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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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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증시 라이브] 새 정부 미디어 개편, 주목 종목은?_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매일경제TV · 2025-06-19 · 유튜브 시청 369 · Board Views 1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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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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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이란 대통령 전용기 오만 도착을 협상 가능성으로 해석하며 시장 반응은 지켜보자는 입장. 이재명 정부의 미디어 산업 육성(콘텐츠 지원, 규제 완화, 미디어법 통합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공연장 육성 필요성을 주장. 중국 한류 모멘텀은 플러스 알파로 보고, 정부 정책의 실체성과 규제 완화로 코스피 3000 지향이 실체가 있다고 봄. 결론으로 스튜디오드래곤(하반기 편수 증가, 2026년 실적 기준 밸류에이션 필요)과 광고 시장 개선 가능성 관련 종목(현대차 계열 광고사 언급)에 관심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더 증시 라이브 오후장 투자 전략가입니다.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02. 자, 지금 들어온 소식인데, 대통령 전용기로 추정되는 이란 항공기 한 대가 오만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대통령 전용기니까 핵 협상 관련일 수도 있고, 탈출을 위한 건 아닐 것 같습니다. 핵 협상이라면 조금 진전이 있다는 뜻인데, 확전되는 걸 우리 편에서는 원치 않잖아요. 그렇죠?

03. 그렇죠. 오만은 그동안 협상의 축이었습니다. 이란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카타르나 오만이 중립적인 위치에 있고, 이슬람 국가 중에서도 꽤 개방적이어서 서방과의 연결점이 되어 왔습니다. 만약 최고지도자 하메이가 움직였다면 탈출로 볼 수도 있겠지만, 이란 대통령이 갔다면 하메이의 명을 받고 협상하러 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물론 그쪽 내부 구도가 워낙 복잡해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04. 미국이 계속 추적하고 있을 텐데 몰랐을 리는 없고, 이란 대통령은 최종 결정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오만으로 간 것이라면 탈출보다는 협상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는 게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시장 반응은 좀 지켜봐야 되겠고,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가겠습니다.

05. 저도 증권 경제 방송을 25년 정도 하고 있는데, 방송 미디어법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확한 개념이 없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과학방송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연결된 곳이 너무 많고, 광고 관련해서도 여러 군데 얽혀 있죠.

06. 이번에 이재명 정부 들어서 미디어 산업의 컨트롤타워 개념이 나왔는데, 방송법까지 다루지는 않더라도 어떤 방향이 나오고 있습니까?

07. 일단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콘텐츠 제작을 포함한 산업 육성에 돈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입니다. 물론 재원이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08. 개인적으로 해외 영화와 비교를 많이 하는데, '탑건'이 굉장히 상징적이라고 봅니다. 미국 영화는 전쟁 영화도 군의 지원을 받아 실제 항공모함 등을 활용해 찍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국방부와 협조가 잘 안 되다 보니 CG 티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지 주목됩니다.

09. 지금까지 콘텐츠 육성에 걸림돌이 많았기 때문에, 돈을 지원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걸림돌을 제거해 주는 것, 정책적 배려를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K팝 공연장을 크게 만들어 주거나, 규제를 풀어 주는 것만으로도 산업 육성에 도움이 됩니다.

10. 촬영 시설도 여러 곳에 조성돼 있습니다. 문경의 사극 세트장처럼 촬영이 끝나면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전에는 민속촌으로 일원화되어 있었다면 지금은 여러 곳으로 퍼져 있어서 긍정적으로 봅니다. 더 중요한 건, 분리되어 있는 법안을 하나로 합치는 것만으로도 여러 허들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는 점입니다.

11. 예를 들어 구글 지도가 우리나라 군사시설 때문에 끊기는 것처럼, 보안 규제가 지나치게 타이트한 부분도 있습니다. 예전에 경남 사천의 KAI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KF-21 같은 전투기는 정말 멋있습니다. 카메라를 들면 보안요원이 달려와서 뺏어가더라고요. 요즘은 인공위성으로도 다 보는 세상인데, 너무 타이트하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12. 콘텐츠 얘기를 하시니까 말씀드리자면, 지역 단위로 그런 걸 분명히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관광이 서울에 너무 집중되어 있고, 기껏해야 제주도나 부산 정도입니다. 지역별 특색을 살려서 콘텐츠 도시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13. 예를 들어 고양이나 파주 같은 곳에 5~6만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공연 중심 공연장을 만들면, 200~300만 명을 끌어오는 K팝 아티스트들이 굳이 해외에서만 공연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국내에서 충분히 공연장을 만들어 불러들일 수 있죠.

14. NC다이노스가 창원을 떠난다고 해서 수도권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난리인 이유가 있습니다. 1,30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니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창원에서도 빼가지 않으려고 협상 중이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15. 이런 관점에서 문화 콘텐츠를 육성해 지역 사회와 연결하면, 죽어가는 지역을 살릴 수 있습니다. 사천과 고성을 연결해 우주항공 연구단지를 키우는 것도 하나의 큰 그림이 될 수 있겠죠. 이번 국정기획위원회도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사람을 오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 자체를 어떻게 살릴지가 핵심입니다. 콘텐츠 지원도 지역 산업과 함께 가야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16. 노무현 정부나 문재인 정부 때도 지역 단위 특화 도시를 시도했는데 잘 되지 않았습니다. 충주는 예를 들어 제약 도시, 원주는 다른 도시로 특화하는 식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시도가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17. 중국의 한류 움직임도 다시 조금 살아나고 있습니다. 10월 APEC 정상회담 때 시진핑 주석을 초청하고, 트럼프 대통령도 오고, 북한과도 만나는 분위기가 되면 통상 측면에서 좋은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18. 중국 쪽 움직임은 플러스 알파로 보는 게 좋겠습니다. 중국 아티스트 공연이 계속 나오겠지만, 남미와 북미에서도 200~300만 명씩 공연 관객을 끌어오고 있고, 앨범 판매도 유럽과 미국에서 꽤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에 목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중국에 가면 좋고 안 가도 산업이 망가지는 건 아니니까요.

19. 시진핑 주석이 방한할 때 선물을 들고 오면 그게 정점일 텐데, 장기적으로 큰 의미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중국 모멘텀은 집중하기보다는 차순위, 플러스 알파 정도로 보시는 게 더 합리적인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20. 새 정부 초기에는 정책이 나오면 기대감이 생기지만, 실제 연결이 안 되어서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코스피 3천을 지향하는 건 실체가 있다고 봅니다.

21. 우리가 답답했던 건 행정 편의주의, 관료주의였습니다.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니 무조건 막아버리는 거죠.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스타일은 다릅니다. 성남시장 시절 얘기를 들어보니, 공무원들이 가장 꺼리는 게 민원인데 민원을 많이 가져올수록 평가에 반영하는 독특한 방식을 썼다고 하더라고요.

22. 그래서 요즘 규제가 속도감 있게 풀리고 있습니다. 밥그릇 싸움 때문에 지역에서 뭘 하려 해도 막혔던 것들이 풀릴 것 같습니다. 중복되거나 말도 안 되는 산업만 아니라면 지역 특성화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있고, 내년 지방선거와도 연결되어 있어서 이 부분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3. 콘텐츠 쪽에서 엔터 종목은 음원 관련주를 많이 말씀드렸으니, 이번에는 스튜디오드래곤을 짚어보겠습니다. 상반기 9편, 하반기 16편으로 편수가 늘어나는데, 미디어법이 정비되는 것과 함께 의미가 있습니다.

24. OTT가 난립하면서 광고 시장도 분산됐는데, 오히려 정리가 되면 광고 효율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합병된 티빙에 더 집중할 수도 있고, 정리되는 플랫폼에 안정된 가격으로 공급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실적보다는 내년 실적을 기준으로 밸류에이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5. 또 하나는 배당입니다. 현재 주가 기준으로 6% 배당이라 배당주로서도 매력이 있습니다. 제일기획이나 현대차 계열 광고 회사도 최근 움직임을 보면 광고 시장 개선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26. 자, 더증시 라이브 오늘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와 함께 미디어 혁신 이야기와 관련 기업까지 살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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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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