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출연자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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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국내 증시가 박스권 하단을 재차 이탈한 상황에서 이번 주 슈퍼 위크의 방향성과 시장 전망을 다룬다. 진행자와 출연자는 빅테크 실적, AI 투자 기조,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의 저평가 수준, 외국인 보유 비중과 자금 흐름 등을 거론하며 현 시장을 엇갈린 상황으로 진단한다. 또한 FOMC 금리 동결 및 인상 가능성,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 북한 이슈, 관세 뉴스 등을 주요 변수로 언급한다. 2차전지 섹터는 과거 반도체 약세 시 대안으로 작용했으나 이번에는 지수와 함께 하락했다. 출연자는 외국인 순매도와 기관 순매수가 동시에 나타난 점을 짚으며,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양극재 평가손실과 공급계약 단가 하락 문제를 설명한다. 삼성SDI에 대해서는 북미발 보조금과 실적 발표 기대감을 근거로 매수 의견을 제시했으나, 단가 하락으로 공급계약의 주가 견인력은 과거보다 약하다고 평가한다. 엑스게이트, SK이노베이션, 사조동화원, 뷰노, 루닛, CS 등 개별 종목도 다뤄졌다. 다만 본 요약은 방송 내 발언을 정리한 것으로, 제시된 매수가·손절가·목표가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투자자는 본인의 책임 아래 추가 자료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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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터마켓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시장의 이슈와 특징주까지 이야기 나눠 보시죠. 오늘 이 시간은 네모 경제 손여로 본부장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오늘 국내 증시가 다소 아쉽습니다. 박스권 하단이라고 하는 지지선을 또다시 붕괴한 모습인데요. 이번 주도 슈퍼 위크잖아요. 방향성이 명확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번 주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실지 궁금합니다.
일단 오늘 방송을 희망차게 하고 싶은데, 희망찰 수 없는 장세였죠. 그래도 방송 들어오기 전에 채팅창을 보니 시청자분들이 채팅을 많이 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그래서 이런 노래가 떠오르더라고요. 임재범 가수님이 부르신 「고해」라는 노래입니다. 시청자분 입장에서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죠. 저는 이런 상황을 엇갈린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MS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는데, 그 기업들은 메타보다도 규모가 큰 기업들입니다. 메타의 실적 발표를 보더라도 사상 최초로 프리캐시플로우가 적자로 전환될 수 있지만, 그 적자가 그들이 기록한 순이익으로 커버하지 못할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AI 투자 기조를 과연 누가 줄일까요? 만약 프리캐시플로우 입장에서 코어위브가 그런 상황을 보여줬다면 저는 조금 걱정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코어위브가 그런 실적을 보여 주더라도 MS와 엔비디아라는 우군이 있기 때문에 제가 정말 보고 싶지 않은 뉴스는, 코어위브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서 전환사채를 발행하거나 유상증자를 진행하는데 글로벌 IB들이 참여하지 않고 엔비디아가 참여하는 상황입니다. 이건 조금 무섭다고 판단합니다. 아직 그런 상황은 오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실적 발표를 보면, 메타와 MS, 그리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같은 기업들의 실적을 보면 저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주가가 워낙 밀려 있다 보니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이 5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중국이나 일본, 미국에 비해 너무나 저평가된 매력도이고, 우리나라에는 아마존이나 메타 같은 기업이 없잖아요. 우리나라 기업들은 그들에게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기조를 보고 우리가 결정할 수 있을 뿐, 우리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보유한 자산 배분에 따른 걱정도 있습니다. 시청자분도 아시겠지만 저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종목에 물려 있는 입장입니다. 다행인 점은 추가 매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 저처럼 현금 비중이 충분하신 분들은 괜찮을 수 있어요. 시청자분들 중에는 손실률이 -2%를 넘어 -15%인데 추가 매수할 자금이 있는 분도 계실 수 있죠. 우리가 언급하고 있는 전력 설비, 반도체 같은 기업들은 실적이 견조하고, 삼성전기 같은 경우는 MS 자금 조달 이슈까지 받아서 더 이상 걱정할 게 없습니다.
안타까운 건 이 시장을 지지할 수 있는 자금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저명한 투자자분들도 파산 소식이 있어서 시장에 빨리 돌아오지 못하고 있고요. 개인 투자자분들도 단일 종목 레버리지 때문에 손실폭이 너무 큽니다. 정부도 단일 종목 레버리지에 대한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시장이 저평가된 것은 맞고, 우리나라 기업들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달리 실적이 잘 나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 아랫단을 매수해 줄 자금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동성이 풀리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이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외국인 순매수는 얼마나 나올까요? 조금 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외국인 보유 비중이 지금 45%예요. 제가 9년간 지켜본 바로는 외국인 보유 비중이 41%까지 떨어진 적도 있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서 원화가 강세이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매수 메리트가 있음에도 안 사고 있어요. 그만큼 외국인 투자가들의 투자심리가 안 좋고 자금 상황이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기다리면 됩니다. 이번 주 슈퍼 위크에서 FOMC가 10월에는 금리 동결 가능성이 85%이고, 12월 인상 가능성은 지금 50%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면 금리 인상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모르면 겁이 나지만, 알고 있으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현금이 있다면 오늘은 아닌 것 같아요. 조금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현금이 없다면 방송 앞 시간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직은 기다려야 할 구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간밤에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에서 올라 기대하신 분들도 있었을 것 같은데, 오늘은 아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2차전지도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어요. 10월 초반 시장이 흔들릴 때 버텨 주던 것이 2차전지였는데, 오늘은 지수와 같이 빠지는 모습이었습니다. 2차전지도 흔들리는 배경을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지금 시장에 종목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장세 속에서 덜 손실을 보이는 종목들, 경기 방어주 같은 종목들이 있죠. 경기 방어주도 시장이 약세일 때 덜 밀릴 뿐 양봉을 기록하는 일은 드뭅니다. 2차전지는 반도체가 밀렸을 때 대안 섹터가 되곤 합니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 리스크, 북한 김정은 위원장 이슈,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뉴스, 이 세 가지가 하나도 없으면 반도체가 밀릴 때 2차전지가 반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가 말씀드린 세 가지가 모두 부각되고 있죠. 그러니 반도체도, 2차전지도 다 밀립니다. 긍정적인 건 반도체의 음봉이 길다는 점입니다. 반도체와 2차전지 둘 다 외국인은 순매도가 나왔고, 기관은 둘 다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금액 크기는 2차전지가 반도체보다 조금 더 큽니다. 앞서 말씀드린 뉴스가 어느 정도 선반영되면 2차전지 쪽으로 자금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다만 2차전지를 좋아하더라도 밸류에이션을 따져봐야 합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삼성SDI나 포스코홀딩스 같은 종목도 괜찮다고 판단합니다. 양극재 기업들은 전고체 배터리나 LFP, 나트륨 배터리와 관련해서 철저히 매매 관점으로 보셔야 합니다. 완성차 기업들로부터의 수주는 꾸준히 나오는데, 양극재 기업들은 이미 재고가 있는 상황에서 리튬 가격이 떨어지다 보니 평가손실이 찍히고 있어요. 에코프로비엠 같은 경우는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격이 나왔고, LG화학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전환사채 발행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2차전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매수하려면 앞서 말씀드린 세 가지 리스크가 선반영되어야 합니다. 그 전까지는 매매 관점으로 접근하시는 게 맞습니다. 매매 관점이 안 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제가 앞서 말씀드린 든든한 두 종목 정도만 보시면 안전해 보입니다. 2차전지는 확인해야 할 구간들이 있고,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유효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서 종목을 통해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오늘 애프터마켓 특징주인 삼성SDI부터 살펴보고, 보안주 엑스게이트도 같이 전략을 나눠 보겠습니다. SK이노베이션, 사조동화원, 녹십자까지 체크해 보시죠.
오늘 특징주 첫 번째는 삼성SDI입니다. 셀 기업인 삼성SDI의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결론은 매수 견해인데, 이 대본을 작성할 때 대비해서 시세가 조금 안 좋아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특징주를 받았을 때는 삼성SDI가 거의 양봉이었고,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상으로 쌍끌이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그러니 삼성SDI를 부정적으로 볼 건 없죠. 주요 투자 포인트는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 잠정실적을 잘 발표했고, 확정 실적도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발 AMPC를 잘 수령했기 때문에 실적이 잘 나온 겁니다. 올해 상반기 LG에너지솔루션을 뒤쫓아 삼성SDI도 투자를 진행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조금을 수령해서 삼성SDI 실적도 잘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도 3분기에 북미발 실적 덕분에 실적이 잘 나올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28일쯤 삼성전자, SK, LG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오늘 1기 가치 공급 계약이 나왔습니다. 각형 배터리 쪽에서요. 여기까지는 긍정적인 말씀을 드렸고, 팩트는 공급 단가가 많이 떨어졌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1기 계약을 하면 보통 매출로 4조 정도 찍혔거든요. 지금은 리튬 가격이 떨어지면서 1기 계약 시 1조 원 안팎입니다. 그러니 삼성SDI가 수주를 땄으니 잘했다고 할 수 있지만, 이 실적과 공급계약이 삼성SDI의 주가 퍼포먼스를 줄 만큼이냐 하면 1~2년 전이었으면 그랬을 텐데, 지금은 단가가 떨어진 만큼 그렇게 많이 잘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어려운 장세에 공급계약 뉴스가 나와 주니 삼성SDI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안타깝게도 오후장에 약간 내려왔습니다. 키오시아가 고민하지 않는다, 검토하지 않는다는 뉴스와 보안 뉴스가 터졌고, 북한 해킹 세력이 금융권을 침투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외국인 매도세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매수 의견을 드리되, 단기 관점보다는 모아가는 관점이 유효해 보인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삼성SDI는 모아가는 관점이 유효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주가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단가가 떨어지고 있으니 이 부분은 살펴봐야 할 것 같고, 이번 주 실적 발표가 있으니 실적에 따라 대응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격 전략을 제시해 주실까요? 원래 발표일이 28일로 알고 있어서, 오늘은 단기 관점으로 접근하기 좋은 날이죠. 오후 시간이었으면 괜찮았을 텐데, 지금 시장이 밀리면서 좀 밀렸기 때문에 전 비중을 다 매수하시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기관 순매수가 들어왔으니, 삼성SDI를 투자 비중의 10% 정도 사려고 하셨다면 원래 오후에는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을 텐데, 시장을 이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5% 정도, 절반만 매수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매수가는 48만 원부터 47만 원까지 분할 매수를 권합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 매매가를 잡았으니 평단가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종가가 48만 원이니 여기서 -5%를 하면 46만 5,000원 정도입니다. 손절가는 46만 5,000원으로 잡는 게 맞다고 판단하고, 1차 목표가는 50만 5,000원으로 잡았는데 현재 48만 원 기준이면 50만 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삼성SDI는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하지만, 실적 발표를 앞두고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시려는 분들은 비중을 5% 정도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매수가는 47만~48만 원, 손절가는 46만 5,000원, 목표가는 50만 원으로 설정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종목은 엑스게이트입니다. 오늘 오전장에 보안주들이 움직임이 있었고, 현재 엑스게이트는 2%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윗꼬리가 많이 달렸는데, 전략을 짧게 가져갈 수 있는지 어떻게 보시나요? 보안 관련해서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실적이 나오는 종목이 딱히 없습니다. 본업으로 흑자를 유지하는 기업은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있으면 국책 과제 대상이 되거나 보안 중요성이 부각되지만, 국방 예산은 매년 GDP 대비 1~2%씩 올라가는데 보안 예산은 늘지 않고 있어요. 보안 중요성은 늘 말하지만 예산은 쉽게 늘지 않습니다. 엑스게이트는 보안 관련 클라이언트 사업을 하면서 연간 흑자가 나오고 있고, 해킹 뉴스가 나오면 단기적으로 움직인 종목이기 때문에 단기 관점 접근이 맞다고 판단합니다. 오늘 개장 초반에는 외국인 순매수였는데, 지금은 기관 순매수가 들어오고 외국인 순매도로 전환된 모습입니다. 대본을 작성할 때는 꼬리가 별로 없었는데 시장이 갑자기 밀리면서 수급에 밀려 윗꼬리가 달렸습니다. 단기 매매 관점으로 보시는 게 맞고, 손절할 수 있는 분들은 오늘 야간에 나온 뉴스를 보고, 내일 점심 전에는 마무리하는 전략이 맞을 것 같습니다.
엑스게이트 가격 전략도 받아보겠습니다. 내일까지 어느 정도 노려볼 수 있을까요? 제가 매매가를 정할 때는 15,000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14,590원까지 내려왔으니 14,600원부터 14,400원까지 분할 매수하시고, 손절가는 13,900원~14,000원 정도로 -6% 정도로 짧게 잡겠습니다. 1차 목표가는 +10% 구간만 잡겠습니다. +10%면 16,300~16,500원입니다. 손절가는 -6%, 1차 목표가는 +10%, 내일 정도까지만 짧게 마무리하자는 것이 전략입니다.
내일 어떤 종목을 봐야 할지 궁금하신 분들은 단기 관점에서 접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엑스게이트 목표가는 10% 정도 상향 조정하셨고, 손절가는 13,900~14,000원 부근으로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SK이노베이션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장에서 변동이 좀 있었고, 결국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1.5~5% 정도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유가가 조금 빠지기는 했습니다. WTI가 지금 101달러선을 지나고 있는데, 여전히 100달러 위에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전략은 어떻게 가져갈까요? 저는 SK이노베이션이 유가 위주로 움직이는지, 아니면 SK온의 모멘텀을 얻는지 궁금합니다. 잘 보면 시간이 흐르면서 SK온에 대한 기대감도 살짝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SK이노베이션과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을 같이 보는데, 예전에는 2차전지가 움직이든 말든 SK를 따라 움직였습니다. 최근에는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SK온을 검색하면 뉴스 찾기가 힘듭니다. 반면 삼성SDI나 LG에너지솔루션은 뉴스가 많이 나오죠. 최근에는 SK로 검색하면 뉴스가 종종 나옵니다. SK온도 삼성SDI처럼 북미에 투자하고 있고, 현대차라는 든든한 매출처가 있어서 실적은 견조하게 나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적자를 유지하고 있지만 3분기에는 적자를 기록하더라도 올해 1~2분기보다 적자폭이 상당히 줄어드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리포트가 있습니다.
오늘 SK와 SK이노베이션이 같은 흐름을 보였는데, SK는 3% 넘게 밀렸고 SK이노베이션은 -1.81%로 약보합권에서 잘 버텨 줬습니다. 오늘 2차전지 관련 정보들이 견조하게 버텨 준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SK는 오늘 기관 순매도가 나왔고, 외국인 순매수가 강하게 들어왔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기관 순매수가 많이 들어왔고, SK의 PBR은 2배가 넘지 않아 안정적이지만, SK이노베이션의 PBR은 1.06이라 굉장히 견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을 선호하신다면 SK를 유심히 보시면 좋겠고, 단기 변동성을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SK이노베이션을 60일선 부근에서 분할 매수하셔서 앞으로 3거래일 동안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들어오는지 보고 드라이빙을 걸어보시면 됩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을 노려보시겠다면 SK를 살펴보시면 좋겠고, SK이노베이션이 좀 더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종목이라고 짚어 주셨습니다. 가격 전략도 가져가 볼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분할 매수하셔서 스윙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삼성SDI는 단기 스윙도 괜찮고, 엑스게이트는 철저히 단기 관점, SK이노베이션은 스윙 관점으로 2주 넘게 보시는 게 안전하다고 판단합니다. 3거래일 정도 매수한다고 했을 때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안 들어오면 그날은 패스하셔도 무방합니다. 매수는 13만6,000원부터 분할 매수하시고, 손절가는 13만 3,000원으로 잡았는데, 매수가가 13만6,000원이라면 손절가는 13만 원까지 봐도 될 것 같습니다. 13만 원에서 12만9,000원까지 보셔도 됩니다. 1차 목표가는 15만 원에서 15만5,000원 정도로 분할해서 매도하시면 좋겠습니다.
손절가는 13만 원 부근, 목표가는 15만~15만5,000원으로 제시해 드렸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2주 정도 스윙으로 접근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이어서 사조동화원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는 보합권입니다. 오늘 장중에 튀어 오르는 모습이 있었는데, 사료주들의 움직임이 나왔는지도 궁금하고, 단기 접근이 가능할까요? 큰일 났습니다. 제가 딜사이트에서 체스 전문가와 더불어 분량 걱정 없는 전문가 중 하나인데, 분량이 모자란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조동화원은 할 말이 없어요. 오늘 특징주에도 없는 카메라 모듈 종목을 시간이 남으면 같이 보시면 좋겠고, 사조동화원은 딱히 커멘드할 게 없습니다. 지정학 리스크에 따라 해운이 올라가거나 고물가가 올라가면 낙속을 얻으면서 빠르게 움직이는 종목입니다. 공격 소식이 나오면 영향을 받는 종목이죠. 실적 반영은 2018년부터 봤는데, 2018년 남북 경협 때 제가 공물주를 많이 받고 수익도 많이 봤습니다. 그 이후로 실적이 나오는 모습을 딱히 못 봤습니다. 지금 사조동화원은 액면병합을 했는데, 상장폐지를 피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오늘 종가 기준 시가총액이 원래 1,000억이 넘었는데 오늘 종가 기준 999억입니다. 사조동화원은 철저히 매매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판단합니다. 매매를 잘 못하시는 분이라면 차라리 NH, 남해화학, 롯데정밀화학, 바이오니아 홀딩스 같은 종목들이 낫습니다. 이런 종목들은 연간 실적 흑자가 나오고, 시가총액이 2,000억이 넘으니 차라리 그쪽이 낫습니다. 사조동화원은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실적이 뒷받침해 주지 못하니 철저히 매매 관점으로 접근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가격은 따로 코멘트를 받지 않겠습니다.
오늘 가장 눈에 띄는 섹터는 의료AI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뷰노를 같이 살펴보려고 합니다. 루닛이 대장주인데, 뷰노도 오늘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의료AI를 어떻게 보시는지, 그 가운데 어떤 종목이 괜찮을까요? 루닛이 대장주이니 제가 대장주를 가져왔습니다. 중장기적인 보유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2020년에 상장한 기업이라 아직은 적자가 지속되지만, 관리종목 지정이나 그런 리스크는 없습니다. 저는 루닛과 뷰노를 제외하고도 변동성이 하나도 없다면 루닛과 뷰노를 공략할 거예요. 하지만 이미 루닛은 변동성이 나왔고, 루닛을 제외하더라도 실적이 나오고 있는 성장성 있는 종목이 있어서, 매매를 잘하시는 분들은 쓰빌도 괜찮다고 판단합니다. 매매를 잘 못하시는 분들은 시어스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루닛을 검색해 보면 분명히 적자였고, 2025년까지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영업손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루닛과 뷰노로 검색하면 해외 매출처인 약국이나 병·의원이 늘어나고 있다는 리포트가 나옵니다. 그런데 2026년 실적 컨센서스를 보니 2025년 대비 매출은 유지되는데 적자폭이 증가할 것 같습니다. 비용이 늘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단기적인 변동성을 선호하시는 분은 루닛과 뷰노를 보셔도 되지만, 단기 변동성을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대안으로 CS를 보겠습니다.
CS는 심장과 관련된 맥박을 체크하는 웨어러블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있고, 2024년에 상장했습니다. 상장 당시 2025년에 매출이 증가했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만 봐도 이미 2025년 연간 실적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CS를 검색해 보면 국내 1,000개 정도의 병·의원이 있는데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미국과 유럽의 FDA를 통과하면서 해외 매출처도 증가할 것이라는 뷰가 있습니다. 오늘 어려운 장세 속에서도 외국인이 쌍끌이 순매수를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매매를 잘하고 걱정 없는 분들은 루닛도 괜찮지만, 실적 있는 종목을 원하시는 분들은 CS가 괜찮아 보인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루닛과 뷰노 거래량이 강하게 나왔고, CS도 마찬가지로 거래량이 큽니다. 많이 들어온 모습입니다. 우선 뷰노의 가격 전략을 받아보겠습니다. 뷰노는 상한가로 마감했기 때문에 가격 전략을 말씀드리기 조금 그렇지만, 시키시니 말씀드리겠습니다. 매수는 7,680원부터 7,500원까지 분할 매수하시고, 손절가는 평단가에서 -6%로 칼같이 손절하셔야 합니다. 이걸 안 지키시는 분은 절대 안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CS를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CS는 사실 제가 대장주로 준비할 때 +9%, +10%밖에 안 올랐었는데, 지금은 +18% 정도입니다. 방송을 준비하면서 주가 탄력이 높아졌는데, 오늘 기관이 들어왔기 때문에 매수해도 된다고 판단합니다. 분봉상으로는 무섭지만 일봉상으로는 바닥입니다. 쌍바닥을 다지고 오늘 20일선과 60일선을 한 번에 돌파했습니다. 기관이 이동평균선을 돌파시켰기 때문에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매수는 2만8,000원부터 2만7,000원까지 분할 매수하시고, 평단가는 2만7,500원입니다. 손절가는 2만6,000원 정도, 1차 목표가는 3만5,000원 정도로 잡고 2박 3일이면 달성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오늘 기관 수급이 강하게 들어온 만큼 CS의 추가 상승 탄력을 노려보시면 좋겠습니다. 손절가는 2만6,000원, 목표가는 3만5,000원으로 제시해 드렸습니다. 대장주 루닛과 함께 CS도 한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손여로 본부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여기까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깊이 있는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화면 오른쪽 추천 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딜사이트 경제TV가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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