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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준

Accuracy score+3.2
순 place33
Scored calls3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1.3% / 58.4% / 6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4.5% / +2.9%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6.8% / 14.6% / 38.6%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BC 라디오 시사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112)#삼성전자 (103)#SK하이닉스 (86)#미국채금리 (72)#미국기술주 (52)

How scores are calculated

엔비디아 주가, 지금이 적정가인 이유 - 곽상준 부장 (신한투자증권 프리미어센트럴금융센터)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50310 방송

KBS 1라디오 · 2025-03-10 · 유튜브 시청 3,135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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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테슬라#브로드컴#나스닥#삼성전자#비트코인#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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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곽상준 · 한국인

요약 보기

엔비디아는 최근 낙폭 후 주당 이익 증가 추세와 약 30배 PER을 근거로 적정가 부근이라 주장. 과거 서프라이즈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어 실적이 시장 예상만 충족해도 조정 가능성. 브로드컴은 실적 호조로 주문형 반도체(ASIC) 성장 기대가 커져 엔비디아 수준으로 밸류 재평가되었다는 관점. 중국 인재·기술굴기 및 화웨이의 TSMC 로직다이 확보 의혹 언급. 가상자산은 트럼프 행정부 기대 후 조정 중이며 예측 불가 변동성 언급. 국내 증시는 코스피 소폭 상승, 코스닥 소폭 하락 상황만 전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엔비디아 주가는 지금 적정가인가

01. 게미 스쿨 시간, 신한투자증권 프리미어센트럴금융센터 곽상준 부장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테슬라 이야기, 레버리지 투자 이야기를 했는데, 한국인들이 많이 좋아하는 미국 주식 중에 엔비디아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엔비디아가 최근에 낙폭이 크고 변동성도 커졌습니다. 이 회사는 이제 괜찮은 가격까지 떨어진 거죠. 여러분 심리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140달러 때도 싸다고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적정가로 보입니다.

실적과 주당 이익 흐름

02. 이 회사가 이번에 주당 0.89달러의 이익을 냈습니다. 매 분기 이익이 대략 0.07달러 내외로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1년간 이 회사는 주당 이익을 3.5에서 3.9달러 사이 어디쯤 거두게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주가 112달러는 약 30배 수준입니다. 이 회사가 최근에 30배까지 떨어진 적은 많지 않습니다. 실적이 올라오면서 주가는 과거보다 올라와 있지만, 이익 대비로 보면 예전보다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990달러 때보다 더 싸진 느낌이 드는 거예요.

적정 밸류에이션 판단

03. 미국 주식시장의 10년 평균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은 보통 18배 내외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총 매출 대비 이익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다음 분기에도 70%대 이익률이 나올 것 같습니다. 영업이익률 10% 내는 회사라면 평균보다 낮은 배수를 받겠지만, 이익률이 이렇게 뛰어난 회사라면 현재 성장 추세가 유지되는 한 평균의 두 배 정도까지 움직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미국 평균이 17~18배이고 여기서 30배 정도니, 그렇게 비싸진 않다고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회사 측 말로는 올해는 물론 내년까지도 매출이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실적보다 기대감이 문제

04. 약간의 이탈 조짐은 있지만 빅테크의 투자는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어서, 실적 자체는 크게 꺾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꺾이는 것은 시장의 감정선, 즉 센티멘트입니다. 항상 서프라이즈한 결과를 보여줬는데, 이제는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할 결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충족하는 실적이 나와도 먼저 올라갔던 주가는 빠질 수 있습니다. 기대감이 너무 큽니다. 총 매출이익률이 70%가 넘는 회사에 더 잘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이 회사는 생산 공장이 부족해서 더 만들고 싶어도 만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만드는 족족 팔리고 선예약은 이미 끝났고, 예약이 내년까지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주식시장이 뜨거웠고, 기대감을 먼저 반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05. 기업 탐방을 가보면 재미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회사에 이미 투자한 사람들은 "앞으로 이렇게 되죠?"라고 묻습니다. 회사는 "저희는 아직 그건 아닌데요,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답합니다. 투자자는 내 돈을 넣었기 때문에 회사가 잘되기를 바라면서, 회사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 미래를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 세상에 흔히 나타나는 일입니다.

주가 심리의 비유

06. 사람의 감정은 보라카이 해변과 같습니다. 처음 가면 "우와" 하고 탄성이 나오고, 두 번째 날에는 "역시 대단하네", 세 번째 날에는 "아, 좋네"로 바뀝니다. 엔비디아는 매번 서프라이즈를 보여줬지만,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지금 112달러 정도면 빅테크 기업 중에서는 오히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까지 떨어졌습니다. 여기서 추가로 떨어진다면 개인이 접근 가능한 가격이 시작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앞서 심리 이야기를 많이 했듯이, 떨어지면 못 사고 올라가야 사게 되는 것이 사람 마음입니다.

브로드컴과 비교

07. 엔비디아와 최근 많이 비교되는 기업은 브로드컴입니다. 브로드컴도 반도체를 설계하는 기업인데, 지난주 실적이 꽤 괜찮게 나왔습니다. 시장 서프라이즈로 나오면서 나스닥이 급락한 날에도 크게 반등했습니다. 엔비디아는 AI 전용칩의 증가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있는 반면, 브로드컴은 주문형 반도체 시장이 오히려 더 커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동안은 엔비디아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브로드컴은 원래 통신칩 전문 회사였는데, 주문형 반도체 규모가 커지면서 그게 실제로 될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분기 연속 이익과 매출이 증가하며 이를 확실히 보여줬고, 앞으로도 주문이 많다고 합니다. 이 회사가 AI 가속기에서 중요한 회사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과거에는 엔비디아보다 싸다는 평가였는데, 이번 실적 발표로 주가가 엔비디아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장이 밸류에이션을 엔비디아만큼 높게 쳐주기 시작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과 반도체 이슈

08. 국제 이슈로, 최근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가 유령 기업을 통해 TSMC의 AI 반도체 200만 개 이상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국제문제 연구소가 낸 보도인데, 많은 사람들이 의심은 했지만 물증은 없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미국이 반도체, 특히 AI 기술 측면에서 중국을 제대로 견제하고 있는지 의문이 생기는 지점입니다.

09.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모든 일은 사람이 한다는 점입니다. 한국도 미래가 밝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굉장히 뛰어나고, 이 인재들이 활동할 공간만 넓게 열어주면 나라도 잘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정말 모든 것이 사람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대학 IT 학과에 가보면 노란 머리보다 까만 머리가 훨씬 많습니다. 중국, 인도, 한국, 일본 출신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취업이 예전보다 까다로워졌고, 중국 출신은 특히 취업이 어렵습니다. 석사, 박사, 박사후 과정까지 마쳤는데 미국에서 자리를 못 잡으면 큰일입니다. 그러면 이 친구들은 중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중국 일반 기업의 월급은 한국보다 현저히 적습니다. 하지만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자에 대한 대우는 나쁘지 않고, 스톡옵션도 줍니다. 공산주의 국가라는 껍데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중국에 가보면 돈이 귀한 나라지 사람이 귀한 나라는 아닙니다. 사람이 너무 흔합니다. 돈에 따라 움직이는 흐름은 우리나라보다 심하고, 미국처럼 완전히 자본화된 나라입니다. 돈을 벌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사람을 당길 때는 그만큼 돈을 줍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공부했던 친구들이 중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향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10. 이번 화웨이의 칩은 엔비디아 칩을 뺀 것이 아니라, 기초가 되는 로직 다이를 TSMC에서 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도체는 여러 층을 쌓아 만드는데, 맨 아래 판에 연산을 담당하는 로직 다이를 씁니다. 그 위에 화웨이 칩을 얹은 것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비슷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삼성전자가 HBM을 만들 때 기초가 되는 로직 다이를 TSMC에 요청했는데 거부당했다는 내용입니다. 중국이 로직 다이를 어떻게든 구한 것은 맞는 것 같고, 그 위에 자체 칩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 흐름도 맞는 것 같습니다. 중국이 과거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첨단 기술 분야에서는 그동안의 기술 굴기가 헛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유학하고 4년간 일하다 돌아온 분의 이야기로는, 중국은 한국보다 더 자본주의가 맞는 것 같다고 합니다. 돈이면 안 되는 게 정말 없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딥시크를 만든 엔지니어들의 연봉은 10억 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인재들이 그쪽으로 쏠리고, 반도체 통제를 받는 상황에서도 제3의 길을 찾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시장

11. 마지막으로 가상자산에 대해 짧게 여쭤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가상자산 서밋 회의를 열었는데, 이후 가상자산 시장은 내림세를 보이며 실망이 나왔습니다. 가상자산 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을 때는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스콧 베센트가 거론되면서였습니다. 이 사람은 가상자산 옹호론자가 아니라 실제 투자를 했던 사람이라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금융권에서 일하던 사람이 메인스트리트가 중요하다고 자기 입으로 말한 것이 충격적입니다. 금융 보안을 굳건히 하겠다는 의지로 볼 수도 있습니다. 지난 2월 후반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고, 미국 뉴스를 확인해 보면 가격을 지키려는 노력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주식시장과 따로 떨어뜨려 가상자산만 발전시키려는 것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 비트코인도 많이 올랐다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코인은 가격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변동성이 심합니다.

국내 증시 마무리

12. 국내 증시는 현재 코스피가 0.5% 오른 2576, 코스닥이 0.12% 내린 7268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낙폭을 많이 좁힌 상황입니다. 신한투자증권 프리미어센트럴금융센터 곽상준 부장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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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테슬라#브로드컴#나스닥#삼성전자#비트코인#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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