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하락은 기회? AI 에이전트 시대 새롭게 주도주가 될 주식들

소수몽키 · 2026-08-06 · 유튜브 시청 53,136 · Board Views 4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엔비디아#AMD#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 목록

저자: 최성민 · 한국인

요약 보기

AI 에이전트 시대로 전환되며 GPU 중심에서 CPU 병목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주장. 에이전트 작업 시간의 최대 90%가 CPU 처리에 몰리고, 1GW당 CPU 코어 수가 약 4배 필요하다는 전망을 근거로 제시. 서버 CPU 시장은 2025년 350억달러에서 5년 내 약 5배 성장 전망, 인텔·ARM·AMD 3사 주도. 관련 ETF(코덱스 미국 CPU 반도체 탑10) 홍보 목적 발언.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소수몽키입니다. 요즘 증시 변동성이 특히 심한데, 그중에서도 AI, 인프라, 반도체 관련해서 궁금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롭게 주목해야 할 판의 변화가 있다고 해서 전문가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02. 네, 안녕하세요. 삼성자산운용 삼성 KODEX의 최성민 매니저입니다. 지금 변동성이 정말 엄청납니다. 개인들도 큰 손실과 청산을 겪으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들리고, 미국에서는 한 기관이 청산됐다는 소식까지 들릴 정도로 변동성이 심한 상황입니다. 사실 역사적인 변동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 오늘 여쭤보고 싶었던 것도 그 부분입니다. 큰 하락이나 변동성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중에서도 새로운 반도체 쪽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AI 하면 그동안은 엔비디아로 대표되는 GPU가 대장이었는데, 요즘은 CPU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CPU가 무엇인지부터 설명해 주시죠.

04.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오늘 내일 대응하는 전략도 중요하지만, 조금 더 긴 호흡으로 갈 수 있는 포지션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어요. 특히 지난 4월 말 인텔 실적이 나온 날이 상징적인 날이었습니다. 그날 인텔이 하루 23% 넘게 올랐고, ARM이 15%, AMD가 14% 올랐습니다. GPU 회사가 아니라 CPU 회사들이 한꺼번에 급등한 거죠. 당시에도 큰 변화로 보여서 구독자분들께 CPU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소개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05. 반도체는 투자자에게 익숙하지만 생소하신 분들도 많으니, 아주 쉬운 예시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큰 레스토랑 주방을 떠올려 보시면 됩니다.

06. - **CPU**는 주방을 총괄하는 셰프, 혹은 레스토랑 지배인입니다. 손님의 주문을 받고, 어떤 요리를 누구에게 시킬지, 재료를 언제 꺼낼지 등을 모두 지시합니다. 복잡한 판단을 순서대로 빠르게 처리하는 게 특기입니다. 대신 혼자서 100인분 양파를 다 썰지는 못합니다. - **GPU**는 단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조리 보조입니다. 양파든 대파든 수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순식간에 끝냅니다. 대신 오늘 코스 순서를 다시 짜라고는 시킬 수 없습니다. - **메모리**는 재료를 날라 주는 손수레, 혹은 그 통로에 가깝습니다. 한 번에 얼마나 많이 싣고, 얼마나 빨리 오가느냐가 핵심입니다. HBM이 중요한 이유도 이 통로를 크게 넓히고, GPU가 일하는 자리 바로 옆에 붙여 놓았기 때문입니다.

07. 물론 이 예시가 교과서적인 정의는 아닙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비유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08. 지금까지 AI가 한 일은 질문 하나에 답변 하나를 만드는 반복 작업이 중심이었습니다. 양파 써는 일만 시킨 셈이죠. 그런데 AI 에이전트 시대가 오면서 일의 성격이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09. 예를 들어 요즘은 AI에게 "자료를 찾아서 정리하고, 엑셀로 만들어서 매일 아침까지 보내줘"라고 시킵니다. AI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검색하고, 코드를 돌려 보고, 결과를 확인하고, 틀렸으면 다시 합니다. 이 과정에서 "검색해라, 코드 실행해라, 결과 확인해라, 다시 해 봐라" 같은 명령을 판단하고 지시하는 역할은 GPU가 아니라 CPU가 맡습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던 단계를 넘어 복잡한 업무를 실제로 수행하게 되면서 CPU가 다시 강조되고 있는 겁니다.

10. 예전에는 "여기로 가는 경로는 어때?" 같은 질문이 메인이었다면, 이제는 실제로 일을 시키는 형태가 AI 에이전트의 특징입니다.

11. 모건스탠리 분석에 따르면, 단순 챗봇 단계에서는 GPU 대 CPU 비중이 약 12대 1 정도였습니다. GPU가 12개일 때 CPU는 하나면 충분했던 구조입니다. 추론 단계로 넘어가면 2대 1까지 올라가고,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1대 1까지 올라올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12. 엔비디아 젠슨 황 CEO도 올해 3월 GTC 기조연설에서 CPU는 이제 모델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델을 구동한다고 말했습니다. 보조 역할이 아니라 전면에 나선다는 뜻입니다. 엔비디아 CEO가 CPU 이야기를 꺼냈다는 것 자체가 구조가 크게 바뀌었다는 신호입니다.

13. 실제로 AI 에이전트 한 작업을 끝내는 데 걸리는 시간의 최대 90%가 CPU 처리에 몰려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GPU는 오히려 노는 시간이 생기는 셈입니다. GPU가 아무리 빨라도 총괄 셰프 한 명이 병목이면 소용이 없습니다. 데이터센터 1GW당 필요한 CPU 코어 수도 생성형 AI 시대에는 약 3천만 개 수준이었지만,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약 1억 2천만 개로 네 배가 필요해진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14. 레스토랑 비유로 하면, 맛집이 되어 주문이 밀려드는데 직원들은 양파 손질을 잘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문을 정리하는 셰프가 병목이 되는 거죠. 그래서 셰프가 더 필요해지는 겁니다.

15. 병목이 생기면 공급이 중요한 이슈가 됩니다. 지금 서버 CPU 시장은 품귀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인텔과 AMD는 CPU 가격 인상에 나섰고, 평균 납기도 크게 늘었습니다. 최근 메모리 시장에서 봤던 것과 똑같은 흐름입니다.

16. 빅테크들도 CPU를 직접 만들겠다고 뛰어들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CPU 베라를,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발트를, 구글과 AWS도 자체 CPU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30년 글로벌 서버 시장 규모 전망을 기존 1,250억 달러에서 1,700억 달러 수준까지 높였습니다. 지금 서버 CPU 시장은 2025년 기준 350억 달러 규모인데, 5년 만에 약 다섯 배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17. 이 시장의 주인공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인텔, ARM, AMD입니다.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사가 주도하고 후발 업체가 들어오기 힘든 구조였듯, CPU도 대부분 이 회사들이 생산과 설계를 책임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8. 먼저 인텔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요즘 자료를 보면 CPU를 범용 CPU와 AI CPU로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범용 CPU는 흔히 X86으로 불리는 구조로, 인텔과 AMD가 쓰는 방식입니다. 만능형에 가까워서 복잡한 명령을 통째로 하나씩 빠르게 처리합니다. 전 세계 서버에 깔린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이 X86 기반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호환성이 큰 장점입니다. 대신 전기를 많이 먹고 열이 많이 나는 단점도 있습니다.

19. 범용 서버 시장에서는 여전히 인텔의 점유율이 높습니다. 최근에는 카드가 두 장 더 생겼습니다. 첫째,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입니다. 엔비디아가 인텔 지분 일부를 투자했고, 엔비디아 AI 서버에 들어갈 맞춤형 X86 CPU를 함께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일회성이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친 계약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둘째, 구글과 맺은 장기 공급 계약입니다. 서버 CPU 포지션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20. 히든 카드도 있습니다. 인텔은 자체 파운드리, 즉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나 AMD 같은 회사는 설계만 하고 TSMC에 생산을 맡기는데, 인텔은 다른 회사들이 TSMC 앞에서 줄 서 기다릴 때 직접 물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비용 문제 때문에 인텔이 부담이었다면, 앞으로는 생산 능력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21. AI CPU는 AI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CPU입니다. 제가 설명드릴 때는 보통 "전성비 특화 전문가"라고 표현합니다. 전성비는 전력 대비 성능 비율입니다. 이제 데이터센터의 핵심은 전력 소비를 얼마나 잘 제어하느냐입니다. 코어를 많이 넣되 전력 효율을 높이고, 복잡한 계산 하나를 빨리 처리하기보다 수많은 요청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배분하는 데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강점을 가진 회사가 바로 ARM입니다.

22. ARM은 원래 설계도를 만들어 주고 로열티를 받는 IP 전문 회사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큰 변화를 선언했습니다. 창사 35년 만에 처음으로 올해 3월 자체 칩인 'ARM AGI CPU'를 직접 만들어 팔겠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매출 구조를 확대하겠다는 의미이고, TSMC와 협업해 양산에 들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23. 여기서 AGI는 범용 인공지능을 뜻하는 말로 보일 수 있지만, ARM 뉴스룸을 보면 '에이전틱 AI 인프라'를 위한 제품이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가속기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전력 효율을 크게 끌어올린 서버용 CPU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쉽게 말해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CPU라는 뜻입니다. 벌써 메타를 필두로 여러 빅테크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24. 재무 목표도 인상적입니다. ARM의 2025년 전체 매출은 약 47억 달러였습니다. 그런데 데이터센터 사업에서만 2026년 이후 5년 내에 15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전망치이자 목표치이지만, 그만큼 시장 규모를 크게 보고 있고 자신이 있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25. AMD는 유연한 플레이어로 평가됩니다. X86 진영에서 인텔의 사실상 유일한 경쟁자이고, 최근 데이터센터 매출 실적이 좋았습니다. 특징은 CPU와 GPU를 모두 잘 만드는 회사라는 점입니다. 최근 주목받는 CPU와 GPU를 결합하는 기술에서도 강점이 있습니다.

26. CPU 측면에서는 인텔보다 발열이나 코어 효율에서 우위가 있고, ARM보다는 호환성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CPU와 GPU의 교집합에 있는 하이브리드 기업이라는 매력이 있습니다.

27. 가장 많이 궁금해하실 질문이 "셋 중 어디를 해야 하나"일 것입니다. 솔직히 가장 어려운 질문입니다. 굳이 정리하자면, 기존 데이터센터가 AI로 업그레이드되는 시장에서는 호환성 덕분에 인텔과 AMD의 X86이 경쟁력이 있고, 새로 짓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서는 전력 효율이 중요하니 ARM이 더 치고 들어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28. 다만 승자를 하나만 콕 집어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이 싸움은 승자가 갈리는 싸움이라기보다, CPU 시장 자체가 본격적으로 커지는 국면이기 때문입니다. 메모리 시장이 커질 때도 어느 한 회사만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다 같이 커지면서 주가도 함께 올랐습니다. 그래서 세 회사 모두 각자의 장점이 있으니, 세 회사를 함께 담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29. 그래서 오늘 소개드릴 상품이 있습니다. 코덱스 미국 CPU 반도체 탑10 ETF입니다. 8월 4일에 상장했습니다.

30. - 인텔, ARM, AMD 세 종목에 전체의 약 75% 수준으로 집중 투자합니다. - 나머지는 퀄컴, 마벨처럼 CPU 생태계를 함께 구성하는 기업과 일부 패키징 기업까지 포함해 총 10개 종목으로 채웁니다. - 시가총액뿐 아니라 AI 관련성 점수를 반영해 비중을 정하고, 분기마다 리밸런싱합니다. - 총보수는 0.5%입니다.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구성 종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현재 기준으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1. 정리하겠습니다. AI는 대답하는 단계에서 일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일을 시키려면 지시하는 사람이 필요하고, 그 역할을 맡는 것이 CPU입니다. 그동안 GPU만 보셨다면, 이제는 일하는 사람들 옆에서 판을 짜고 지시하는 CPU도 눈여겨보실 때입니다.

32. 시장 측면에서 보면 병목은 GPU에서 시작해 메모리로 옮겨 왔고, 다음 병목이 CPU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GPU와 메모리의 병목이 처음 시작됐을 때 큰 성장률이 나왔던 것처럼, 새로운 병목이 나온 지금 CPU를 새로운 관심 영역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33. 다만 AI 인프라 사이클이 끝난 것이 아니라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도주도 돌고 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도 초반 GPU 병목 때는 좋았지만 최근 1년 정도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큰 AI 사이클 안에서 주도주가 순환할 수 있으니, CPU라는 분야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34. 그동안 포지션이 메모리나 GPU에 한정되어 있던 분들이나 새로운 병목을 찾고 계셨던 분들은, 이번에 소개드린 코덱스 미국 CPU 반도체 탑10 ETF에 관심을 가져 보시면 좋겠습니다.

35. 네, 오늘은 코덱스 미국 CPU 반도체 탑10 ETF를 중심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상품 소개 링크는 댓글과 더보기란에 남겨 두겠습니다. 참고해 보시고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엔비디아#AMD#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