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반갑습니다. 범 선생입니다. 오늘은 SK 하이닉스 가져왔습니다. 오늘 일요일이라 국내장은 쉽니다. 다음 개장일이 내일 월요일 10월 12일이에요. 근데 왜 휴장일에 굳이 영상을 올리냐?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거래일인 목요일 10월 8일 SK 하이닉스 종가가 168만6,000원입니다. 전일 대비 -1.7%예요. 7%예요. 그런데이 하락이 그냥 하락이 아니라는 겁니다. 외국인이 하루에 51만 주 넘게 팔았거든요. 그 물량을 누가 받았을까요? 여기서 제가 오늘 영상 끝까지 끌고 갈 질문 하나 던지겠습니다. 외국인이 이렇게 던지는데 왜 하이닉스는 160만 원 선을 아직 지키고 있을.
이번 주말 사이에 뉴스가 쏟아졌어요. 외국인 지분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라는 기사. 마이크로는 12% 뛰는데 삼전닉스는 1%도 못 올랐다는 기사예요. 주말 동안 쌓인 변수가 월요일 아침에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 코스피가 지난주 6,625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전주보다 5.39% 빠졌어요. 지난 6월 연고점과 비교하면 27% 넘게 내려온 자리입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미국 SP 500이랑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고 대만 각권 지수도 신고가를 찍었어요. 글로벌 증시는 달리는데 우리 장만 홀로 뒷걸음 줄 친 겁니다.
이유가 뭘까요? 기사에서는 환율, 육가, 고급리가 수출주에 부담을 준다고 짚었고요. 인공지능 사이클의 주도권이 메모리에서 맞춤형 반도체와 소부장 쪽으로 옮겨간다고 봤습니다. 모두 같이 뜨는 만조가 아니라 어느 배가 뜨는지 골라야 하는 장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변수가 두 개 있습니다. 화요일 14일 미국 소비자 물가, 수요일 15일 생산자 물가 발표해요. 국제가 상승과 국채 금리 오음새가 증시를 눌러왔으니까 물가가 식느냐가 시장 방향을 가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이 흐름이 하이닉스한테 어떻게 작용하는지 차트부터 뜯어 보겠습니다.
자, 차트 보겠습니다. 일단이 종목 올해 흐름이 대비 거의 60% 가까이 빠진 겁니다. 그날 거래량이 평소에 2.5배 터졌거든요. 그 바닥이 124만 원대였던 겁니다. 그 뒤로 어떻게 됐냐? 8월 11일에 저가 137만3,000원, 8월 18일에 고가 179만2,000원, 9월 3일에 저가 155만8,000원, 지나서 9월 22일에 고가 193만5,00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그 뒤로는 다시 눌리면서 10월 8일 저가 168만 원, 종가 168만6,000원이에요. 저점 대비로는 35% 넘게 올라온 자리고 직전 고점 193만 5,000원은 아직 못 뚫었습니다.
바닥에서 올라와서 전고점 아래에서 숨고르는 자리라는 겁니다. 7월 14일에 거래량이 평소에 두 배 넘게 터진 날이 있습니다. 그날 저가 167만8,000원, 고가 193만6,000원이었어요. 지금 종가 168만 원대가 그 매물대 하단을 딱 밟고 있는 자리입니다. 매물대 바닥에서 받쳐 주느냐 깨지느냐 지금이 딱 그 테스트 구간이라는 거예요. 목요일 캔들도 보십시오. 가 172만2,000원에서 고가 175만9,000원까지 갔다가 저가 168만 원, 종가 168만6,000원으로 밀렸어. 외국인이 던지는데 왜 하이닉스는 버티고 있느냐? 수급 숫자 그대로 읽어 드릴게요.
10월 8일 외국인이 51만 3,000주 순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22,주 조금 넘게 순 매도했고요. 그런데 개인이 13만 주 순 매수했어요. 그 전날 10월 7일은 버스입니다. 외국인이 78만7,주 순매도, 개인이 49만8,주 순 매수예요. 10월 6일도 외국인 78만 주 넘게 팔았고 개인이 53만 주 넘게 받았습니다. 사흘 연속으로 같은 그림입니다. 외국인이 던지고 개인이 받는 겁니다. 최근 열거래일 합계를 보시면요. 외국인 539만 주 순매도, 기관 58만 주 순매도, 개인 69만 주 순수예요. 외국인 순 매도가 거의 전부라는 겁니다.
외인 보유율도 보십시오. 9월 22일 50.15%였던게 10월 8일 49.52%까지 52%까지 꾸준히 내려왔습니다. 올해 외국인이 SK 하이닉스에서만 86조원 가까이 순 매도했다고요. 그러면 왜 버티냐? 중간중간 기관이 받쳤거든요. 9월 23일에는 기관이 12만 주 넘게 사면서 하루 23,000원 올렸고 10월 2일에도 기관이 700 누주 순 매수하면서 9,000원 올렸습니다. 방향은 외국인이 누르고 기관이 간간히 받치는 구조입니다. 그러면 개인은 어땠습니까? 9월 28일에 주가가 10만1,000원 빠졌던 날 개인이 67만 주를 샀습니다.
그리고 10월 2일에 오르니까 45만 주를 팔았어요. 오르면 팔고 빠지면 사는 전형적인 심리입니다. 세력은 정확히 반대로 움직이죠. 그래서 지금 던질 자리냐? 외국인이 계속 팔고 있으니 무작정 낙관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패닉에 던지면 바닥에 파는 겁니다. 아래 매물대가 바치는지, 외국인 매도가 줄어드는지 이걸 같이 봐야 되는 구간입니다. 혼자 감으로 판단할 구간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던질지 버틸지는 기준부터 세우고 보셔야 합니다. 자, 저번에 SK 하이닉스 남겨 주신 구독자분들 제가이 구간은 세력들이 물량을 두고 힘겨루기 하는 구간이다.
섣불리 비중 늘리지 마라. 이렇게 말씀드렸죠. 실제로 전고점 앞에서 눌리면서 지금이 자리까지 내려왔습니다. 하락장에서는 특히 손절 라인, 반등시, 재진입 가 아픕니다. 오해하시는 분들 계신데 제가 돈 달라고 하거나 금전 요구 절대 없습니다. 제가 그런 적 있으면 채널 삭제하겠습니다. 밤 늦게 문자 주셔도 월요일 12일 장 열리기 전까지 반드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소통방도 운영 중이니 참여 원하시면 따로 문자 남겨 주시면 됩니다. 자, 수급으로 누가 팔고 있는지는 확인했죠? 그럼 이제이 흐름의 재료를 봐야 됩니다. 먼저 좋은 쪽입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 이익 107조 4,억 원을 발표했어요. 둔기 기준 사상 초유의 숫자입니다. 업계에서는 분기 100조를 벌고도 공장을 더 짓는다. 메모리 전성 시대라고 평가했고요. 최태원 회장은 중국 상하이에서 미중 증설 속도전에 밀리면 안 된다. 광주든 어디든 수요 있는 곳이면 공장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봇용 디램 수요가 2030년까지 20배 늘어난다는 전망도 나왔어요. 삼전닉스의 새 먹걸리라는 겁니다. 그런데 반대쪽 뉴스도 있습니다.이 숫자를 보고도 외국인이 삼성전자 지분율을 46.38%까지 38%까지 내려서 금융 위기 이후 최저가됐어요.
이창용 전하는 총재도 반도체 호항이 10년 간다지만 조기에 끝날까 걱정된다고 했고번에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가가 오히려 빠진 것도 같은 이야기예요. 이미 기대가 가격에 들어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반대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지금 하이닉스는 고점 대비 40% 넘게 내려와 있어요. 기대감이 꺼진 자리라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이번 주 미국 물가가 나온 뒤에 외국인 보유율이 계속 내려가느냐 아니면 멈추느냐 기대감으로 올린 자리는 기대감이 꺼지는 순간 올라간만큼 되돌아옵니다. 반대로 외국인 매도가 멈추면 그때가 방향이 바뀌는 신호가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마이크론이 12% 뛰는 동안 삼전닉스는 1%도 못 올랐다는 기사. 이건 같은 네모리인데도 왜 우리는 소회됐나를 묻는 거예요. 외국인이 한국 자체를 덜어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 그 질문 던질지 버틸지 가리는 얘기로 이어가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종목을 본격적으로 말씀드리기 전에 여러분과 딱 한 가지만 역속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려 드리는 방법대로 최소 세 달은 저랑 차근차근 공부해 보자는 겁니다. 남의 말만 듣고 매매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좋은 종목을 찾아내는 연습을 딱 세 달만 하자는 약속이에요. 제가이 시장에서 살아남은 이유는 지수에 있습니다.
시장 지수와 개별 종목을 비교하면서 지수보다 강한 종목을 찾는데 집중하기 시작한 순간 제 계좌가 달라졌습니다. 지수보다 강한 종목이 뭐냐면 세력이 물량을 안 놓은 종목입니다. 그런데 사는 건 반만하는 거예요. 진짜 승부는 8대 관리입니다. 고점에서 세력이 물량 던질 때 정확하게 매도하고 나오실 수 있습니까? 한 번 놓치면 길게는 2년까지 물려 있습니다. 세력이 물량을 다 털고 나가 어깨 매도 타점을 제가 잡아 드리겠다는 겁니다. 자, 내가 너를 왜 믿냐? . 매수가는 12,700원 이하, 목표가는 14,450원이었어요. 무상증자 결정으로 주주 가치와 유동성 확대가 기대된다는 채택 이후까지 같이 달았습니다.
같이 볼 종목으로 네패스, 유진테크까지 전달드렸고요. 같은 날 매수가 12,700원에 진입해서 목표가 14,450원에 도달했습니다. 수익률 플러스 13.8%예요. 8%예요. 저 원래 빚 3억 있던 사람입니다. 그때, 하이닉스가 버티는 동안 돈이 어디로 퍼지는지도 하나만 더 보겠습니다. 최근 장 흐름을 보면 뭐가 보이세요? 반도체 장비, 배터리, 로봇 쪽으로 자금이 퍼지고 있죠. 스익률 상위 투자자들도 삼전닉스 매수 강도는 낮추고 주성 엔지니어링 같은 장비주, 삼성 SDI 같은 배터리 주까지 담는 범위를 넓혔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근데 이미 올라버린 종목을 걸 어떻게 찾느냐 어려운 거 압니다.
수급 데이터를 하나하나 까봐야 되고 외국인 지분 변화를 . 종목 얘기는 잠시 접고 오늘의 핵심 질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아까 던진 질문 해수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외국인이 이렇게 던지는데 하이닉스는 왜 아직 버티고 있나? 외국인이 팔고 개인이 받고 기관이 간간히 받치면서 매물대 아래를 시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미국 물가 발표 이후 외국인 보유율이 멈추는지 계속 내려가는지 그거부터 확인하세요. 월요일 시초가 수급 꼭 체크하시고.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