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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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 정식 버전 출시 임박 및 북미 확장 기대; 리비안은 R2 저가형 출시 전 흑자 전환과 아마존 독점계약 해소가 관건; 루시드는 사우디 PIF 자금 지원과 애스턴마틴 계약을 근거로 낙관; AI 버블 논란을 부정하며 팔란티어의 산업 침투와 특허 증가를 강조. 출연자 소속 정보 부재로 발언 주체 신원은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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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은 베타가 아닐 것이다. 즉 정식 버전이 출시된다는 뜻이고, 정식 버전 출시는 곧 로보택시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일론 머스크 님은 테슬라의 로보택시를 우버플러스 에어비앤비 사업이라고 말씀하셨고, 현재 우버는 웨이모에 붙은 상태입니다. 과연 테슬라 로보택시가 올해 나올 것인가. 아크인베스트는 올해 출시 확률을 22%로 보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정식 버전 출시를 예고한 만큼 이제는 정말 로보택시가 눈앞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도 캘리포니아에서는 로보택시 사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테슬라도 다른 기업들처럼 로보택시 라이선스를 딸 것인가. 제대로 된 로보택시 비즈니스에 들어가려면 라이선스가 필요하고, 라이선스를 따는 순간 북미 시장을 한꺼번에 확장할 수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마존도 네바다에서 로보택시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테슬라는 북미 전역에 바로 뿌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타가 아닌 정식 버전의 의미는 굉장히 클 것입니다.
볼보 역시 테슬라 충전소에 항복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상했던 그림이죠. 현재 아주 빠른 속도로 테슬라는 미국의 충전 표준이 되고 있고, 그만큼 수많은 데이터가 테슬라로 전송되면서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을 완벽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들 미래는 데이터 싸움이라고 하지 않나요. 사이버트럭 사진이 계속 올라오는 것을 보면 출시 직전이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유럽에서도 테슬라 광고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광고를 하면서 테슬라는 전기차 점유율을 더 빠르게 올려갈 것입니다. 기가 상하이는 드론 촬영을 금지했는데, 아무래도 모델3 하이랜드 테스트가 한창 진행 중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로즈타운은 진짜로 망한 것 같습니다. 로즈타운 외에도 수많은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파산 신청을 하지 않을까요. 결국 테슬라의 가격 전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전기차 스타트업은 반드시 돈이 많아야 합니다. 픽업트럭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던 리비안은 로즈타운과 달리 전혀 망하지 않았습니다. 돈이 많기 때문입니다.
리비안은 전기차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충전 인프라를 깔면서 계속 인프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다시 공장을 공개했는데, 리비안의 CEO는 숨기는 것이 없어 보입니다. 딜리버리 밴이 확실하게 눈에 띄고, 아르미 차량들이 훨씬 더 많이 보입니다. 공장도 생산 부분에서 점차 안정화되고 있고 기계 세팅도 거의 끝난 듯합니다. 첫 번째 단추가 중요한데, 이 세팅을 그대로 신규 공장으로 옮긴다면 리비안은 결국 대량생산에 성공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전기차 스타트업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R1S의 예약 주문이 R1T를 역전했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소식입니다.
R1T는 북미 시장 한정인데, SUV의 인기가 더 많다는 것은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리비안이 훨씬 더 잘 먹힐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결국 리비안 투자는 장기적으로 봐야 하고, R2 플랫폼 저가형까지 가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과연 4만 달러가 나올 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R2 플랫폼을 내기 전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저가형이 나오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존 딜리버리 독점 계약을 빨리 풀어주는 것이며, 이것이 리비안 주가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사우디 돈이 없으면 돌아가지 않습니다. 엄청난 돈이 사우디에서 들어오고 있고, PIF는 루시드가 유상증자를 할 때마다 돈을 계속 넣어주고 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사우디의 무한한 자금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빈 살만 왕세자의 의지가 꺾이지 않는 한 돈은 계속 들어올 것이고, 그 사이에 루시드는 흑자로 돌아서야 합니다. 그 첫 번째 시그널이 이번 애스턴 마틴과의 계약입니다. 이것은 루시드 영업진이 잘해서 따낸 계약이라기보다 사우디가 100% 연결해 준 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보면 루시드 주주들이 믿고 갈 것은 결국 빈 살만 형입니다. 2025년 애스턴 마틴은 엄청난 슈퍼 전기차를 내놓을 예정이고, 이미 프로토타입이 나왔습니다.
이제 루시드 그래비티 프로토타입을 빨리 보여줘야 할 때가 아닐까요. 많은 주주들이 현재 그래비티를 보면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많은 자동차 기업들이 테슬라 슈퍼차저로 들어가고 있는데, 루시드는 반대로 홈 충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충전을 하기 때문에 이 전략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이것도 영업을 잘해야 하고, 홈 차징을 많이 팔아야 합니다.
힐러리는 뭐라고 말했죠. 테슬라는 엄청나게 커질 것이며, 애플과 아마존을 합친 것보다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세계 시총 1등을 노리는 것이 테슬라입니다. 만약 루시드가 성공한다면 그것은 영업진이 잘해서가 아니라, 모든 것이 결국 빈 살만 형의 능력이고 그의 작품이 될 것이라는 점이겠죠. 그래서 투자 관점에서 루시드는 피터 형이 CTO인 셈입니다. 루시드 에어를 개발하고 그래비티를 개발했고, 현재 애스턴 마틴부터 모든 큰 그림은 빈 살만 형이 그리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빈 살만 형은 루시드에 무한한 돈을 계속 쏟아부을 것입니다. 루시드가 하드웨어가 뛰어나더라도 소비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둘 다 볼 것이기 때문에, 이 그림이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루시드 주주들의 꿈은 애플이며, 이 꿈이 이루어진다면 루시드 주가는 엄청나게 급등할 것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AI 버블이라고 말하고, AI 테마가 너무 올라간 것이 아니냐고 합니다. 하지만 AI는 4차 산업혁명인데 이것을 어떻게 버블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최근 AI 기업들이 많이 올랐더라도 여전히 선반영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AI는 단기 테마가 아니라 적어도 몇 년 동안은 계속 올라갈 테마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래서 AI 버블은 계속될 것이고, AI 기업들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나입 형의 말에 100% 동감합니다.
AI 기업은 매우 많은데, 그중 우리가 주목해야 할 기업은 역시 팔란티어입니다. 팔란티어는 모든 산업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이 데이터 관련 직원을 뽑고 있는데, 자격 조건을 보면 팔란티어 파운드리 전문가를 찾고 있습니다. 즉 이미 팔란티어의 산업 침투는 시작되었고, 많은 기업들은 팔란티어의 데이터 플랫폼을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예 안 쓸 수는 있겠지만, 한번 쓰면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팔란티어의 기술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팔란티어의 전체 시장은 무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가 못 들어갈 섹터가 없으니까요.
6월 27일 팔란티어 기술 특허가 등록되었습니다. 제가 볼 때 기술주 중에서 기술 특허가 가장 빠르고 많이 나오는 기업 중 하나가 팔란티어입니다. 아시다시피 소프트웨어 기업은 기술력이 전부 아닌가요. 그리고 위성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블랙스카이가 러셀 3000에 편입되었는데, 블랙스카이는 팔란티어가 투자한 기업입니다. 결국 팔란티어는 하늘과 지상, 기업과 정부 등 모든 곳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안녕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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