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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Accuracy score+1.0
순 place86
Scored calls7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3.2% / 53.3%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0.7%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2.6% / 23.5% / 43.9%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224)#미국채금리 (224)#환율 (215)#한국채금리 (187)#미국기술주 (172)

How scores are calculated

요동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앞둔 지금이 저가 매수 타이밍?ㅣ홍춘욱 박사

세계일보 · 2026-07-06 · 유튜브 시청 4,374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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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만 싸고요. 반도체 이외 기업들은 역사적인 밸루에이션에 비해 비쌉니다. 결국 시장의 수익률, 자산 가격의 수익률은 역사적인 평균으로 회개하게 돼 있고 지금은 오버슈팅이다. 욱입니다. 반갑습니다. 코스피 1만 시대 실제로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가능은 한데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은 좀 되는 그러니까 시장이라는게 어 위아래 등락이 너무 크니까 가는 거는 문제가 없는 거 같은데 유지 가능하냐 이거에 대해서 이제 두 가지 걱정이 좀 있죠. 마이크론이 내년까지 설비 투자한 300조 하던데 그리고 양산 내년 하반기 보면서 지금 설비 증설 엄청나게 하고 CXMT도 역시 수십조 들여서 양산 들어갔는데이 호항이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 지주지될 수 있느냐 그러니까 이익의 지속성에 대한 걱정이 하나 있고 두 번째가 작년 연말 우리나라 시가 총액이 3,500조였는데 그죠?

지금 많이 올랐죠. 두 배 반 됐습니다. 그 3,500조인데 작년 배당금이 얼마지 아냐? 35조. 그러니까 1%예요. 그니까 돈을 잘 벌면 뭐 하냐 이거죠. 그냥 근로자들한테 인센티브. 아니 좋아요. 뭐 고생했으니까. 근데 근로자들한테 인센티브 이야기하기 전에 적자일 때도 계속 투자를 오랫동안 해 주고 회사가 어려울 때도 배당을 삭감하거나 중제할 때도 참아줬던 주주에 대한 보상은 어디 갔냐 이거죠. 더 나가서 반도체 투자를 얼마를 한다 그러는게 그게 다 주주의 의견을 묻고 가야 되는 거지. 왜 그게 다른 쪽에서 나오냐 이거죠. 이런 걸 보면 알겠지만 우리나라는 이해 관계자 자본주의지 주주 자본주의 나라가 아닌 그 다시 말해서 캐피탈리즘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또는 재산권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아직도 굉장히 제한적인 소유권의 나라, 제한적인 재산권의 나라 또는 위계적 소유권의 나라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돈 많이 벌었다고 해서 우리나라 주 시장의 어떤 지지선 이런게 올라온다라는 생각이 잘 안 들어요. 그냥 시장이 변동성으로 1만 피 또는 뭐 2만 피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유지하느냐는 대해서는 다들 고민해 봐야 되는 나라다. 이렇게 봅니다. 코스닥 회복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어 그 한 가지 제약을 가하면 됩니다. 최근 그 코스닥의 대장주 알테오젠이 유가증권 시장 이전 상장을 발표하고 논란이 되고 있는데 저 왜 저러느냐면 국민연금 때문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을 한 600조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나죠. 근데이 국민연금의 벤치마크 지수가 코스피 200이에요. 자, 그러면 코스피 200 지수가 어떤 식으로 운용되냐면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소 시장으로 이전 되자마자 특례 상장 편입을 시켜 버려요. 가장 대표적인 회사들이 몇 개 떠오르지 않습니까? 벌써 금량도 떠오르죠. 이제 이런 식으로 구성이 되는데 여러분 국민연금 600조에 벤치마크가 코스피 200이에요. 그럼 1% 편입되면 얼마 매수세가 들어오죠? 6조원입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에서 기업을 성장시키고 고생했던 분들 입장에서는 거래소 시장에 국민연금 매수 들어올 때가 퇴직금 받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니까 진정한 엑시은 국민연금에게 하는 거죠. 그런데 미국은 달라요. 스페이스 X 내년 내후년까지도 SP 500 못 들어가거든요. 왜냐하면 적자 기업 안 돼. 그리고 주주들에 대해서 유통 주식수가 문제 있어. 왜냐하면 어 앨런머스크 혼자 85% 들고 있잖아요. 그니까 이거 그 차 의결권에 문제 있어. 세 번째 이익난이 이런 거 보거든요. 그걸 보고서 시간이 걸쳐서 들어와요. 물론 나스닥백 같은 데는 넣어 주죠. 그건 그 증권사들이 만드는 거잖아요. 나스닥백은 증권거래 시스템의 약자니까. 결국 우리나라의 코스피 200 지수의 특내 편입 제도를 SP 500처럼 바꾸면 돼요.

그러면 코스닥 시장에서 굳이 거래소 시장을 갈 이유가 없죠. 그러면 코스닥 시장에 있었던 그 좋았던 수많은 우량 기업들이 거래소 시장에 안 빠져나가면 코스닥 시장의 PR이 몇 개인지 아세요? 작년 연말 기 100배가 넘어요. 그러니까 이게 왜 그러냐면 우려한 기업들 좋은 기업들은 다 거래소 시장으로 가고 좀 죄송합니다만 못 간 기업들만 남아 있는 시장으로 평가받게 되는 거죠. 그래서 어 밸루에이션 매력도 없고 좋은 회사도 없는 시장이 돼 버리는 거예요.이 문제를 해결하는 첫 단추는 머코스닥 시장에서 퇴출을 동전주들 퇴출시킨다. 이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유가증권 시장으로 가더라도 그거가 봐야 국민연금이 안 사 준다 이러면 거의 갈 이유가 없거든요.

거기서부터 시작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반도체를 제외한 한국 증시 펀더멘탈 어느 수준이라고 보시는지요? 비싸죠. 반도체만 싸고요. 반도체 이외 기업들은 역사적인 밸류에이션에 비해 비쌉니다. 반도체만 달려가는 시장이라고 뭐라 그러지만 사실은 어 반도체가 오르는 덕분에 억지로 끌려 올라간 여러 테마들이 있어서 어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어 요렇게 돼 있는 거죠. 반도체 쏠림 시장 경계해야 할까요? 아니 이건 정상이다. 왜냐하면 이익이 천조 중에 700조 800조가 두 회사한테 나는데 그럼이 둘이 시가 총액 차지하는 비중도 80% 70%가 돼야죠.

근데 그렇게는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싼 거예요. 그 정상이라니까요. 다만이 종목에 대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이런 걸 만들어 가지고 시중 자금이 여기서 이제 어 일종에 합법적인 카즈노 만들어진게 문제인 거지. 이 회사들에 어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거는 그건 정당한 투자고 올바른 투자 방법이라고 봅니다. 반도체의 비중이 줄어드는 형태의 순환매 부정적인 신호로 봐야 할까요? 아 그럼 끝난 거죠. 미국 주식 시장이 좀 최근에 과열이다라고 보는 그런 걸 이제 칼럼도 많이 쓰고 포스팅을 하고 있는 중인데 그게 왜 그러냐면 애플이 주가 안 빠지는 거는이 말이 안 된다라고 전 봤기 때문이었거든요.

왜 애플이 주가가 안 빠지는게 버블의 신호인가? 반도체 가격이 이렇게 올라서 전 세계 모든 세트 업세 업체 또는 박스 업체는 필요 있어요. 닌텐도 소니 그리고 삼성전자의 DX 부문 어 샤오미 등등 반도체 안 들어가는 가전 제품이나 자동차는 없는데 반도체 제품 가격이 이렇게 많이 오르면 누군가는 마진을 축소하거나 고객을 잃어버릴 위험을 무릎 쓰고 가격을 인상해야 돼요. 근데 그런 회사들 주가까지 오른다. 버블이죠. 우리나라에도 그런 회사가 있죠. 코스피 9천 시대에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이 점검해야 할 것이 있다면요. 당신이 어떤 투자자인가?이 질문을 해야 되는 거죠.

그니까 모멘텀 투자자 아 사면 되죠. 지금 모멘텀 살아 있잖아요. 그리고 손절 라인은 아직 밑에 있으니까. 그 모멘텀이라는게 결국 비싸다고 못살 주식 없고 싸다고 못 팔 주식 없다.이 제시 리모버가 인터뷰에서 했던 이야긴데이 사례에서 보는 것처럼 모멘텀 살아 있을 때는 가격 볼 필요 없고 모멘텀 죽었을 때도 가격 볼 필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모멘텀 투자자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스타일의 투자자라면 사야죠. 반대로 평균 회기 투자자 영원히 지속되는 추세 따엔 없고 결국 시장의 수익률 자산 가격의 수익률은 역사적인 평균으로 회개하게 돼 있고 지금은 오버슈팅이다라고 믿는 투자자라면 주식에만 올인하기보다는 주식 시장이 붕괴됐을 때를 대비한 다른 자산 예를 들어서 시장이 폭락할 때 가치가 오르는 자산을 우리는 안전 자산이라 부르잖아요.

미국 달러와 표시 채권이나 금이나 이런 데다 분산 투자면서 들어가겠죠. 양극화, 변동성 장세에서 자산 배분 원칙은 무엇일까요? 최근에 수익이 많이 났던 자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제 모멘텀 투자자들은 당연히 한국 주식 비중을 좀 많이 가져가는게 맞겠죠. 근데 이제 저 같은 사람들은 뭐 투자 4분법이나 5분법 이런 거 좋아하죠. 그러니까 한국 주식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도 가지고 있고 미국 채권 금 여기에 이제 더 능력되면 미국 리치환 자산군을 굉장히 다변화하면 어떤 위험이 닥치더라도 어 최악의 순간에도 원금을 어느 정도 지켜내고 남들이 다 필요일 때 내가 원금을 지켜내고 그게 또 유동성이 있는 자산이잖아요.

그러면 그때 본격적으로 위험 자산 저가 매수에 나설 수 있으니까.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이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일단 어 이번 연금 이사장이 국내 주식 매도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히는 걸 보셨을 겁니다. 물론 이제 그런 권한을 그에게 준 적은 건 없는데 지금 연금의 본부장이 CIO가 작년 말로 인기가 끝나는데도 불구하고 후임자 임명 안 돼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보니까 단호하게 연금의 기존 정책 기조 운용 원칙을 밀고 나갈 사람이 보이지 않는 또는 그런 행동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죠. 따라서 어 기금 운영위원회의 의장인 보건복지부 장관의 의사 결정 전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이고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다는 자체는 어느 정도 적어도 운용력들 말고 어 거버넌스 쪽에서는 합의가 이루어진 거 아니겠나 저는 대규모 매도는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제 그러다가 2022년처럼 국내 주식 리밸런싱을 그때도 이제 못 하게 만들어 놨을 때 어 3,300에서 이제 2,200으로 종합 주가 주수 40% 폭락할 때 국민연금이 이제 연 8%의 손실을 보고 국민연금 해체론, 국민연금 파산론 그리고 결국 국민연금 개혁으로 이어졌던 그 뼈 아픈 고통들을 어 연금의 출신인 저로서는 잘 알고 있거든요. 예. 그래서 이렇게 무안정 리밸런싱을 지원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라고 생각하나? 거버넌스 쪽에 계신 분들의 말을 들어볼 때 공격적 리밸런싱의 가능성은 희박하니 너무 연금이 판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우리 국민 모두의 이제 미래, 연금 자산이 이런 식으로 관리되는 거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할 수 있지만 당장 저 매물이 쏟아진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요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코스피#마이크론#CXMT#알테오젠#나스닥#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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