다.

20. 5.3%가 왜 주식에 부담이 되는지 계산하면 쉽습니다. S&P500의 선행 PER은 지금 19배쯤입니다. 선행 PER은 주가를 앞으로 1년간 벌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으로 나눈 숫자입니다. 19를 뒤집으면 1÷19 = 5.26%가 나옵니다. 주가 대비 1년 예상 이익의 비율이 5.26%라는 뜻입니다. 국채 금리가 5.3%라면, 굳이 위험을 안고 주식을 살 이유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개인들도 국채 비중을 높이고, 기관들도 자산 배분 규정에 따라 비중을 조정합니다.

21. 최근 10년물 국채를 5.3%에 입찰했을 때 수요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프라이머리 딜러가 가져간 비중은 제 기억으로 2.5%밖에 안 됐습니다. 특이한 점은 CPI 발표 후 10년물 금리가 5.3%까지 치솟았다가, 5.3%에서 급락했다는 것입니다. 5.3% 정도면 살 만하다고 보는 투자자, 특히 기관이 많다는 뜻입니다. 국채는 이자만 받을 수도 있지만, 금리가 떨어져 있을 때 팔면 시세 차익도 얻을 수 있으니 기관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22. 아이러니한 점은, 그동안은 미국 정부가 불안하고 국채 금리는 계속 올라갈 거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막상 CPI가 터지고 코어위브, 오라클, CDS 프리미엄 얘기가 나오고 데이터 센터가 날아간다는 얘기가 나오자 주식 자금이 다 빠져나가 미국 국채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이 순환 개념을 봐야 합니다. 국채 금리가 높다고 기술주가 눌렸는데, 이제 돈이 다시 국채로 옮겨 가면서 국채 가격이 눌리고 있습니다.

23. 이번에 PPI가 시장 예상치의 두 배가 넘게 나왔습니다. CPI에 이어 PPI까지 연속으로 시장을 양쪽으로 흔들었습니다. 물가가 크게 오르니 기준 금리가 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기준 금리 전망은 주로 2년물에 반영되고 장기 금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기술주에 대한 걱정이 생기니 기술주를 팔고 그 돈이 장기물 국채로 가면서 장기물 금리가 떨어졌습니다. 그러면 기술주는 어떻게 될까요?

24. 확실한 것은, 금리가 높아서 기술주를 누르던 요인은 어느 정도 해소된다는 것입니다. 다만 어제 올린 영상에서도 강조했듯이, 이걸 기술주가 좋아진다는 얘기로 받아들이시면 안 됩니다. 국채 금리는 국채 금리이고, 네오클라우드는 네오클라우드이고, 데이터 센터는 데이터 센터입니다. 돈이 옮겨 간 것일 뿐, 그곳이 날아가지 않는다거나 주가가 오른다는 뜻이 아닙니다.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최근 보면 금리는 많이 내려왔는데 유가는 그대로거나 더 올랐습니다. 지금 유가는 아예 디폴트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란과의 합의에 진전이 생기거나 트럼프 대통령이 무언가를 터트린다면 상황이 나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25. 결국 질문을 하려고 빌드업을 하셨던 거죠? 지금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으로 오신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시라고 사라, 팔라고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주변에 사라, 팔라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 사람들의 속마음을 제가 읽을 수는 없습니다. 조언을 따라 하시는 것도 결국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 비난은 할 수 있을지언정, 계좌의 손실은 본인 계좌의 손실입니다. 본인이 잘 공부해서 투자하셔야 합니다.

26. 단기 매매, 단타에 도파민 중독되신 분들께 장기 투자를 하라고 해 봤자 잘 안 되더라고요. 저도 단타를 해서 딴 적도 있지만, 결국은 잃었습니다. 시드가 커지면 한 방에 잃는 경우가 생깁니다. 열 번 따도 한 번 잃으면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그런 시점이 반드시 찾아오더라고요. 저도 단타로 많이 잃었고, 계좌가 본격적으로 불어나기 시작한 것은 장기 투자를 하면서였습니다. 저는 정말 매매를 잘 안 했습니다. 그냥 들고 있었습니다. 기계적으로 매매를 하다 보니 신호가 올 때마다 매도하고 다시 사는데, 그게 1년에 몇 번 안 됩니다.

27. 제가 아무리 말해도 제 얘기를 안 들으실 테니, 한 번씩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워드 막스의 얘기입니다. 오크트리 운용사를 세운 분인데, 보내는 편지로 유명합니다. 워런 버핏도 하워드 막스의 메모가 있으면 제일 먼저 본다고 합니다. 하워드 막스가 2001년에 보낸 편지 제목이 "예측할 수는 없다, 대비할 수는 있다"였습니다. 이것은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하워드 막스의 말입니다. 언제 오를지, 어디가 바닥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때 내가 무엇을 할지는 미리 정해 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28. 사실 사람들이 "예측할 수 없다"는 부분에 왜 걸리는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제가 잃어 보니 "아, 이건 안 되는구나, 예측하면 안 되는구나"가 와닿더라고요. 내 계좌에서 몇백, 몇천만 원이 빠져나가 보면, 그날 잠이 안 옵니다. 그때 나는 뭘 잘못했는지, 왜 그렇게 샀는지, 정신이 나갔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문제는 감정적으로 되지 않고, 투자를 계속할 거라면 어떻게 하면 덜 잃을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29. 그동안 유튜브에서 기준을 세우라는 말씀을 많이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기준은 중간에 뜯어고치지 못하는 기준이어야 합니다. 제 기준은 통계였습니다. 그리고 늘 장기 투자를 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개인이 기관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시간밖에 없습니다. 기관은 실적 압박을 받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그 압박 속에서 매매 판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개인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누가 칼을 들이밀고 팔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상황을 피하려면 여유 자금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대출을 끼고 투자하지 말아야 합니다. 3개월 뒤에 써야 할 돈, 6개월 뒤에 써야 할 돈, 1년 뒤 자녀 결혼식에 보태야 할 돈은 주식에 담지 마십시오.

30. 자,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오늘 완전히 뽕을 뽑으려고 작정하셨네요.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들고 가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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