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영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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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장세 속 제약주 점검. 유한양행은 렉라자 글로벌 매출 증가(분기 8.6억달러 수준)와 로열티 수입(연 약 1,240억원 언급)으로 긍정적 평가.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가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며 성장 중. 한미약품은 비만 신약 출시 기대와 기술수출 실적을 언급. 대웅제약·HK이노엔(케이캡 미국 확장)·셀트리온(미국 직판 확장 과제)·삼성바이로직스(공장 가동률 80%대)·녹십자·SK바이오사이언스·한올바이오파마·ST팜 등을 긍정 또는 관찰 대상으로 짚음. 임상·신약 결과는 예측이 어렵다는 신중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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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도 주식을 제대로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영주의 주제 파악, YG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님과 함께합니다.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오늘이 한 주의 마지막이네요. 오늘은 종목들 좀 짚어 주실 거죠?
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나머지 바이오 종목들 중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제약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유한양행부터 보겠습니다. 국산 항암제 1호로 K바이오의 역사를 썼던 종목인데요. 투자자 입장에서 유한양행을 보면 역시 렉라자가 유명하죠. 이제는 기술 수출보다 해외에서 얼마나 팔고 있느냐, 이런 성과가 더 중요한 단계로 넘어온 것 같은데 이 부분을 봐야 할까요?
그렇죠. 제약·바이오 기업은 신약을 개발하고 나면 판매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개발 이후에 해야 할 것이 판매 승인이죠. 각 국가별로 특히 FDA 승인을 보고, 승인을 받은 다음 실제 판매가 이루어지는 단계를 봐야 하는데, 유한양행은 그 단계까지 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렉라자는 2023년부터 판매가 됐는데, 대략 3억 달러 정도 팔렸습니다. 그러다 2025년에는 7억 달러로 두 배 정도 늘었고, 지금 3분기까지 누적으로 8.6억 달러입니다. 판매 금액이 계속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거죠. 아직 한 분기가 남았는데도 벌써 작년 매출 7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두 번째로 봐야 할 점은 미국 지역에서 판매가 계속 늘고 있다는 겁니다. 약에 대한 효과를 놓고 볼 때, 처음에 약이 시장에 침투하기까지는 벽이 있습니다. 그 벽은 의사분들의 처방이죠. 익숙하던 치료 방식을 바꾸는 데는 도전이 필요합니다. 의사분 입장에서도 새로운 약을 처방했을 때 효과가 나타나야 처방을 늘리게 되고요. 의사분들 사이에 이런 농담이 있습니다. 의사들은 대부분 자기가 명의라고 생각한답니다. 환자가 홍길동이라고 하면, 홍길동이 의사와 안 맞아 병이 안 낫는다고 생각하면 의사를 바꾸게 되는데, 의사 입장에서는 홍길동이 안 오니까 자기가 치료를 잘한다고 생각한다는 거죠. 어찌 됐든 환자들이 신약의 효과를 체감하기 시작하면 처방이 늘어나는데, 유한양행은 렉라자의 글로벌 매출이 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모멘텀입니다.
기존 의약품 매출도 안정적이고 신약 파이프라인도 함께 가져가고 있는데, 두 가지 모멘텀이 캐시카우로 든든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렉라자 외에도 실적이 받쳐 줘야 하는데, 유한양행은 로열티 수입이 상당히 많습니다. 기술을 갖고 있어서 받는 로열티가 연간 약 1,240억 원 정도로 나타나고 있어서, 경상 로열티가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업 포트폴리오가 잘 짜여 있다는 거죠. 로열티 수입이 안정적이고, 렉라자 매출과 글로벌 판매도 늘고 있으니,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잘 유지되는 우수한 사례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네, 유한양행을 살펴봤고요. 이번에는 유한양행과 다른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SK바이오팜을 보겠습니다.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를 글로벌 빅파마에 넘기지 않고, 미국 현지 직판 체제를 구축해서 직접 판매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분기마다 미국 매출이 많이 나오는데, 마진을 남에게 떼 주지 않고 다 가져오는 SK바이오팜의 기술력과 영업력이 다른 제약·바이오 기업보다 훨씬 좋다고 봐야 할까요?
그렇죠.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는 자체적으로 신약을 개발해 판매 1조 원대까지 나온 1호 의약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FDA 승인은 2019년에 받았고요, 2020년부터 미국에서 매출을 시작했습니다. 시장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SK바이오팜이 큰 기업이 아니다 보니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말씀하신 대로 기술이전 대신 직접 판매를 택할 수 있었던 것은 SK 계열사라는 든든한 뒷배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뇌전증 치료제가 SK바이오팜 전체 매출의 약 절반, 40%대 후반을 차지하고 있죠.
이 부분이 꾸준히 늘고 있고, 뇌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신약 개발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장 규모가 약 8조 원 정도로 크지 않더라도, 다른 뇌 질환 치료제를 만든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이고요. 경험이 쌓여야 성공도 하는 거니까요. 최근에는 제약·바이오 주가가 전반적으로 빠져 있지만, 한때 SK바이오팜 주가를 높게 평가받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바이오 섹터가 다시 반등한다면 강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고, 뇌 질환 신약이 하나 더 나온다면 크게 아웃퍼폼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네, 좋습니다. SK바이오팜을 살펴봤고요. 다음은 비만약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는 한미약품을 보겠습니다. 마운자로나 위고비가 한국 시장에서 많이 주목받았지만, 이제 우리나라의 비만 신약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에페글레나타이드였나요? 출시가 임박했다고 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한미약품은 원래 기술수출 관련 호재가 많았는데, 이제는 기술수출보다 비만 신약에 기대를 걸어 봐야 할까요?
현재로서는 당장 중요한 것이 기술수출에 따른 돈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재도 굉장히 중요하죠. 1조 원 정도의 기술 수출 자금이 들어오고 있고, 한미약품 주가가 조정을 받았더라도 미래의 비만 치료제를 감안하면 저평가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탄탄한 실적에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비만 및 대사질환과 관련해서, 저는 비만도가 조금 있는데 대사질환까지는 아닙니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아직 없지만, 비만과 대사질환은 중기적으로 같이 올 수 있어서 걱정스럽긴 합니다. 그건 중기적인 문제고, 한미약품도 비만 치료제가 출시되어 판매가 이루어지는 것은 중기적인 부분입니다. 그런데 한미약품 비만 치료제가 가진 특징이 앞서 말씀드린 마운자로나 위고비와 다른 점이 뭘까요?
제가 이 얘기를 하면 제 아내가 기함을 하는데요. 저는 윗배가 나왔고 아내는 아랫배가 나왔습니다. 농담 같지만 농담 아닌 농담이에요. 인종이나 성별에 따라 비만의 양상이 다릅니다. 한국 사람의 비만과 서양 사람의 비만이 다르죠. 관절염 치료제나 위암, 유방암 치료제는 인종과 성별을 가리기 쉽지 않지만, 비만은 인종, 음식 섭취 습관, 성별 같은 여러 요인이 얽혀 있습니다. 한미약품이 국내에서 개발했기 때문에 한국인과 동양인에게 특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비만 치료제는 관절염이나 위암 치료제처럼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제에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좋습니다. 한미약품 비만 신약이 조금 더 저렴할 거라는 이야기도 들리던데, 출시 이후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겠습니다.
다음으로는 대웅제약을 보겠습니다. 기존 약의 편의성을 높인 개량 신약과 자체 개발 제품의 경쟁력이 강점인 기업으로 보실 수 있는데요. 기존 제품을 확장하는 것과 개량 신약 모두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나요?
두 가지 모두 있습니다. 자체 개발 제품은 나보타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보톡스 같은 제품인데,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했다는 것이 중요하죠. 보톡스 원료는 원래 물에 타서 피하에 주입하는 방식이라, 여러 적응증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의 대표 제품입니다. 한때 메디톡스와 특허 분쟁이 있었지만 이미 해결된 부분이고요. 개량 신약으로는 당뇨, 폐섬유증, 자가면역질환 등의 분야에서 개량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웅제약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M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것처럼, 나보타가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는 상태에서 개량 신약까지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당뇨나 자가면역 치료제는 바이오시밀러 쪽에 속하는데, 이를 개량하려면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죠. 그런데 대웅제약이 유상증자를 했다는 얘기는 들어보셨나요?
못 들어봤네요.
그렇기 때문에 자체 자금 조달로 신약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실적을 바탕으로 한 대웅제약의 강점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번에는 국산 신약 중 가장 빠르게 블록버스터에 오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을 보겠습니다. 개발사는 HK이노엔인데요. K캡이 국내 시장을 석권한 것도 모자라 미국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메가 신약인 건 분명하지만, 이 한 가지 신약이 HK이노엔의 주가를 재평가시킬 정도인지 볼 수 있을까요?
그렇죠. 2019년에 국내에서 개발한 자체 신약입니다. 사람들이 식사 후 바로 누워서 핸드폰을 보다가 걸리는 대표적인 질환이죠. 과거에는 역류성 식도염이 많이 생기지 않았는데, 엎드려서 뭘 하는 생활습관 때문에 이런 질환이 많아졌습니다. 관건은 FDA 승인입니다. 승인을 받아 미국 허가가 나온다면 전 세계적으로 메가 블록버스터가 될 가능성이 있어서, 중기적으로 보는 투자자들도 있습니다. 그 부분이 통과되면 가능성이 있는 거죠. 지금 중요한 것은 실적을 뒷받침하는 부분과 꾸준히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고, 케이캡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음식점도 하나가 히트하면 나머지 메뉴도 같이 뜨는 것처럼요. HK이노엔도 그 부분이 중점이 되고 있다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케이캡 자체가 HK이노엔의 성장 축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다음으로는 바이오시밀러의 거함 셀트리온을 보겠습니다. 파이프라인은 이미 빽빽하게 잘 갖춰져 있는데, 시장은 미국 직판 영업망이 얼마나 돈을 잘 버느냐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인업을 늘리는 것보다 얼마나 잘 파느냐가 중요할까요?
셀트리온은 처음에 중국과 유럽에서 팔기 시작했고, 특히 유럽에서 많이 팔았습니다. 유럽은 시장 장력이 높은 편이죠. 미국은 셀트리온이 이제 시작한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흐름을 아셔야 하는데, 제네릭이 아니라 바이오시밀러를 먼저 받아들인 곳이 유럽입니다. 유럽에서 검증이 된 뒤에 미국은 뒤늦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셀트리온이 미국 법인에서 얼마나 확장성을 보여주느냐가 지금 단계의 과제입니다. 셀트리온은 여러 파이프라인을 가진 바이오시밀러 강자인데, 미국에서는 아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셈이라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자리를 잡았고, 미국에서는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능력은 충분하고, 서정진 회장께서 직접 경영권을 휘두르면서 성과가 잘 나왔잖아요. 오너의 리더십을 시장이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좋습니다. 셀트리온을 짚어봤고요. 다음은 글로벌 CDMO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입니다. 5공장 램프업에 가속이 붙고 있고, 6공장 논의까지 나올 만큼 공장 규모가 압도적이죠. 신약 개발보다는 수주 잔고나 공장 가동률을 봐야 할 것 같은데, 그중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결국 공장 가동률이죠. 얼마만큼 수주를 생산해 내느냐가 핵심입니다. 8공장까지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장을 빨리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은 공장이 얼마나 잘 돌아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여기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공장이 80% 정도 가동되면 100%가 안 되니까 가동률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삼성전자의 가동률이 논란이 되는데, 반도체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경우 70% 정도면 100% 가동으로 본다고 합니다. CDMO는 85% 정도 가동하면 100%로 봅니다. 나머지는 유지보수와 라인 점검, 원제 투입 등에 쓰이기 때문에 가동이 멈추는 시간이 있는 거예요. 우리도 24시간, 8시간을 풀로 일할 수 없고 중간중간 쉬어야 효율이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평균 가동률은 80%가 넘는데, 기존 공장들의 가동 상황이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녹십자입니다. 혈액제제와 백신이라는, 다른 기업이 쉽게 들어오기 어려운 영역에서 매력적인 방어막을 치고 있는데요. 이런 특화 사업이 실적을 안정적으로 내줄 수 있을까요? 바이오 장세의 변동성을 방어해 줄 수 있을까요?
네, 녹십자의 혈액제제는 알부민을 생산하는 것인데,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합니다. 독보적인 부분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죠. 백신은 독감 백신, 수두 백신, 탄저 백신 등이 있고 약 15%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런 구조 속에서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새로운 신약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매출을 만든다기보다는, 현재의 사업 구도 안에서 안정적으로 꾸준히 움직이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백신 주권의 자존심 SK바이오사이언스입니다. 코로나 때 CDMO로 잭팟을 터뜨렸지만, 팬데믹 이후 백신 수요가 정상화되면서 주가가 조정의 터널을 지나고 있죠. SK바이오사이언스를 볼 때 자체 백신 대박이라는 대형 호재를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안정적인 CDMO 실적을 우선 잣대로 보는 게 맞을까요?
기업은 멈추면 도태되죠. 지금은 CDMO 실적에서 안정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을 생각하면 개발 쪽이 중요한데, 산업과 함께 폐렴 구균 백신을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폐렴은 거의 불치병에 가까운 분야이고, 여기에 공동 개발로 참여한다는 것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핵심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한올바이오파마입니다. 자가면역질환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로 움직인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실적도 중요하지만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임상이 얼마나 잘 되고 있느냐, 임상에 대한 진전만으로도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까요?
그런 성과가 나타나야 하죠. 한올바이오파마는 오랫동안 자가면역 치료제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 온 기업입니다. 신약 파이프라인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임상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문제는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모두 말하지만, 실제로 먹어 보기 전까지는 맛을 모르는 것처럼 임상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는 상당히 조심스럽게 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ST팜을 살펴보겠습니다. 차세대 신약으로 가장 핫한 분야가 RNA 올리고 핵산 치료제인데요. 올리고 원료의약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글로벌 신약 개발을 확대하는 것이 ST팜의 수주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그 부분은 지켜봐야 합니다. 올리고는 CDMO로 생산하는데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CDMO는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고, 특히 올리고 핵산은 국내 1위, 글로벌 3위 기업이라서 안정적인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 확대를 꿈꾸고 있다는 점이 ST팜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좋습니다. ST팜까지 오늘은 제약·바이오 섹터의 종목들을 자세히 짚어봤고요, 투자 포인트까지 알아봤습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차영주 소장님, 오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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