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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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SSO, QLD, USD 등) 장기 적립·웅덩이 매매로 2022년 하락장 손실을 감내했고 반등 후 계좌가 회복됐다고 주장. 현금 비중 10~30% 유지를 권장하며 하락장 공포 시 매수 기회라 강조. 연금저축 계좌로 원/달러 환율 투자도 병행. 구체적 가격 예측보다는 심리·원칙 중심 발언이며, 2022년 8월 시점 경기침체 우려로 추가 하락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방향을 단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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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으로 레버리지 ETF를 장기 투자하는 디벨롭몽입니다. 먼저 현재 총자산부터 공유드립니다. 현재 반등을 맞은 제 총자산은 약 1억 6천만 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양전하셨지만 저는 아직 약간의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는 올해 원화 체결을 통해 기존 목표 수량을 훨씬 넘어선 2,400주를 모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나중에는 수량이 깡패이기 때문에 제 예상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줄 것입니다. 현재 현금 비중은 1,800만 원으로 약 10% 정도입니다.
월말에 제 총자산은 1억 3천만 원이었습니다. 그리고 6월 말에는 손실 때문에 총자산이 1억 1,700만 원까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투자 원칙을 지키며 우직하게 웅줍을 했을 뿐인데, 어느새 손실금은 2,300만 원으로 줄고 총자산은 1억 6,000만 원까지 올라왔습니다.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는 총자산이 1,400만 원 줄었지만, 6월 말과 현재를 비교하면 총자산이 무려 3,300만 원 늘었습니다. 제가 첫 계좌를 공개했던 시점은 작년 10월 15일입니다. 그때 제 자산은 1억 5천만 원이었고, 현재 총자산은 1억 6천만 원입니다. 중간에 3천만 원을 인출했기 때문에 그 금액을 더하면 1억 9천만 원이 됩니다. 즉 이 기간 동안 총자산은 약 6,800만 원 늘어난 셈입니다.
6월 마감 당시 웅덩이 매매법 계좌의 손실률은 약 -38%, 손실금은 약 -3,700만 원이었습니다. 거치식 계좌는 손실률이 -40%, 손실금은 -1,900만 원으로 더 심각했습니다. 반등을 맞은 현재 계좌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SSO**: 유일하게 겨우 양전했습니다. - **QUAD**: -39%에서 -14%로 회복했습니다. 보유 수량이 늘어나면서 평단가가 68.6달러에서 66달러로 내려갔습니다. 이것이 웅줍의 힘입니다. - **SSO 평단가**: 58달러에서 56달러로 내려가 웅줍 덕분에 양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USD**: 평단가가 37.8달러에서 29.8달러로 크게 내려갔고, 계좌 수익률은 -53%에서 -9%까지 개선되었습니다. 이것이 웅덩이 매매법의 장점이며, 적립식의 장점은 하락장에서 드러납니다.
같은 시기에 비교를 위해 시작한 거치식 계좌는 하락장에서 평단가를 낮출 수 없었기 때문에 손실률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이번 하락장에서 저는 연금계좌를 만들었습니다. 환율이 어떻게 될지 예상할 수 없어 당분간 원화와 달러를 반반씩 투자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수익률은 7%입니다. 수익금은 아직 귀여운 수준입니다. 추가로 투자하고 있는 종목은 'ㅈ' 계좌이며, 이번 하락장에서 주파를 이미 해두었고 현재 수익률은 8%입니다. 이번 하락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현금을 많이 소진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웅줍을 하신 분들은 현금 비중이 5% 이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남은 씨드를 몰빵해서 겨우 양전했다고 하시며, 현금이 없어 불안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현재 주식 시드를 모으는 데 3년 정도는 걸리는 시대인 만큼, 일부는 현금 확보를 추천하시는지, 급여를 계속 모아 꾸준히 매수하는 것을 추천하시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 상승만 한다면 홀드가 가장 좋겠지만, 경기침체 우려가 굉장히 높고 저는 한두 차례 더 하락이 찾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완만하게 지나갈 것이라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멘탈과 심리를 최우선으로 강조합니다. 이것이 무너지면 원칙도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현금이 없어 불안하다면, 각자의 멘탈과 투자 그릇에 맞게 현금을 10%에서 30% 정도 보유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양전하셨다면 과감히 현금 비중을 늘리거나 '웅덩이 매매법 리밸런싱'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올해 계획보다 많이 하락했기 때문에 현금 비중을 늘리고 싶습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말이죠.
그렇다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현금 비중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이 부분에 대해 현명하게 알려주니 함께 보시죠.
이론적으로 가장 좋은 것은 몰빵한 뒤 모든 씨드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이번 하락장을 겪어보셨으니 아실 겁니다. 현금 비중은 필수라는 것을 말이죠. 특히 레버리지 ETF에 투자한다면 반드시 현금 비중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워런 버핏은 "불황은 또한 기회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이 기회를 잡으려면 '쓰레기'라고 불리는 현금이 있어야 합니다.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자산 역시 하락장에서는 크게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를 기회로 받아들이며 이때 가지고 있던 현금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워런 버핏은 제가 항상 마음에 새기는 이런 말도 했습니다. "자신이 보유한 주식이 반토막 나는 것을 뒷짐 지고 바라볼 여유가 없다면 절대로 주식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즉 투자를 하고 있거나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이라면, 주식 반토막은 언제든 올 수 있다는 각오를 해두어야 합니다. 그것을 피할 수 있다는 자만심을 버리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과거 역사를 보면 시장이 피바다가 되었을 때, 즉 사람들이 공포에 질리고 지쳤을 때가 매수 타이밍이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차트는 현재 랠리에 대한 부정적 기사가 역대 최대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과거에도 이런 부정적 기사가 많았던 시기를 살펴보면, 2015년 금리 인상과 하락장 때 'Bear Market' 기사가 난무했지만 결국 증시는 바닥이었습니다. 2018년 미중 무역 전쟁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단기 반등이라는 기사가 넘쳐날 때 증시는 바닥을 찍고 상승했습니다.
코로나 때는 어땠을까요.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바이러스는 누가 보아도 최소 '잃어버린 10년'이 될 수 있고, 최소 반토막은 나야 하는 악재였습니다. 실제로 미친 급락이 나왔고 'Bear Market'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그때의 공포는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러나 3월은 누가 보아도 절대 바닥이 아니었습니다. 매스컴은 공포를 조장해 조회수를 얻고 어그로를 끌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때가 바로 바닥이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 현재 랠리에 대한 부정적 기사는 역대 최대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기사들을 믿고 SQQQ를 매수해야 할까요, 아니면 도망가야 할까요? 어리석어 보여도 뚝심 있게 버텨야 할까요? 제가 존경하는 켄 피셔는 6월 29일 글에서 지난 6월 14일이 바닥이 아니었다고 말합니다. 좋은 말이 많으니 이 영상을 보고 확신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이번 하락장에서 하락의 고통도 컸지만, 더 많은 분들이 지쳐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하락장, 더 떨어질 것 같은 불안감, 러시아의 전쟁 종료가 보이지 않는 상황, 인플레이션이 꺾이지 않는 현실이 이어지면서 마치 내년, 내후년까지 갈 것 같았습니다. 결국 기간 조정에 지치는 투자자가 더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자산가라면 이 변동성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몇 달 사이 제 계좌는 1억 6,000만 원에서 1억 1,000만 원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1억 6,000만 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자산가라면 이런 변동성을 견뎌야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해야 하며, 오히려 이 변동성을 활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웅줍을 선택했고, 현재 우리의 전략은 성공적입니다. 곧 과매수 구간에 들어설 것이고, 그 후에 다시 눌림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때 여러분은 공포에 사로잡혀 패닉셀을 하실 건가요, 아니면 이번 경험을 통해 웅줍 투자에 대한 확신을 얻어 다시 한번 변동성을 활용해 기회를 잡으실 건가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실수가 아니라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것이며, 어떤 삶을 선택하실 것인가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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