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오태민

Accuracy score+2.1
순 place48
Scored calls16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2% / 54.8% / 62.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1.9%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1.8% / 11.3% / 36.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Wisdom of Bitcoin (Tae-min Oh)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비트코인 (237)#BTC (227)#미국채금리 (17)#삼성전자 (11)#환율 (8)

How scores are calculated

모든 자산의 가격, 결국 '달러'로 결정됩니다 (오태민)

Wisdom of Bitcoin (Tae-min Oh) · 2026-08-12 · 유튜브 시청 28,674 · Board Views 8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비트코인

← 목록

저자: 오태민 · 한국인

요약 보기

온체인 금융이 미국 제도권 안에서 정착하면 금융 중심이 미국으로 쏠리고, 모든 자산이 달러 기준으로 가격이 매겨진다고 주장. 클래리티 법안(시장구조 법안) 통과 지연은 민주당의 협조 거부와 중간선거 정치 셈법 때문이라고 진단. 비트코인 투자보다 비트코인이 바꾸는 세상을 구경하라는 취지. 올해 내 법안 통과가 시장에 탄력을 줄 것으로 보나 정치 변수로 단정은 어렵다고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앞으로 온체인이 미국에서 제도화되어 금융 시장이 미국 제도 안에서 자리를 잡으면, 전 세계 금융이 완전히 뒤바뀝니다. 전 세계 금융이 미국 중심으로 가는 거예요. 미국 달러가 중심이 되어 모든 자산의 가격이 달러를 기준으로 매겨지고, 24시간 365일 돌아가는 시장에서 전 세계 개인들의 투자 자금이 미국 자본으로 흡수됩니다. 그러면서 미국 중심의 새로운 금융 판도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02. 그래서 비트코인에 투자하신다면 가격만 보기보다는, 비트코인이 바꾸는 세상을 지켜보신다고 생각하시면 재미있을 겁니다.

03. 비트코인은 이미 세상을 많이 바꾸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가진 국경 없는 속성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지고 있어요. 처음에는 디파이라는 이름으로 장난처럼 퍼져 나갔지만, 지금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생기고 온체인 금융이라는 그럴듯한 이름까지 붙었습니다. 미국은 이것을 전략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04. 전략화에 앞서 미국은 법의 나라이니 국회에서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제도를 투명하게 만드는 시장구조 법안이 먼저 통과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특별한 쟁점이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 법안이 지지부진하게 걸려 있습니다.

05. 이유는 민주당이 협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중간선거가 다가오고 있고, 중간선거는 대개 여당에 불리하게 치러지는데, 비기기만 해도 이긴 것으로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만약 호르무즈 해협이 안정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을 저지한 것으로 평가되면, 그 선거에서 트럼프 측이 불리해질 이유가 줄어듭니다. 크게 지면 탄핵 이야기까지 나올 수 있으니, 민주당은 트럼프에게 더 이상 좋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막고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답답합니다.

06. 원래 비트코인과 트럼프는 관계가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둘이 연결되어 버렸습니다. 트럼프 가족의 행보는 제가 보기에도 지나칠 정도로 탐욕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비트코인 시장 전체에 큰 의미가 있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07. 오히려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 ETF도 중요한 분기점이었지만, 앞으로 온체인 금융이 미국 제도권에서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폴리마켓, 칼시, 하이퍼리퀴드 같은 온체인 기반 금융 시장이 미국 제도 안에서 자리를 잡으면, 전 세계 금융이 미국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됩니다. 모든 자산이 달러 기준으로 가격이 매겨지고, 전 세계 개인들의 투자 자금이 미국의 항공우주, 로보틱스, 생명공학 기업들로 흘러들어 가게 됩니다. 물론 미국 채권도 상당 부분 가져가게 될 것입니다.

08. 이 내용을 논증한 책이 바로 『제체 달러 역세 설』입니다. 이 책에 대한 반응도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이 책은 크립토 투자자뿐 아니라 지정학이나 글로벌 금융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는 두 분야 사람들이 서로 만나지 않았습니다. 글로벌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잘 모르고, 비트코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글로벌 질서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09. 저는 10년 동안 이 이야기를 외쳐왔고 공부해 왔으며, 여러 권의 책을 냈습니다. 이번 책은 전작들보다 완성도가 높습니다. 전작들은 크립토 이야기가 별로 없었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이 책은 확실히 크립토가 중심인 책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과거에는 미국이 이렇게까지 노골적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미국이, 특히 공화당을 중심으로 자신의 전략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10. 결국 국제 지정학에서 리더인 미국의 선택지는 생각보다 좁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이 정쟁을 벌이고 있지만, 저는 두 당의 큰 방향 차이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입장에서는 올해 안에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어 제도화가 눈에 보이는 형태로 완성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처럼 시장이 좋지 않을 때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은 정치권의 힘겨루기에 달려 있어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11. 그럼에도 이 책을 쓴 이유는 개별 사건보다 구조 자체를 보라는 데 있습니다. 구조가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해 보시면, 지금 비트코인이 바꾸고 있는 세상이 참 경이롭습니다. 다만 일반 대중에게 그 변화의 과실이 고르게 돌아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격이…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비트코인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