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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준

Accuracy score+0.8
순 place93
Scored calls31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3% / 54.0% / 56.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1.3%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8.1% / 11.9% / 30.0%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38)#코스피 (110)#SK하이닉스 (99)#환율 (47)#미국채금리 (44)

How scores are calculated

LFP 수주발 본격 상승!? 2차전지 앞으로 '이렇게' 된다!ㅣKR리서치 김대준 대표ㅣ예민수의 경제TALK

한국증권TV · 2026-08-08 · 유튜브 시청 13,756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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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삼성SDI#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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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대준 · 한국인

요약 보기

2차전지 업종은 많이 빠져 과도한 수준이며 LFP 양산 시작과 국내 소재사 내년 양산으로 마진 우려가 해소될 것. 리튬 가격은 고점 대비 조금 빠졌지만 1년 전보다 높은 16만 위안 수준. 삼성SDI 등 셀업체 흑자전환이 업종 개선 신호. 에코프로비엠은 영업이익 감소와 부채 급증(2조6천억→3조)이 부담이나, 9월 유상증자 가액 발표 후 주가 전환 가능성 언급. 업종 긍정 시각 유지, 최선호주는 삼성SDI.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화자: 많이 빠진 종목들은 지금 작년 가격을 이미 다 사치하는 가격 수준까지 내려와 있거든요. 우리가 LFP 배터리는 대부분 중국에서 90% 이상 수입해서 ESS를 만드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마진율이 좋지 않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마진보다는 에코프로비엠이 광산 인수를 위해 이번에 유상증자를 단행한 점을 보고 있습니다. 그 이전 단계에서도 저는 9월 이후 유상증자 가액이 발표되면 이후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봅니다.

02. 2차전지에 대해서는 시각이 엇갈리는데,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분들이 있고 이제 좀 달라질 때가 됐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기존부터 2차전지 업종 전망을 긍정적으로 판단했고, 지금도 그 전망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03. 지금 상황을 보면 전기차가 활발히 팔리는 것은 아니고 ESS에 대한 기대감이 중심입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흑자가 나오기는 했지만 생각만큼 시장의 평가를 받지는 못했고, 마진율이 크지 않다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주된 원인은 LFP 배터리를 대부분 중국에서 90% 이상 수입해 ESS를 만드는 구조입니다. 판매가격 기준 마진율은 EV보다 높지만, 수입 셀을 장착하는 과정에서 원가 상승 부담이 마진을 약화시켰습니다.

04. 다만 7월 30일과 31일 발표된 내용을 보면 LG에너지솔루션이 LFP 배터리 양산을 시작했고, 국내 소재사들도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의 마진율 우려는 점진적으로 해소되는 과정에 들어설 것으로 봅니다.

05. 주가가 시원하게 오르기는 어렵겠지만, 리튬 가격은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 5만~6만 위안 수준이던 리튬 가격은 연말 10만 위안을 넘었고, 올초에는 20만 위안을 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16만 위안 정도로 고점 대비 조금 빠져 있지만, 1년 전 수준과 비교하면 여전히 안정적인 마진이 나오는 가격대입니다.

06. 국내 2차전지 업종에서 많이 빠진 종목들은 이미 작년 가격 수준까지 내려와 있기 때문에, 업종 전체가 다소 과도하게 조정받은 상태라고 봅니다.

07. 관전 포인트는 최근 실적을 발표한 셀 업체들의 흑자 전환입니다. 흑자 전환을 단순히 반기는 시각도 있지만, 흑자 폭이 점점 확대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재사들은 이미 2~3분기 전부터 흑자를 기록하고 있고, 금액은 크지 않지만 흑자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도 2분기 전 단계에서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곳이 삼성SDI입니다.

08. 이는 2024년부터 적자로 돌아섰던 2차전지 업종 전반이 금액은 크지 않더라도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삼성SDI의 흑자 전환은 업종 전체에 상당히 의미 있는 발표였다고 봅니다.

09. 현재 가장 큰 기대 포인트는 ESS 마진 우려가 개선될 여지가 있느냐는 점입니다. 국내 양산이 시작되면서 일부 개선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마진보다도 공장 가동률에 더 주목합니다. 앞선 방송에서 말씀드렸듯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회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긍정적 요인입니다. 2차전지 종목들은 사별로 2조 원 가까운 설비 투자를 진행했지만, 가동률이 60~80%에 머물면서 주가 하락을 겪었습니다. 현재 ESS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난다면 공장 가동률 상승이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10. 소재사들은 여러 시각이 있지만, 특히 에코프로비엠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영업이익은 분기별로 500억, 400억, 200억 원 수준으로 점차 줄고 있으며, 이번 분기에도 200억 원 내외로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흑자이기는 하지만 금액이 아쉬운 상황이고, 이는 금융비용과 이자 부담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11. 조달 규모를 보면 에코프로비엠의 부채는 최근 두 분기 사이 2조 6,000억 원에서 3조 원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LG화학이나 포스코퓨처엠 같은 경우 부채 비중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금융비용 부담이 이익 개선을 제약해 왔습니다. 다만 밸류체인을 형성하며 리튬 수급이 안정된다면 개선될 것으로 봅니다.

12. 에코프로비엠은 9월 1일에 유상증자 가액이 확정될 예정이며, 신주 상장은 11월경으로 예상됩니다. 8월 동안에는 현재 10만 원 전후 가격을 중심으로 등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최근 유상증자를 진행했던 LG솔루션의 주가 흐름도 비슷한 경로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9월 이후 유상증자 가액이 발표되면 주가 전환의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가격 수준은 바닥을 다지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13. 2차전지 업종에 대해서는 기존 방송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호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를 겨냥해 업종 전체의 주가 개선 흐름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업종 내 최선호주는 삼성SD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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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삼성SDI#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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