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올랜도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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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일간 30% 급등 후 랠리 질 점검. 미결제약정 감소·롱숏비율 2.2→1로 하락, 랠리 동력은 신규 매수보다 숏 청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펀딩비 약화로 매수세 부재. 8만2,700~8만3,000달러 저항 돌파 전까지 하락추세 내 반등으로 봐야 한다는 견해. 다만 현물 ETF 유입 전환, 공포탐욕지수 탐욕 구간, 달러 약세·금리 인하 가능성 등을 긍정 요인으로 제시하고 분할매수 관점 언급. 광고(인베스팅닷컴 할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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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랜도 킴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광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인베스팅닷컴에서 한정 세일을 하고 있는데, 55%에 추가 15%를 더해 총 70% 정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하시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메인 포스트의 링크 6번을 누르시면 뜨는 화면에서 인베스팅닷컴을 선택하시면 여기서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번 이용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오늘의 핵심은 지금이 진짜 돌파인지, 아니면 하락장 속 반등인지입니다. 정말 8만 달러를 넘어야만 진짜 돌파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8일 만에 30% 급등했습니다. 강세장이 돌아온 걸까요? 데이터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급등했는데도 미결제약정은 줄었습니다. 롱·숏 비율도 2.2대 1에서 1대 1로 급락했습니다. 실질적인 매수세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파생상품 데이터, 스테이블코인 흐름, 청산 히트맵을 분석해 보면, 이번 랠리를 이끈 요인이 무엇인지, 8만 달러 돌파가 진짜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랠리를 보면 가격은 강하지만 구조는 취약합니다. 랠리 기간 전체에서 미결제약정이 줄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으로 보면 오픈 인터레스트는 35만 개 BTC에서 31만 6천 개 BTC로 줄었습니다. 가격은 신고점을 기록했지만 포지션은 오히려 줄어든 겁니다.
반면 CME의 미결제약정은 증가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기관들의 포지션은 약 12만 개까지 늘어나며 전반적인 추세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기관 자금은 실제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상반된 관점이 공존합니다. 롱·숏 비율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1대 1로 떨어졌습니다. 아직 매수세가 많이 들어왔다고 확실히 보기에는 물음표가 남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미결제약정이 줄었다는 것은 보유자들이 물량을 던지고 나갔다는 뜻입니다. 반면 CME 기관 자금은 들어왔습니다. 롱·숏 비율이 2.2대 1에서 1대 1로 낮아졌다는 것은 롱이 많이 줄었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숏 쪽이 조금 더 가까운 상황입니다.
이번 랠리의 동력은 신규 자금이 아니라 숏 포지션의 청산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개월간 하락 흐름 속에서 실제 매도 물량은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균형이 한쪽으로 기울자 강제 숏 청산이 가격을 급격히 끌어올렸고, 그 과정에서 미결제약정은 빠르게 줄었습니다. 숏 포지션이 낮아지면서 주가가 올라간 것이지, 매수세가 본격적으로 들어온 것은 아니라는 해석입니다. 두 가지 모두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롱 포지션이 대규모로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보유하던 사람들이 물량을 던진 것입니다. 청산된 롱 포지션의 수가 줄어들었고, 고래들이 동시에 포지션을 정리했습니다.
반면 숏 포지션은 계속 유입됐습니다. 대규모 청산에도 신규 숏 계정이 계속 진입하면서 분모가 늘어났습니다. 청산된 숏 포지션은 규모가 큰 대형 고래의 것이었지만 수는 적었습니다. 이로 인해 수만 개 BTC 규모의 미결제약정이 사라졌습니다. 이후 진입한 트레이더들은 규모는 작지만 수가 많았습니다. 오픈 인터레스트를 뒷받침하기엔 부족했지만, 비율을 1대 1로 끌어내리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래의 숏 포지션은 청산됐고, 그 공백을 개인 투자자들이 메웠습니다. 가격은 올랐지만 포지션 구조는 더 가벼워지고 분산되고 있습니다. 진정한 강세장이라면 큰 자금이 다시 들어오면서 미결제약정도 함께 늘어나야 가격을 함께 끌어올립니다. 아직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으니, 지금은 숏 스퀴즈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맞는 이야기지만, 자금이 실제로 들어왔는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이 물음표입니다.
시장을 보면 미결제약정은 안정화 중이지만 매수세는 부족합니다. 이후 미결제약정은 더 줄지 않고 전가세로 전환되기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완만하게 하락하고 있고, 신규 포지션은 열리고 있지만 실질적인 매수 압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가 지표도 이를 확인해 줍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잠시 플러스로 전환됐다가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프리미엄 지수는 선물이 현물보다 얼마나 높은지 낮은지를 보여주는데, 마이너스는 현물 시장에서 매도자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현재 매도 압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펀딩비도 0.01%, 혹은 1%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수준은 건전한 시장의 기준선인데, 이보다 낮게 머문다는 것은 롱 포지션 보유자들이 유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없다는 뜻입니다. 수요가 약하다는 신호입니다.
차트를 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매도 압력이 약간 줄고 있다는 뜻입니다. 펀딩 레이트 막대그래프도 줄고 있습니다. 크게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선물 시장에서 롱 투자자들이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향이 적다는 것입니다. 매도세는 줄고 있지만 매수세도 그만큼 들어온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실질적인 매수자가 아직 시장에 진입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고래들이 대규모로 들어온 흔적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 움직임의 규모에 비해 유입된 자금은 지나치게 적습니다. 기관 자금이 들어오긴 했지만 그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량도 이를 보여줍니다. USDC는 잠시 주춤했다가 소폭 증가했고, USDT는 소폭 늘었다가 현재 정체 상태입니다. 지난 4월 랠리 때는 엄청난 자금이 들어왔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차트에서 USDC는 먼저 올라갔고 USDT는 횡보하다가 뒤따라 올라갔습니다. 아직 이 데이터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찐 돌파인지 가짜 돌파인지 판단하려면 8만 3천 달러를 주목해야 합니다. 지난해 비트코인의 지역적 고점은 8만 2,700~8만 2,800달러였습니다. 현재 랠리가 이 수준을 넘지 못한다면 또 하나의 낮아진 고점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10월 이후 시장은 고점이 낮아지고 저점도 낮아지는 흐름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락 추세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비트코인이 8만 3천 달러를 돌파하기 전까지는 이 구조가 유지됩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이번 급등을 새로운 강세장의 시작이라기보다, 12만 6천 달러에서 6만 달러까지 이어진 하락 추세 안에서의 강한 반등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차트를 좁혀 보면, 이전에는 고점과 저점이 계속 낮아지는 흐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추세 채널 라인을 돌파하며 올라갔다는 점이 다릅니다. 물론 여기서 꺾이기 시작하면 다시 채널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직 상승 추세가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돌파에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라인대는 8만 3천 달러대입니다. 이 라인들을 강하게 돌파해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됩니다.
즉 지금은 중요한 분기점에 있습니다. 하락 추세 근처로 완전히 돌아갔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단기 고점에 와 있는 상황에서 이 저항을 뚫느냐 마느냐의 시점입니다. 8만 3천 달러대에는 매물대가 많습니다. 이 매물대를 돌파해야 한 단계 올라설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이런 매물대를 돌파하고 나니 크게 올랐던 모습이 있었습니다. 매물대가 얇아지면 다음 단계로 충분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가격은 현재 8만 달러 아래로 다시 떨어졌고, 가파른 반등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8일 동안 30% 상승했고, 강세장 지지 밴드와 200일선을 모두 회복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2024년 이후 처음으로 극단적 탐욕 수준에 들어갔습니다. 현물 ETF 자금 유입도 지속적으로 플러스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으며, 이런 요소들은 향후 돌파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다만 아직은 모릅니다. 매도세도 있고 매수세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이 매도 시점인지 매수 시점인지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긍정적인 측면도 많이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공포탐욕지수 차트를 보면, 120을 넘었던 때가 극단적 탐욕 시점이었습니다. 지금은 80 정도로, 극단적 공포가 아니라 탐욕 구간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너무 올라갔을 때 쫓아 사면 안 됩니다. 가격이 떨어질 때 분할 매수하는 관점이 좋습니다. 매수를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접근해 볼 수 있습니다.
RSI는 85까지 올라가 과매수 구간 깊숙이 들어갔습니다. 현 수준에서 횡보나 완만한 되돌림은 정상적이고 건전합니다. 이 가격대에서 횡보하며 숨 고르기를 하면 다음 상승을 위한 여지가 생깁니다. 쉬지 않고 더 오르기만 한다면 나중에 더 큰 조정을 부를 뿐입니다. 올라가서 눕고 있는 지금은 거래할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ETF 자금이 돌아왔다는 점입니다. 미국의 현물 ETF는 레버리지 펀드가 아닌 현물 펀드입니다. 목요일까지 한 주 동안 16억 1천만 달러가 유입됐습니다. 2010년대 들어 가장 큰 주간 유입입니다. 20일 하루에만 6억 620만 달러가 들어왔는데, 이는 5월 1일 이후 가장 큰 일간 유입액입니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평균 3억 9천만 달러가 빠져나가고 있었는데 이제는 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ETF 자금 유입 규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금 흐름의 성격입니다. 레버리지를 추가해서 들어온 것인지, 아니면 현물을 매수해서 들어온 것인지가 핵심입니다. 현재는 현물 매수로 들어왔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현물 펀드 자금이 들어왔다는 것은 기관을 통해 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여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비트코인이 오르려면 달러 지수가 내려가야 합니다. 달러 인덱스가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달러 가치를 낮추려는 정책 기조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 트럼프 정부는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달러를 내리려는 입장입니다. 금리 역시 10년물 금리 등이 내려와야 합니다. 케빈 워시를 보면 금리가 인상될 확률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금리를 내리려는 방향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어서 금리를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니어스법(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아니더라도 금융당국이 자체적으로 규제를 정하려는 의지도 보입니다. 국가 부채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결국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야 하는데, 이를 막고 있는 것이 현재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여러 측면을 고려하면 앞으로 코인 시장이 좋아질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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