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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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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사이클 전망 총정리: 12월 인상 가능성과 2025년 인하 전망 (김영익 교수)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6-10-29 · 유튜브 시청 98,880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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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금리#골드만삭스#JP모건#환율#S&P500#미국금리#연준#FOMC#금리전망#국채수익률#스태그플레이션#김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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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의 경제스쿨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연준은 10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로 동결했으나, 두 명의 위원이 금리 인상을 주장했다. 성명서는 경제 활동을 '강하다'고 상향 평가했고,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했다. 시장은 12월 0.25%포인트 인상 확률을 80%로 보고 있으며, 주요 투자은행(IB)들도 12월 인상을 전망하고 있다. 반면 발표자는 미국 소비 둔화, 선행지수 하락, 실업률 상승 추세를 근거로 내년 상반기 또는 하반기에 금리 인하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발표자는 또한 10년물 국채 수익률 5%대 돌파, 신용스프레드 상승, 주가 고평가 등을 주요 리스크로 제시했다. 다만 이는 발표자 개인의 전망이며, 원문의 수치와 견해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미국 연준 10월 FOMC 결과 요약

0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국의 10월 FOMC 내용을 요약해 드리고 앞으로를 전망해 보겠습니다. 우선 전체 내용을 요약하면, 시장이 예상한 대로 기준금리를 3.75~4.0%로 동결했습니다. 다만 두 명의 위원이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성명서 변화를 보면, 지난번에는 미국의 경제 활동이 견조하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강하다"고 표현하며 경제 활동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리고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연준 의장은 12월 정책을 미리 판단하지 않겠다, 앞으로 데이터를 보겠다, 생산성 개선 효과를 평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시장 반응과 금융지표

02. 시장은 12월에 0.25%포인트 인상될 확률을 80%로 보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주요 IB들도 12월 인상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가는 0.3% 정도 올랐습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5.02%로 전일보다 약간 올랐지만, 2년물 국채 수익률은 4.71%로 하락했습니다. 달러지수는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우리 금융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42원으로 전일보다 15원가량 올랐습니다.

성명서 주요 내용: 성장은 강하고 물가는 높다

03. 성명서는 경제 활동이 강한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정학적 여건으로 불확실성은 높지만 국내 수요는 탄력적이고, 생산성과 자본 투자는 강하며, 고용은 늘고 있다고 봤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은 올라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연준의 통화정책 목표는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인데, 지금 문제는 물가입니다.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최근 계속 목표치 2%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발표될 9월 PCE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8월에는 3.4%였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4분기에도 3%대 중후반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04. 물가가 높으니 연준은 금리를 올려야 합니다. 그런데 고용 측면을 보면 고용 증가세가 많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9월 비농업 고용은 29,000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시장 예상치는 89,000명이었으니 훨씬 낮았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 발표될 10월 고용 동향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고용 증가세는 분명 둔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가 때문에 금리를 올려야 하지만, 고용 둔화 때문에 인상에는 조금 더 신중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IB들은 12월에 대부분 한 차례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고, 내년 4월까지는 현 수준인 4.25%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제 견해: 소비자는 스태그플레이션을 체감한다

05. 제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미국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에 가깝다고 봅니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역사상 최저치까지 떨어졌습니다. 반면 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은 4.7%로 상당히 높습니다. 소비 심리는 악화됐는데 기대인플레이션은 높으니, 소비자가 느끼는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연준은 미국 경제가 강하다고 평가했지만, 이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실업률 12개월 이동평균이 올라가고 있는데, 과거를 보면 이 지표가 상승할 때 미국 경제는 대개 침체에 빠졌습니다.

06.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은 미국 소비입니다. GDP의 69%를 차지하는 소비가 어떻게 될지가 핵심입니다. 저는 미국 소비 증가세가 크게 둔화될 것으로 봅니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가계 저축률이 낮습니다. 둘째, 물가가 많이 올라 실질소득이 거의 정체되어 있습니다. 셋째, 이자 부담이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앞서 말씀드린 소비 심리 악화까지 겹칩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소비가 둔화되면서 미국 경제 성장률이 크게 낮아지거나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봅니다.

07.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경제신문 기자가 질문했는데, 연준 의장은 한국 경제에도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덧붙였습니다. OECD가 발표하는 선행지수를 보면, 우리나라 선행지수는 미국보다 약 3개월 먼저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우리 선행지수는 지난 7월이 정점일 가능성이 높고, 이를 근거로 추정하면 미국 선행지수는 10월이 정점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11월부터 미국 선행지수가 하락할 것이고, 내년에는 그 하락이 미국 경제 둔화를 미리 알려 줄 것으로 봅니다.

08. 이런 점을 고려하면, 12월에 주요 IB 전망대로 금리를 한 번 인상하더라도 내년에는 소비가 둔화되면서 미국 경제가 잠재성장률을 밑돌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빠르면 상반기, 늦어도 하반기에는 금리를 인하하는 쪽으로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9. 참고로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 동향을 보면, 한국은행은 지난번에 금리를 동결했고 미국도 동결했습니다. 오늘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결정하고, 금요일에는 일본은행(BOJ)이 결정합니다. ECB와 일본도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문제는 앞으로입니다. 주요 IB들은 미국이 12월에 한 번 인상하고 내년 4월까지 동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주요 중앙은행들이 12월에 한 번 인상한 뒤 내년에는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금리와 금융시장 지표의 관계

10. 미국 연방기금금리와 10년물 국채 수익률의 상관계수는 0.76으로 매우 높습니다. 2000년 이후로 보면 국채 수익률은 연방기금금리보다 평균 1.2%포인트 높았고, 비율로는 1.58배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미국 국채 수익률은 여기서 더 오를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더 오를 수 있지만, 내년에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국채 수익률도 내년에는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11. 연방기금금리와 달러인덱스의 상관계수는 0.43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릴 때 달러인덱스가 강했다는 뜻입니다. 12월에 금리를 한 번 더 올리면 달러인덱스는 지금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년에 연방기금금리가 인하되고 미국의 대내 불균형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달러인덱스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2. 미국 기준금리와 S&P500의 상관계수도 최근 0.72로 상당히 높습니다. 금리를 올렸을 때 오히려 S&P500이 올랐다는 뜻입니다. 주가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금리보다는 경제 성장과 기업 이익이 더 중요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도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가는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PER, 토빈의 Q 같은 지표와 버핏지수 등으로 보면 미국 주가가 역사상 가장 고평가된 영역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때 기업 이익 증가세도 둔화되면서 오히려 주가가 조정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주목할 리스크

13. 계속 말씀드리고 있지만,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입니다. 과거에 미국 10년물 수익률이 급등했을 때 미국이나 신흥국에서 금융위기가 왔고, 연준이 통화정책을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미국 10년물 수익률이 5%를 넘었는데, 이는 앞으로 시차를 두고 주식시장과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신용스프레드를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있는데, 저점에서 올라가고 있다가 이번 주 들어 하락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에는 신용스프레드가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는 미국의 신용위험, AI 거품, 투자와 주가 조정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14. 다음 주에는 미국 대선도 있습니다.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TACO 지수'를 계속 점검하고 있는데, 아직 상당히 높은 수준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5. 전반적으로 보면 현재 미국 경제는 아주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금리를 한 번 더 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소비 중심으로 미국 경제가 둔화되고,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며, 달러인덱스·미국 국채 수익률·주가가 함께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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