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S&P500보다 높은 상승률, 금 투자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김영익 교수)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5-02-16 · 유튜브 시청 71,250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

← 목록

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단기적으로 금이 많이 올라 조정이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물가 상승·달러 인덱스 하락·미국 금리 인하·중앙은행 달러 비중 축소 등으로 금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다. 2000년 이후 금은 약 10배, S&P500은 약 4배 상승했다. 금은 자산의 약 10% 편입을 권장하며, 단기 투자금은 분산투자가 적절하다고 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경제스쿨 김영익입니다. 먼저 한 가지 알려 드릴 게 있습니다. 최근 제 이름을 도용한 사칭 계정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나 다른 채널을 통해 어떤 개별 투자 상담도 하지 않습니다. 공식 채널이 아닌 곳에서 연락을 받고 투자를 권유받으셨다면 절대 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알려 주시면 즉각 처리하겠습니다.

02.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금값이 급등해 온스당 2,900달러를 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기적으로는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조정을 거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오를 것이라고 봅니다. 한 언론에 칼럼을 쓰면서 금값을 결정하는 요소들과 향후 방향을 추적해 봤습니다.

03. 금값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미국 달러 인덱스, 미국채 수익률, 그리고 미국 물가입니다. 달러 가치가 하락할 때, 그리고 미국 금리가 떨어질 때 금값이 올랐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영향이 큰 것은 물가입니다.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04. 2000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통계로 분석해 보니, 미국 소비자물가가 1% 오르면 금값은 3.3%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러 인덱스가 1% 하락하면 금값은 1.3% 오르고, 미국채 수익률이 1%포인트 떨어지면 금값은 0.09% 오릅니다. 즉 금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가입니다.

05. 단기적으로 금을 적극적으로 사시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올해 1월 현재 달러 인덱스, 미국 국채 수익률, 미국 소비자물가에 비해 금값이 단기적으로 35.5% 정도 고평가됐다고 추정됩니다. 여기에는 트럼프 관세에 따른 물가 상승 기대, 국내외 정치적 불확실성,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많이 반영돼 있습니다. 이 고평가 부분이 해소되는 기간이 필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얼마까지 오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미국이 근본 이재(화폐 기반 재정)로 간다는 극단적인 시나리오에서는 금값이 온스당 2만 1,000달러를 넘는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그만큼 상승 여력이 크다는 뜻입니다.

06. 장기 그래프를 보면 달러 인덱스가 하락할 때 금 가격이 올랐습니다. 달러는 그동안 두 차례 크게 하락했습니다. 첫째는 1985년 플라자합의로 미국이 달러 약세를 유도했을 때이고, 둘째는 2000년대 들어 미국의 IT 거품이 붕괴되면서 미국 GDP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1년 31.3%에서 2011년 21.2%로 급락했을 때입니다. 이 시기 달러 가치는 약 40% 하락했습니다.

07. 향후 전망도 있습니다. 세계 GDP에서 미국 비중이 2029년까지 26%, 25%로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미국 비중이 줄 때 달러 인덱스가 하락했으니, 이 전망이 맞다면 앞으로 5년간 달러 인덱스는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금값은 더 오를 수 있습니다.

08. 미국의 대내 불균형은 매우 심화돼 있습니다. 작년 3분기 기준 미국의 대외 순부채는 약 23조 6,000억 달러입니다. 이를 지탱하는 것은 외국인들의 미국 기업 직접투자와 증권투자입니다. 다른 나라들도 미국에 직접투자와 증권투자를 해 주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가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연방정부 부채는 GDP 대비 121% 수준으로, 2차 대전 이후보다도 높습니다. 이런 불균형은 지속될 수 없습니다. 결국 중장기적으로 달러 인덱스가 하락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9. 또 세계 중앙은행들이 달러 보유 비중을 줄이고 있습니다. 2000년 세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중 달러 비중은 71.1%였지만 작년 3분기에는 57.4%로 줄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이 미국채를 팔고 금을 계속 사고 있습니다. 미국채 수요는 줄고 금 수요는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10. 최근 미국 국채 수익률이 많이 올랐습니다. 올해 1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3.0%, 근원물가는 3.3%로 예상보다 높게 나왔고,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6%를 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거의 정점이라고 봅니다. 미국 경제를 분기별로 전망해 보면, 올해 1분기와 특히 2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선진국에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 경기침체라고 하는데, 그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1. 그동안 미국 경제를 지탱한 것은 소비였습니다. 그런데 가계가 소득 대비 지출을 많이 늘려 쓸 돈의 여유가 줄고 있습니다. 또 관세 부과와 물가 상승이 예상되면서 사람들이 미리 소비를 앞당긴 측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고 미국 성장률도 크게 낮아질 것으로 봅니다. 성장률이 낮아지면 국채 수익률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12. 1월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높았지만, 연준이 더 관심을 두는 것은 개인소비지출 물가입니다. 이는 올해 연간으로 2.2% 정도, 거의 2%에 근접할 것으로 봅니다. 앞서 예상한 미국 GDP 성장률과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대입해 보면, 미국의 적정 금리는 지금 3% 중후반 수준입니다. 4.5%는 필요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3월 금리 인하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고, 올해 최소 세 차례 정도는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봅니다. 금리가 인하되면 미국 국채 수익률이 떨어지고, 이는 금값 상승 요인이 됩니다.

13. 아주 장기적으로 보면 금은 인플레이션을 막아 주는 수단입니다. 2000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의 월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6%였습니다. 같은 기간 금은 월평균 10.1%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2.5% 수준입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금을 보유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14. 원자재 가운데서도 금은 두드러집니다. 2000년 1월을 100으로 놓고 보면, 올해 1월 금은 약 987, 즉 1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은은 약 600으로 여섯 배, 구리는 약 500으로 다섯 배 올랐습니다. 다른 원자재 가운데서도 금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최근 커피 가격도 많이 올랐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여전히 구리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그래서 원자재나 대체투자를 한다면 다른 무엇보다 금이 장기적으로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15. S&P 500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금에는 배당이 없고 S&P 500은 배당을 제외한 지수 기준입니다. 배당을 포함하면 S&P 500의 수익률이 더 높을 것으로 봅니다. 그럼에도 2000년 1월을 100으로 놓으면 금은 987로 10배 가까이 올랐고, S&P 500은 419로 약 4배 올랐습니다. 2010년 이후를 기준으로 하면 S&P 500의 상승률이 더 높을 수 있지만, 아주 장기적으로 보면 금이 S&P 500보다 많이 올랐습니다.

16. 최근 10년의 미국 주가 상승만 보고 미국 주식이 계속 오를 것이라 생각하시기 쉽습니다. 그러나 미국 주가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거의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IT 거품 붕괴 이후 10년 동안 정체된 것입니다. 명목 GDP, PER, 배당수익률 등으로 평가해 보면 미국 주가는 고평가 영역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적으로는 S&P 500보다 금 수익률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17. 그래서 저는 늘 금 투자를 꼭 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자산의 10% 정도는 금을 보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한국은행도 2011년에서 2013년 사이에 금을 사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금은 이자도 배당도 없는 자산이라고 여겨집니다. 주식은 주가가 떨어져도 배당이 나오고, 채권은 이자가 나옵니다. 그러나 금은 이 둘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보다, 그리고 다른 어떤 원자재보다 금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18. 지금은 너무 많이 올라서 조정을 거칠 것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금값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값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보면, 물가는 장기적으로 오르고, 미국의 대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달러 인덱스는 하락할 것입니다. 미국 경제 성장은 지난 2년간 매우 좋았지만, 올해는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금리마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요인들을 금값이 이미 일부 반영했을 수 있지만, 큰 흐름은 상승 추세라고 봅니다. 이런 의미에서 금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19. 금 투자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은행에서 금 地金을 직접 살 수도 있지만 부가세 10%를 내야 하고 보관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 선물이나 금 ETF를 추천해 왔습니다. 언제든지 사고팔 수 있고, 소액 투자도 가능합니다. 여러 투자 수단이 있으니, 자산 배분에 금을 편입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0. 다만 금값은 장기적으로 상승하더라도 시점에 따라 조정 기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3년까지 금값이 많이 오르다가 2016년까지 약 3년간 조정을 보였습니다. 이 조정 기간에는 금에 이자도 배당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간을 대비해 자산의 10% 정도를 보유하시기를 권합니다. 여담으로, 제가 아는 한 부자는 2011~2013년 무렵 금을 현물로 173억 원어치 샀습니다. 그 뒤 금값이 폭락했고, 왜 샀냐고 물었더니 은행 PB가 사라고 했고 한국은행도 그때 금을 샀다고 했습니다. 금값이 3년 동안 많이 떨어지자 그분은 금이 이자도 배당도 없다는 점에 불안해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을 저점 수준에서 만나 장기적으로는 오를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21. 결국 금값이 몇 년간 조정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금에 많이 투자하기보다는 적정 비중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10년, 15년, 20년 이상 장기로 운용할 돈이라면 50% 이상 보유하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3년, 5년 안에 쓸 돈이라면 다른 자산과 나눠서 분산 투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