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수몽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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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old(해지펀드 '시추에이션 어웨어니스' 류 인물로 묘사)가 AI 인프라 사이클을 예측해 2024~2026년 큰 수익을 냈으나, 4배 레버리지 사용으로 7월 급락 때 마진콜·청산을 당함. 한국 투자자 대규모 마진콜(약 120만 계좌 중 30~50만 청산 추정)도 언급. 외신(JP모건·골드만) 기준으로 레버리지 청산·패닉셀이 대부분 진행돼 수급 정상화 중이며 V자/완만한 저점 가능성 제기. 레버리지 인버스 손실 교훈 강조, AI 인프라·빅테크 장기 긍정 견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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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증시에서 큰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올해 미증시 최대 이벤트로 기록될 만한 일이라 여러분이 함께 보실 포인트가 많아서 가져왔습니다. 화면 왼쪽의 인물이 최근 월가에서 가장 뜨거웠던 사람입니다. 차세대 워런 버핏, AI계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가, 월가의 초신성 라이징 스타로까지 불렸던 인물이죠. 그런데 이 인물이 이번 사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 인물은 2024년 AI 대표 기업 오픈AI를 퇴사하고 펀드를 설립합니다. 펀드를 만들 때 AI 인프라 호황이 올 것을 미리 예측해서 적중시켰고, 그래서 엄청난 자금이 몰렸습니다. 올해 6월 폭락 전까지 수익률이 439%였습니다. 수십조 원을 굴리면서 수익률을 다섯 배, 여섯 배 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펀드를 만든 지 2년도 안 됐는데 누적 수익률이 1,000%를 넘었으니 투자자들이 몰려들 수밖에 없었죠.
비결 중 하나는 레버리지였습니다. 수익을 극대화하려고 최대 4배 레버리지까지 썼고, 주도주는 마이크론, 샌디스크,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같은 메모리 주, 데이터센터 관련주인 네비우스와 코어위브, 전력주인 블룸에너지 등 거의 모든 AI 인프라주였습니다. 일찍 선점해서 수익률이 컸는데도, 올해 7월 급락장을 버티지 못하고 마진콜을 받아 청산당했습니다. 망한 것은 아니고, 보유 주식을 헐값에 넘기면서 펀드가 크게 휘청한 사건입니다.
제가 이 사례에서 얻는 교훈은 명확합니다. 이 인물은 미래를 맞혔습니다. AI 인프라 사이클이 온다는 판단은 맞았지만, 그래도 청산당할 수 있고 돈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리스크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이런 큰 사건은 대략 4년마다 반복됩니다. 2022년에도 그랬고요. 나중에 다시 레버리지 사이클이 오면 이 영상을 꼭 한번 보시고, 탐욕이나 레버리지의 유혹이 올 때마다 기억해 두셨으면 합니다.
이 인물은 2024년 오픈AI를 나온 뒤 165페이지 분량의 에세이를 써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향후 10년간 초지능 시대와 AI 인프라 대호황이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2년 전에는 AI 인프라를 선도적으로 말한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을 강조하면서 헤지펀드 자금이 몰렸고, 2024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자금을 모집했습니다.
처음 시작은 2억 달러, 원화로 2,000~3,000억 원 규모였습니다. 올해 6월 말에는 450억 달러, 약 60~70조 원까지 불어났습니다. 1.5년 만에 200배 이상 커진 셈입니다. 이 금액에는 레버리지 4배로 빌린 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뉴 워런 버핏", "월가의 초신성", "미래를 보는 산하나" 같은 찬사가 쏟아졌고, 투자자들은 '내 돈도 맡기자'며 몰려들었습니다.
문제는 7월 급락장이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가 30~40% 빠지면서 전체 포트폴리오가 67%나 하락했습니다. 레버리지를 쓰면 오를 때만큼 떨어질 때도 크게 떨어집니다. 100을 투자했다면 반도체 조정 30~40%는 버틸 수 있지만, 최대 4배 레버리지는 급락에 아주 취약합니다. 많은 사람이 이 점을 간과합니다.
7월 24일에는 투자자들에게 "지금이 기회"라며 추가 자금을 요청했지만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7월 29일 주요 은행들이 마진콜을 발동했습니다. 마진콜은 은행이나 증권사가 "돈을 더 넣지 않으면 전부 팔겠다"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하락이 계속되자 결국 시타델이라는 월가 기관에 블록딜로 넘겨졌고, 할인된 헐값에 통째로 청산됐습니다. 일부에서는 시타델의 의도된 공격이라는 음모론도 나오지만,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다만 월가가 피도 눈물도 없는 곳인 것은 사실이고, 시타델은 위기를 이용해 헐값에 자산을 인수하는 데 능한 기관입니다. 이 인물은 24~25세로 투자 경험이 부족했고, 리스크 관리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인물은 사태 후 반성문을 공개했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이번 달 여러분을 실망시켰다.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의 자본 손실에 매우 근접했다. 많은 AI 관련 종목이 반토막 이상 떨어졌고, 롱숏 헤지를 걸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하락이 하락을 낳는 구조는 본질적으로 뱅크런과 같다. 이번 교훈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레버리지를 쓰지 않겠다." 펀드가 유명해질 때부터 "천재인 것은 맞지만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과 자산을 운용하는 능력은 다르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결국 리스크 관리 부족으로 터진 것입니다.
저 역시 이 사례를 보면서 다시 교훈을 얻습니다. 저도 미국 주식 초기에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으로 크게 벌어보려 했던 적이 있는데, 제 실력으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밤새 매달려도 시간, 건강, 돈만 날아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레버리지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다만 사이클이 올 때마다 "레버리지 안 하면 바보냐", "나만 멍청하게 안전하게 굴리는 거냐"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 사이클은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이 인물은 여전히 AI 인프라에 낙관적입니다. 마지막 입장에서도 "현재 투자 기회에 매우 낙관적이다. 근본적인 펀더멘털, 즉 AI 인프라 전망에는 문제가 없고 오히려 좋아지고 있는데 가격이 크게 빠졌으니 좋은 기회다. 펀드 모집을 계속하고 돈을 계속 굴리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펀드를 모집해야 하니 그런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 -67%지만 올해 수익률은 아직 80%다"라고 자랑도 했습니다. 몇십조를 굴려 80%면 잘한 것이 맞습니다. 웬만한 헤지펀드는 다 이기는 수준이니까요. 다만 이 어마어마한 수익률 뒤에 리스크 관리가 덜 되어 있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높은 수익과 높은 위험은 함께 가는 것이니까요. 8월에 포트폴리오 업데이트가 나온다고 하니, 나오면 한번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이 인물에 관한 댓글과 채팅에는 이번 주 청산을 당해 힘들어하시는 분들의 글이 보입니다. 지나고 나서 이런 말씀을 드리기는 조심스럽지만, 리스크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다음에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함께 관리를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지금의 AI 전망은 여전히 밝습니다. 그런데 리스크 관리를 소홀히 하면 뒤에서 돌이 떨어지는 것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레버리지 투자는 화려해 보여도 순식간에 잃을 수 있습니다. 옆에서 "몇억 벌었다" 하는 인증글이 올라오면 눈이 돌아가는 것이 사람 심리입니다. 저도 그런 글을 보면 부러움과 질투가 칼로 찌르듯 아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예 수익 인증글을 차단해 버렸습니다. 주식을 한 번도 안 하던 분들까지 시장에 뛰어드는 것도 이런 심리가 작용한 결과라고 봅니다.
결국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미래를 정확히 예언하고 맞혔더라도 돈을 잃고 퇴출되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번 사태에서 저도 그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이번 주에는 한국에서도 안타까운 소식이 많았습니다. 저는 한국 기사는 거의 보지 않고 외신 위주로 모니터링하는데, 외신들도 한국 투자자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코스피와 메모리가 이번 사이클의 주도주이다 보니, 외신에서는 한국 투자자들의 대규모 마진콜 사태를 다룹니다. 추정치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외신을 종합하면 마진콜 전화를 받은 계좌가 약 120만 개이고, 그중 30만~50만 개가 완전히 청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인생이 망가졌다"며 한국 투자자들의 절규를 전했고, 일부 매체는 약 70만 명이 파산 위험에 처했다는 극단적인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역대급 사건인 것은 분명합니다.
감정을 조금 내려놓고 냉정하게 보면, JP모건과 골드만삭스는 이를 '디레버리징'이라고 부릅니다. 레버리지 투자, 즉 빚내서 투자하는 물량이 줄어드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패닉셀이 나오면, 투매 후 손바뀜이 일어나 기관이나 큰손, 새로운 투자자가 그 물량을 받아가며 새로운 장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한국의 레버리지 청산은 75% 진행됐고, 글로벌 헤지펀드의 디레버리징도 절반가량 진행됐습니다. 이번 주에는 한국 청산이 거의 끝났고, 헤지펀드들도 약 90% 물량을 던졌다고 합니다. 즉 B2 관련 물량은 다 나왔고, 수급 구도가 정상화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지난 1년간의 급등으로 한국 시장이 레버리지 자금이 모이는 곳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개인, 롱숏 헤지펀드, 전 세계의 투기성 자금이 한탕을 노리고 한국 시장으로 몰려왔습니다. 그 부작용으로 변동성이 커지고 외국인의 강제 매도가 발생했습니다. 펀더멘털 측면에서 보면 AI 인프라에 이렇게까지 큰 악재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AI 인프라가 정점에 도달한 것도 아니고, 메모리 가격이 갑자기 급락한 것도 아니며, 데이터센터가 갑자기 무너진 것도 아닙니다. 수급이 꼬여서 벌어진 일이고, 그 꼬임이 끝나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기계적으로 나오던 레버리지 물량이 다 털렸고, 정부도 규제를 하고 있어 신규 레버리지 유입이 어려워졌으니 증시가 정상화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리포트도 나왔습니다. 당장 오른다는 뜻은 아니지만, 억지로 나오는 말도 안 되는 매도는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미국 개인 투자자들도 이번 주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의 패닉셀을 던졌습니다. 개인 투자자 데이터를 전문으로 분석하는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3월 코로나 저점 때 패닉셀이 나온 뒤 급반등했는데, 그 이후로 가장 큰 매도세입니다. 이를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은 패닉셀 자체가 항복의 신호이며, 보통 손바뀜과 분위기 반전의 신호라고 해석합니다. 저점이 다 와가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V자 반등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골드만삭스도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주도주가 급등한 뒤에는 보통 과열 해소 구간이 오는데, 이제 그 구간이 거의 끝났고 여름 후반으로 갈수록 변동성이 줄면서 야금야금 오르는 장세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리포트를 냈습니다. V자가 될지, 8~9월 조정을 거쳐 둥글게 올라갈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패닉셀과 청산, B2 정리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면 저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는 통계를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8월부터 선거 전까지는 어느 당이 이길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기관들이 자금을 던져 놓는 경향이 있어서, 평균 수익률이 0%에 가깝고 부진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미 6~7월에 조정을 세게 받았고, 개미들도 던졌고, 이 인물의 펀드처럼 대규모 헤지펀드도 청산을 당하면서 매물이 상당 부분 털렸습니다. 그래서 통계와 다르게 생각보다 빠른 반등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측은 본질적으로 무의미하지만, 8월 이후로 갈수록 B2와 레버리지 정리가 진행되면서 긍정적으로 기대할 요인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AI 인프라주는 급등락이 있었고, 당분간은 거래량이 여전히 뜨거우니 조심해야 합니다. 다만 저가 분할 매수를 고려하는 분이라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저는 아직 추가 매수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8~9월 정도는 길게 보면서 조급함을 내려놓고, 상황을 지켜보며 비중 확대를 조금씩 노려볼 생각입니다.
제가 본 안타까운 사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런 경우입니다. 고점에서 레버리지를 사서 들고 있다가, 하락하기 시작하자 "오를 거야" 하며 버티다가 계좌가 손실을 입었습니다. 그러다 더 떨어질 것 같아 레버리지를 손절하고, 인버스 레버리지를 샀는데 그마저 계좌가 녹아내렸다는 글입니다. 이 글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 심리는 다 비슷합니다. 고점에서는 더 오를 것 같아 레버리지로 풀 배팅을 하고, 떨어지기 시작하면 버티다 결국 패닉셀로 손실을 확정합니다. 그러고 나서는 손실을 만회하려고 더 공격적으로 숏에 배팅을 합니다. "이게 얼마짜리 돈인데, 어떻게 번 돈인데" 하면서 하락에 세게 베팅하는 것이죠. 그런데 기가 막히게도 숏을 잡으면 시장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주식 시장은 피도 눈물도 없고, 사람의 심리를 귀신같이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몇 번을 당해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향성 매매를 조심하라고 강조합니다. 방향성 매매란 오른다, 내린다에 레버리지나 인버스에 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정신이 피폐해질 수 있고, 무엇보다 계좌가 녹아내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심각한 사연이 많습니다. 이미 많은 분이 손실을 입었거나, 올해 상반기에 번 돈을 다 까먹었거나, 이만큼 벌었는데 이거밖에 안 남았다며 마음이 조급해진 상황입니다. 이때 "남은 기간 동안 크게 한번 만회해 보자"는 마음이 들면 가장 위험합니다. 손실을 만회하려고 마음먹는 순간, 평생 건드리지 않아야 할 레버리지나 인버스 같은 고위험 상품을 손대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하지 말라고 해도 하시는 분들은 결국 하십니다. 저도 뜯어말리는 사람이 있었지만 직접 해보고 날려봐야 피와 살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직접 크게 수업료를 내 봐야 다시는 건드리지 않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경험담이라 하지 말라고 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어차피 한 번씩 겪어야 하는 관문이라면, 그래도 누군가는 안 하실 수도 있으니 말씀드려 봤습니다.
AI 인프라 사이클 자체는 지금 보기에 끝났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조금 과열이 식은 뒤 다시 올라가는 스무스한 상승 구간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또 한 가지, 빅테크는 소외주였는데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가 재평가받는 부분도 있어서 AI 인프라 사이클에 같이 동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빅테크의 수익성이 좋아지면 그 돈으로 메모리를 더 사고, 데이터센터를 더 짓고, 전력을 더 사게 됩니다. 즉 선순환입니다. 빅테크가 좋으면 AI 인프라가 나쁘다는 식의 적대적인 구도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클라우드 쪽을 눈여겨볼 만하고, 특히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AI 인프라주 중에서도 소외된 종목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금리 등 매크로 요인은 악재가 될 수 있지만, 단기 조정 재료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연준의 불확실성, 일본 불확실성,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 지정학 불안 등은 매년, 매주 한 번씩 나오는 이슈이니 너무 매몰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주간 캘린더를 보면, 스페이스X 다음 주 실적 발표가 있고, 메모리 대장주인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 실적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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