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QQQQLD장기투자자/SPYVOOSSO장기투자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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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생산·판매 서프라이즈로 미국 프리장 상승, 7월 실적시즌 기대. 상반기 S&P500 10% 이상 상승 후 하반기 강세 통계를 제시하지만 7~9월 조정 가능성 경고. 화폐가치 하락 논리로 자산 보유를 강조하며 현금 30% 유지 권유. 하반기 웅덩이(조정)를 예상하고 현금을 모아 스윙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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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만 원 수익 중입니다. 다시 모든 종목이 두 자릿수 수익률로 올라왔고, 국내 기준 수익률은 32%, 수익금은 380만 원입니다. 총 수익금은 4,200만 원 정도 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 증시 프리장을 살펴보면 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반영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기대감을 테슬라가 쏘아 올렸습니다. 테슬라는 현재 프리장에서 6% 이상 상승하며 증시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프리장에서 급등하는 이유는 주말에 발표된 생산·판매 실적 때문입니다.
생산은 479,700대, 판매는 466,140대로 발표되었습니다. 예상치를 뛰어넘는 서프라이즈 발표입니다. 테슬라는 5월에 다시 가격을 올렸는데도 예상을 뛰어넘는 생산과 판매를 기록했고, 이는 현재 증시가 기대하고 있는 연착륙 기대감에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다만 2분기 수익은 지난번 차량 가격 인하 등의 영향으로 1분기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사이버트럭이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기대감으로 하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치킨 게임을 통해 모든 전기차 기업들을 밀어내고, 테슬라 생태계를 이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화면 속 자료를 보면, 테슬라는 매번 어떻게 저렇게 잘 만드는지, 그리고 다음으로 흡수될 기업은 어디일지 궁금해집니다. 제가 올해 하반기에 대해 많은 통계 자료를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올해 상반기 S&P500은 10% 이상 상승했습니다. 상반기 상승률이 10%를 넘었을 때 과거 주식 시장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데이터를 보면, 높은 확률로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30년 동안은 한 번도 떨어지지 않고 하반기에 약 10% 정도 더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1929년 대공황 이후, 1975년 스태그플레이션, 1987년 블랙먼데이 때가 그랬죠.
이번 하반기는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요. 만약 작년 10월쯤이 진짜 바닥이었다면, S&P500 동일가중 지수 수익률로는 여전히 더 상승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과거 평균치는 24% 상승을 나타내고, 현재 시가총액 가중지수 수익률은 14%입니다. 낙관론자들은 모든 섹터가 따로 올라오며 결국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비관론자들은 실적 발표 후 AI 버블이 꺼지고 올랐던 종목들이 내려올 것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닥까지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하반기에 한 번 웅덩이는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언제, 얼마나 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장기투자 응집과 함께 스윙투자 응급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 당장 치료를 바라보자면, 과거 1950년부터 살펴봐도, 최근 20년 수익률을 봐도, 최근 10년 수익률을 봐도 좋은 강세를 보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은 이 부분을 반영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만 7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실적 시즌에서 우리의 예상과 다른 어닝 미스가 뜨면, 과열된 증시는 그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8월과 9월은 가장 안 좋은 달 중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7월 실적 발표가 끝나고 8월 말 혹은 9월에 조정장이 많이 찾아온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저는 하반기에 웅덩이가 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때를 위해 현금을 열심히 모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현금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화면 속 사진을 보면 1920년부터 무려 100년 동안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화폐 가치가 서서히 하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최근 60년 동안 미국은 무려 여섯 배 이상의 화폐를 발행했습니다. 이는 물가가 약 60년 동안 여섯 배 이상 상승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구점에서 살 수 있는 약 73만 원짜리 소파가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소파를 60년 전인 1960년에는 단돈 만 원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서, 만 원이면 살 수 있던 소파가 60년 동안 73만 원을 내야 살 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즉 할아버지, 할머니, 혹은 부모님이 1960년에 만 원을 은행에 넣어 두었다면, 과거에는 소파를 살 수 있었던 가치가 지금은 순대국밥밖에 살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100년 전과 비교해 보면 그 가치는 무려 마이너스 99.9%의 수익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산을 사 모아야 하고,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고 외치는 겁니다. 화폐 가치가 하락하면서 모든 물가가 상승하듯이, 자산 가격 역시 당연히 상승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게 자본주의의 핵심입니다. 이걸 이해하면 떨어지는 것을 기회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실제로 약 60년 동안 미국 증시는 화폐 가치 하락만큼 반대로 상승해 왔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예적금에 들어 있는 천만 원은 지금 당장은 경차 한 대를 살 수 있겠지만, 그 돈을 예금과 적금으로만 묶어 둔다면 60년 뒤에는 그 천만 원으로 순대국밖에 못 살 수 있다는 겁니다. 자본주의를 이해한다면 화폐 가치는 점점 우하향할 수밖에 없고, 자산은 결국 우상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사실을 알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라서 집에서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접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그냥 하면 되는 게임일 뿐입니다. 어차피 대다수 99%는 실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라면 열심히 돈을 모아서 투자를 지속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노동자에서 투자자로 올라가고, 이 과정을 10년 넘게 지속하다 보면 자산이 점점 쌓이게 되고, 결국 투자자에서 자본가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것이 자유와 여유를 얻을 수 있는 길입니다. 이 개념을 이해하신다면, 이제 웅덩이가 기다려지게 됩니다.
지금 계속 오르니까 놀고 있는 현금은 쓸모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화폐 가치가 계속 떨어지니 자산을 사라고 말씀드리니까, 아예 현금 비중을 없애고 싶은 분도 있을 텐데요. 자산 시장이라는 건 반 토막을 각오해야 합니다. 만약 현금이 없는데 자산이 반 토막 났을 때, 어떻게 리스크를 관리하고 어떻게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워런 버핏도 현금은 쓰레기라고 말하면서도, 자기 자신도 현금을 들고 있다고 말합니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그리고 멘탈 관리를 위해서요. 우리도 그래서 30%의 현금 비중을 들고 있는 겁니다. 특히 우리는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기 때문에 현금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금은 계속 오르기만 하니까 작년 하락장은 기억도 안 나고, 기회 없이 전고점을 회복할 것 같죠. 미래는 알 수 없지만, 결국 주식 시장은 웅덩이를 만들어 냅니다. 이 점을 이해하셨다면, 지금은 보유자의 영역이고 다음 웅덩이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작년 내내 웅크렸고, 올해 상반기에도 웅크렸고, 며칠 전 20일선을 터치했을 때도 소액으로 응급했습니다. 웅덩이는 계속 찾아옵니다. 조급해 하면 지는 게임입니다. 조정장은 보통 세 번 정도 찾아오며, 3년에 한 번꼴로 30% 하락을 보입니다. 10년에 한 번꼴로는 50% 대폭락을 보이게 되죠. 조정장에서도 응급하고 작년 하락장에서도 웅크리며, 만약 진짜 반 토막을 만난다면 공포에 휩싸이는 대신 일생일대의 기회로 바라보고 과감하게 베팅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영상을 보며 그 각오와 투자 원칙을 되새기는 겁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댓글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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