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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롭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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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51.7% / 49.6% / 52.5%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0.7% / +0.3% / +0.0
상승 / 하락 / 중립53.9% / 22.8% /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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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 2022-05-25 · 유튜브 시청 31,125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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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금리#현금#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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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요약 보기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공격적 긴축 또는 시장 붕괴가 필요하다는 발언을 소개하고, 연준 위원들(bostic, George, Bullard 등)이 9월 이후 완화 신호를 보인다고 해석. 시장은 바닥 5% 이내라는 견해와 장기 적립식 투자 원칙을 강조. 단기 바닥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주장. 나스닥·S&P500 급락 후 반등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웅덩이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변론봉입니다. 오늘 영상에서 전해드릴 소식은, 현재 약세장의 근본 원인인 인플레이션을 멈추려면 연준이 더 공격적으로 행동하거나 시장이 붕괴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연준은 시장 눈치를 보는 듯 보입니다. 최근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살펴보면 시장 심리가 어느 정도 악화됐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림 시겔은 현재 시장이 5% 이내의 바닥권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웅덩이매매법 TLB, SS, ESG는 5월 내내 관망하고 있습니다.

02. 이제 애간장을 태우는 다음 타이밍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미국 증시는 나스닥을 중심으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유는 어제 영상에서 다뤘듯이, 스냅이 인플레이션, 전쟁,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으로 인해 2분기 가이던스와 매출, 거기에 채용까지 보수적으로 가져가겠다고 밝히면서 관련 기술주들이 모조리 끌려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다우는 0.15% 상승했고 S&P 500은 0.8% 하락한 반면, 나스닥은 2.35% 급락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 불안감은 하루 만에 어느 정도 반영된 듯 보입니다.

03. 당연히 아직 안심하면 안 되지만, 다행히 나스닥은 애프터마켓에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 맵을 살펴보면 양극화가 확실히 눈에 띕니다. 이 양극화는 당연히 스냅 효과로 보시면 됩니다. 관련성이 높은 SNS 기업들이 급락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하면 다른 기술주들도 방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어느새 2.96%까지 내려왔고, VIX 공포지수는 어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04. 오늘 먼저 전해드릴 소식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멈추려면 더 공격적으로 행동하거나 시장이 붕괴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이 두 경우에만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 두 경우가 아니라면 실질적으로 인플레이션이 감소할 전망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즉 연준이 제 역할을 하지 않으면, 지금처럼 시장이 연준의 역할을 대신하면서 시장 하락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05. 그러면서 겔 머는 반등 시점에 대해, 인플레이션 폭주가 끝났다고 확신할 수 있게 되면 그때 시장은 급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이 보여야 한다는 것이고, 이는 연준 위원들도 지금 기다리고 있는 부분입니다. 빌 아크먼은 연준이 더 공격적으로 행동해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잡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최근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보면 벌써 시장 눈치를 보는 건지, 아니면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하는 건지 점점 완화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06. 먼저 보스틱 총재는 향후 두 차례 회의에서 50bp씩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 9월부터는 인플레이션 상황에 따라 25bp 인상이 될 수도, 50bp가 될 수도, 혹은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높아진다면 더욱 공격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9월'이라는 단어에 집중해야 합니다.

07. 조지 총재의 발언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증시 상황에도 불구하고 50bp 이상의 인상을 지지하는 입장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 8월까지 2%까지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것입니다. 이는 방금 보스틱 총재의 발언과 마찬가지로, 향후 두 번의 회의에서 각각 50bp 이상 인상을 지지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발언을 살펴보면,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감소하고 있다는 증거가 보이면 8월 이후 추가 긴축을 판단하겠다고 했습니다. 즉 조지 총재 역시 9월부터는 인플레이션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08. 정리하면, 현재 연준 위원들의 입장은 향후 두 번의 50bp 인상은 기정사실이며, 그 후 9월 FOMC부터는 상황을 보고 움직이겠다는 것입니다. 즉 인플레이션이 꺾이는 것을 확인하면 9월부터는 좀 더 완만한 긴축을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09. 매파 중의 매파인 제임스 블러드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게 되면 2013년이나 2014년에 정책금리를 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의 생각보다 빠르게, 연준 위원들의 완화적인 메시지가 아주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10. 올해 2월에 조사한 자료를 보면, 투자자들은 약세장이 언제 끝난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을 때 S&P 500이 3,500~4,000포인트 사이에서 바닥을 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3,800까지 갔던 S&P 500은 현재 3,900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11. 즉 우리는 연준의 공격적 긴축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데 3개월 정도, 9월까지만 기다리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근본 원인인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모습이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것이 보이면 9월보다 빠르게 시장이 반등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12. 계속 지금 연준의 시나리오와 맞물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화면 속 기사는 작년 4월 23일 기사입니다. 정말 많은 미국인들이 은퇴 자금이 충분하다고 말하며 '내가 일을 해야 하나?' 했던 상황이 작년에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연준은 현재 일부러 강한 얘기를 계속하면서 자산 시장의 하락을 유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산 시장이 하락해 미국인들의 자산이 고점 대비 20~30% 정도 줄어들면, '아, 이거 은퇴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13. 즉 일찍 은퇴한 사람들을 다시 일하게 유도하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 기사들을 살펴보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게 보입니다. 과연 이것이 연준의 목표 중 하나인지, 연준이 이 목표를 어느 정도 이루고 있다고 볼지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14. 화면에 보이는 차트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나스닥과 S&P 500의 상대강도입니다. 신기하게도 빨간 선 부근에서 반등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이 차트대로 움직일지, 지금 이 부근이 바닥 부근인지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15. 그리고 저명한 투자자인 시겔 교수의 발언도 힘을 실어 줍니다. 현재 시장은 바닥에서 5% 이내 어딘가에 위치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즉 여기서 더 떨어져도 -5%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간단히 살펴보면, 최근 하락한 시장이 이미 인플레이션을 대체했고 반영했다고 봅니다.

16. 제 투자 마인드를 짧게 말씀드리면, 자산을 지킨다는 것은 조정장, 약세장, 폭락장을 감당한다는 뜻입니다. 이 조정, 약세장, 폭락장은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항상 오게 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만날 수밖에 없고, 이것을 예측해서 피한다는 건 수익을 포기하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심지어 내가 반등 시점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자만심이라고 생각합니다.

17. 저는 예측은 절대 할 수 없다고 작년부터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그냥 시장을 거스르지 말고 원칙대로 하면서, 10년 이후에는 알아서 매도하자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18. 꼬마치료사 님의 댓글을 함께 보겠습니다. 첫째, 장기 투자자에게 차트는 단타쟁이들이 만들어 낸 허상에 불과하다. 둘째, 분명 1년 전까지만 해도 "더 하락하면 줍줍하겠다", "제발 1년 전 가격으로 돌아가서 죽게 해줘"라며 난리를 치던 사람들이, 정작 지금 1년 전 가격으로 돌아왔는데 다들 도망간다. 셋째, 바닥을 따지거나, 악재가 해소되거나, 반등의 기미가 보이면 그때 들어가도 늦지 않다고 많이들 말하는데, 그걸 어떤 방법으로 알 수 있을까? 코로나 때도 3월 악재가 끝나고 바로 4월에 주식을 올인한 사람이 있었나? 결론적으로 아무도 바닥을 모른다.

19. 제 가려운 곳을 너무 잘 긁어 주신 것 같습니다. 약세장 초입에 매도해서 현금화해 두고, 상승장 초입에 매수해서 수익을 극대화한다. 그게 가능한 분이 있다면 제가 스스로를 내세워서라도 그분께 제 돈을 맡기고 싶습니다.

20. 이번엔 S&P 500 주봉 차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인간의 심리가 정말 재미있는 게, 과거 차트를 보면 "그때 왜 안 샀냐"고 말하지만, 돈을 받고 일하는 전문가들조차 지금 우리가 보면 "또 미친 거 아니야?" 같은 발언들을 합니다. 2020년 4월, 그 시기에 매수했다면 지금 얼마나 벌었을까요? 그 당시 마크 모비우스는 데드캣 바운스로 전망했고, 심지어 어느 정도 다 올라온 6월 16일 전고점 부근까지 올라왔을 때도 지금 보면 확실한 반등으로 보입니다.

21. 그러나 막상 그 상황에 실제로 몸담고 있으면, "이거 지금 이렇게 오를 상황이 아닌데, 이거 혹시 다시 크게 빠지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거기에 세계적인 투자 기관인 번스타인과 UBS는 최저점, 즉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바닥 부근에서도 아직 바닥이 아니라고 경고합니다. 누구도 맞출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우리는 꼭 맞출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나는 알 수 있을 것 같아, 나라면 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은 여러분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갖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런 실수를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아무리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화 시대라도 결국 19.9%는 주식시장에서 떨어져 나갑니다.

22. 그냥 자만심을 버리고 적립식 장기 투자를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 주식이 아니라 코스피 지수로 예를 들어 보겠지만, 거치식으로 몰빵하지 않고 매월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원금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저점을 맞추고 싶어 하고 반등 시점을 맞추고 싶어 합니다. 그게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때도 그게 불가능하다는 걸 봐 왔지만, 다시 찾아온 이 상황에서는 마치 이번엔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겁니다.

23. 저는 예측을 하지 않고, 이 모든 것을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투자를 잘하는 것이라는 마인드로 임합니다. 우상향 종목을 골라 꾸준히 모으면서 10년 이상 보유하는 장기 투자를 하는 겁니다. 다만 멘탈과 심리를 지키기 위해, 현금을 10~30% 정도는 따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4. 지금 제 자산은 1억 중반 정도입니다. 하지만 10년 뒤인 2032년을 생각하면, 지금보다 훨씬 많이 불어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막상 깊은 약세장이 시작되면 수량을 모으고 투자금을 넣을 기회라고 생각하기로 마음먹었지만, 실제로 그 상황이 닥치면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행동을 하면서도 확신이 점점 사라져, 결국 장기 투자에 실패하게 됩니다.

25. 여러분은 인플레이션이 안 잡힐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전쟁이 끝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번 중국과 러시아와의 신냉전으로 미국이 쇠퇴하고 세계 1위 국가 타이틀을 중국에 내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중국이 몇십 년 뒤 세계 1위 국가가 되더라도, 중국 주식이 미국 주식만큼 우상향해야 할까요? 투명성을 찾아볼 수 없는 나라에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을까요?

26. 약세장은 여러분이 주식에 돈을 넣으면 항상 만날 것이고, 경기침체 역시 항상 만날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 상승장도 반드시 만날 겁니다. 그 모든 것을 만나면서도 결국 우상향하는 곳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내 돈을 투자해서, 이 돈이 불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27. 투자에 대한 대가는 지금의 고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고통을 참고 견뎌야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든, 운동이든, 공부든, 새로운 무언가를 배울 때도 그 고통이 힘들다고 중간에 그만둔다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까요?

28. 저는 지금 상황에 걱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긴 시간에 투자하고 있고, 중간에 차가 안 움직여서 차를 사야 할 때, 이사를 가야 할 때 등 목돈이 필요할 때는 그만큼 빼서 쓸 생각입니다. 저는 제 증권 자산이 재투자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제 투자 그릇이 투자금을 넘어서게 되면 리스크 관리를 지금보다 더 하겠지만, 이 증권 자산이 재투자 자산이라는 점은 변함없을 겁니다. 시간을 가지고 평생 투자하면서, 결국에는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일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어, 자동화된 수익이 제 근로소득을 뛰어넘게 하는 것이 계획입니다.

29.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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