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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금

금값 폭락, 지금 팔아야 하나요? 월가가 다시 오른다는 진짜 이유

경제 people탐정 · 2026-10-13 · 유튜브 시청 18,435 · Board Views 9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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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경제 명탐정이야. 다들 금은 안전자산이라고 하지? 그런데 그 안전 자산이 고점에서 25% 빠졌어. 왜 빠졌을까? 연준이 가장 큰 이유야. 1월 30일 하루만 봐도 알 수 있어. 금은 하루에 9%가 빠졌는데 그날 연준 의장이 바뀐다는 소식이 나왔거든. 지난 1월 이후 금은 출렁되고 있는데 아직 큰 하락 추세는 벗어나지 못했어. 그런데이 하락 추세를 뚫느냐 마느냐가 10월 28일에 결정돼. 금값 여기가 바닥일까? 아니면 더 내려갈까? 끝까지 따라와 봐. 자, 먼저 금값이 왜 빠졌는지부터 보자. 금은 이자가 안 나와. 금이론스를 사서 금고에 넣어두면 1년 뒤에도 금이론스야.

늘어나지도 않아. 그리고 배당도 없고 이자도 없어. 이런 특징을 다른 자산과 비교하면 차이점이 보여. 주식은 배당을 줘. 채권은 이자를 주고. 그런데 금은 아무것도 안 줘. 그러니까 금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하나뿐이야.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파는 거. 지금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5.18%야. 국채를 1억원이 사서 3년을 들고 기다리면 이자가 1,500만 원이 넘는다는 뜻이거든. 그런데 금을 1억 원치 사면 어때? 금값이 3년 동안 15%는 올라줘야 북채 산 사람하고 똑같아지는 거야. 그리고 여기서 꼭 알아야게 있어.이 차이는 금리 수준에 따라 달라져.

미국 금리가 0에 가까웠을 때는 금을 들고 있어도 포기하는게 거의 없었어. 국채를 사도 이자가 얼마 안 들어왔으니까. 그런데 5% 대가 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거지. 채권과 금 둘 다 안전하다고 불리는 자산이야. 채권은 세계에서 제일 돈을 잘 갚아온 정부가 보증하고 금은 수천년 동안 돈 역할을 해온 금속이지. 그런데 채권은 가만히 들고만 있어도 이자가 들어오고 금은 안 들어와. 그러면 돈은 어디로 갈까? 이자가 들어오는 쪽으로 가. 그래서 금리가 올라가면 금에서 돈이 빠져나가. 금 자체는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는데 옆에 놓인 선택지가 좋아지니까 금이 밀리는 거야.

그러면 올해 그 금리가 어디까지 올라갔을까? 연준이 9월의 기준 금리를 3.75에서 4.00%로 올렸어. 그리고 시장에서 사고하는 10년물 금리는 5.3%까지 30년물은 5.7%까지 올라갔지. 예금 금리가 5%를 준다고 해 봐. 그러면 주식을 살 이유도 줄고 금을 살 이유도 줄어. 가만히 둬도 5%가 들어오는데 오르 내리는 걸 사서 마음 조일 이유가 줄어드는 거지. 그리고 그 경쟁에서 금이 제일 불리해. 주식은 그래도 배당이 나오고 회사가 이익을 더 내면 주가가 오를 근거가 생기는데 금은 그런게 하나도 없거든. 가격 말고는 붙잡을게 없어.

그러니까 금값이 빠진 첫 번째 이유는 북채 금리의 상승이야. 그런데 금을 밀어낸게 금미만은 아니야. 그럼 또 뭐냐? 달러야. 금은 전 세계에서 달러로 거래돼. 미국이든 영국이든 중국이든 금 가격표에 붙는 단위는 달러야. 그러니까 금을 사려면 자기 돈을 먼저 달러로 바꾸고 그 달러로 금을 사야 해. 그런데 달러가 비싸지면 어떻게 될까? 금이 비싸지는 거랑 똑같은 거야. 달러가 비싸진다는 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여기서 달러 인덱스를 봐야 해. 달러가 유로나 n 같은 주요 통화에 비해 비싼지 싼지를 하나의 숫자로 만든 지표야. 지금 102.37이야.

올해만 4% 올라서 52주 만에 제일 높은 수준이지. 해외 직구해 본 구독자님들은 바로 아실 거야. 장바구니에 담아둔 물건 가격은 그대로인데 환율이 오르면 카드로 빠져나가는 금액이 올라가잖아. 똑같은 물건인데 내돈는 더 나가는 거지. 금도 그래. 금이 비싸지면 어떻게 될까? 우리 학교 다닐 때 수요와 공급의 법칙 되었잖아. 물건이 비싸지면 수요가 줄어들어. 금수요가 줄어드는 거야. 자, 그런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게 하나 남았어. 금리하고 달러가 따로 움직이는게 아니야. 둘은 한 줄로 이어져 있어. 왜? 미국 국채가 5%를 주면 전 세계 투자자가 그 5%를 받으러 미국 국채를 사려고 하고 미국 국채를 사려면 먼저 달러로 바꿔야 하기 때문이야.

달러를 사겠다는 사람이 늘면 달러가 비싸지고 그래서 달러 인덱스가 올라가는 거지. 그러니까 금리가 올라가면 금은 두 번 밀려. 한 번은 이자를 포기하는 족에서 또 한 번은 달러가 비싸지는 족에서. 올해 금이 25%나 빠진게 이상한 일이 아니었던 거야. 자, 왜 올해 달러 인덱스가 오르고 금리가 높아졌을까?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연준이야. 정확히는 미국 연준 의장이 바뀌었지. 케빈 워시야 1월 30일 금값이 하루에 9% 빠진 그날이 바로 케빈 어시가 다음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다는 소식이 나온 날이야. 1980년대 초 이후로 제일 큰 하루 납폭이었어.

왜 그렇게까지 반응했냐? 케빈호씨는 물가를 제일 먼저 보는 사람이고 물가가 높으면 금리를 올려서 잡는다는 순서를 분명하게 말해온 사람이거든. 그날 금을 들고 있던 사람들 머릿속에서 계산이 한 번에 돌았어. 물가를 잡겠다는 의장이 온다. 그러면 금리가 올라가고 금을 들고 기다리는 동안 포기할 이자가 커진다. 게다가 달러까지 비싸죠. 그래서 먼저 팔기 시작한 거야. 먼저 팔면 가격이 내려가. 가격이 내려가는 걸 본 다음 사람이 또 팔고 그걸 본 사람이 또 팔지. 그게 하루 만에 9%였어. 그리고 금은 작년 한해에만 65%가 오른 자산이야.

1월에는 거기서 더 올라와 있었고 그때까지 벌어둔 사람이 많았는데 벌어둔 사람이 많을 때 먼저 팔아야 한다는 신호가 나오면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게 돼. 그리고 7개월 뒤인 8월 말 잭스놀에서 캐빈호 씨가 다시 말했어. 지금 연준이 제일 신경 써야 하는 건 물가라고. 그리고 앞으로 몇 달 안에 금리를 올려야 할 수도 있다고 했지. 그래서 어떻게 됐을까? 그 발언이 나온 뒤에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55%까지 올라갔어. 1월에 지명 소식만으로 움직였던 그 이야기가 8월에는 실제 일정표로 바뀐 거야. 그리고 실제로 금리로 올렸어. 9월 15일에서 16일 FOMC 연준이 금리를 정하는 회의에서 0.25% 포인트를 올렸지.

3.75에서 4.00%가 됐어. 표결이 몇대 몇이었는지 알아? 12대 0. 만장 일치였어. 3년 만에 인상이었어. 인상의 이유는 물가가 잡히지 않아서였지. 8월 소비자 물가가 1년 전보다 3.4% 올랐는데 연준이 목표로 두는 선이 2%니까 거기서 1% 포인트 넘게 위에 있는 거야. 기업이 물건을 내보내는 가격, 생산자 물가는 더 심해. 5.4% 올랐어. 이게 왜 중요하냐면 기업이 내보내는 가격이 오른 건 시간이 지나면 가게 진열대 가격으로 따라오기 때문이야. 지금 3.4%가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신호인 거지. 유가도 높은 편이야. 브랜드가 배럴당 106달러야.

기름값은 물건 만드는 비용에도 붙고 실어 나르는 비용에도 붙으니까 물가를 아래에서 받쳐 올리고 있어. 그리고 연준이 9월에 내놓은 의사록에는 올해 인상이 한 번 더 들어 있었어. 남은 회의가 10월하고 12월인데 그 둘 중 하나에서 또 올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붙어 있는 거야. 금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올해 내내 쫓긴게 이거야. 금리가 이미 올라간 것도 부담인데 한 번 더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이 사라지지 않았고 금리가 어디서 멈추는지를 모르면 금을 들고 기다리는 동안 포기할 이자가 얼마인지도 계산이 안 되거든. 그리고 그 계산을 조금이라도 돌려 볼 수 있는 날이 10월 28일이야.

그날 기준 금리가 발표되거든. 그러면 지금 금리 인상 확률은 얼마냐? 20%가 안 돼. 그러니까 10월에는 금리가 동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80%가 넘는다는 뜻이야. 자, 여기서 봐야 할게 동결이야. 동결은 금리를 올리지도 내리지도 않고 지금 수준 그대로 두는 거야. 그런데도 월가는이 동결을 지금 금가격 상승에 가장 필요한 일로 보고 있어. 왜? 금리를 올리는 걸 한번 멈추는 것만으로 금리와 달러가 동시에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야. 먼저 장기 금리야. 그러면 어떻게 동결이 금리를 끌어내리는 걸까? 바로 동결 자체가 신호거든. 금리가 동결되면 사람들은 그걸 물가가 내려오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어.

그때부터 장기 금리가 내려오는 거야. 그리고 장기 금리가 내려오면 안 받고 넘기는 이자가 줄어들어. 국채를 샀으면 받았을 이자가 줄어드니까 금을 사면서 포기하는 것도 같이 줄어드는 거야. 그다음은 달러야. 달러 수요가 강해진게 미국 금리 때문이었잖아. 그 금리가 더 안 올라간다면 달러 수요도 조금 약해져. 그러니까 달러 인덱스가 올라가던 것도 거기서 멈출 수 있는 거야. 월간은 이걸 어떻게 보냐?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원자재 전략 팀은 이렇게 정리했어. 연준이 인상을 멈추면 금을 사는 쪽은 둘 중 하나를 확인하게 된다고. 물가가 실제로 내려오고 있다는 것.

아니면 적어도 연준이 지금은 지켜보는 중이라는 것. 그리고 이렇게 말했어. 금리가 오를 걱정이 없을 때는 금이 주식과 같이 올랐다. 그런데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는 걱정이 생기니까 물가가 오르고 달러가 비싸지면서 금이 크게 밀렸다. 거꾸로 가면 금도 거꾸로 간다는 거야. 그래서이 팀은 물가 걱정, 강달러 걱정, 금리 인상 걱정 세 개가 가라앉으면 그때 금이 드디어 바닥을 잡을 수 있다고 봤어. 그럼 얼마까지 본다는 걸까? 내년 2027년에 온스당 4,800달러 위까지 다시 올라갈 수 있다고 했어. 지금 온스당 4,193달러니까 14% 정도 위야.

다만 1월 고점 5,589달러까지 금방 돌아가는 건 물이라는 말도 같이 붙였어. 금가격 전방을 더 좋게 보는 쪽도 있어. 메탈 스포커스라는 금시장 전문 조사 기관은 2027년에 온스당 5,330달러를 불러 1월 보점에 거의 닿는 수준이지. 왜 이렇게 전망을 더 좋게 보냐? 미국 재정적자가 크다는 거야. 재정적자가 크다는게 뭘까? 저축은행을 떠올려 봐. 이자를 아주 많이 주는 저축은행이 있어. 그런데 그 은행이 돈이 모자라서 이자를 자꾸 올리고 있는 거라면 이자가 많다고 거기에 돈을 다 맡기겠어? 미국이 지금 그래. 적자가 크면 국채를 더 찍어서 매워야 하고 국채를 더 찍으면 거기에 붙는 이자도 같이 늘어나.

그 이자를 내려고 또 국채를 찍는식이 되는 거지. 그래서 이자는 많이 주는데도 결국 달러에서 빠져나가는 돈이 생겨. 이걸 탈러라고 해. 그러니까 금리 이야기하고는 결이 다른 근거야. 이쪽은 연준이 멈추든 안 멈추든 금을 사야 한다는 쪽이지. 그러면 동결 확률이 80%가 넘으니 이제 동결되겠네 하고 마음 놓으면 될까? 그렇진 않아.이 확률은 14일 15일에 크게 흔들릴 수 있어. 내일 14일에 9월 소비자 물가가 나오고 모래 15일에는 생산자 물가가 나오거든. 뱅크오브 아메리카 전략 팀이 보고 있는게 바로 그 두 가지야. 전망도 편하지 않아.

월가는 9월 소비자 물가를 3.7%로 보고 있어. 8월 3.4%에서 더 올라간다는 거야. 기름값이 올라서 그래. 생산자 물가는 8월에 5.4%였는데 여기도 기름값이 그대로 붙어 있어. 숫자가 전망대로 나오면 10월 인상 이야기가 다시 살아날 수 있어. 그 하락 초세를 만든게 금리하고 달러야. 여름에 한번 크게 올라왔다가 다시 밀린 것도 그 둘이 안 풀렸기 때문이고. 10월 28일 동결은 그 추세를 뚫를 조건 하나가 생기는 날이야. 자, 그런데 같은 월가 안에서 반대로 보는 사람도 있어. PGIM의 투자 전략 책임자 제프리형이야.이 사람 말은 이래.

앞으로 몇 달 동안은 금이 오르는 걸 약한 달러의 기대서는 안 된다. 이게 무슨 말이냐? 금이 오르려면 달러가 싸져야 하는데 동결이 나와도 달러는 바로 안 싸진다는 거야. 금리가 동결된 다음에 달러 인덱스가 내려오긴 내려오는데 시차가 상당하다는 거지. 그러면 금을 팔라는 거냐? 그건 아니야. 제프리영은 금을 들고 있어야 하는 상황 두 개를 말했어. 하나는 주식하고 채권 가격이 같이 빠질 때야. 보통은 주식이 빠지면 채권 가격이 올라서 서로를 받쳐 줘. 주식이 위험해 보이면 돈이 채권으로 가니까. 여기서 하나는 짚고 가자. 채권은 금리가 올라가면 가격이 내려가.

금리하고 가격이 서로 반대로 움직이거든. 이미 사둔 채권은 받을 이자가 고정인데 새로 나오는 채권이 더 많은 이자를 주니까 들고 있던 걸 팔려면 가격을 깎아야 하는 거야. 그러니까 물가 때문에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 가격이 내려가고 금리가 올라간게 부담이라 주식도 내려가. 둘이 같은 이유로 맞물려 있는 거지. 그럴 때 버텨주는 자산으로 금이 여전히 쓸모가 있다는 이야기야. 또 하나는 환이야. 아시아 투자자들이 금을 많이 사는데 환해질을 하려고 사는 거거든. 요즘 달러가 워낙 강하니까 자기 나라 돈이 달러에 밀려서 가치가 떨어지면 오히려 금은 올라가.

왜? 아까 금은 달러로 산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자기나라 돈의 가치가 낮아지고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면 금격도 자기나라 통화에 비해서 올라가는 거거든. 그러니까 금을 사는 이유가 가격 하나로 정해지는게 아니라는 뜻이지. 다만 이건 알고 가자. 금이 바닥을 잡으려면 물가, 달러, 금리 세 개가 다 가라앉아야 해. 지금은 8월 소비자 물가가 3.4%, 달러 인덱스가 102.37, 10년물 금리가 5.14%야. 10월 28일 동결은 그중에서 금리 하나만 안정시키는 거지. 정리할게. 금값이 1월 고점에서 25% 빠진 이유는 두 개야. 이자가 나오는 자산으로 돈이 옮겨간 것.

그리고 달러가 비싸진 것. 그리고 그 둘을 한꺼번에 만든 건 물가를 제일 먼저 보는 연준 의장이었어. 그래서 뭘 보면 되냐? 두 개만 볼게. 첫째, 10월 14일 수요일 밤 9시 30분이야. 우리 시간으로 그때 미국 9월 소비자 물가가 나와 다음날 15일 목요일 같은 시각에 생산자 물가가 나오고 기준은 8월 소비자 물가 3.4%야. 이보다 올라가면 10월 인상 족에 힘이 실려. 낮게 나오면 동결 근거가서는 거지. 둘째, 10월 28일에 수요일 FOMC야. 동결이면 금을 밀어낸. 둘 중에 금미 쪽이 멈추는 거고 1월부터 이어진 하락 추세를 뚫을 첫 조건이 생기는 거야.

인상이면 그 추세가 한 번 더 이어지는 거고 결국 뭐냐? 10월 28일에 금리가 동결되면 금값은 여기가 바닥일 수 있어. 금을 밀어낸 둘 중에 금리가 멈추는 거니까. 그런데 또 올리면 아직 바닥이 아니야. 금을 들고 기다리는 동안 포기하는 이자가 더 커지는 거니까. 금값의 바닥을 10월 28일에 연준이 그리고 연준의 결정에 영향을 받는 장기 금리가 정할 ]

#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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