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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3천당제약 주주분들 범선생입니다. 오늘 수요일 새벽 영상이라 아직 장 시작 전입니다. 오늘 아침 9시에 장이 열리면 3천당 제약이 어디서 출발할지 그게 오늘 영상의 핵심입니다. 어제 종가가 21만2,000원 전일 대비 + 1.4%였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소폭 올랐네요 하고 지나가기 쉬운 숫자죠. 근데 제가이 숫자 뒤에 숨은 걸 하나 짚고 가겠습니다. 어제이 종목 하루 종일 위아래로 크게 흔들렸습니다. 저가 196,400원에서 고가 21만5,000원까지 갔다가 21만2,000원에 마감했거든요. 그러면이 흔들림 속에서 외국인이 샀을까요, 팔았을까요?
그 답을 영상 뒤에서 수급 숫자로 정확하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거 확인 안 하시고 오늘 장 맞이하시면 솔직히 위험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9시에 어디서 개비 뜰지 여기서부터는 어젯밤 소식과 수급을 같이 봐야 합니다. 그래서 계장 전에 서둘러 카메라를 켰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만 눌러 주시고 댓글로 우리 3천당제약 주주님들 힘내. 오늘 출발점을 읽으려면 어제까지 시장이 어땠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먼저 시장 큰 그림부터 깔고 가겠습니다. 월요일 시장 기억나시죠?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에 3.65% 빠지면서 6,384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두 달만에 6,400선이 깨졌습니다. 코스닥은 더 심했습니다. 4.83% 급락해서 849포인트였어요. 이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2조원 넘게 팔았습니다. 이유가 뭐였냐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AI 산업 수익성 우려. 오픈 AI 매출이 알려진 것보다 적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불안이 번졌고요. 또 하나는 실적 시즌을 앞둔 경계감입니다. 3분기 실적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거 아니냐는 우려죠. 쉽게 말씀드리면 잘 달리건 차가 속도를 줄일까 봐 다들 브레이크에 발을 올려 놓은 상황입니다. 그리고이 월요일에 3천당 제약이 -12.73%로 %로 급락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의주 중에서도 낙폭이 컸던 종목이에요. 어제는 그 낙폭 뒤에 1.4% 반등을 한 겁니다. 이게 진짜 반등인지 아니면 잠깐 순고르기인지가 오늘의 관건입니다. 한 가지 더 짓겠습니다. 어제 아침창 시작 직후 검색 상위 20 종목 중에 18개가 하락했는데 3천당 제약도 그 안에 있었습니다. 5.65% 65% 하락한 20만500원에서 출발한 거예요. 그러니까 어제는 아침에 크게 밀렸다가 장중에 회복해서 21만2,000원까지 올라온 겁니다.이 흔들림이 우연일까요? 그건 차트와 수급으로 보시죠. 자, 3천당 제약 차트 보겠습니다.
올해 흐름이 극적입니다. 6칼이 사라진 겁니다. 기억하시죠? 7월 말 시장이 크게 흔들렸던 그 구간입니다.이 바닥이 12만 원이었습니다. 그 뒤로 8월에는 142,300원 저가에서 20만3,000원 고가까지. 9월에는 15만3,000원에서 174,800원 사이를 오고 9월 말까지 17만 원대에서 답답하게 움직였습니다. 그러다 10월에 폭발했습니다. 10월 1일에 저가 17만400원에서 올라와서 10월 7일에 고가 25만7,000원을 찍었어요. 바닥 12만 원 대비로는 두 배가 넘는 자리입니다. 여기서 제가 짓고 싶은 건 거래량입니다.
7월 21일에 평소에 700가 넘는 거래량이 터졌어요. 그날 고가 25만4,000원, 저가 167,500원, 하루에 8만 원 넘는 폭을 왔다 갔다 한 겁니다. 이게 무슨 날이냐면 세력이 바닥에서 물량을 크게 받아간 날로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그 뒤 7월 22일, 23일에도 거래량이 평소에 2배 이상 붙었어요. 대량 거래가 사흘 연속 이어졌다는 건 쉽게 끝날 일이 아니라는 얘기죠. 그럼 지금 어디냐? 어제 종가 21만2,000원, 10월 7일 고점 25만7,000원에서는 1알 반 넘게 내려와 있고 바닥 12만 원에서는 아직 많이 올라온 자리입니다.
10월 7일 고점이 저항으로 위에 버티고 있고 아래로는 10월 초 올라올 때 만든 17만 원대 20만 원 안팎 구간이 받침대 역할을 하고 있는 구조예요. 어제 캔들을 보십시오. 시가 19만9,000원, 저가 196,400원, 고가 21만5,000원, 종가 21만2,000원입니다. 아래로 꼬리를 길게 달고 위꼬리는 짧게 마감한 양봉이에요. 아침에 눌렸을 때 누군가 받아냈다는 뜻입니다. 세력이 방향을 정한게 아니라 아직 테스트 중인 자리라는 거죠. 자, 그럼 아까 그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어제이 흔들림 속에서 누가 샀을까요? 수급 숫자 그대로 익어드립니다.
10월 13일 기관이 21,000주 넘게 순 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21,800주 순매도, 개인은 1700주 정도 순매도입니다. 외국인이 팔고 기관이 받은 날이었어요. 그 전날 월요일은 더 중요합니다. 외국인이 105,900주 넘게 던졌습니다. 기관도 2만 주 팔았어요. 그걸 개인이 11만9,800주 받아 갔습니다. 주가가 24,500원 빠진 날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던졌고 개인이 다 받은 거죠. 더 거슬로 올라가겠습니다. 10월 7일에 외국인이 14만 주 넘게 팔았고 10월 2일에도 7만 주 팔았습니다. 최근 열거래일 합계를 보면 외국인이 45만9,000주 넘게 순 매도했어요.
기관은 8만1,000주 넘게 순수. 개인도 35만 주 넘게 순수입니다. 외국인이 던지고 기관과 개인이 받은 구조입니다. 외국인 보유율도 보십시오. 9분말 4.58%였던게 10월 13일 2.55%까지 내려왔습니다. 보름 사이 2% 포인트 넘게 빠진 겁니다. 이건 분명히 체크해야 할 신호예요. 세력의 의도를 읽어 보겠습니다. 기관은 최근 거의 매일 사고 있습니다. 10월 1일에 51,500주, 10월 8일에 45,000주, 어제 2,000주. 외국인이 팔 때마다 기관이 받는 모습이에요. 외국인은 10월 초부터 꾸준히 던지고 있고 개인은 급락하는 날 받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월요일에 개인이 12만 주 가까이 받아갔던 거. 이게 개인의 심리입니다. 무서워서 던지는게 아니라 싸졌다고 받는 겁니다. 문제는 그 물량을 받아주는 쪽이 누구냐는 거죠. 결국 오늘 출발점은이 수급 흐름이 이어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던질 자리냐? 아래 꼬리가 달려 있고 기관이 바치고 있어서 공포에 던질 자리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들고만 있어도 되냐? 외국인이 열흘 내내 팔고 있고 보유율이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위에는 10월 7일 고점이 버티고 있고요. 그러니까 이건 혼자 감으로 판단할 구간이 아니라 오늘 아침 수급 방향을 같이 봐야 하는 구간입니다.
이런 흔들림 사실 예전에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저번에 3천000당 제약 남겨 주신 구독자분들 제가이 구간은 세력이 물량을 정리하고 다시 모으는 구간일 수 있다. 흔들려도 수급을 먼저 봐라. 이렇게 말씀드렸죠. 실제로 7일 고점 찍고 나서 이틀 만에 24,000원 넘게 밀렸다가 어제 반등했습니다. 횡보하는 구간에서 제일 위험한게 뭔지 아십니까? 지루에. 지지선 이탈 여부, 기관과 외국인 수급 변화, 반등시 진입 타이밍, 비중 조절 오늘 아침 은 확인했으니 이제 재료를 봐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뉴스가 왜 하필 지금 나왔을까요?
우연이 아닙니다. 10월 8일 기사입니다. 3천당 제약이 라타스트라는 제품으로 국내 라타노 프로스트 1회용 시장에서 점유율 11%를 넘겼다는 내용이에요. 농내장 점안액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는 얘기죠. 또 10월 8일 기사 제목에는 3천당 제약이 5일 연속 오음세라는 문구도 나왔습니다. 10월 초승이 이런 재료와 맞물려 있었다는 겁니다. 거기에 시장 구조를 보셔야 합니다. 10월 10일 기사를 보면 코스닥 시총 순위가 바뀌었다고 나옵니다. 올해 초에는 바이오와 제약이 시총상이 열개 중 여섯 개였는데 지금은 반도체 소부장이 다섯 개를 차지했어요.
주성 엔지니어링, 심텍, 원익 IPS, E오테크닉스가 ABL 바이오, 니가캠 바이오, 3천당 제약, 펩트론을 밀어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바이오가 쓰던 자리에 반도체 장비주가 들어온 겁니다. 돈이 바이오에서 반도체 쪽으로 옮겨갔다는 얘기죠. 여기서 제가 찬물 한번 끼겠습니다. 냉정하게 들으셔야 해요. 호재가 확정되기 전에 주가가 이미 올라 있으면 그건 선반형입니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3천당 제약은 바닥 12만 원에서 10월 7일 25만7,000원까지 두 배 넘게 올랐습니다. 라타스트 점유율 호재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들어가 있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호재가 나온 뒤에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올 수 있습니다. 월요일 12.73% 73% 급락이 바로 그런 흐름의 일부일 수 있다는 겁니다. 반대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10월 7일 고점 25만7,000원을 아직 뚫지 못했다는 건 완전히 소진된게 아니라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앞으로 며칠 동안 기관 매수가 이어지느냐, 외국인 매도가 멈추 거예래서 오늘 출발점을 읽는 눈 그 얘기를 마저 건 지수보다 강한 종목을 찾는데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코스피가 3% 넘게 빠진 날에도 버티거나 시장이 흔들릴 때 먼저 반등하는 종목.
그게 지수보다 강한 종목이에요. 세력이 아직 물량을 안 넣었다는 증거. 체 합니다. 제가 어제 10월 13일에 카톡으로 보내 드린 라온 시큐어를 보십시오. 번 금융권 AI 해킹 사태로 피해를 입은 여섯 곳의 주요 은행이 이미 라운시큐어의 생체 인증 플랫폼을 쓰고 있었던게 채택 이후였어요. 결과가 어땠냐면 같은 날 매수가에 진입해서 목표가 18,500원에 도달했고 수익률은 + 18.4%였습니다. %였습니다. 말이 아니라 차트와 기록이 증명하는 겁니다. 매수한 분들은 목표가에 미리 지정가 매도를 걸어두라고 안내드렸던 것도 이런 이유입 3천000당 제약 얘기는 여기까지고 한 가지만 더 짚고 마치겠습니다.
자, 그리고 오늘 3천000당 제약 영상 끝까지 봐 주신 분들한테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장 보면 반도체 장비, 로봇, 아침 9시 수급 꼭 확인하시고요. 지금까지 범선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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