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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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 상승으로 하단 추세 전환 움직임. 반도체·SOXX가 핵심 지지라인(240달러) 터치 후 반등 여부가 중요하다고 봄. 매도보다 관망 및 지지 유지 여부 확인 전략 제시. 엔비디아는 6% 반등 후 105~110달러 하방 가능성과 245달러 부근 상방 시나리오 제시. 레버리지(TQQQ 등)는 원지수 지지·저항 기준으로 매매할 것을 권고. 테슬라는 박스권 내 지지 형성 흐름으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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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 어제 1% 넘게 오르며 하단에 잡혀 있던 추세를 상방으로 돌려놓았습니다. 그래서 반등이 시작되는지 궁금해하실 텐데, 핵심은 오늘 장에서 지지 라인을 딛고 올라온 시장이 단기 이동평균선을 다시 돌파하며 위로 향하는지입니다. 나스닥은 아직 그 움직임이 명확하지 않지만, 반도체는 핵심 지지 라인을 터치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주식이 오르려면 지지 라인을 유지하고 반등이 나와 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전고점을 돌파하면 이전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바뀌어 다시 확인되는 움직임이 나오고, 그 뒤 하락이 나와도 이전 고점이었던 지지선을 딛고 재상승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금 위치는 여러 번 지지로 작용했던 240달러 라인을 돌파한 뒤 지지를 확인하는 구간입니다. 여기서 반등이 나오면 이전보다 높은 전고점을 만들며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조정이 이어진다면 이 라인이 무너져야 합니다. 다행히 어제 240달러 라인에서 지지가 잡혔기 때문에, 오늘 방향을 위로 돌린다면 이전 고점을 넘어 다시 상승 파동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요 지지선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빠질 것 같다는 이유로 매도를 권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면 올라갈 때 다시 사지 못한 분들이 또 소외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지 구간을 딛고 올라갈 여지가 있다면, 현금을 일부 보유한 채 지켜보며 이후 시장을 따라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 이 구간에서 지지가 나오면: 지켜보며 수익을 확보합니다. - 매수했던 가격 위에서 주요 지지선을 지켜내지 못하고 무너지면: 손절합니다.
이 구간에서 일부 익절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매매가 너무 잦아져 장기적인 수익을 쌓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긴 시간 단위, 즉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저는 주봉을 보는 편인데, 주봉상 단기 추세선을 지켜 주고 있기 때문에 오늘부터 이 부분을 밀고 올라가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번 주 안에 지지를 만들면 다음 주에는 양봉을 만들 에너지가 쌓이므로, 오늘 장의 일간 방향이 주봉을 어떻게 이끄는지 주목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조정이 이전과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이전 고점 이후 조정 때는 매도 거래량이 크게 터졌습니다. 반면 이번 윗꼬리 구간에서는 거래량이 그렇게 크게 터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매수세가 조금만 들어와도 단번에 회복할 수 있다는 뜻이며, 아직 매수할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너도나도 팔던 때와 달리 보유 비율도 상당히 높습니다. 이런 거래량 측면에서도 조금 더 지켜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잦은 매매보다 지켜보다가 무너지면 손절하고, 지켜내면 보유한다는 원칙으로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엔비디아는 어제 6% 가까이 반등했습니다. 앞서 두 가지 시나리오를 말씀드렸는데, 단기 추세선이 뚫렸기 때문에 이전 지지선인 100달러 위쪽까지 빠르게 밀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빠지면 SOX 역시 주요 지지선인 240달러까지 빠르게 밀린 뒤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반대로 엔비디아가 바로 무너지지 않고 수평 구간에서 지지를 만들면, 반도체주는 오히려 반등을 만들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은 첫 번째 시나리오, 즉 빠르게 빼는 흐름 속에서 어제 지지가 조금 더 빨리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하방으로 간다면 주요 지지선인 105~110달러까지 2~3일 만에 밀릴 수 있고, 그 뒤 방향을 다시 정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어제의 반등을 이어받아 여기서 지지선을 형성하면, 반도체주도 240달러 살짝 위인 245달러 부근에서 상방으로 방향을 잡아 재상승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결국 오늘 어제의 반등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며, 최소한 지지만 해 준다면 이번 주에 단기 추세를 유지하면서 다시 상방을 노려볼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시장은 어제의 지지세와 핵심 지지선이 함께 이어지는지, 오늘부터 목요일, 금요일까지 3거래일 동안 이 부분을 지켜 주며 반등을 만들어 갈 지지선을 형성하는지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지지선을 잡아 주면 이전 고점 라인을 다시 도전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반면 시장이 무너져 내리며 240달러 라인을 돌파하면 손절이나 익절을 고려하실 타이밍입니다.
지금은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므로 잦은 매수·매도가 아니라 큰 틀에서의 매매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단기 일간 추세가 뚫릴 때마다 매도하셔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거래가 너무 잦아져 장기 수익을 쌓기 어렵습니다. 채권 수익률을 보면 일간으로는 반등이 나올 흐름입니다. 여기서 반등이 나와 장기·단기 채권 수익률이 오르면 기술주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 시계열로 보면 추세에서 빠져 내려갈 여지가 충분한 구간입니다.
결국 시장은 이중적인 모습을 띠므로, 혼란을 줄이려면 지지와 저항이라는 기본 기술적 분석 원칙에 따라 지켜야 할 구간을 지키는지, 뚫어야 할 구간을 뚫는지에 포인트를 두고 보셔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지금 SOX 등 반도체 섹터 전체는 지켜야 할 추세를 계속 지켜 주고 있고, 나스닥 기술주도 아직 그런 움직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균열은 이런 흐름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그 전까지는 하루 이틀 단위로 뷰를 바꾸기보다 내가 어느 정도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배 레버리지 상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익률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배 레버리지는 원지수를 따라 움직이므로, 투자자는 세 배 레버리지 자체가 아니라 원지수의 지지와 저항이 유지되는지에 주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3일 동안 고점 대비 약 20% 하락이 나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때 수익률을 기준으로 10% 손절을 정하는 방식은 시장 상황을 정확히 따라가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신 원지수의 단기 추세선을 기준으로, 원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그 선을 돌파하면 매도하는 식으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낫습니다.
보유 전략을 택했더라도, 원지수의 주요 지지선이 유지되고 있다면 세 배 레버리지의 수익률이 얼마인지보다 지지선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 홀딩할지 판단하는 것이 객관적입니다. QQQ, TQQQ처럼 세 배 레버리지를 주로 투자하는 분들은 지수의 기술적 분석 원칙을 지키며 접근하면 덜 흔들리고 덜 자주 사고파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테슬라는 박스권 안에서 지지를 만드는 흐름입니다. 오늘 시장의 핵심은 엔비디아가 어제 만들어 낸 지지 반등 라인의 에너지를 최소한 유지하는지입니다. 이 부분에 초점을 두고 접근하시면 이번 주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든 원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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