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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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중국 전기차 도산으로 수혜가 예상되며 2분기 인도량 44~45만대 상회 가능성을 언급, 하반기 AI 테마가 계속될 것이라는 주장. 루시드는 애스턴마틴 파트너십(약 6천억 규모)을 호재로 보나 애플카 소식이 주가 핵심 변수라 주장. 팔란티어는 하반기 AI 랠리 지속과 제조 계약 확보가 중요하다는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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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기관들이 테슬라를 하향 조정하는 모습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죠. 그렇다면 주주분들 입장에서 이 하향 조정을 정말로 신경 써야 될까요? 2분기 실적 발표가 나오면 기관들의 하향 조정은 박살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씨티뱅크에서는 2분기에 테슬라가 어닝 비트를 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딜리버리 실적만 잘 나온다면, 지금 기관들이 하향 조정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는 일이 되는 것이죠.
중국 정부의 전기차 지원금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거든요. 곧 있으면 중국 전기차 줄도산 시즌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사라지고 나면, 그 파이는 누가 먹을까요? 중국 시장에서는 테슬라와 비야디가 먹게 될 것입니다. 결국 현재 전 세계에서 전기차 단일 모델로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여주는 것이 모델 Y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느 정도 테슬라의 딜리버리와 어닝 비트를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누가 뭐라고 해도 테슬라의 생산 효율성은 최대치로 올라가고 있고, 다른 기업들이 이 생산 기술력을 따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기관들이 최근에 테슬라 비판적인 여론을 계속 형성하다 보니, 그러한 부분이 테슬라 주가의 역량을 줄 수는 있겠죠. 지금 이번 분기 예상치가 44만에서 45만 대 사이인데, 이 숫자만 나오더라도 기관들은 박살이 나게 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기관들이 하향 조정을 계속한다는 것은 공매도를 잡았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실적 발표에서 나오는 숫자만큼 강력한 호재는 당연히 없을 것이고요. 그리고 사이버트럭 출시는 정말로 코앞입니다. 그동안 나온다 나온다 했지만 정말로 나오고요. 기가 멕시코의 경우에는 중국 서플라이어들이 2025년 1분기부터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가 스페인의 경우에는 테슬라가 들어가지 않을 거라는 소식이 나오고 있고요.
하지만 문제점은 바이든 정부입니다. 바이든 정부가 밀어주는 것이 CCS인데요. 아무래도 일론 머스크와 바이든은 사이가 그렇게 좋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내년 대선 때 공화당이 당선된다면, 테슬라 주가에 조금 더 순풍이 불어오지 않을까요.
현재 니오, 샤오펑을 비롯한 많은 중국 기업들은 어려움에 처해 있고, BYD와 리오토를 비롯한 소수의 기업들만 어느 정도 판매량을 계속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 전 세계 잡다한 전기차 기업들은 파산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고요. 그리고 루시드가 애스턴 마틴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계약 규모가 거의 6천억이나 되니까 꽤 큰 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스턴 마틴의 지분 역시 보유하는 형태로 가면서, 확실하게 루시드에게 호재라고 할 수 있죠. 루시드의 기술력이 적용된 애스턴 마틴의 전기차는 2025년에 출시될 것이고요. 모터, 배터리, 다양한 기술력들이 있지만 핵심은 배터리 패키지 개념입니다. 현재 많은 레거시 기업들이 전기차 부분에서 효율성 수치가 굉장히 딸리지 않나요. 그리고 애스턴 마틴을 본다면, PIF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의 파가니 역시 루시드의 파트너가 될 확률이 굉장히 유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루시드의 주가는 그렇게 크게 오르지 않고 있는데요.
배터리든 모터든 루시드의 펀더멘털은 루시드 에어 차량 판매량이 늘어나야 주가가 힘을 가지게 되고, 한 번 주가가 올라가죠. 그리고 버틸 힘이 있어야 되는데, 그 힘은 누가 뭐라고 해도 루시드 에어의 판매량에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루시드 CEO가 이번 인터뷰에서 수익을 언제쯤 낼 거냐는 질문에 "모르겠다"라고 대답을 못하고 있잖아요. 하지만 루시드 에어의 판매량이 늘지 않더라도, 모든 것을 박살 내고 10달러, 20달러, 30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는 단 하나의 호재는 있습니다. 바로 애플카입니다.
애플카에 대한 소식은 계속 들려오고 있죠. 루트 14 인베스트먼트라는 회사가 애플카를 비밀리에 담당하는 기업이라고 하는데요. 이 회사가 비밀리에 애플 자율주행을 돌리고 있다고 하고 있죠. 애플카가 비밀리에 개발되고 있고, 애플의 자율주행이 비밀리에 흑비 실험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왜 애리조나일까입니다. 루시드의 생산 본진이 있는 애리조나에서 뭔가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애플은 원래 그랬죠. 이 모든 것은 비밀, 시크릿 그 자체이고요. 과연 여기에 루시드 스페셜 프로젝트 멤버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인지, 그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결국 루시드가 투더문으로 가려면 이 그림이 나와야 됩니다. 물론 애스턴 마틴과의 파트너십으로 매출이 생기고 굉장히 좋은데요. 그렇다고 해서 루시드 에어의 판매량이 갑자기 올라가지는 않죠. 하지만 이 뉴스가 현실화된다면 루시드 에어 판매량은 폭발하게 될 것이고, 루시드의 펀더멘털은 그야말로 최강 정점을 이룰 것입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 루시드의 주가는 힘이 없는 상태이고, 결국 애플카가 될 것인가 말 것인가, 여기에 따라 루시드의 운명이 갈리지 않을까요. 그러려면 첫 번째로 폭스콘이 반드시 애플카 생산을 따내야 됩니다.
최근에 주춤하는 팔란티어 주가, AI 테마가 끝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는데요. 끝나지 않았습니다. 댄 아이브는 하반기 랠리도 AI가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상반기에 나스닥을 올린 기업들은 다 AI 기업이죠. 하반기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AI 기업이 아닌 기업들은 그저 그럴 수도 있겠지만, AI 기업들은 반드시 AI 테마의 상승이 올 거라는 점이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하반기가 시작되는데, 팔란티어 주가는 이미 AI 선반영이 된 것이다, 아니다, 아직까지 더 남아 있다,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알렉스 카프 형과 스티브 삼스 형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둘 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미쳤습니다. 이것 때문에 주주분들이 팔란티어를 좋아하는 것이고요. 팔란티어 주주분들은 맨정신인 CEO를 원하지 않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세상을 바꾸려면 살짝 미쳐야 하니까요.
에어택시 부분에서 미국에 무리가 있다면, 유럽에는 릴리움이 있습니다. 팔란티어가 투자한 회사죠. 릴리움은 계속해서 인증을 받고 있고, 팔란티어가 에어택시 분야에서 대박이 터지려면 역시 릴리움이 잘 돼야 합니다. 국방부 쪽에서는 여러 계약들이 스타트업들에게 오픈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에서 팔란티어가 계속 힘을 쓰는 모습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팔란티어가 이번 하반기 대형 AI 테마 기업들과 함께 가려면, 파나소닉처럼 제조 계약을 계속 따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이것만 계속 나와 준다면,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들과 비슷한 형태가 나오지 않을까요. 앞으로 적어도 10년은 AI 테마가 끝나지 않을 테마이기 때문이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안녕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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