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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질주 하는 미국 증시 SOXX 테슬라 엔비디아 |언제 까지 오를까!?

기술적분석 · 2024-07-06 · 유튜브 시청 9,22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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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나스닥#엔비디아#테슬라#러셀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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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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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 전환했고, 연준이 금리 인하 기대감을 유지하며 유동성 공급으로 시장을 부양 중이라는 진단. 금리 인하가 실현되면 기존 유동성 공급 방식이 약화되어 시장에 균열이 생길 수 있음. 나스닥·S&P500·QQQ는 신고가 흐름이 이어질 수 있으나, SOX는 엔비디아 시총 비중이 커 상승이 더딤. 러셀2000은 경기 개선형 상승이 아니라 제한적. 장기적으로 미국 이자 부담이 커 기축통화 지위 리스크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기술적 분석입니다. 시장 상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채권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시장 흐름을 점검해 보려 합니다. 현재 국채 인연은 수익률 측면에서 하방을 돌파하는 흐름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지금 미국은 단기채를 많이 발행하면서 시장을 부양하고 있습니다. 단기 채권을 발행하면 채권을 팔면서 돈이 시장으로 흘러들어오기 때문에, 이 단기 채권들을 활용해 시장을 상당히 밀어 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우리가 생각해야 할 부분은, 채권을 많이 발행하면 자연스럽게 수익률은 올라가고 가격은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02. 수요와 공급의 원칙으로 보더라도, 채권을 시중에 많이 풀면 당연히 가격은 떨어지게 됩니다. 명목 수익률 자체가 높아져야 투자자들이 채권을 매수하기 때문에, 수익률은 반대로 올라가는 움직임을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채권 수익률이 하방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에서 기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정도 더 우세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봐 주시면 됩니다. 단기 채권 수익률이 하락할수록 기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점점 커지는 상황입니다.

03. 그렇다면 이전까지는 채권 수익률이나 가격을 큰 폭으로 폭락시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많은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었을까요? 결과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시장에 심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작년 12월을 떠올려 보시면, 파월 의장이 기준 금리를 세네 번 인하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7월인데도 아직 한 번도 인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즉 계속해서 인하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 사는 채권의 수익률이 기준 금리 인하 시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계속 수요가 들어오게 되고, 오히려 채권 수익률은 낮아지고 가격은 올라갑니다. 그 와중에 채권 유동성을 계속 공급하면서 시중의 돈을 흡수해 경기를 부양하는 방식을 1년 가까이 활용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04. 이렇게 설명드린 이유는 간단히 개요를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큰 틀에서 제가 보는 시장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렸듯이, 언제 팔 것인가는 이러한 거시적 흐름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시장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계속 버텨 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이 기대감이 사라질까요? 유동성 공급은 언제 멈추게 될까요? 이러한 장치들이 더 이상 잘 작동하지 않고, 장치를 발동할 이유도 사라질 때가 바로 주식 시장에 대한 부양 힘이 빠지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05. 따라서 우선 국채 금리가 완만한 하락세로 접어들 것이고, 이와 함께 기준 금리 인하라는 우리가 기대해 온 이슈가 실제로 실현되면서, 지금까지 활용해 온 유동성 공급 방식의 에너지가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그때 시장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간략히 정리하면, 시중의 채권을 계속 공급하지 않는다면 수익률이 지금처럼 튀어오를 이유가 없으므로 시장은 우하향하는 흐름으로 완연히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과 비교해 보면, 과거 기준 금리를 계속 올리던 시기에는 금리 상승에 맞춰 채권 금리도 올라갔습니다. 지금은 그때와 다릅니다. 우하향하는 흐름이 이제 자리 잡혀 갈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기준 금리 인하가 발생하면 지금까지 높은 수익률 수준을 방어하며 채권을 공급해 온 방식이 잘 작동하지도, 사용할 필요도 없어지게 됩니다.

06. 정리하면, 채권을 공급하면 필연적으로 시장에서 수익률 상승이 일어나는데, 지금까지는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이를 제어해 왔습니다. 이 방식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거나 사용하기 힘든 상황이 되면, 시중의 유동성은 상당히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권 발행이 점점 멈추면서 전체 시장 유동성은 크게 줄어드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큰 틀을 봐 주시고, 제가 계속 강조해 온 대로 채권을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첫째는 금리, 둘째는 대선이라는 경기 부양 이슈입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그 이후에는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07. 그럼 지금 시장은 어떤 상황일까요? 계속 올라가고 있는 시장입니다. 여전히 첫 금리 인하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데 제약이 없고, 충분히 공급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채권 수익률이 안정되어 가면서, 나스닥, QQQ, S&P 500이 모두 신고가를 계속 경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흐름이 어느 정도는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실질적인 금리 인하를 최대한 미루다가, 정작 진짜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이 부분에서 균열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부분을 단기적인 추세 이탈 같은 방식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S&P 500이나 QQQ, SOX 같은 전체 시장은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8. 다만 지금 SOX가 주춤하는 이유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엔비디아가 이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16%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거의 20%에 가까운 비중입니다. 이미 시총이 너무 커져 버린 상황입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린 대로, 시총 3천조 원짜리 기업이 상한가를 치려면 900조 원의 돈이 필요합니다. 반면 1조 원짜리 기업을 상한가로 올리려면 3천억 원만 있으면 됩니다.

09.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많은 분들이 초보적인 단계에서 주가만 보고 계시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시가총액입니다. 엔비디아는 이미 시총이 너무 커서, 더 올라가고 에너지를 내기에는 들어올 돈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900조 원을 넣어서 30% 올리는 것보다, 예를 들어 시총 300조 원인 테슬라에 50조 원을 넣어서 30% 올리는 것이 투자자 입장에서 더 수지가 맞는 장사가 됩니다. 지금은 이런 심리가 전체적으로 엔비디아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비중이 큰 SOX 같은 지수는 다른 지수에 비해 상승 폭이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순환매가 나오고 있으니, 개별 종목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드린 것입니다.

10. 즉 시총 3천조 원짜리를 사기보다는, 시총 150조 원 정도의 유망한 반도체 기업을 매수한다면, 나스닥과 S&P 500, QQQ가 오르는 흐름을 따라 계속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이해하신다면, 제가 엔비디아가 떨어지기를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상식적인 수준에서도 왜 상승이 더딜 수밖에 없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 또 전체 시장이 과열되고 있지만, 이전처럼 경기가 좋아서 올라가는 시장은 아닙니다. 러셀2000이 정말 경기 호조로 올라가는 시장이라면, 코로나 이후에 나왔던 것처럼 무서운 상승이 나왔어야 합니다. 그때는 유동성, 실업률이 20%까지 치솟았다가 경기가 회복되는 과정의 경기 변동 에너지가 모두 합쳐졌기 때문에 그러한 상승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러셀2000이 크게 오르는 상황이 아닙니다.

12. 미국 주식 시장의 상승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고금리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식이 계속 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돈이 미국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에도 원래 미국 주식에 투자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상당히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너도나도 계좌의 돈을 빼서 미국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의 돈이 미국 시장으로 흘러들었고, 채권이나 금리라는 장치를 통해 기축통화의 지위를 활용해 전 세계의 돈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들어온 돈으로 자산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13. 그런데 이것을 평생 지속할 수는 없습니다. 10년짜리 채권을 발행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채권은 이표채이기 때문에 보통 6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합니다. 미국은 몇 년 전만 해도 장기채를 1.5% 수준의 금리로 발행하던 나라였습니다. 불과 2~3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4.5%까지 올라왔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매번 지급해야 할 이자가 세 배 가까이 늘었다는 뜻입니다. 이 상황을 계속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이자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이자를 달러를 더 찍어서 충당하면서,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계속 시중에 유통하고, 이 금리로 계속 채권을 발행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겠지만, 어느 순간 임계치를 넘어가면 기축통화의 지위가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돈이 더 이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균열이 생긴다면, 전 세계 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가 흔들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14. 결국 채권 이자 부담 자체를 예전처럼 안정시켜야 하는데, 이것이 지금 미국이 당면한 주요 과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말씀을 정리하면, 결국 금리가 내려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려면 경기가 지금처럼 뜨겁거나, 채권을 발행해 수익률을 떠받치는 움직임을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채권을 발행하더라도 낮은 이자로 발행해야 하고, 기준 금리를 한 번에 확 내리지 못하더라도 이자는 계속 나가야 합니다.

15. 과거 미국은 이런 문제가 생길 때마다, 실제로 균열이 생겨 한 번 시장이 무너지는 상황까지 지켜봐 왔습니다. 단기적으로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그 틈을 타서 높아졌던 기준 금리를 한 번에 확 내려주는 전략을 써 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장밋빛으로만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6. 개별 종목으로 보면, 테슬라나 엔비디아 등 지금 잘 올라가고 있는 지수나 종목은 여전히 오를 수 있습니다. 금리와 채권 이슈에서 어떤 균열이나 변동이 생기기 전까지는 이런 흐름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봐야 할 거시적 흐름은 방금 말씀드린 내용들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계신다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개별 종목보다는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부분을 간단히 말씀드려 봤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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