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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맨] 'TSMC' 베팅 나선 워런 버핏 반도체株 날개 달까?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2-11-15 · 유튜브 시청 1,159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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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JP모건#S&P500#엔비디아#AMD#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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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진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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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슈워브 서베이에서 트레이더들의 투자심리가 악화되어 침체 위험을 높게 봄(응답자 약 60%가 침체 단기 내 예상, 연준 금리인상 지속이 최대 우려). JP모건은 연준 정책전환 없이 침체가 현실화될 것이라 보고 단기 비관, 주식 비중 축소 권고. 반면 일부 전문가는 CPI·PPI 이후 피벗 근접, 증시 바닥 신호로 낙관. 버핏의 버크셔가 3분기 TSMC를 약 41억 달러 매수한 사실을 소개, 반도체 섹터 반등과 ASML 상향, 엔비디아·AMD 밸류에이션 매력 등 긍정 코멘트가 다수 언급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시장 투자심리는 더 나빠졌다: 경기침체 우려와 피벗 기대 사이

01. 신한투자증권 최진석 님은 "시장과 종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마켓맨"이라는 소개와 함께 오늘의 두 가지 헤드라인을 짚겠다고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는 최근 트레이더들의 투자심리입니다.

찰스 슈왑 서베이: 트레이더 심리 재악화

02. 찰스 슈왑이 10월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서베이에서 트레이더들의 투자심리가 다시 악화됐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침체와 긴축에 따른 위험이 높다는 데 대체로 의견이 모였습니다. 응답자의 28%는 상반기에 이미 침체가 시작됐다고 답했고, 약 30%는 올해 안에 침체가 나올 것이라고 봤습니다. 합치면 60%에 가까운 응답자가 단기간 내 침체를 점치고 있는 셈입니다. 다만 55% 정도는 침체가 1년 이내에 끝날 것이라고 봤습니다.

03. 가장 큰 걱정거리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지속이었습니다. 17%가 이를 최대 우려로 꼽았는데, 지난 분기 조사에서 5%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위험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자산별·섹터별 시각

04. 긍정적으로 보는 자산은 가치주(약 48%), 채권(약 37%), 국내 주식(약 30%) 순이었습니다. 특히 채권은 3분기에 26%가 낙관적으로 봤던 것에 비해 낙관론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해외 주식, 암호화폐, 미국 주식 등 위험도가 높은 자산에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습니다. 비관적인 섹터로는 부동산, 경기소비재, IT가 꼽혔습니다.

05. 향후 3개월 전망에서는 에너지(71%), 헬스케어(52%), 유틸리티(47%) 섹터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종합 판단: 시장이 원하는 것은 피벗, 그러나 여전히 경계론

06. 최근 시장이 반등했지만, 최진석 님은 이번 서베이 결과와 비교해 "쏘쏘(so-so)"라고 판단합니다. 시장은 여전히 연준의 피벗(정책 전환)을 바라고 있지만, 그러려면 침체가 선행돼야 하고, 그 침체의 정도가 걱정이라는 것입니다.

07. 기관들의 의견도 엇갈립니다. JP모건은 이례적으로 경계론을 제시했습니다. CPI 발표 이후의 랠리가 오히려 주식 비중을 줄일 기회라고 봤는데, 연준의 정책 전환 없이는 침체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이유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낙관론을 유지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비관적이라는 입장입니다. 씨티그룹 역시 침체 전까지 연준이 공격적으로 긴축을 유지할 것이라며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봤습니다.

08. 반면 일부 전문가는 지난주 CPI와 이날 나온 생산자물가지수(PPI)를 확인한 뒤 피벗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채권금리가 피크아웃하고 있고 증시도 바닥을 찾았다는 해석입니다. 낙관론과 경계론이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종목 이야기: 버핏의 TSMC 매수가 반도체에 날개를 달다

09. 두 번째 주제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TSMC를 처음으로 매수했다는 소식입니다. 남들이 떨고 있을 때 욕심을 부리는 버핏의 특기가 또 한 번 나왔다는 평가입니다.

10. 버크셔의 3분기 말 기준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공시(13F)에 따르면, 신규 매수 규모는 약 90억 달러였고, 그중 TSMC가 약 41억 달러로 비교적 큰 베팅이었습니다. 정확한 매수 날짜는 알기 어렵지만, 6월 30일 기준 TSMC 주가가 연초 대비 약 35% 하락했다가 9월 30일에는 약 41%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저점 부근에서 매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11. 이 투자 철학은 1986년 버핏의 주주서한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는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 물러서고, 남들이 공포에 떨 때 욕심을 부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버크셔의 총수익률은 시장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지난 1년 S&P500이 약 14% 하락할 때 버크셔는 8.5% 상승했습니다. 시장과 역발상으로 가는 투자 철학의 결과라는 해석입니다.

반도체 섹터의 긍정적 코멘트들

12. 버핏의 매수 이후 반도체 섹터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장비 분야에서는 노광장비 업체 ASML의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서스퀘한나가 투자의견을 '어트랙티브'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85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장기 재무 로드맵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행사였고, 고객사 간 경쟁과 엔드마켓 다변화로 2025년까지 연평균 30% 안팎의 고성장이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13. 밴클리프 같은 곳에서는 KLA 등 장비 업체와 엔비디아, AMD 등 반도체주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며 매수 의견을 냈습니다.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여전히 우월하고, 첨단 반도체에 대한 높은 진입장벽도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이익 추정치가 많이 하향 조정된 만큼 내년 하반기에는 전년 대비 실적 비교에서 오히려 이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14. 자율주행 관련 모빌아이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베어드가 아웃퍼폼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목표주가 36달러를 제시했고, 자율주행 기능 확대에 따른 성장 포지션을 강조했습니다.

15. 최진석 님은 반도체 섹터의 훈풍이 버핏의 TSMC 매수 소식 이전부터 조금씩 불고 있었다고 정리하며, 내일 다시 이야기하겠다고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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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JP모 calls#S&P500#엔비디아#AMD#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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