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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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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코스피 상승장.. '이것'에 달렸습니다 [김영익 공식채널]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5-11-27 · 유튜브 시청 37,805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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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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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G20 선행지수는 우리 수출 및 코스피와 강한 연관(상관계수 0.87)이 있어 주목해야 한다. 선행지수는 상승 추세이며 한국 선행지수는 G20 선행지수보다 약 3개월 앞서 움직인다. 이에 따라 수출 회복으로 2026년까지 경기 확장이 이어지고 코스피도 내년까지 상승 국면이 예상된다. 단, 최근 코스피가 선행지수 대비 괴리가 커져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다. 미국은 AI 투자 붐에 의존한 성장이지만 거품 우려와 빈부격차, 대외 신뢰 하락으로 내년 둔화 가능성이 있다. 한국 2026년 성장률은 1.9~2% 전망이 우세하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G20 선행지수입니다. 매월 10일 전후에 발표되는 이 지표가 수출, 그리고 우리 코스피와 관계가 높기 때문에 계속 살펴봐야 합니다. G20 선행지수가 증가하고 우리 수출이 증가하면 코스피도 함께 상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2.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G20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G20은 우리 수출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수출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3. 우선 이번 G20 정상선언문이 발표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은 참석하지 않았고, 정상선언문을 발표하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아공 주도로 정상선언문이 발표됐습니다.

04.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다자주의와 기본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미국은 여기에 적극적으로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기후 에너지 전환 문제도 들어갔습니다. 미국은 파리 기후협약에서 탈퇴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신재생에너지보다 아직도 석유를 더 써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정상선언문에는 재생에너지를 2030년까지 세 배로 늘리고, 에너지 효율을 두 배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미국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개도국 부채 문제, 그리고 핵심광물 산업 가치사슬 같은 내용도 전반적으로 포함됐습니다.

05. 미국이 적극적으로 반대했는데도 정상들이 이런 내용을 넣었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심입니다. 아마 미국은 G20에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G7이나 쿼드, 오커스 같은 협의체, 동맹을 더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AI 같은 공급망도 미국 중심으로 재편을 더 가속할 것 같습니다.

06.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도 미국에서 석유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는 정책을 계속 펼치고 있고, 개도국 부채 정책에서도 책임을 중국 쪽으로 넘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는 것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MAGA입니다. 과연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저는 의문을 표시하고 싶습니다.

07. 현재 미국 경제는 AI 혁명 덕분에 굉장히 좋습니다. AI 투자가 많이 이뤄지면서 미국 경제가 높은 성장을 했고, 생산성도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가도 많이 올랐고, 주가 상승으로 미국 부자들의 부가 늘어나면서 소비가 늘어 미국 경기가 견조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AI가 거품이 아닌지, 주식시장이 고평가됐다고 우려합니다. 세 개의 A 중에서 하나라도 문제가 되면 미국 경제는 내년에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미국 내 빈부 격차가 너무 심화됐고,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추구로 전 세계가 미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08. 경제적 측면에서도 세계 GDP에서 미국의 비중은 계속 축소되고 있고, 중국은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계가 G1보다는 G0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절대적으로는 미국의 힘이 크지만, 상대적으로 미국의 힘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남미에서는 브라질, 아시아 북쪽에서는 중국, 남쪽에서는 인도, 아프리카에서는 남아공 같은 나라들이 서로 커가면서 각자도생하는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정학 리스크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세계 경찰국과 정원사 역할을 하면서 세계 정치와 경제가 상대적으로 평화로웠는데, 미국의 힘이 축소되면서 지정학적 문제가 여기저기서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 이런 변화는 퓨리서치센터의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납니다. 퓨리서치센터가 올해 1~4월 전 세계 25개국,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미국과 중국 중 어느 나라가 경제 대국이냐고 물었을 때 중국이 41%, 미국이 39%로 나왔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이 미국보다 높게 나온 결과입니다. 지역별 차이도 큽니다. 유럽에서는 그리스가 중국을 경제 강국으로 꼽은 비율이 높았고, 이탈리아도 중국이 61%, 미국이 23%였습니다. 이번 G20 정상회의가 열린 남아공을 포함한 아프리카 쪽에서도 중국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중국을 경제 강국이라고 답한 비율이 8%에 그쳤고, 미국이라는 답이 86%였습니다. 세계 여론과 전혀 다른 결과입니다. 트럼프 때문에 유럽 사람들이 미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0. 종합하면, 미국의 역할이 정치·사회·경제적으로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1. 이재명 대통령이 G20에서 세 가지를 제안했습니다. 글로벌 AI 기본사회를 구축해야 하고, AI에 따라 국가별, 그리고 국가 내에서도 차별화가 굉장히 심화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150조 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AI를 육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정부가 추구하는 것은 잠재성장률 3%, AI 3대 강국, 5대 국력 같은 목표입니다. AI 3대 강국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AI가 골고루 발전해야 한다는 의미이고, AI 혜택이 공평하게 분배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공급망도 공정하게 교육돼야 한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과거에는 우리나라가 1950~60년대 초반까지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았지만, 이제는 경제력이 낮은 국가에 원조를 해 줄 만큼 경제가 커졌습니다. 그래서 포용적 성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위해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 것 같습니다.

12. 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우리 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많게는 40%, 적게는 35% 정도입니다. 그래서 수출이 어떻게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우리 수출은 G20 선행지수보다 약 한 달 정도 후행합니다. 최근 G20 선행지수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데, 이는 G20 국가들의 경기가 회복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상반기에는 우리 수출이 다소 감소했지만, 하반기에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G20 경기가 회복되면서 우리 수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13. 그 결과 우리 경제도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0.0%였던 성장률이 3분기에는 1.7%까지 올라왔습니다. 내수 소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G20 선행지수가 계속 증가할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제가 통계 분석을 해 보니 우리나라 선행지수가 G20 선행지수에 3개월 정도 선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제를 탄광 속 카나리아, 세계 경제의 풍향계라고 비유하기도 합니다.

14. 우리나라 OECD 선행지수를 분석해 보니, 내년까지는 상승 국면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G20 선행지수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수출도 꾸준히 증가해 내년까지 확장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연구기관들이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을 1.0% 정도로 전망하고, 내년에는 1.9%에서 일부는 2% 정도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G20 선행지수가 증가하고 우리 수출이 증가하면, 내년에 우리 경제가 2% 안팎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5. G20 선행지수와 우리 코스피는 방향이 거의 같습니다. G20 선행지수가 증가하면 우리 수출이 증가하는데, 특히 우리 코스피는 월평균 수출 금액과 상관계수가 0.87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즉 G20 선행지수가 증가하고 우리 수출이 증가하면, 코스피도 같이 상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6. 다만 그래프에서 보시는 것처럼 G20 선행지수와 코스피의 거리가 이렇게 벌어진 적은 역사적으로 없었습니다. G20 선행지수가 증가하면서 코스피도 상승하는 방향은 맞지만, 최근 단기적으로는 국내 요인도 있었습니다. 증시 제도 개편이 있었고, 상법을 개정하고 배당소득세를 분리 과세하겠다, 자사주 소각 법안을 마련하겠다는 등 여러 방안이 모색되면서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벌어진 만큼 코스피는 어느 정도 조정을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방향은 OECD 선행지수와 G20 선행지수가 함께 상승하고, 그에 따라 주가지수도 내년까지 상승하는 국면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7. 그래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매월 10일 전후에 발표되는 G20 선행지수입니다. 이 지표가 수출, 그리고 우리 코스피와 관계가 높기 때문에 계속 살펴봐야 합니다.

18. 12월 1일 개강하는 실전 투자 교실 겨울학기에서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한 관점과 유망산업, 그리고 ETF를 함께 학습합니다. 저와 함께 시장 흐름을 해석하고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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