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영익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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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가치가 과대평가되어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달러 약세 전환이 예상되며, 원/달러 환율도 연말 1,260원, 내년말 1,200원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달러 강세 배경: 올해 7월 말까지 달러 인덱스는 연초 대비 약 10.7% 상승했고, 엔화는 약 16%, 유로는 약 10%, 원화는 약 9% 하락했다. 금리 인상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가 달러 강세의 원인이다. 달러 과대평가 근거: 6월 말 기준 달러는 구매력평가(PPP) 대비 약 28% 과대평가되어 있으며, 이는 2000년 IT 버블 붕괴 당시 수준에 해당한다. 달러 약세 전망: 미국 경제성장률이 유로·일본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 금리가 하락하면서 달러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 유로는 내년 말 1.1달러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유로는 약 8% 과소평가 상태다. 환율 전망: 원/달러는 올해 연말 1,260원 정도, 내년 말 1,200원 정도를 컨센서스로 보고 있으며, 3분기에는 1,250원대가 적정하다고 언급했다. 중국 위안화는 연말 6.73위안, 내년에는 6.5위안 수준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환율 해설: 환율은 금리·경제성장·안전자산 선호 등 여러 요인이 얽혀 있어 해석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쉬운 설명 위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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