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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이승조

Accuracy score-0.4
순 place135
Scored calls107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8.0% / 48.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3% / -0.2%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31.1% / 30.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7)#코스피 (294)#SK하이닉스 (227)#현대차 (138)#환율 (120)

How scores are calculated

"한달 내 대폭락 나온다" 남은 현금 이때 올인하세요 (이승조 무극선생 / 1부)

신사임당 · 2025-09-18 · 유튜브 시청 86,56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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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삼성전자#SK하이닉스#금리#마이크론#테슬라#환율#나스닥#팔란티어#엔비디아#브로드컴#현대차#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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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조 · 한국인

요약 보기

증시가 합리성 없는 '미친장'이지만 감각으로 대응하며 현금 50%를 유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전량 매도했다고 밝힘. 조선·원전주 급락 시 매수, 반도체 콜옵션 단타 병행. 테슬라 관련 소부장·우주항공 중소형주 선호. 금리 인하(17일 연준, 10월 한은) 이후 반응과 10월 말 미중 협상 결과를 확인한 뒤 연말·연초 장을 노리겠다는 입장. 은행·증권·지주사는 매도 대응, 환율 1,400원 돌파 시 리스크 관리. 코스닥은 연말로 갈수록 약세 우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현금 비중과 대응 원칙

01. 저는 당분간 50%는 현금으로 계속 가지고 있을 생각입니다. 나머지로는 안 올라간 종목을 찾아다니면서 트레이딩만 계속해 볼 생각이고, 전체적인 대세 판단은 10월 말 정도에 미중 간에 휴전이 되나 군사적 갈등으로 가나 이걸 최종 확인한 다음에 연말, 내년 연초장을 잡아보겠습니다.

인사와 현재 증시 진단

02.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필맥 무극 선생으로 불리는 이승조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현재 국내 증시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 같아요. 내부적으로 보면 차별화가 너무 심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어떤 종목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지수가 3,450 정도, 4천도 갈 것 같은데 어떤 사람은 아직도 2천에 머물러 있어요.

03. 코스닥이나 개별 종목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선택하지 않고 자동차 쪽을 선택한 분들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실 겁니다. 롱이 너무 심한 장 같아요.

실전 매매 원칙: 감각 투자와 현금 확보

04. 저는 실전 매매에서는 아무 생각도 안 합니다. 그냥 감각 투자를 해요. 합리적으로 들여다보면 솔직히 미친 장 같아요. 합리성이 뒷받침되지도 않고, 미국이 우리를 때리는 걸 보면 대한민국이 망할 것 같은데, 내부적으로 보면 유동성이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움직임을 보면 차별화가 심하면서 급등장이 계속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오차가 상당히 크죠.

05. 제가 경험으로 강조하는 건 현금입니다. 요새 저는 항상 반은 현금으로 만들어 놔요. 예를 들어 1억이 있다면 4, 5천만 원 정도는 현금 상태로 들고 있다가 급락할 때만 대표 주도주를 삽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원전이나 조선주를 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방이면 콜 옵션에 계속 배팅을 합니다. 그러면 200%, 500%, 때로는 10배짜리도 나오니까 옵션 시장에서 감을 잡는 거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망과 연준 변수

06. 지수 단에서 보면 지금 장이 마무리되는 국면인 것 같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언제 꺾이냐가 핵심입니다. 17일 연준 금리 인하 이후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한 번이 아니라 두세 번 계속 인하할지, 생각지도 않게 50bp를 할지 등 디테일을 봐야 해요. 50bp를 하면 이건 나쁜 거라며 또 급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장을 예측하기보다는 대응합니다. 예측보다는 대응이에요.

07. 기준금리가 결정되는 17일을 기준으로 열기가 꺾일 수 있다고 보시나요? 저는 그런 생각을 안 해요. 꺾일 때는 어느 날 갑자기 2, 30%가 하루 만에도 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단기간에 급등해서 위치가 높은 종목은 앞만 조합해도 안 해요. 그래서 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이제 안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 팔았어요. 소부장주에서 만 원대에 집중했던 마이크론이 지금 18,000원 정도인데, 소부장주들도 일단 현금화를 많이 해 놓았어요. 오늘 유리기판이 급등했는데, 컴트로닉스는 우리가 2,000원에 좋게 봤는데 지금은 34,000원이에요. 빼서 일단 급등한 건 챙겼습니다.

현재 매력 있는 섹터: 테슬라 모멘텀

08. 아직까지 그 소부장이나 요새 제가 가장 매력적으로 보는 건 테슬라 모멘텀이에요. 아직 못 올라간 쪽을 계속 이동하면서 보고 있는데, 오늘은 루비르가 급등했어요. 이게 다 스페이스X나 그 연관 종목들이에요. 테슬라와 연결된 스페이스X, 에너지 관련 종목들, 로봇, 로봇택시, 우주항공, 그중에서도 중소형 부품주들이죠. 아직까지 120일선 밑에 있는 종목들은 눈치 보면서 투자하고, 120일선 대비 이격이 너무 높았거나 3, 5개월 기준으로 100% 이상 오른 건 옆에도 안 갑니다. 그런 것들은 한번 부러지면 하루 만에 2, 30% 급락할 수 있어서, 위치를 보고 전체 시장을 조절합니다.

정부 정책과 증권·은행주 대응

09. 정부의 증시 친화적 정책이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대주주 부분은 원래도 있었던 거니까요. 저는 은행, 증권주, 지주사를 세력으로 작동하는 전략으로 대응합니다. 지금 키움증권 같은 증권주는 여기서 더 먹을 부분은 없다고 봐요. 은행주도 그래서 오히려 매도로 대응합니다. 지주사들도 마찬가지고요.

10. 더 중요한 건 미국과의 협상이 실제로 어떻게 되느냐입니다. 일본은 15%인데 우리는 아직 관세 25%도 확정이 안 됐어요. 무제한 통화스와프를 우리가 요청했는데 미국이 거절하는 것도 불안합니다. 일단 10월 말에 미국과 중국이 경주에서 만나는데, 거기서 큰 그림을 잡으려 할 거예요. 17일부터는 금리 25bp 인하는 반드시 할 것 같고요. 금리 인하 이후 10년물 국고채, 원/달러 환율,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흐름을 봐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8만 원 가까이 왔고, SK하이닉스는 35만 원 수준이에요. 여기서 SK하이닉스를 더 사기는 부담스럽습니다. 오히려 조선주, 원전주, 포스코그룹 포스코홀딩스 같은 것들이 상승폭의 절반 정도 조정을 받고 있어서, 그런 종목들을 편하게 사 놓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의 현금 전략

11. 개인 투자자들은 현금을 확보해 두는 전략이 좋을까요? 네, 저는 그걸 권해요. 그렇다고 인버스로 하방을 배팅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현금이 있어야 지금 트레이딩할 대상이 나오거든요. 문제는 종목 선택의 폭이 점점 좁아진다는 거예요. 여기서 제가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게 상대 상승률 속도입니다.

12. 예를 들어 설명드리면, 미국 시장 종목을 고를 때는 8월 20일과 9월 2일의 저점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나스닥은 8월 20일 기준으로 2,100 정도였고, 지금까지 나스닥 지수는 7% 올랐어요. 같은 기간 대표 종목들을 쭉 뿌려 봤더니 오클로는 58%, 뉴스케일은 28%, 아이온큐는 70% 올랐습니다. 양자컴퓨팅 쪽이죠. 재밌는 건 미국에서 양자컴퓨터가 오른다고 하면 우리나라 양자컴퓨팅 관련주는 안 오릅니다. 테슬라 관련 종목은 사면 오르는데, 어떤 건 작동이 안 되고 연결고리도 잘 안 맞아요. 오라클은 58%인데 팔란티어는 마이너스예요.

13. 최근에 테슬라는 350달러만 가면 팔아 봤는데, 350달러를 뚫고 370달러에 가니 지금은 420달러까지 갔어요. 저항선처럼 작동하는 자리가 뚫리면 따라붙고, 저항이 계속 작동하는 종목은 같이 때려 보는 거예요. 이게 감각 투자이고, 저항·지지 기반의 상대 수익률 전략으로만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는 430~450달러에서 팔아 볼 생각이에요.

미국 AI 섹터와 엔비디아

14. 미국 시장의 특징은 AI예요. AI 연결고리가 우리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올린 것 같은데, 너무 달린 것 같아요. 엔비디아가 더 뚫어주지 않는 한 그 사이 엔비디아는 9%밖에 안 움직였어요. 165달러에 사서 180달러에 팔아야 9%를 먹는데, 지금 엔비디아는 165와 185 사이에 갇혀 있습니다. 이걸 뚫어주면 더 갈지, 우리나라도 따라갈지 지켜봐야죠.

15. 반대로 엔비디아가 못 가고, 그동안 달렸던 샘 올트먼 관련 에너지, 브로드컴, 오라클 쪽 섹터나 알파벳 같은 섹터들이 더 못 올라가고 꺾이면, 우리도 같이 조정받는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감각 투자를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안 무너지면 순환장은 계속되고 환율도 안정되겠죠. 그건 외국인이 산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부러지면, 못 갔던 건 더 부러지고 그동안 올랐던 것들의 차익 매물이 급격하게 나오는 현상이 반복될 것 같아요.

9~10월 전략 정리

16. 9월 다음 주면 추석 연휴가 가까워지고, 긴 연휴가 나오죠. 그래서 저는 그냥 50%는 현금으로 계속 가지고 있고, 못 올라가는 종목을 찾아다니면서 트레이딩만 계속해 볼 생각입니다. 전체적인 대세 판단은 10월 말 정도에 미중 간 휴전이 되나 군사적 갈등으로 가나 이걸 최종 확인한 다음에 연말, 내년 연초장을 잡아보겠습니다.

미중 회담이 증시에 미칠 영향

17. 미중 회담이 증시 판도를 크게 바꿀까요? 그걸 확인하고 나서, 만약 그동안 주도했던 종목들이, 그 AI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부러지면, 그때쯤 인버스나 반대 방향 종목을 산다든지, 보수적인 전략으로 내년 총선과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책 관련주를 사 볼 생각입니다. 가장 핵심은 포스코그룹 관련주나, 장기 트렌드로 보는 원자력 쪽이에요. 그런 것도 조정 때 사 보는 전략으로 정책을 바꿔 볼 생각입니다. 그 판단은 10월 안에 해 보겠습니다.

진입 시점과 환율·아시아 자금 흐름

18. 어느 정도에서 진입하는 게 현명할까요? 어느 정도라기보다는, 지금 시장은 미국 10년물 국채, 원/달러, 엔/달러 등 상대 비교에서 아시아 쪽으로 움직이는 헤지 자금이 엔캐리나 달러 흐름을 볼 때 기준이 됩니다. 그걸 보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살지 팔지 판단하는 거죠.

19. 원/달러 1,400원 돌파는 리스크 관리 기준으로 잡을 겁니다. 1,400원이 저항이고, 1,350원과 1,400원 사이에서 놀면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순환 매수로 계속 들어온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거기서는 순환장으로 계속 대응하려고 해요. 엔/달러는 147 부근에서 옆으로 가고 있는데, 엔이 강세로 가느냐 약세로 가느냐가 아시아 시장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미국은 금리를 내리고 우리도 10월에 금리를 내릴 텐데, 잘못 금리를 인상하면 안 되고 속도를 잘 조절해야 해요. 일본은 이시바 총리가 사임하기로 해서, 다음 주자가 누가 될지도 고민스럽고 그게 정치적 리스크예요. 그래서 아시아 헤지 자금들은 지금 집중화 전략을 하는 것 같아요. 한국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는 매수하고, 현대차·기아 숏을 걷어내면서 롱 쇼트를 하는 것 같아요.

20. 하부 시가총액 종목 중에서 현대차·기아, 2차전지 종목을 때려도 삼성전자 두 종목만 때려도 지수는 올라가요. 코스피 2,093 선물이 그렇습니다. 상대적으로 코스닥은 점점 약해질 것 같아요. 연말로 갈수록 코스닥은 리스크 관리가 더 심해질 것 같고요. 지금 아시아 헤지 자금들은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본토를 이용해서 시소 매매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9, 10월은 계속 트레이딩 감각 투자, 직관 투자라고 표현하는데, 단타 매매만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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