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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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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1% / +0.1%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43.6% / 7.3% / 49.1%
Best horizon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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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연합뉴스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18)#미국채금리 (13)#삼성전자 (13)#미국기술주 (13)#엔비디아 (11)

How scores are calculated

AI 역대급 IPO, 진짜 버블은 '이곳'에 터집니다 l 오픈AI·앤트로픽·스페이스X

김열매TV · 2026-10-17 · 유튜브 시청 44,807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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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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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열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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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AI 대형 IPO(스페이스X·오픈AI·앤트로픽)의 밸류에이션이 역사상 유례없이 높아 사모시장에 버블 우려가 크며, 공모 시장 전체가 버블이라기보다 비상장 고평가가 문제라는 시각. 주요 주장: 1980~2025년 미국 테크 IPO 시가총액 합계는 약 4조 달러인데, 스페이스X(2조 달러 상장)·앤트로픽(2조 달러 목표)·오픈AI(비상장 1.4조 달러)만 합쳐 약 5.4조 달러로 이를 넘어선다. 밸류에이션 근거: 26년 추정 매출 기준 PSR은 스페이스X 약 40배(매출 500억 달러 가정), 앤트로픽 약 30.8배(연환산 매출 650억 달러), 오픈AI 약 20배(매출 700억 달러 가정)다. S&P500 대형주 평균 약 3배, 평균 약 30배 수준과 비교해 극단적이라고 주장. 시장 비교: S&P500 시총 약 71조 달러 대비 세 기업 합산 시총은 약 7.6%이나 매출은 S&P500 전체의 약 1%에 불과하며, 세 기업 모두 현재 적자 상태다. 배경: 미국 IPO 규제 변화(주주 수 제한 완화, 2012년 500인→2000명 기준 완화 등)와 텐더오퍼 등 비상장 2차 거래 활성화로 상장을 미루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 스페이스X는 상장 후 주가 하락, 상장 후에도 55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주식 유상증자 및 채권 발행 계획)을 진행 중. 리스크/조건: 현재 금리 상승 국면이라 고성장 주식 리스크 관리 필요. 저금리 시절이라면 덜 걱정했을 것이라는 입장. 좋은 기업과 좋은 투자는 별개로 봐야 한다는 결론. 향후 확인 포인트: 기업들의 실제 흑자 전환 시점, 성장 약속 이행 여부, 스페이스X의 조달 금리. 출연자 전망: 특정 대상 자산(삼성전자, 엔비디아 등 목록 종목)에 대한 1~3개월 방향 예측 발언은 없음. 전체적으로 AI 대형 IPO 및 사모시장 고평가에 대해 신중·경계적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김열매입니다. 오늘은 사모시장에서 싹트고 있는 기회와 오픈AI, 앤트로픽의 IPO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과거에 아마존에 투자했다면 얼마를 벌었을까요? 아마존은 역대 나스닥 상장 기업 중 최고의 수익률을 안겨준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미국 시장을 살펴보니, 지금은 미국 시장에 공모 상장한 기업, 즉 IPO 기업에 투자해서 돈을 벌기가 만만치 않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IPO를 시도하다가 가격이 맞지 않아 상장을 철회하거나 미루는 기업들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02.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오픈AI입니다. 앤트로픽은 올해 11월 IPO를 계속 추진하고 있는데, 오픈AI는 다시 사모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미국의 레딧을 비롯한 각종 SNS의 투자 구루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 S&P 500은 밸류에이션이 싸 보인다, 12개월 포워드 기준으로 20배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버블은 어디에 있느냐? 바로 사모시장에 있을 가능성이 꽤 높아 보인다는 얘기입니다. 왜 그런지 차트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3. 왼쪽 막대그래프는 1980년부터 2025년까지, 무려 46년 동안 미국에 상장한 테크 기업들의 IPO 가치를 보여줍니다. IPO 시점의 시가총액을 모두 더하니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같은 기업들이 전부 포함되어도 그 합계가 4조 달러가 조금 넘습니다.

04. 그런데 지금 놀라운 것은 오른쪽 막대그래프입니다. 스페이스X가 올해 2조 달러의 가치로 IPO 상장에 성공했습니다. 상장을 준비 중인 앤트로픽도 2조 달러를 부르고 있고, 오픈AI는 최근 비상장 라운드에서 1.4조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세 기업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5조 달러가 넘는 5.4조 달러에 이릅니다.

05. 어떠세요? 저는 이 차트를 처음 봤을 때, 이건 누가 뭐라고 해도 버블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숫자라고 느꼈습니다. 제 말을 잘 들어주셔야 합니다. AI 산업이 모두 버블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실체가 있고,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과 인프라 기업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시장을 이끄는 대장은 누구입니까? 오픈AI와 앤트로픽, 그리고 xAI를 흡수합병한 스페이스X입니다. 이 세 기업의 기업 가치가 지난 46년간 미국 역사상 IPO 가치 전체를 뛰어넘는다는 것,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06. 미국 사람들도 이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원래 공모 상장 때 좋은 기업에 투자하면, 그 기업의 성장 가치를 주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미국 투자의 매력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페이스X는 공모 후 상장 이후 주가가 하락해 있습니다. 앞으로도 앤트로픽과 오픈AI의 기업 가치는 만만치 않은 수준이라고 보기 때문에, 오픈AI는 올해가 아니라 내년에 더 준비해서 상장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07. 아마존은 1997년에 IPO를 했고, 지금까지 주가가 무려 3,000배 올랐다고 합니다. 300배가 아니라 3,000배입니다. 당시 아마존은 청소년 같은 기업이었습니다. 상장 시점에 오래된 기업이 아니라 설립 4년 차의 기업이었고, 포텐셜을 보고 IPO를 했습니다. 이후 흑자와 적자의 굴곡이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3,000배 규모의 큰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초기부터 장기 투자한 분들은 이 수익을 함께 누릴 수 있었습니다.

08. 그런데 스페이스X는 올해 2조 달러 가치로 상장했습니다. 여기서 10배가 오른다고 기대해 본다면, 10년 안에든 20년 안에든 10배가 되려면 지금 S&P 500 시가총액의 30%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 기업이 이렇게까지 커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09.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스페이스X가 초기에 상장한 것이 아니라 이미 꿈과 희망을 담아 크게 성장한 뒤에 상장했다는 점을 시장이 우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스페이스X는 하나의 사례일 뿐입니다. 미국의 비상장 기업들은 이처럼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기업이 너무 많습니다. 이 기업들이 나스닥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높아진 밸류에이션에 눈높이를 맞추기 어려워 상장을 철회하거나 미루는 기업들이 사모시장에 생기고 있습니다.

10. 이런 일이 왜 생겼을까요? 세 가지 제도 변화가 순차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이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은 아니겠지만, 규제가 바뀌면서 상장 시점을 늦출 수 있게 되었고, 오히려 사모시장이 비상장 상태에서 밸류에이션 거품을 키우기 좋아졌다고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 과거를 보면, 1996년까지 미국은 100인 주주 제한이 있었는데 이를 폐지했습니다. 2012년에는 500인 주주가 넘으면 원래 의무적으로 상장해야 했던 규정을 2,000명으로 완화하는 법안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아직 사모 투자 인원에 50인 제한이 있습니다.

12. 또 요즘은 스톡옵션을 많이 줍니다. 창업 멤버나 종업원들이 스톡옵션을 받으면, 보통은 IPO까지 기다리는 것이 정석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는 텐더 오퍼라고 해서, 창업자나 초기 멤버가 받은 주식을 비상장 상태에서 거래할 수 있는 일종의 벼룩시장 같은 사모 마켓이 형성되었습니다. 여기서 벤처 투자자들끼리의 거래가 매우 활발합니다. 이 단계에서 이미 기업 가치가 10배, 20배 오른 회사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트라이프입니다. 종업원들이 주식을 매도하면서, 비상장 상태에서도 기업 가치가 매우 높아져 있다고 합니다.

13. 그래서 미국에서는 공모 시장은 현재 버블이 아니지만, 사모 시장은 분명 버블인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하는 이유는, 이 과정을 거쳐 가장 크게 상장하는 세 기업이 바로 스페이스X, 오픈AI, 앤트로픽이기 때문입니다.

14. 이 기업들의 2026년 기준 매출액과 매출 대비 시가총액인 PSR, 즉 프라이스 투 세일즈 레이쇼를 살펴보겠습니다. 기업 가치가 매출의 몇 배인지를 비교하는 지표입니다.

15. 스페이스X의 2026년 매출 목표치는 대략 500억 달러 수준입니다. 가장 공격적인 목표는 700억 달러, 가장 낮은 수치는 300억 달러이므로 중간값으로 500억 달러를 잡았습니다. 가장 최근 분기 실적 발표는 78억 달러였으니, 500억 달러라도 엄청난 성장입니다. 그런데 상장 시 기업 가치 2조 달러를 PSR 산식에 넣으면, 단순 계산으로 추정 PSR은 약 40배가 됩니다.

16. 앤트로픽은 논란이 많지만, 최근 월 매출을 연간으로 환산한 연환산 매출액이 650억 달러입니다. 목표하는 11월 IPO 기업 가치는 똑같이 2조 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PSR로 계산하면 약 30.8배가 나옵니다.

17. 오픈AI는 500억 달러냐 700억 달러냐 논란이 많은데, 클라우드 비용 등을 포함해 좋게 보아 700억 달러로 치겠습니다. 그러면 현재 사모 시장에서 거래되는 밸류에이션 1.4조 달러를 단순 PSR로 계산하면 약 20배가 됩니다.

18. 여러분, PSR 20배에서 40배라는 숫자가 와닿으십니까? 지금 S&P 500을 기준으로 보면, 이는 무려 여덟 배 높은 가치입니다. S&P 500의 대표 기업들은 대부분 PSR 세 배 언저리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AI 기업들은 평균 거의 30배에 육박합니다. 이 밸류에이션은 미국 역사상 대형주가 받아본 적이 없는 수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9. 과거에 이 정도 밸류에이션은 앞으로 10년, 20년 고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기업에 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상당히 커진 상태에서 IPO를 하면서, 매출 대비 30배 수준으로 평가받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시장은 AI 산업 전체가 버블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밸류에이션은 분명 버블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20. 이 세 기업이 모두 목표대로 IPO에 성공한다면 기업 가치 합계는 5.4조 달러가 됩니다. 반면 S&P 500 전체의 기업 가치는 현재 70조 달러가 넘습니다. 주가에 따라 오르내리겠지만, 이를 기준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21. 기업 가치 기준으로는 S&P 500이 약 71조 달러이고, 세 기업 합계가 5조 달러이니 약 7.6% 정도를 차지합니다. 크긴 크지만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출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22. 이 세 기업은 아직 편입되지 않았지만, 환산 기준으로 보면 기업 가치로는 S&P 500의 약 7%에서 8% 정도를 차지하는 셈입니다. 그런데 이 기업들의 매출액은 S&P 500 전체 시가총액의 고작 1%밖에 되지 않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S&P 500 지수 전체 시가총액에서, 기업 가치로는 7%를 넘는 평가를 받는 기업들의 매출을 모두 더해도 1%라는 것입니다.

23. 더 충격적인 것은 이 세 기업 모두 현재 적자 상태라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S&P 500과 나스닥의 밸류에이션을 이야기할 때, 닷컴 버블과 비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옛날 닷컴 버블과는 다릅니다. 당시와 달리 지금의 빅테크 기업들은 돈을 잘 벌고 있기 때문입니다.

24.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 돈을 잘 벌고 있어서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싼 편입니다. 하지만 지금 정점을 달리며 기대를 모으는 오픈AI, 앤트로픽, 스페이스X가 모두 상장한다고 가정하면 그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역사상 본 적 없는 밸류에이션으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들은 적자 상태이므로, 언제 이익을 낼 수 있을지가 매우 중요한 관점 포인트가 됩니다.

25. 스페이스X는 상장 이후에도 추가로 유상증자와 회사채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25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고, 최근에는 다시 400억 달러를 추가로 조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중 100억 달러는 은행에서 빌리고, 300억 달러는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합니다. 이 회사 하나가 무려 55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하면서 시장의 돈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26. 과거에는 수면 아래에서 이뤄지던 사모 시장의 일들이 이제는 공모 시장, 즉 퍼블릭 마켓과 상장 시장으로 옮겨와 자금을 끌어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부분을 분명히 신경 쓰셔야 할 것입니다.

27.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봐야 할까요? 첫째, 이들 기업이 상장 이후 언제 돈을 벌 수 있는지, 그리고 약속한 대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28. 둘째, 한 가지 찜찜한 점이 있습니다. 꿈과 희망은 좋은데, 왜 하필 지금일까요? 만약 지금이 코로나 때처럼 저금리 시절이거나, 코로나 이전처럼 금리가 내려가는 국면이라면 저는 크게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필 지금은 금리가 올라가는 국면입니다. 그래서 고성장 주식에 대해서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스페이스X가 어떤 금리로 얼마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지도 함께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9. 마지막으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위대한 기업, 좋은 기업과 좋은 투자, 좋은 주식은 별개로 보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이 산업을 지켜보면서, 저는 약간 설레는 마음도 있습니다. 이렇게 천문학적인 돈을 끌어들여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로 가려는 시도를 저도 응원하고 싶고, 매일 AI를 쓰면서 잘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끌어들인 돈에 합당한 결과를 우리에게 돌려줄지, 그리고 5.4조 달러라는 기업 가치를 숫자로 증명해 보일지에 대해서는, 김열매TV와 함께 앞으로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30. 궁금하신 점은 댓글에 남겨 주시고, 오늘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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