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채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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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원칙을 강조하며 1999년 롯데제과 투자 경험을 설명. 반도체는 DDR5 스팟가 급등 후 AI 사용료·GPU 렌탈 지표 둔화로 중립 입장, 삼성전자는 주가 상승 시 비중 축소 방침. 시중 유동성 확대(배당·성과급)로 원화 절상 수혜가 기대되는 내수주에 관심 제시. 원/달러 환율이 1,560원에서 1,350원까지 급락했다는 과거 언급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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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식만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고 이런 분들이 있어요. 미래를 예식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39년째 주식을 하지만 할수록 한없이 겸손해져요. 주식 시장은 너무 어렵고 나보다 똑똑해요. 1999년에이 주식을 발견하는 순간 세계에서 제일 싸다라는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당시 증권회사에 전화 주문하던 시가 되니까 천주라도 살려고 전화해서 매수 주문을 내려다가 결국은 못 내고 수학기를 내려놨어요. 얼마까지 갔는지 아시는 분 260만 원까지 스트레이트로 쫙 갔죠. 그 미치도록 주식을 사고 싶을 때가 항상 상투일 가능성이 높고 너무나 두려워서 모든 주식을 다 내던지고 싶을 때가 바닥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거
최근에도 주식시장이 상당히 좀 불안하게 움직이는데요. 이럴수록 오랜 경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치 투자가 필요한 거 같아요. 가치 투자 대가 그러면은 제일 먼저 떠오르는 분이 누구예요? 이체원장입니다. 한트 밸류 자산 운용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셨고요. 지금도 라이프 자산 운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가치 투자가 정말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요. 가치 투자가 과연 뭔지 이분이 뭐 가치 투자뿐만 아니라 시향에 대해서도 오늘 좀 이야기를 해 주시겠다는 겁니다. 특히 이거 반도체 시향이요. 정말 그 소중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채우장 오시겠습니다. 제 소개를 잠깐 드리면 저는 1988년에 한신증권이라는 공채로 입사를 해서 32년 근무를 하고 계열사인 한국투자 변류 자산운영 대표의사를 마지막으로 사임을 하고 5년 전에 후배들 둘이랑 같이 창업을 했어요. 그 지금은 라이프 자산운영이라는 이제 자산운 회사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이 업의 몸을 담은지 이제 39년째 벌써 물러 놨어야 되는데 너무 오래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제가 별명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어, 집에서 별명은 딸 바보 딸이 둘이 있는데 하도 딸만 이뻐하니까 와이프가 Li 딸 바보 천치야 뭐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여의도에서는 이제 별명이 주식에 미친 놈, 판자 이런 취구를 봤습니다. 왜냐면 제가 주식 말고 할 줄 아는게 거의 없습니다. 가치 투자에 대해서 설명하자면이 세상의 투자 전략은 무수히 많아요. 수식까지의 기술적 전략이 있고 기본적 분석 너무 많죠. 근데 사실은 우리가 투자에 임하는 자세나 태도로 봐서는이 세상의 투자 전략은 두 가지밖에 없어요. 하나는 모멘텀 투자고 하나는 가치 투자. 모멘텀 투자는 감이 좋으신 분이 하는 거예요. 직관 통찰력이 뛰어난 분. 뭔가 불안해. 주식을 팔아. 그럼 주식도 떨어져요. 주식이 될 거 같아. 그럼 사면 또 올라요.
이런 사람 좀 봤습니다. 그냥 감으로 주식을 해요. 경기가 돌아서는데 경기 민감주 사회 지금 살면 또 오르고 반도체 이거 될 거야. 또 올라요. 근데 이런 분들이 제가 39년을 봤는데 3년 이상 이어지는 건 아주 드니다. 거의 못 본 거 같아요. 작주 타듯이 3년간은 귀신 같이 맞추다가 어느 순간에 좀 잘 안 맞아서 이건 좀 신의 영역인 거 같고 그래도 역시 통찰력이나 직관이 뛰어나신 분은 모멘텀 투자가 맞다로 생각합니다. 근데 죄송하지만 가치 투자는 감이 없는 사람이 하는돼요. 내가 주식만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고 이런 분들이 있어요.
저도 좀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데 할 수 없이 제가 모멘텀 투자를하면 돈을 많이 벌겠죠. 내일 올라갈 주식으로 사면 쉽잖아요. 근데 배당 투자한다고 1년 내내 주식 기다리고 지루한 가치 투자하는게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안 되니깐 그런 능력이 없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39년째 주식을 하지만 하면 할수록 한없이 겸손해져요. 주식 시장은 너무 어렵고 나보다 똑똑해요. 가치 투자와 모멘텀 투자가 가장 다른게 또 하나 있어요. 위험을 인식하는 개념이 달라요. 일반적인 모멘텀 투자는 뭐가 위험한 거죠? 주가가 떨어지면 이미 위험에 노출된 거예요.
손해 본 거거든요. 이미. 그래서 뭘 하죠? 손절매. 그니까 만 원 주고 샀는데 9,000원 가잖아요. 이미 위험에 노출이 됐고 난 깨진 거야. 그래서 더 안 깨지려고 9,000에 팝니다. 그게 모멘텀 투자의 철학이고 가치 투자는 정 반대입니다. 가치 투자는 예를 들면 3만 원에 가치가 있는 걸 만 원에 사잖아요. 9,000원 가면 더 싸진 거예요. 더 사야 되는 거지. 8천, 7천, 6천, 5천을 가도 우리는 깨진게 아니에요. 왜냐? 우리는 절대 안 팔 거니까. 우리는 5,000원에 팔 게. 우린 3만에 팔 거기 때문에 만 원에 사서 5,000원 가도 이르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가치 투자의 원칙은 기업 가치가 떨어지는게 위험한 거예요. 전설적인 펀드면 이제 피터린치가 이렇게 얘기했죠.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주식을 팔지 말아라. 그러나 기업의 가치가 나빠지면 즉시팔아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가치 투자의 핵심은 기업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라는 걸 이제 말씀드리고 싶고 이거를 설명드리기 위해서 과거를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1999년에 롯데 출성 제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종목인데요. 1999년에이 주식을 발견하는 순간 세계에서 제일 싸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10만 원인데 주가가 시가 총액은 1천억 정도 됐고요.
단기 순익은 그 전년도에 600억이 났었고요. 이해는 800억이 났었고 그다음에는 1천억 정도 이익이 났어요. PR이 말도 안 되는 수준이었고 그리고이 회사가 전국에 부동산을 어마어마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유통 기업에 가까울 정도로 가지고 있는데 특히 서초동에 있는 사이다 야적장이 있어요. 그게 11,700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 시가로 한 3,억 정도는 돼요. 근데 사이다 약장 하나만 팔아도 3,억이고 이익도 많이 나고 시가 총액이면 1억이고 말도 안 되는 가격이잖아요. 그래서 정말 미친 듯이이 주식을 샀어요. 한번 꽂히면 저는 뭐 끝까지 사기 때문에.
근데 계속 사는데 주가는 계속 떨어지는 거예요. 10만에 샀는데 몇 주 지나니까 9만 원 되고 한 1주 지나니까 8만 원까지 떨어지는 거예요. 질 수 없다. 그래서 계속 샀는데 얼마나 많이 샀냐면 상장 주식의 18.3%를 3%를 샀어요. 이게 얼마나 많은 거냐면 저희가 최대 주주로 제끼고 올랐었거든요. 그 정도로 많이 샀는데 물론 제가 뭐 1조 정도 운영했으니까 1억짜리 18% 사야 혼데 1.8%밖에 안 되니까 뭐 이런 거를 뭐 아모리 PCP 뭐 롯데제가 이런 것만 짠뜩 들고 있었으니깐요. 그랬는데 이게 롯텔이 8만 원까지 떨어져 자신 있게 샀잖아요.
근데 며칠대 7만 원까지 떨어지는 거예요. 7만 원까지 떨어지니까 아무리 저라도 좀 뜨끔한 거예요. 뭔가 내가 계산을 잘못했나? 그 정신이 혼매해 가지고 재정신이 아니 거의 정신이 없어요. 그래도 믿을 건밖에 없다라고 생각하고 땅이 11700평이라 그랬잖아요. 근데 순간적으로 제가 1700평인지 만 평인지 헷갈리는 거예요. 제가 정신이 없어 가지고 그 정도로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가지고 택시를 타고 바로 여의도에서 서초동으로 갔습니다. 갔더니 정말 끝없이 넓은 만평이 맞는 거예요. 그래서 부동산에다가 한번 물어보고 여기 평당 어느 정도 될 것 같은데 평당 뭐 3, 4천은 되지 그러시더라고요.
그러면 안심을 하고 다시 와서 7만 원에 자신있게 더 샀어요. 근데 그다음 지에 6만 원까지 다시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질 수 없다. 그래서 그 당시 증권 회사에 전화 주문하던 시러니까 천주라도 살려고 전화해서 롯데 시승 천주 매서 주문을 내려다가 결국은 못 내고 수화기를 내려놨어요. 떨어지는 칼라를 잡을 필요가 없잖아요. 잘 떨어지는데 굳이 6만에 왜 사지? 내일 되면 5만 원 갈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깐 더 떨어질 같은 두려움. 그리고 더 싸게 살린 욕망. 인간이 욕망과 두려움을 이겨낼 순 없어요. 인간의 본성 못 이깁니다.
그래서 천주 살 수 있겠죠. 하지만 의미 있는 수량을 만주 10만 주 배팅을 할 수 있느냐 인생을 걸고 살 수 있느냐 절대 못 삽니다. 집을 팔아서 바닥에 뭘 산다 그건 안 되는 거예요. 조금은 살 수 있어요. 그래서 한 주도 못 사고 이날 55까지 장 중에 찍고 얼마까지 갔는지 아시는 분 260만 원까지 스트리트로 쫙 갔죠. 그 당시 제가 아모리 패시픽을 18,700에 사 가지고 만 원까지 떨어졌어요. 똑같이. 이렇게 아모리 패시픽은 만 원 찍고 얼마 갔죠? 400만 원. 400배가 올랐죠. 14년 동안이 정도로 이때 바닥이 했는데 이때는 근데 제가 만약 로테 자신있게 55,000원에 더 샀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다음날 4만 원 가는 거죠. 맞습니다. 제가 안 사서 바닥인 거예요. 제가 안 샀기 때문에. 항상 마음속에 생각해요. 너무나 두려워서 내가 주식을 못 사는 날 바닥에 가까운 그리고 미치도록 주식을 사고 싶을 때 있어요. 조심해야 돼요. 상투일 수 있어요. 너무나 자신감이 차오르고 아 이거 무조건가 그 미치도록 주식을 사고 싶을 때가 항상 상투일 가능성이 높고 너무나 두려워서 모든 주식을 다 내던주고 싶을 때가 바닥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거예요. 법에 또 말씀하셨지만 주식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엄청 높은 심지어 내부자 정보, 엄청난 지식 이런게 필요할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건전하고 지적인 체계고 더 중요한 거는 건전하고 지적인 체계나 철학 원칙을 존먹는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
주식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다. 가슴으로 하는 거다. 그러니까 미치도록 주식을 사고 싶을 때 참을 수 있는 인내심 그리고 모든 주식을 다 내던지고 싶을 정도로 공포감의 휩사일 때 주식을 살 수 있는 용기 그런게 더 중요하다라는 이제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옛날 얘기를 꺼내면서 좀 말씀을 드려 봤고요. 다음으로 넘어가시면은 반도체 호황에 대한 우려어를 객관적으로 저희가 AI를 돌려 가지고 세 가지 지표를 꼽아 봤는데요. 맨 오른쪽을 보시면은 DDR5 스팟 가격이거든요. 반도체 지금 현재 가격 시세인데 작년 대비 한 뭐 열몇 배 올랐잖아요.
올라가지고 지금 좀 주춤추하고 있는 아직도 고점이 있다는 거 아셔야 되고 가운데 거를 보시면요. AI 판매 가격 우리가 AI 있을 때 월 사용을 내죠. 만 원, 2만 원 그겁니다. 그게 지금 반토막 났죠. 2불에서 1불로 급락하고 있다는 거. 재산성이 떨어지고 있다.이 업체들이. 그 이거를 보시면은 GPU 렌탈 인덱스라고 해 가지고 만드는 GPU 있잖아요. 근데 GPU를 뭘로 뭘 갖고 만들죠? 저기 가서 반도체 사와서 PCB도 사오고 온갖 사와서 때려박아서 만드는 거잖아요. 그럼 얘의 원료가 저거가 되는 거잖아요. 근데 지금 현재이 차트는 언제 산 원료냐?
지금 가격이 산게 아니고 쌀 때 이때 산게 지금 투입된 거잖아요. 근데 문제는 1년 뒤가 이제 걱정이 된다는 거죠. 1년 뒤에 저렇게 올라 있는 가격에 산게 여기에 투입되면 이게 이렇게 갈까 봐. 그럼 얘가 판가가 오르면 좋은데 판가가 계속 못 오르고 있다라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는 좀 중립적으로 보고 있고요. 지금 너무나 돈을 잘 벌고 반도체 PR 다섯 배도 안 되고 배당 수익률 8% 나오고 그냥 훌륭한 가치주 이런 느낌이고 여기서 더 성장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 저희는 좀 중립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고 가치 투자자 입장에서는 5만 원 6만 원 할 때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삼성전자지만 주가가 올수록 저희는 좀 미워지죠.
점점 정이 떨어지기 때문에 20, 30 가면 너무나 두렵고 겁이 나고 미워집니다. 주식이 비싸질수록 싸질수록 사랑스러운 거고 그래서 저희는 자동으로 그냥 주가가 오르고 내재 가치 대비 괴리가 줄되면 비중을 줄이죠. 음, 쌀 때는 좀 많이 들고 있다가 비싸지면 점점 줄이고 그렇게 좀 반도체는 참고를 하시면 될 것 같고요. 근데 반도체 말고도 기회는 있는 거 같아요. 첫째는 환율 원화 환율이 지금 1,560원 같은게 1,350까지 급락을 했고 내수 기업을 보시면요. 돈 잘 버는 기업도 있어요. 영업 이익은 잘 나는데 꼭 환차손 때문에 깨져요.
유산스 쓰고. 왜냐면 100% 공물 수입하는 뭐 음식료나 이런 데가 있거든요. 그런 데들 같은 경우는 굉장히 좋은 기회가 이제 올 수 있다는 거고 너무나 내수 경기가 안 좋은데 내수 파급 효과라고 해야 되나? 지금 돈이 많이 풀리고 있어요. 사실 작년에 우리나라 전체 배당이 50조였잖아요. 근데 올해 배당금이 거의 80에서 100조. 삼성전자 하이닉스 배당이 많이 늘 거잖아요. 배당금이 늘어나고 돈이 더 풀리고 그다음에 성과급 받는 것들 돈도 풀릴 거고 인센티브 받는게 뭐 50조 막 이렇잖아요. 그 돈이 또 시중에 풀리고 정부에서도 경기 활성화 정신이 돈 푸른 거 있고 이래저래 좀 돈이 많이 풀리고 있어요.
세수도 뭐 엄청 늘어나고 지금 그렇기 때문에 돈이 풀리면이 돈이 어디론가 갈 겁니다. 지금 나타나지 않고이 어디로 갈지 잘 모르는 거죠. 그래서 지금 원화 절상을 수받는 내수주 쪽도 관심을 가져야 된다. 한국 시장이 정상화되고 프레아 디스카운터 사라지는 그런 날이 올 것으로 이제 기대하면서 오늘 강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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