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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S&P500, 브로드컴, AMD

올랜도킴

Accuracy score+4.0
순 place20
Scored calls4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1.4% / 63.8% / 64.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0% / +2.8% / +1.7
Bullish / Bearish / Neutral63.0% / 8.6% / 28.4%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올랜도 킴 미국주식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팔란티어 (21)#브로드컴 (9)#마이크론 (7)#엔비디아 (7)#AMD (5)

How scores are calculated

(시황분석) 마벨과 브로드컴의 ASIC반도체가 장을주도,그러나 메모리는 숨고르기

올랜도 킴 미국주식 · 2026-10-06 · 유튜브 시청 45,502 · Board Views 1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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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썸네일

#S&P500#나스닥#러셀2000#마이크론#테슬라#브로드컴#엔비디아#AMD#금리#TLT#비트코인#골드만삭스#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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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올랜도킴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증시는 AI 관련 빅테크 중심 상승 후 숨고르기 중. 메모리·반도체장비는 약세, 마벨·브로드컴 등 ASIC 주도. 유가 고점(100달러대)과 금리 부담 지속, 소형주·러셀2000 약세. 골드만 등 인용해 S&P500 연말 상승 전망 및 AI 수익 성장 강조. 테슬라-TSMC 협력 가능성 언급, 인텔에는 부정적. 브라질 증시 상향, 메타 목표가 상향, 구글-컨스텔레이션 원전 계약 등 소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올랜도 킴입니다. 오늘도 시황 분석과 함께 종목 분석을 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먼저 오늘 시장을 보겠습니다. S&P500이 0.58%, 나스닥이 0.45%, 다우가 0.49% 상승했고 러셀2000은 0.7% 올랐습니다. 러셀이 좀 많이 빠졌고 나머지는 상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중에는 조금 내려가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전강후약, 즉 장 초반 강하다가 약해진 흐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차익 매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소화하면서 다시 가야 하니, 너무 쫓아가서 담을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2. 하루 동안 맵을 보시면 테크 쪽이 상승했는데, 그 안에서는 시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이 좋지 않았습니다. 도시바의 그림자를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하락한 것이 마이크론, 테크날지, 그리고 샌디스크 같은 종목들인데, 매물 압박 중심으로 하락폭이 깊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반도체 장비도 하락했습니다. 인텔은 다른 종목들에 비해 지금 테슬라가 TSMC와 협력을 하게 되면서, 어느 정도 파운드리 업체에 대한 따돌림이 생겨 주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03. 오늘은 브로드컴이 많이 올랐습니다. 많이 하락했던 곳에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충분히 갈 수 있는 구간이었는데, 너무 많이 꺾여 있었죠. 엔비디아 등이 올라간 뒤 구속력으로 브로드컴도 따라 올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오늘 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종목들이 상당히 많이 올랐고, AMD나 델 같은 종목도 강세였습니다. CPU 관련 종목들은 계속해서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마벨 테크놀로지도 마찬가지로 올랐습니다. 전반적으로 빅테크 중심으로 많이 올랐는데, 빅테크 역시 올라가다가 이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4. 많이 올랐던 종목들이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엔비디아도 많이 올랐다가 꺾이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장에 온기가 퍼져 나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5. 오늘 하루 섹터별 퍼포먼스를 보겠습니다. 11개 섹터 중 10개가 올랐습니다. 거의 전반적으로 많이 올랐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유틸리티도 많이 올랐는데, 이는 구글과 컨스텔레이션의 관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두 회사가 20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AI가 그만큼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전력을 계속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력주가 많이 달린 것입니다. 테크놀로지는 올라간 뒤 쉬고 있는 구간입니다. 지금은 쫓아갈 때가 아니고, 조금 쉬고 있으니 나중에 떨어지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면 되겠습니다. 오늘 장세는 AI 열기가 아직 식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06. 먼저 유가를 보겠습니다. 유가가 0.8% 올라 100달러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브렌트유와 WTI도 89달러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크게 내려가지 않고 있는데, 주식 입장에서는 유가가 크게 올라가지 않으면 괜찮지만 내려가야 주가에 좋습니다. 아직 호르무즈 쪽이나 이란에서 반격이 계속되고 있어 유가가 쉽게 내려가기 어렵습니다.

07. 다행스러운 점은 10년물 금리가 0.49% 내려갔다는 것입니다. 큰 폭은 아니지만 하락했습니다. 30년물 금리는 0.11% 정도로 거의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TLT 같은 장기채 상품으로는 수익을 보기 어렵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단기물은 0.39% 정도 내려갔는데, 장기물은 내려갈 가능성이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08. 달러지수가 조금 내려가면서 금 가격은 올랐습니다. 비트코인은 아직 옆으로 누워 있는 흐름입니다. 이런 자산들의 시세가 분출하면 기술주가 더 많이 오를 수 있습니다.

09. S&P500 지수를 보겠습니다. 올라가다가 약간 눌리고 있습니다. 4일 연속 상승했기 때문에 단기 조정이 나올 수 있는 관점이 있습니다. 나스닥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4일 연속 상승했기 때문에 약간의 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주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들고 가시고, 없는 분들은 여기서 적극적으로 담을 때는 아니라고 봅니다. 내려와서 담아야 합니다. 쫓아가서 담으면 단기 고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우는 반등했고, 러셀은 반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안 좋은 것이 소형주입니다. 지금 소형주에 투자할 때는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10. 오늘 반도체 주식은 왔다 갔다 하는 장이었습니다. 메모리 쪽은 좋지 않았고 다른 쪽은 좋았습니다. 메모리와 반도체 장비는 좋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옆으로 누우면서 횡보하는 구간에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단기 고점에서는 스톱을 걸어두고, 단기보다는 많이 내려왔을 때, 빠졌을 때 담으시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11. 월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S&P500 지수가 8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주가가 많이 빠졌을 때 매수 관점으로 접근했던 것이 맞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 시장은 아직 상승 중에 있고, 금리가 올라가더라도 실적이 좋은 종목들은 계속 달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12. 이번 상승세는 금요일에 발표된 9월 고용보고서에서 출발했습니다. 미국의 고용 증가세가 예상보다 둔화되면서, 투자자들이 연준의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크게 낮췄고, 이후 랠리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이 일부 뚫리면서 원유가 수월하게 공급될 것이라는 기대도 두 가지가 겹치면서 시장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13. 반면 우려되는 점도 있습니다. 미국 채권 시장의 어려움이 프랑스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프랑스 국채 시장이 안정화되는 초기 신호가 보이고 있습니다. 내년 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선두인 마린 르펜이 제시한 공격적인 재정 건전화 계획이 유로화와 국채에 안도감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불신은 남아 있지만, 이것만으로 시장이 붕괴되지는 않는다는 평가입니다.

14. 현재 석유 가격이 중요한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란의 유조선 공격이 늘어나면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 시한폭탄 같은 상황입니다. 이런 불확실성이 확실히 꺾여야 주가가 더 힘을 얻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직은 불안한 상황입니다.

15. S&P500 지수는 금리 변동과 시장 변동성이라는 혼란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그럼에도 골드만삭스는 여전히 주식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금리 인상은 역풍이지만 시장을 망가뜨릴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S&P500은 두 달 동안 횡보하고 있는데, 채권시장의 변동과 지수를 떠받치는 종목들의 자산 다양성 부족 때문에 상승세가 멈춘 상태입니다. 그러나 골드만삭스는 이것이 많은 분석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비관적인 신호는 아니라고 봅니다. 거래 환경이 단순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근본적인 추세는 상승세이며 연말에는 지금보다 높은 수준에서 마감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16.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연말 상승 근거는 네 가지입니다. 강력한 경제 성장, 탁월한 기업 실적, 우호적인 자금 유입, 그리고 인공지능 투자입니다. 이 네 가지가 상승 여력을 받쳐주고 있다고 합니다. 4분기에도 핵심적인 지지선이 유지되고 있으며, 투자 심리, 포지셔닝, 계절적 요인 같은 기술적 지표들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다만 혼란스러운 채권시장은 금리 민감 소형주 등에 악영향을 미쳤고, 현재 가장 영향을 받는 것은 금리부 소형주입니다. 채권 수익률 급등에 대해서도 파괴적 타격이라기보다는 역풍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17. 지난 1년간 S&P500의 밸류에이션은 주가수익비율(PER) 23배에서 19배로 하락했는데, 이는 높은 수익률 덕분이라고 분석합니다. 금리도 중요하지만 이익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3분기 주당순이익이 27% 성장한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됩니다.

18. 주가는 EPS에 멀티플을 곱해서 결정됩니다. 얼마만큼의 멀티플을 주느냐에 따라 주가가 정해지는데, 그동안 PER은 23~24배였지만 지금은 19배로 내려왔습니다. 금리 때문에 배수가 낮아진 것입니다. 그러나 배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EPS입니다. EPS가 계속 성장하면 배수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주가는 상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리보다 이익이 좋은 종목에 투자하셔야 할 때입니다.

19. 2020년 들어 이익 성장이 가장 좋은 섹터는 에너지, 그리고 정보기술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같은 기술주입니다. 이런 종목들에 투자하셔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이익 성장률을 보면 기술과 에너지 관련 주식이 성장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관련 주식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 둘이 전체 성장의 상당 부분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탄탄한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목에 집중하라는 조언입니다.

20. AI 관련 기업의 PER은 32배였지만 현재는 22배로 떨어졌습니다. 가격도 어느 정도 조정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주식 매수 시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첫째, S&P500 forward PER은 19배로 35년 기준 76% 수준이지만 최근 10년 평균과 거의 일치합니다. 높은 편은 아닙니다. 둘째, 약세론자들이 지적하는 시장 폭의 협소함은 4년간 강세장 내내 지속된 현상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가는 종목만 가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21. S&P500의 PER을 보면, 10년 평균 19.1배와 같은 수준이고 5년 평균 20배보다는 낮습니다. 기술 기업이 포함된 상황에서는 시간 범위를 5년 정도로 좁혀서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5년 평균 19.9배보다 저평가되어 있으니 주가가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입니다.

22. 또 투자자들이 옵션 보험료가 비싸지 않다고 안심하고 있습니다. 공포지수인 VIX는 연중 최저치에서 1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VIX가 오르지 않고 있다는 점이며, 이는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투자자들이 큰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끼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23.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S&P500 지수가 오히려 투자자를 오도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시장은 AI 진영과 비AI 진영으로 양분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십 년간 S&P500은 미국 시장 성과를 측정하는 가장 선호되는 벤치마크였지만, 최근에는 시장의 건전성을 보여주기보다는 소수 종목만 비추는 거울처럼 작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몇 달간 S&P500 지수의 성과는 평균 주식의 성과와 점점 멀어졌습니다. 더 이상 위험에 대한 균형 가격 역할을 하지 못하고, 광범위한 시장 상황조차 제대로 반영하지 못합니다. 쉽게 말해 가는 종목만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24. S&P500의 중간값 종목은 52주 최고치 대비 약 17% 하락해 있습니다. 반면 S&P500 지수 자체는 8월 기록했던 최고치보다 0.3% 낮은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이 차이는 M7(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구글, 메타, 아마존, 테슬라) 등 소수 초대형 기업의 영향 때문입니다. 강세장 초반부터 이들 종목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현재도 시가총액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비중이 큰 이들 종목이 지수를 떠받치고 있어서, 나머지 종목들은 지수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5. 3개월 상관계수를 봐도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시가총액 가중 S&P500과 동일 가중 S&P500 사이의 상관관계가 2024년까지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2025년을 넘어서면서 큰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가는 종목만 달리고, 안 가는 종목은 여전히 달리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S&P500 평균 종목들 간의 상관관계가 무너지는 현상은 경기 후반의 움직임입니다. 상관계수가 낮아지고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것은 시장 후반기 환경을 보여주는 큰 그림이라고 설명합니다.

26. 특히 러셀3000 지수에서는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는 종목 수가 최근 급격히 줄었습니다. 시장 폭이 많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러셀2000과 나스닥도 200일선 위 종목 비율이 5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즉 전반적으로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는 종목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다소 우려스럽게 보일 수 있지만, 지금 당장 반드시 걱정해야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AI 관련 투자가 지속되면서 S&P500과 나스닥 같은 지수를 끌어올리기에는 충분하다는 평가입니다. 이상적으로는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해야 하지만, 현재 필요한 요소들은 어느 정도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7. 미국 증시가 분열된다기보다는 두 갈래로 나뉘고 있다는 해석이 이어집니다. 이런 현상은 미국 주식시장뿐 아니라 채권이나 신흥시장 같은 다른 투자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채권이나 신흥시장 모두 AI 혁명이라는 지배적인 테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분산투자 수단은 아니라고 합니다.

28. S&P500 대비 음의 베타를 가진 주식의 수를 추적해 왔는데, 그 수가 최근 급증했습니다. 음의 베타 주식은 일반적으로 시장 전반과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술주만 계속 갈 수는 없으니, 기술주가 쉴 때 음의 베타 주식이 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주식들을 골고루 섞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음의 베타 주식은 위험 요소라기보다 기회로 볼 수 있고, 분산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AI 관련 주식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자금이 다른 분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어, 이런 종목들이 손실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AI 테마가 압박을 받았음에도 7월 S&P500 지수는 더 큰 월간 하락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너스 베타 주식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효과는 2017년까지도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

29. 8월 중순 금리 상승으로 주식시장 전반의 상승세가 둔화되었지만 이틀간 반등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S&P500 11개 업종 중 최소 10개 업종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2025년 4월 14일 이후 처음입니다. 약세장 진입 직전까지 밀렸다가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다만 많이 올랐다가 꺾일 때는 음의 베타 주식이 힘을 낼 수 있으니, 기술주 대 음의 베타 주식을 7대 3 정도로 섞어 두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입니다. 기술주가 흔들릴 때 음의 베타 주식으로 헤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 3분기 실적 시즌에서 기술 대기업 외 나머지 주식들이 이들을 앞지를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3분기 S&P500 이익 성장률을 세그먼트별로 보면 M7은 약 20.3%로 보이고, 나머지 493개 기업은 27.7%로 M7보다 높게 예상됩니다. 반면 M7의 실적 성장률은 2.7%에 그쳐 다소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S&P500 나머지 493개 기업의 실적이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인다면 이는 시장 전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31. 대형주 덕분에 표면적으로는 시장이 순조롭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시장 폭이 상당히 약화되어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를 시장 붕괴의 전조로 보지만, 다른 일부에서는 매수 기회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수익이 훨씬 넓게 분포되어 있다는 증거이며, 하이퍼스케일러가 아닌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 성과가 펀더멘털 수익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합리적인 전망입니다.

32. 따라서 M7 외 종목들이 많이 올라간다면 시장이 더 힘을 받게 될 것입니다. S&P500 지수는 연말까지 5% 정도 추가 상승할 수 있고, 2017년에도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33. 현재 대부분의 주식은 아직 상승세에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M7이 시장 평균 주식보다 부진한 성적을 보이지 않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데, 기술주에 대한 집중 투자 덕분에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약 8% 비중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기술주는 S&P500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최근 시장의 나머지 부분은 이 움직임에 동참하지 않고 있습니다. 동일가중지수는 약 6% 하락했습니다.

34. 몇 달 전만 해도 상황은 달랐습니다. 최근까지 가치주가 성장주를, 소형주가 대형주를 앞질렀고, M7은 연초 대비 거의 제로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몇 달간 유가와 채권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이 예전처럼 다시 기술주를 선호하게 되었다고 분석합니다.

35. 하지만 델타항공, 펩시코 등 실적 발표가 목요일부터 시작되면서, 3분기 실적 시즌이 M7 외에도 다른 기업들의 주식에 다시 매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사상 최대 규모의 S&P500 기업들이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내놓았다는 점이 지적되었는데, 매우 고무적인 신호입니다. M7이 먼저 올랐지만, 실적이 발표되면 다른 종목들로 상승이 확산될 수 있다는 기대입니다.

36. 물론 이익 성장의 확대가 반드시 더 많은 주식이 사상 최고치 랠리에 동참하는 것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달간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들이 거시경제 약세에 가장 취약한 종목들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런 가능성은 더 커집니다. 투자자들이 외면한 종목 중 상당수가 이미 과도하게 하락했다고 의심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따라서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외부 요인이 아니라 탄탄한 기업 펀더멘털이라는 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37. 이번 실적 시즌에서는 소형주와 헬스케어처럼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업종이 보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금융주는 최근 약 7% 하락했던 점을 고려하면 현재 시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흩어져 있는 상황이고, 은행과 신용카드 회사들이 실적을 발표하기 시작하면 상당한 반응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시즌이 최근 몇 분기 흐름을 이어갈 것이며, 이는 AI 붐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38. 전반적으로 기업들이 재무적으로 상당히 탄탄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현재 떠도는 온갖 부정적인 헤드라인에도 불구하고 투자자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판단입니다. 투자시장의 변동성은 시장 주기의 정상적인 부분이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변동성이 일시적인 시장 왜곡을 일으켜 투자자가 더 나은 가격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지금 많이 떨어진 주식 중에서도 실적이 좋고 단지 금리가 너무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하락한 종목들은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자는 것이 오늘의 결론입니다.

브라질 시장 투자 비중 상향 조정

39. JP모건과 도이치뱅크가 브라질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두 월가 은행은 브라질 시장의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고, 그 배경에는 이번 대선 1차 투표 결과가 있습니다. 좌파와 우파 후보 중 우파 쪽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아직 두 후보 모두 50%를 넘지 못해서 10월 25일 결선 투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40. 전 대통령의 아들이 시장 친화적인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고, 세금을 낮추고 정부 지출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1차 결과에 시장이 빠르게 환호하고 있습니다. 거래소 보베스파 지수는 7.7% 급등했고, 브라질 ETF인 EWZ 역시 같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날 주가는 12.5% 급등해서, 3월 17일 13% 상승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여러 가지로 남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입니다.

41. 브라질 선거 1차 투표 결과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하기 어렵고, 이런 상승 잠재력은 다른 신흥시장보다 뛰어나다고 평가됩니다. 특히 브라질 헤알화 강세를 통해 금리 인하가 빠르고 폭넓게 가능해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재정 건전성과 거시경제 정책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가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선거를 앞두고 브라질 주식에 대한 매수세가 매우 저조했던 만큼, 추가 상승 가능성도 있습니다.

42. 브라질 투자자들은 사상 최고 수준의 금리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밀려나 있어서 국내 투자 비중이 5%에 불과합니다. 이는 역대 최저치인 4.6%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고, 역사적 평균인 8.5%, 최고치인 15%에도 한참 못 미칩니다. 이번 선거가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고, 재정 건전화와 국내 금리 인하가 궁극적으로 투자를 끌어들일 것이라는 게 핵심 논리입니다. 물론 이런 전환에는 수년이 걸리겠지만 잠재력은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

43. 미국 투자자들이 브라질 시장에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손쉬운 방법은 EWZ 같은 ETF입니다. 이 ETF는 월요일 상승세에 힘입어 연초 이후 35%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44. 미국에서 거래할 수 있는 브라질 주식으로는 이타우 우니방코, 아주 등이 있고, 방코 브라데스코, 페트로브라스, 누홀딩스, 엠브라에르 같은 종목들도 있습니다. 누홀딩스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두 수익이 나고 있으며, 누홀딩스도 올라오는 중입니다. 페트로브라스는 104%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이 100% 이상의 목표가를 주는 회사도 있어서, 이런 기업들은 주가 상승 여력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메타, 웰스파고의 목표가 상향

45. 웰스파고는 메타가 훨씬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다고 봅니다. 뮤즈의 성공에 힘입어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으로, 목표 주가를 796달러에서 1,00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월요일 종가 대비 35%의 상승 여력이 있고, 비중 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46. AI 에이전트 관련 기회가 예상되고 있고, 2027년은 신제품 출시 주기 때문에 EPS가 최저점을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리얼리티 랩스 출시 시기와 비슷하지만, 뮤즈는 AI 기반으로 훨씬 더 큰 규모의 제품 물결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2028년 이후부터는 AI 제품 매출 기여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실적 전망이 지속적으로 상향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47. 단기적으로는 메타의 발표로 뮤즈의 단기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치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메타는 메시징, 광고 도구, 새로운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AI 가능성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가속화할 기업이라는 평가입니다. 웰스파고의 1,000달러 목표가는 LSEG와 팩트셋 데이터 기준 해당 주식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64명 중 56명 정도가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을 갖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주가가 빠질 때마다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구글-컨스텔레이션 원자력 계약, 전력 관련주 수혜

48. 구글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계약을 맺어 기존 원자력 발전소에서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게 됐고, 이로 인해 관련 주식들이 수혜를 받을 전망입니다. 컨스텔레이션은 지난주 구글, 아마존과 기존 원자력 발전소 관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형 기술 기업들은 새로운 발전 설비를 짓는 것보다 기존 발전소에서 전력을 더 생산하는 게 저렴하고 빠르기 때문에 이 방식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49. 데이터 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공급이 절실한 PJM 연계 전력망에 새로운 전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구글은 데이터 센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전력 부족이 심각한 지역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추가 발전량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컨스텔레이션은 미국 최대 전력망인 PJM의 인터커넥션에 890MW의 추가 용량을 공급하기 위해 구글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2년 미국 평균 소비량 기준으로 60만 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이 전력은 일리노이, 펜실베이니아, 뉴저지에 있는 11개 원자력 발전소 투자에서 나오며, 터빈, 발전기, 제어 시스템 등의 현대화가 포함됩니다.

50. 이 소식에 미국 최대 원자력 발전 운영사인 컨스텔레이션 주가는 합의 발표 당일 15% 급등했습니다. PJM은 13개 주와 워싱턴 D.C.에 걸쳐 도매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망인데, 데이터 센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새 전력망을 연결하는 데만 수년이 걸릴 수 있고, 6,500만 명 이상이 사는 이 지역에서는 전력 비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51. 그래서 기술 기업들은 가동이 중단된 원자력 발전소 중 재가동 가능성이 높은 곳들을 찾고 있고, 이미 계약 해제를 마친 곳들이 많아 출력 증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컨스텔레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으로 스리마일 아일랜드 원자력 발전소를 재가동하고 있고,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구글과 계약해 아이오와의 듀안 아놀드 공장을 재가동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기업은 현지 파트너와 함께 미시간주의 팰리세이즈 공장을 재가동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기업 에브코는 기존 원자력 발전소의 출력을 경제성 있게 증설하면 2030년대 중반까지 4~8GW의 추가 원자력 발전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대형 원자로 4~8기 규모입니다. 결론은 전력이 핵심이고, 이런 원자력 관련 회사들을 계속 주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테슬라-TSMC 협상 소식, 인텔에는 악재

52. 일론 머스크와 TSMC 간 거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텍사스에 건설 중인 테라팹 반도체 공장 문제와 맞물려 스페이스X의 기존 파트너 인텔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 소식으로 이틀 연속 인텔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머스크가 회담 사실을 확인한 뒤 월가 분석가들은 로봇, 자동차, AI 칩 등 특정 부품 설계나 지적재산권, 제조 공정, 공동 운영 등에 관한 광범위한 합의가 논의되고 있을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53. 머스크는 토요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대만 반도체 대기업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논의 단계이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다른 게시물에는 맞다는 댓글도 달았습니다. 머스크 측은 스페이스X 제품 라인 전반에 걸친 부품 구매에 더 집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어서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습니다.

54.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TSMC에서 자동차, 로봇, 클라우드 AI 칩을 직접 주문하고, GPU 네트워킹이나 스위치 같은 HPC 칩을 간접적으로 구매하면서 성장하면, TSMC 매출의 약 3~4%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깊이 있는 협력이 예상되지만, TSMC가 테라팹에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기술 라이선스를 제공하거나 공장을 운영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봅니다.

55. 또 반도체 파운드리 공정에 관한 더 광범위한 거래가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TSMC는 CNBC 인터뷰에서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조건은 항상 존재한다고 말하면서, 지적재산권만 판매하는 경우 100% 마진을 얻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런 라이선스 협력이나 공동 개발은 역사가 길어서 새로운 일은 아니며, 연구개발 비용을 충당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지역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게 유리할 때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56. 인텔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대체로 일치합니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인텔에는 다소 부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경쟁이 심화될 수 있고, 머스크와 TSMC의 계약이 성사되면 지난번 머스크와 인텔이 테라팹 인수를 위해 발표한 초기 파트너십과 경쟁 구도가 더해질 것입니다. TSMC에는 좋은 소식이고 인텔에는 부정적인 소식이 될 수 있지만, 테라팹이 어떤 형태로든 외부 파운드리 고객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서 인텔의 긍정적 전망 자체를 부정하거나 약화시키지는 않는다는 의견입니다.

57. 인텔 주가는 최근 세 배 이상 올랐고, TSMC는 60% 이상 상승했습니다. 인텔 투자자들이 지금 지나치게 낙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번에 인텔이 빠진 것은 과도한 측면이 있어 보이며, 어느 정도 충분히 빠져서 밸류에이션이 적정해진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만하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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