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오건영 팀장ㅣ연내 피벗은 없고 금리 결국 더 오릅니다, '이 자산'을 모아가세요 (3부) / 경제일타강사

경제야놀자 · 2023-06-23 · 유튜브 시청 55,384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

← 목록

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연준은 6월 금리 인상을 멈추는 '스킵' 가능성이 높지만 인상 중단이 아니며 지표에 따라 추가 인상 여지가 있다. 자산시장 과열과 고용·소비 강세로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아 추가 인상 카드가 필요할 수 있다. 피벗(인하 전환)은 연내 어렵고 내년 이후로 보며, 인하 폭도 시장 예상보다 얕을 것으로 본다. 개인은 주식·채권 외에 달러와 금을 포트폴리오에 일부 담아 두는 분산투자가 중요하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연준의 6월 동결 전망과 추가 인상 가능성

01. 이제 몇몇 파(派) 입장에서도 6월에는 금리 인상을 멈추는 데 동의합니다. 다만 이것이 금리 인상이 끝났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후 지표를 보면서 언제든 다시 올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자산 시장이 굉장히 뜨겁고, 미국 고용시장도 여전히 뜨거우며, 소비도 뜨겁습니다. 이런 점들을 보면 연준은 추가 금리 인상 카드를 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식과 채권은 많이 하시니, 저는 포트폴리오에 달러를 조금 담아 두거나 금을 담아 두는 전략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미리 그런 시나리오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깔아 두고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은행 시스템 위기와 긴축의 이중 압박

02. 다음 주에는 6월 FOMC가 열립니다. 연준의 속내를 어떻게 보시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연준이 굳이 금리를 계속 올리며 긴축하지 않더라도 은행 시스템이 대출을 줄이게 되면 문제가 됩니다. 연준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채널은 두 가지인데, 연준이 공급한 돈을 시중은행이 뿌려야 합니다. 그런데 금융위기 이후 시중은행이 약해지면서 대출이 줄었고, 그래서 연준이 직접 나서서 돈을 공급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지금은 연준이 금리를 올리고 양적 긴축을 하면서 돈 공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중은행이 대출을 해주면 긴축 중에도 돈이 풀릴 수 있는데, SVB 사태 이후 시중은행의 긴축이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연준도 긴축하고 은행도 대출을 줄이면 양방향에서 긴축이 들어갑니다. 이 상태에서 무리하게 금리를 올리면 부담스러운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5월 말 이후 바뀐 시장 분위기

03. 5월에는 은행 위기도 있고 해서 이제 어느 정도 다 온 것 아니냐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5월 말과 6월 초에 들어서며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첫째, 은행 시스템의 위기가 과장되어 있다는 시각입니다. 둘째, 은행 시스템 때문에 연준이 발목 잡혀 금리를 못 올리고 오히려 낮출 것 같다는 피벗(스탠스 전환) 기대감입니다. 연준이 피벗하면 주가가 오르고 자산 시장에 좋으니, 사람들이 미리 주식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자산 시장이 미리 뜨거워지고, 소비가 일어나며, 높은 물가에도 소비가 꺾이지 않아 물가가 잘 내려오지 않는 문제가 생깁니다. 자산 시장이 뜨겁고 고용과 소비도 뜨거운 상황에서, 연준은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느낄 것이고, 그러면 추가 금리 인상 카드를 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6월 이후 연준의 움직임: 동결과 스킵

04. 6월에는 아마 신중론이 대두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올린 것의 효과를 보고 가자는 비둘기파 주장이 힘을 얻을 것입니다. 파월 연준 의장,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그리고 새로 들어온 제퍼슨 부의장 등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한 템포 쉬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소비자물가지수를 봐야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동결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6월보다는 7월 금리 인상에 더 포커스가 맞춰질 것 같고, 8월 말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나올 얘기도 관심을 끌 것입니다.

05. 매파와 비둘기파의 논리를 비유로 설명하면, 감기 기침에 약을 먹었는데 바로 효과가 없다고 열 알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약효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작년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워낙 빨랐으니 약효가 나타날 때까지 시차가 있다는 것입니다. 매파는 "조금 기다려 보자, 한 달이라도 더 보고 가자"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신중론은 깨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파 입장에서도 6월에는 인상을 멈추는 데 동의하지만, 금리 인상이 끝난 것은 아니고 지표를 보며 다시 올릴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스킵(skip)', 즉 한 번 건너뛰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스킵 가능성을 굉장히 높여 놓은 상황으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피벗 시기와 인하 폭에 대한 전망

06. 6월 피벗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기사들을 보면 8월 정도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로직은 이렇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크게 올렸으니 시장이 흔들리고 경기침체가 불가피해지며, 그러면 높은 금리를 유지할 수 없어 금리 인하에 돌입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금리 인하가 예상되면 자산 시장이 좋아질 것이니 사람들이 미리 주식을 사고, 자산 가격이 반등합니다. 쌓아 둔 저축과 뜨거운 고용시장으로 임금과 월급이 계속 들어오는데 자산 가격까지 오르니 굳이 허리띠를 졸라맬 이유가 없습니다. 소비가 버티면서 찾아온다던 경기침체가 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6월부터 인하해야 한다, 9월부터 인하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지금은 내년 1월부터 인하할 것 같다는 얘기로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내년 말까지 2%를 낮출 것이라던 전망이 1.5%로 바뀌었는데, 추세를 보면 인하 폭은 더 줄어 1% 또는 0.5% 정도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늦고, 예상하는 깊이보다 얕게 인하가 이뤄질 것 같습니다.

07. 연내 피벗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시장이 크게 흔들리면 그때부터는 피벗에 나설 것입니다. 과거에는 중앙은행이 시장이 흔들릴 것 같으면 선제적으로 피벗해 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물가가 높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예방하기보다는, 실물 경기가 흔들리는 것을 보면서 뒤늦게 금리를 낮추며 지원할 것 같습니다. 지난 20~30년 동안 연준은 먼저 예방해 주는 데 길들여져 있어서, 투자자들은 이번에도 실물경제가 흔들리면 먼저 예방 조치를 해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하지만 그 기대보다 예방 조치가 늦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시장이 기대하는 것보다 늦게, 예상하는 것보다 크지 않게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이라고 봅니다.

개인투자자를 위한 분산투자 전략

08. 개인투자자가 가장 바라는 것은 손실을 적게 보는 것일 텐데, 대부분 분산투자가 매우 중요합니다. 분산투자하라는 말은 공자님 말씀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몸에 좋다는 것처럼 누구나 알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분산투자로는 짧은 시간에 큰돈을 벌기는 어렵지만, 긴 시간 동안 조금씩 쌓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자산에 분산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분산투자를 하다 보면 흔히 주식 반 채권 반으로 나눴다가도, 주식 시장이 뜨거워지면 채권을 왜 했나 싶어 주식에 쏠리고, 시장이 흔들리면 주식을 왜 했나 싶어 전부 안전자산이나 예금으로 쏠려 버립니다. 분산투자를 하겠다고 해 놓고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시장이 빠르게 바뀌는 칼날을 따라 오늘은 주식을 사고 내일은 팔고 하면 크게 털릴 수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결국 전문가가 아니므로, 장기 투자 베이스로 조금씩 투자를 이어가고 분산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러와 금: 포트폴리오의 완충재

09. 종목을 직접 추천하지는 않겠지만, 많은 분들이 주식과 채권은 하시니 포트폴리오에 달러나 금을 조금 담아 두는 전략을 권하고 싶습니다. 달러와 금은 기존의 주식이나 채권과 방향이 다른 자산입니다. 이런 자산을 크게 가져가지는 않더라도 약간의 비중을 담아 두면 특이한 시기에 힘을 발휘합니다. 달러는 시장이 흔들릴 때 다른 자산이 모두 빠질 때 혼자 뜁니다. 금은 미국 경기가 둔화되고 미국 금리가 내려가 달러가 약해질 때 눈을 번쩍 뜨는 자산입니다. 먼 미래에 장기 투자를 할 때 미국 경제가 둔화되고 금리가 내려갈 일이 언젠가 있을 수 있는데, 그때 금은 매우 강한 힘을 발휘합니다. 보통은 그때 금이 없고, 금이 뛰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사려고 하는데, 그러면 꼭지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미리 그런 시나리오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깔아 두고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주식과 채권이 커버하지 못하는 빈 공간을 메워 주는 자산으로 달러나 금을 함께 놓고 고민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눈앞의 움직임만 보지 말고, 긴 관점에서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