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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슈카월드

Accuracy score+1.6
순 place58
Scored calls4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8.8% / 51.2% / 53.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1% / +0.6% / +1.1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9.3% / 52.4%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슈카월드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27)#삼성전자 (20)#SK하이닉스 (17)#환율 (6)#미국채금리 (4)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제 남은 길은 주식 한방 뿐"

슈카월드 · 2026-04-04 · 유튜브 시청 1,358,799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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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재미있는 얘기예요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얘기 바로 상속세가 없는 나라 얘기입니다 상속세가 없는 나라의 새로운 고민 정확하게는 이게 오늘의 주제가 되겠습니다 물론 상속세가 없는 나라는 꽤 여러 나라가 있죠 작은 나라도 있고 도시국가 같은 경우에는 상속세가 없을 수도 있고 자 그런데 큰 나라입니다 엄청 큰 나라인데 새로운 사회현상을 겪는 나라입니다 그동안은 자수성가를 했던 사람들이 많은 나라에서 최초로 현대 이 국가 역사 최초로 상속의 나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은 상속세가 없는 나라였어요 이 나라는 다 아시지만 중국입니다 중국은 지금 새로운 현상 즉 상속, 상속되는 부 상속되는 재산과 씨름하고 있고 맞서는 상황이 됐습니다 중국은 상속세가 없냐?

중국은 상속세가 없습니다 돈을 현금을 상속받는 경우에는 세금을 전혀 내지 않아도 돼요 부동산을 상속받으면 어떻게 되냐? 세금이 있긴 한데 대단히 작습니다 이건 등록세에 가까워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상속세가 대단히 적습니다 조금 구체적인 숫자로 말씀드리면 중국에서는 은행 예금이나 주택 같은 경우에 공증받아야 되는데 수수료가 0.5에서 지역마다 다릅니다 주택이 한 2% 부동산 취득세 1에서 5% 그러니까 대단히 작죠 작은 한 자리 퍼센트 정도만 내면 사실상 상속세가 없죠 물론 상속받은 부동산을 매각하게 되면 소득세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양도소득세 우리나라처럼 그때 소득세를 20% 내야 되지만 사실은 그거를 제외하면 부동산을 했을 때 결국에는 취득세, 등록세 정도잖아요 사실상 우리나라 기준으로 상속세라고 부를만한 세금이 아직은 없죠 그러면 중국은 왜 상속세가 없냐 사실 중국은 상속세가 없는 게 당연합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예요 공산주의 국가잖아 말 그대로 공산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국가가 원래는 아니죠 지금은 아니지만 지금은 누가 봐도 우리나라보다 더 자본주의 국가스러운 게 중국이죠 와 저 나라는 사회주의를 부르짖는데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더 자본주의를 충실하게 이행하는 국가 같아 옆에서 보고 있으면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어쨌건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토지가 여전히 국가나 집단 소유입니다 토지 국유제예요 국유제 토지를 못 가져요 그러면 개인은 뭘로 삽니까?

토지 사용권을 사는 겁니다 건물은 소유가 가능해요 토지 위에 있는 그러니까 뭐 조차와 비슷하죠 토지 사용권 70년, 50년, 40년 이런 걸 사고 그 위에 건물을 짓고 건물을 사는 겁니다 그럼 70년 뒤에 국가에 돌려줘야 되냐? 공식적으로는 그럴 수 있는데 어쨌건 법을 개정해서 이용 기간이 자동 갱신되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사실상 갖는 거죠 이 정도면 사실상 가져도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토지를 소유할 수 없는 그런 국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이 그럼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냐? 당연히 인정하죠 사유재산 보호가 헌법에 명시된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공산주의 국가고 1985년 상속법도 통과가 됐어요 근데 상속세에 관한 구체적인 법률이 아직 제대로 제정이 안 된 겁니다 그리고 사실은 중국은 그동안은 상속세가 별로 없어도 문제가 없었어요 큰 문제가 없었어요 왜냐?

옛날 이게 1980년대, 70년대, 90년대 그랬습니다 이때는 모두가 가난해 이게 이때 당시 중국의 부의 평등은 지금 우리가 대표적으로 평등하다 얘기하는 저 동유럽, 북유럽, 유럽보다 훨씬 평등한 때입니다 모두가 가난하던 시절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는 거죠 지금은 중국의 부가 엄청난 속도로 증가했기 때문에 이야기가 달라졌다 기억나시겠지만 이때 모두가 가난할 때 1970년대 덩샤오핑이 뭐를 부르짖습니까? 소위 개혁개방? 무슨 검은 고양이, 하얀 고양이 쥐만 잘 잡으면 된다? 그게 뭡니까? 선부론이라는 걸 주장하죠 경제를 개방하고 선부 먼저 일부가 먼저 부자가 돼 그 다음에 나중에 낙오자를 도와라 선부, 먼저 부유해져서 파이를 키운 다음에 나중에 나눠먹자 자, 이런 걸 부르짖죠 실제로 선부가 됐죠 얼마나 됐냐?

너무 잘 됐어요 가파르게 경제 성장을 하다 보니까 지금 보면은 신규 억만장자가 2025년 한 해에만 70명이 늘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억만장자는 빌리어네어예요 우리로 치면 조만장자입니다 조만장자 재산이 조단위로 되는 사람이 한 해에 70명이 늘어났어 선부는 정말 잘 됐지 장난 아니에요 엄청난 부를 늘렸고 지금 현재 빌리어네어가 470명인데 이 숫자가 얼마인 거냐 미국의 빌리어네어가 900명인데 중국이 현재 470명입니다 인도가 188명, 우리나라는 31명 정도 나와요 물론 공식적인 값이긴 하지만 비공식까지 다 따지면 모르겠지만 일본도 40명 정도밖에 안 돼 독일도 한 100몇 명밖에 안 돼요 중국의 빌리어네어는 인도, 독일, 일본, 한국을 다 더해도 안 돼요 하여튼 웬만한 나라들을 다 더해도 중국보다 조만장자가 적어 정말 자본주의 그 자체의 국가야 빠르게 성장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지만 이 부가 모이다 보니까 그 어느 나라보다도 훨씬 더 부자가 많은 나라가 됐고요 지금 사회주의 국가잖아요 빈부의 격차가 얼마나 크냐 아까 말씀드렸지만 1970년대 중국은 북유럽 국가 수준으로 불평등도가 낮았는데 지금 불평등도를 나타낸 지니 계수는 미국, 영국보다 높습니다 가장 자본주의 그 자체의 나라보다 지니 계수가 높아요 가장 불평등한 사회주의 국가야 좀 이상하긴 한데 그래요 하여튼 공식적으로는 그래요 상위 10%가 중국은 전체 부의 68%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거는 거의 미국의 싸대기를 때리는 수준입니다 어지간한 나라도 저렇게 부가 집중되어 있지 않아요 미국 정도가 가능하죠 근데 미국은 정말 극소수가 일론 머스크 같은 양반들이 100조 단위의 부자들이 빅테크들이 있으니까 그 부가 모이는데 여기는 상위 10%가 꽤 넓게 포진되어 있으면서도 전체 부의 68%니까 주요 선진국 중에 가장 부자들이 많은 부를 갖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 된 거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지금까지는 그나마 괜찮았어요 왜냐하면 이 아래에 있는 자료는 UBS에서 나온 리포트에서 갖고 온 건데 모두가 가난하던 시절이잖아요 중국 본토 부자들은 지금까지 부자들은 거의 98%가 자수성가였습니다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었죠 물려받아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 물려받을 게 없잖아 지금까지는 지금 부자는 우리로 치면 1세대 기업가분들이 등장하던 때예요 정주영 선생님 이런 분들이 등장하던 때야 중국은 우리로 치면 1960년대 물려받아서 부자인 사람 거의 없어 60년대 이병철 회장님 이런 분이 등장할 때니까 지금은 다 내가 벌었죠 자수성가라면 스스로 번 돈이니까 어느 정도는 수긍이 되는데 이제 중국이 맞닥뜨린 거는 바로 그 1세대 부자들이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빌리어네어들은 60세 이상의 비중이 지금 49% 50%가 금방 넘겠죠 2016년에는 23%밖에 안 됐는데 거의 50%가 됐고요 그러다 보니까 역사상 최초로 중국은 상속 문제에 마주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역사는 중국의, 현대 중국 기준으로 처음으로 상속 문제가 본격적으로 사회를 덮치는 그런 시기가 된 거죠 본격적인 부자가 등장한 지 이제 40년 이 처음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나이가 많이 들어서 물려줘야 될 자식 세대가 중심 세대로 올라가는 그런 때가 됐다는 겁니다 중국의 인구 피라미드를 보면 중국 역사상 최초로 세대 간 자산 이전을 할 건데 60에서 70, 많으면 80까지 이 세대가 그 아래나 아니면 그 더 아래로 주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앞으로 더 심각해질 건데 왜냐하면 지금도 아래가 좀 얇죠 중국도 잘 보면 아래가 좀 얇아요 근데 이 아래가 얇은 게 높이가 별로 안 높잖아 조금 더 있으면 어떻게 될까?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이렇게 됩니다 아래가 점점 높게 올라가죠 그러면서 점점점점 하체가 날씬해지죠 그걸 어떻게 아냐? 옆 나라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옆 나라를 보면 우리가 니들보다 좀 앞서가거든 시간이 더 지나면 어떻게 되냐? 이렇게 우리 옆 나라처럼 됩니다 일본처럼 거기는 아예 중심축이 위에 있어요 물론 우리는 이렇게 조금 더 날씬한 일본이 되겠지만 중심축이 위로 갑니다 이게 보면 중국은 그래도 아직은 중심축이 여기 있죠 우리나라는 중심축이 어깨에 있고 일본은 중심축이 머리에 있습니다 점점점점 이렇게 가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중국 입장에서는 정말 거대한 부의 대물림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상속 재산이 한 3천조 정도가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10년간 10년간 3천조 정도가 상속이 될 건데 상속세가 없잖아요 자 그러면 아빠가 부자고 자식이 부자인 세대가 이제 시작이 되는 건데 아버지들이야 무일푼에서 시작해서 자수성가해서 부자가 됐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그 다음 세대는 그 부를 상속세 없이 그대로 받으니까 말 그대로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이제 이런 표현을 쓰는 거죠 게다가 지금은 초부유층의 얘기만 했는데 초부유층이 아니라 중국 중산층이라고 불리는 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 중국 입장에서 대도시에 집을 갖고 있는 5억 명이라고까지 얘기하는데 이건 아마 중국 전체를 의미하는 것 같고 중국은 가계 자산의 70%가 부동산입니다 우리나라하고 대단히 비슷하죠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고 부동산에 투자해놨어요 이 부동산을 이제 자식 세대가 물려받는 겁니다 상속세 없이 물려받는 건데 말 그대로 한계가 없는 거죠 부의 대물림에 한계가 없는 이런 상황이 되는 거고 자 그런데 그 아버지 세대의 부를 물려받는다 그래도 지금 중국이 높은 경제 성장률을 하고 있으면 사실 문제가 안 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누구나 노력하면 보상받는 시대가 이어지고 있으면 나도 자수성가해서 하면 되지 이게 되잖아요 근데 중국인들은 2004년에는 노력하면 보상받는다라고 얘기한 비중이 62%였는데, 2023년에는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다, 보상받는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28%로 줄었습니다 노력으로 된다라고 생각하는 비중이 대단히 많이 내려갔다고 보면 되는데 일단 첫 번째는 중국도 우리처럼 부동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고요 두 번째, 중국의 공식 청년 실업률이 16%가 넘습니다 공식 값입니다 예전에는 21% 뭐 이러다가 갑자기 발표가 중단이 돼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발표를 안 하더니 확 낮아진 값으로 왔어요 그래서 16%입니다 공식 실업률이에요 그리고 요즘에 중국 취업 너무 어렵다는 얘기를 중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하죠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취업이 더 어렵고 경쟁이 더 치열한 거로 너무나 유명합니다 중국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은 공무원이나 국영기업 일자리인데 이 자리에 들어가려면 수백 대 일이나 수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어야 된다고 해요 이걸 뚫어도 안 된다 왜냐하면 이런 표현이 나오더라고요 루오보컹?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말로는 이런 뜻이래요 이런 일자리들은 이미 주인이 정해져 있는 자리다 내정자가 있다 특정인을 위해서 내정되는 자리다 내가 아무리 훌륭한 스펙을 쌓아도 높은 지위에 있거나 누구 아는 빽이 있거나 내가 굉장히 아버지가 훌륭하거나 하지 않으면 갈 수 없다는 거죠 이런 게 굉장히 많다는 거고요 그래서 이런 표현을 씁니다 중국 젊은이들이 자조적으로 하는 얘기 태어날 때부터 미래가 결정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모두가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저 평범한 사람들일 뿐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런 표현도 나오더라고요 굉장히 자조적인데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가르는 핵심은 이제 어떤 대학, 어떤 직장을 나왔냐가 아니라 어떤 양수에서 형성되느냐 이 말인즉슨 부모가 누구냐 어떤 거를 물려받았냐에서 결정된다는 농담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걸 보면은 2014년에 중국인들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5년 전보다 상황이 나아졌습니까?

라고 얘기했을 때 70%가 그렇다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불과 10년 전이에요 2014년이면 근데 2023년에는 이 비중이 39%로 내려왔습니다 지금은 더 내려왔겠죠 중국도 경기가 안 좋다 보니까 더 내려오는 거죠 그리고 저렇게 중국에서도 물려받지 못한 층들이 불만을 가지면은 이들의 불만은 중국 지도부에게는 최대 위험입니다 저들이 불만을 가지면 어떡해 몇 억 명인데 몇 억 명이 불만을 가지면 당연히 맨 위에 있는 아래가 흔들리면 가장 많이 흔들리는 게 맨 위이기 때문에 중국 지도부 입장에서는 이게 가장 큰 위험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시진핑 주석이 2021년에 내세웠던 게 뭡니까?

덩샤오핑은 선부론을 내세웠다면 기억나시죠? 공동번영 같이 잘 살자 선부가 됐으니까 그 번영을 이제 먼저 누군가 부자였으니까 좀 나눠보자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이게 중국 사람들한테 굉장히 많이 와닿았죠 공동번영 얼마나 좋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부자와 빈자 사이에 메울 수 없는 격차가 생겨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 유교 격언에 부족함을 두려워하지 말고 불평등을 두려워라 이런 말이 있다 부족하지 않으니까 불평등을 두려워하자 해서 공동번영을 하겠다 언제까지냐? 최종 목표 기한이 2050년 너무 먼데 30년 남았잖아요 저 2021년에 나온 거니까 너무 먼데 아 그러면 일단 실질적인 진전은 2035년...

2021년에 나왔으니까 15년 남았잖아요 2035년이면 그때까지 안 하실 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하시려나? 그때까지 안 하시고 나이 드셨으니까 은퇴하시겠지 후계자한테 물려주시고 자기 안 하실 거... 좀 너무 먼 거 아닙니까 좀 공동번영 그럼 지금 청년들은 2050년이면 지금 30살이면 2050년이면 50이잖아 50 돼서 공동번영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에헤이 먼저 케이크를 크게 만든 다음에 공정하게 나누는 것이지 부자를 약탈해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크게 케이크를 만들 때다 2035년, 2050년까지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금 아직 막 공동번영이 뭐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고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그럼 중국은 상속세를 도입하면 되지 않냐 실제로 1950년대부터 상속세 도입을 계속 검토했는데 계속 안 되고 있어요 1993년, 2013년에도 검토했으나 역시 도입되지 못했고 작년 작년, 작년 전인대에서 상속세, 증여세 도입 제안이 나왔어요 될 것 같아 제 생각에 아직 적절한 시기라는 말만 나왔어요 도입을 하겠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시기 나...나는 죄송합니다 나는 받고 그러면 안되고 하여튼 적절한 시기에 이 도입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지금까지는 도입이 안 되다 보니까 저런 얘기가 많이 나오죠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중국 청년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내가 지금 그런 상황에 있어 옆집은 아버지들이 부자고 자식도 부자가 되는데 나는 그렇지 못하고 성장률이 내려가서 내가 좋은 자리에 취업도 어렵고 내가 자수성가해서 지금 하기에는 집값도 너무 오르고 내가 어려울 것 같아 이런 얘기를 하는 거죠 당연히 냉소적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가 나오는데 이렇게 나와요 예전에는 1에서 시작해도 50이나 100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1에서 시작하면 1.2 정도밖에 못 가요 우리 천장은,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계급에 의해서 완전히 내려와 버렸어요 그래서 중국 청년들에게 부는 새로운 바람이 아주 유명한 단어는 탕핑족이죠 그냥 우리로 치면 옛날에 유명했던 복지부동 그런 거죠 아이 몰라 누워서 배 째 배째족인데 포기하면 편해 배 째 요즘에 또 바뀌었다고 그럽니다 사랑하는 나 자신을 사랑해라는 게 있는데 이게 중국 말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무슨 말이냐?

노력은 그만두고 나 자신으로 살아가면서 마음껏 소비해라 우리로 치면 소확행 근데 우리는 소확행인데 얘네는 대확행인가? 모르겠다 포기하면 편하니까 나 자신을 살아가면서 소비하면서 막 살자 에라 모르겠다 뭐 이런 거라는 거죠 그러지 말고 노력을 해 노력을 하면 뭐가 될 거야 그랬더니 이렇게 얘기합니다 젊은이들이 열심히 갈아 넣을 의지가 없는 건 아니에요 너는 왜 이렇게 의지가 없어? 아니에요 의지가 없는 건 아니에요 그럼 뭐가 없는데? 그렇게 해도 의미가 없을 거라는 걸 알 뿐이죠 그거 벌어서 뭐가 되겠냐고 이런 생각이죠 그만큼 자조적이 됐다는 거죠 의지가 없는 게 아닙니다 의미가 없을 뿐이죠 그리고 또 나오는 말들이 켄라오족 켄라오니까 로 자죠 부모님 연로하신 로인데 성인이 된 자녀가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며 생활비를 지원받거나 얹혀 살며 부모의 노후자금을 갉아먹는 현상 뭐 그래요 세계 각국에도 다 비슷하네 어느 나라에나 있죠 부모님하고 끝까지 같이 사는 서구에서 캥거루족 뭐 이렇게 부르죠 중국에서는 뭐라고 부르냐 켄라오족 그리고 다른 말로 하면 전업자녀족 풀타임 칠드런 전업자녀 부모님의 자녀로 영원히 남아있겠어요 제 최우선 과제는 매일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중국 청년들이 이렇다는 거죠 그것도 안 되는 사람들은 아예 결혼으로 사회적 신분 상승을 하겠다 그러다 보니까 부유한 남자를 유혹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사교계 강좌를 제공하는 결혼 상담 산업도 생겨나고 있다 중국의 결혼 상담 산업들이 내세우는 메시지가 있답니다 이거래요 결혼은 노력보다 항상 중요하다 네가 노력으로 되겠어?

근데 결혼은 돼 뭐 이런 거죠 이게 허들이 높아지다 보면 생긴다는 거고 그래서 중국의 최대 고민은 청년들이 의욕이 감소한다 이미 옛날 얘기긴 한데 2017년 인민일보의 한 사설이 나왔다고 합니다 평범한 가정의 자녀들은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모든 노력에는 보상이 따른다는 것을 굳게 믿고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 그래서 평범한 가정이지만 더 높게 갈 수 있겠냐? 노력으로 이거를 넘을 수 있다 노오력이라고 사설을 썼다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이것까지 잘 통용이 안 된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그러면 부유층이라도 뭔가 국가를 이끌고 나가야 되는데 자산을 많이 물려받은 부유층 2세들은 주로 또 부모 세대와 다른 게 부모 세대들은 맨땅에서 일궜으니까 전통산업, 제조업 어려운 것부터 다 하려고 그러는데 돈을 많이 갖고 시작한 상속인들은 주로 관심을 갖는 게 금융, 부동산 투자 투자에 관심을 많이 갖고 기술 기업들 우리로 치면 IT 기업들 이런 거에 관심을 많이 갖다 보니까 또 다른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이도저도 어쩔 수 없는 중국 청년들이 그럼 가만히 앉아서 모두가 다 탕핑이다 하고 누워있을 수 있냐 그럴 수는 없죠 저건 일부의 얘기고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상황을 극복해야겠죠 이기고 극복하고 뭔가 해내고 그래서 중국 청년들이 찾은 해답이 있습니다 물론 중국 정부는 노력을 하라고 하고 중국 청년들이 찾은 해법은 아 역시 대한민국과 비슷하네요 가즈아를 찾은 거죠 가즈아 어 뭐 그렇죠 나의 노동, 근로로는 안 될 수 있지만 가즈아로는 할 수 있는 겁니다 가즈아는 레버리지 몇 배도 있고 한방이면 모르겠다 어차피 저긴데 한방에 가거나 못 가거나 동전 뒤집기를 하겠다는 거죠 놀랍게도 중국 상해 지수가 작년에 굉장히 크게 올랐습니다 거의 70%, 80% 올랐는데 물론 대한민국에 비하면 많이 올랐지만 여기도 가즈아를 냈어요 가즈아 그래서 이 가즈아 하는 Z세대 투자자들을 뭐라고 부르냐?

샤오덩이라고 한다고 해요 샤오덩 소등 우리로 치면 이걸 꼬맹이라고 번역을 하던데 이들은 젊고 기술에 능숙하며 심지어 반항적이까지 하다 대단히 반항적이죠? 기성세대가 뭐라고 하는 거 안 들어요 PER 낮고 ROE 높고 건실한 기업을 그렇게 해서 돈 언제 벌어요? 지금 예금을 하지 그걸 해서 말이야 그런 걸 사도 되겠어? 10배 올랐네? 반항적이죠?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슈카친구들 직원들 젊고 기술에 능숙하며 심지어 반항적이기까지 합니다 똑같구먼 이 꼬맹이들이 지금 무려 14조 달러가 넘는 중국 주식시장을 이끌고 끌어올리고 있다 옛날에는 슈카월드 몇 년 전에 한 4, 5년 전에 나온 건데 이들을 부추 이렇게 불렀죠 부추 기억나시죠?

부추는 정감 있고 좋았는데 이제는 꼬맹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샤오덩 지금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5년 1월까지 중국 30세 미만 투자자 수가 2배로 증가했다 우리나라하고 똑같죠? 주식시장이 오르니까 가즈아해서 2배로 증가하고 전체 개인 투자자 2억 4천만 명의 3분의 1이 꼬맹이들이다 8천만이라는 소리잖아 이렇게 많나? 하여튼 그렇습니다 이 8천만이 가즈아를 하고 있는데 35세 미만 투자자들이 작년 신규 계좌 개설의 45%를 차지했다 다 비슷하죠 그럼 저들의 성향은 어떠냐? 사실 안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블룸버그는 깜짝 놀라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저 샤오덩, 저 꼬맹이들은 고성장주를 선호하고 초단타에 가까운 빠른 매매의 스타일을 하고 시장 변동성을 키우더라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들은 부모 세대와는 다르게 위험을 심지어 감수하는 성향까지 보인다 아 그래요?

정말 모르겠네요 왜 그러는지 게다가 이들은 위험을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기회를 놓칠까 봐 두려워한다 우리 얘기인가? 잠깐만 베테랑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을 두려워하는 반면 돈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데 샤오덩들은 기회를 놓칠까 봐 두려워한다 우리는 빠질까 봐 두려워하는데 샤오덩들은 야 올라갈 때 못 먹으면 어떡하지? 나 빼고 가는 거 아니야? 어 이걸 뭐 포모라고 하던데? 하는 걸 두려워한다는 거죠 그래서 무려 8천만 명이 이런다고 하니까 이러한 사고방식의 차이가 중국 주식시장의 역학 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 이런 사람들이 뛰어들었는데 급등기가 왔다는 거죠 놀랍게도 오른쪽에 있는 게 블룸버그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딸이에요 딸 어떤 딸이 아버지한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버지 인생을 걸겠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잠깐만 야 이거 똑같구만 우리 직원이 얼마 전에 와서 자기 인생을 20만 원에 걸었다는 소리를 하던데 야 뭐 아버지 인생을 거기서 왜 걸어 아니 하여튼 뭐 걸었다는 거죠 중국사람이니까 그래요 뭐 걸었는데 아버지는 뭐라고 얘기했냐 딸아 그 주식은 너무 비싸 파워 서플라이라고 그러는데 이게 선그로우입니다 선그로우 그 주식은 너무 비싸 딸아 그 PER이 그렇게 낮고 돈도 못 벌고 ROE가 낮아 그런 거 사서 어떻게 해 하지마 그거 너무 비싼 거야 팔아 그랬더니 244%가 올랐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를 믿지 않기로 했어요 야 그럼 위험한 주식을 어떻게 써?

했는데 그걸 샀으면 244%였는데 저는 아버지를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자료는 우리 자료 만드는 친구가 만들어왔는데요 두에빌 오른다고 했다고 내가 사지 말라고는 안 했는데 야 제가 사지 말라고는 안 했는데 아버지가 그러셨나 보네 아버지가 아버지가 이제 두에빌을 좀 말리셨다는 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두에빌은 정말 좋은 회사고 정말 많이 올랐는데 참 안타깝네요 선그로우가 130% 2025년에 급등했다 그래요 샀어야 되는데 그래서 이 친구들이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저는 이제 믿지 않습니다 애널리스트들 뭐 나와서 얘기하는 안전한 투자 추천하는 사람들 믿지 않습니다 그들이 말한 주식들 딱 사고 보니까 이번 급등 시장에 오르지도 않고 말이야 찔끔찔끔 재미도 없어 그런 건 안 빠지는 것도 아니야 몇몇 종목들은 빠지기만 해 뭐 금융 분석, 뭐 PBR이 어쩌고 뭐가 어쩌고 아이고 그러니까 누가 부자됐어 그거 안 하고 종목 동전주 지르고 코인 지르고 다 부자되고 나만 이게 뭐야 나는 이제 그들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면 뭐를 믿어요?

분석을 안 믿으면 뭐를 믿습니까? 그랬더니 놀랍게도 이런 얘기를 해요 소셜미디어의 집단지성을 믿는다 아 그래? 아 저기 아주 좋은 사이트 위폴이라고 있습니다 위폴이라고 슈카라는 사람이 만든 주식 사이트인데 거기에서 소셜미디어의 집단지성을 믿는다 야 그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긴데 다음 투자 종목을 고르기 위해서 젊은이들이 가장 익숙하게 여긴 것으로 향했다 소셜미디어의 집단지성을 훌륭한 생각이긴 해요 집단지성은 대단하죠 그리고 또 믿는 게 인공지능 챗봇을 믿는다 이건 뭡니까? 인공지능 챗봇은 주식을 뭐 살지를 챗봇에 물어본다 집단지성에 물어보거나 챗 gpt에 물어봤어 아 그래요?

아 걔가 답을 줘? 어 뭐 그런 또 AI 뭐가 있나보네 아 그런 걸 믿고 하더라 실제로 이걸 사용해본 분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친구들과 이런 챗봇이 있나보네 키미, 즈프 뭐 이런 건 중국 챗봇인가 보죠 챗봇에 물어봤대요 챗봇이 기술, 방산, 광업에 투자하십시오 휴먼 해서 투자했더니 작년에 올랐다는 겁니다 아버지를 믿지 않고 GPT를, AI를 믿었더니 됐다고? 근데 진짜 개인적인 생각엔 아니 그게 작년에 이랬으니까 죄송합니다 무슨 소리야 작년에는 그렇죠? 5만 원에서 20만 원 갔으니까 하여튼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딸이 인터뷰가 이렇게 끝나요 저는 이제 제 사고방식이 오늘날 시장에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아버지처럼 하락할 거 두려워하고 포트폴리오하고 나눠서 하고 ROE 따지고 그런 거 이제 안 맞습니다 저는 오늘날 제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인터뷰가 끝납니다 그래요 그런 투자가 잘 될 때가 있는데 상승장에서 이런 상승장이 잘 되는데 하락장이 오면 하락장이 오면 조금 생각이 바뀔 수 있습니다 하락장이 오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상승장이 계속 와서 계속 많이 벌고 쭉쭉 올라가시기를 한번 기원해 보겠습니다 그래요x3 슈카를 믿지 말고 위폴을 믿으십시오 위폴은 좋은 사이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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