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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주가전망] 올해 바닥 다시 밟았습니다. 기관 던지고 외인 받은 진짜 이유

장중일기 · 2026-10-11 · 유튜브 시청 2,708 · Board Views 9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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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삼성중공업#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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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범선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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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기관·외국인 매도로 올해 바닥권(71,800원)에 근접, 실적 호조에도 수주 우려로 하락. 개인이 대량 매수 흡수 중이며 외국인이 하루 순매수 전환. 해외사업팀 신설 등 호재 존재하나 업황 정점 우려로 호재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주장. 발언자는 문자 유도, 고수익 리딩 기록 광고, 유출 우려 종목 매수 유도 등 판매성 권유를 병행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반갑습니다. 범 선생입니다. 오늘은 한화오션을 가져왔습니다. 오늘 일요일이라 국내장은 쉽니다. 다음 개장일은 내일 10월 12일 월요일이에요. 그런데 쉬는 날 밤에 굳이 영상을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거래일인 목요일 10월 8일 종가가 71,800원, 전일 대비 -3.1%였거든요. 그날 장중 저가가 71,500원입니다. 지난 9월 말부터 계속 밀리다가 이번 주에 한 번 더 아래로 내려온 겁니다. 그리고 주말 내내 한화오션 이름이 들어간 기사가 쏟아졌어요. 그런데 이 기사들이 호재처럼 보이는데도 주가는 왜 이 자리일까요?

02. 여기서 오늘 영상 끝까지 끌고 갈 질문 하나 던지겠습니다. 호재가 이렇게 나오는데, 지난 목요일 한화오션을 던진 쪽은 누구였을까요? 이 답은 뒤에서 수급 숫자로 정확하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걸 확인하지 않고 월요일장을 맞이하시면 솔직히 손해입니다. 지금 상황은, 시장이 주말을 쉬는 사이에 쌓인 변수가 월요일 아침에 한꺼번에 반영된다는 겁니다. 갭이 나올 수도 있고, 반대로 눌림이 이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 자리가 버틸 자리인지, 아니면 조심해야 할 구간인지 짚어 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주말 기사 중에 조선주 전체를 겨냥한 내용이 눈에 띄었어요.

03. 기사 제목은 이렇습니다. "몰려드는 수주에도 고개 드는 피크아웃 우려, 웃을 못 쓰는 조선주." 기사 내용 그대로 말씀드리면, 지난 목요일 종가 기준으로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이 각각 고점 대비 50% 안팎 빠져 있습니다. 한화오션은 -53.5%라고 나와요.

04. 그런데 이게 이상하죠.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한화오션이 5,71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7% 넘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합니다. 실적은 가파르게 좋아지는데 주가는 반대로 가고 있는 겁니다. 이유가 뭐냐면, 시장이 지금 이익을 보는 게 아니라 2~3년 뒤 수주를 보고 있다는 거예요.

05. 새로 주문을 받을 여력은 한정돼 있고, 중국이 올해 전 세계 신규 수주의 76%를 가져갔다는 대목도 짚였습니다. 쉽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먹고 있는 밥은 많은데, 다음 밥상이 얼마나 차려질지를 시장이 걱정하는 겁니다. 호재가 없어서 빠진 게 아니라, 호재를 담을 그릇이 지금 불안하다는 거예요.

06. 이제 한화오션 일봉을 보겠습니다. 올해 흐름이 꽤 극적이에요. 6월 17일에 고가 141,900원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7월 29일에 저가 71,300원까지 내려왔어요. 한 달 남짓 사이에 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입니다. 그 뒤 8월 14일에 99,400원까지 반등했지만 그 이상은 못 넘었어요. 9월 9일에 한 번 더 올라갔다가 다시 밀렸고, 10월 6일 고가 79,200원을 찍은 뒤 10월 8일에 저가 71,500원을 기록했습니다.

07. 여기서 눈여겨볼 대목이 있어요. 7월 29일 저점이 71,300원이었는데, 지난 목요일 저가가 거의 같은 자리를 다시 밟았다는 겁니다. 지금 종가 71,800원은 올해 바닥권에 바짝 붙어 있는 자리예요.

08. 거래량도 보십시오. 7월 6일에 평소의 3.4배가 터졌고, 7월 7일에는 3.8배가 터졌습니다. 이 구간이 지금 위에 쌓여 있는 대형 매물대예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그 윗자리에서 물린 분들이 아직 많다는 뜻입니다. 반등이 나와도 그 위에서 던질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자리의 의미는 하나입니다. 올해 바닥을 다시 시험하는 분기점이에요. 여기서 받치면 바닥 확인이고, 여기를 깨면 새로운 구간을 열어 놓고 봐야 합니다.

09. (목이 좀 잠기네요.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0. 이제 아까 그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목요일 그 하락을 누가 만들었냐? 수급 숫자 그대로 읽어 드릴게요.

11. 10월 8일, 기관이 8만 8천 주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은 28만 주 넘게 순매수했어요. 개인도 6만 주 정도 순매수입니다. 기관이 던졌고, 외국인이 받았습니다.

12. 그런데 그 전 이틀은 그림이 완전히 달랐어요. 10월 7일에는 외국인이 21만 주 넘게 던졌고, 기관도 15만 주 넘게 던졌습니다. 개인이 31만 주를 받았어요. 10월 6일에도 외국인 17만 주, 기관 13만 주를 순매도했고, 개인이 27만 주를 받았습니다. 전형적인 그림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팔 때 개인이 다 받아주고 있었다는 거예요.

13. 최근 10거래일 합계를 보면 더 분명합니다. 외국인이 119만 주 순매도, 기관도 119만 주 순매도. 그리고 개인이 214만 주 순매수예요. 개인 혼자 200만 주 넘게 받은 겁니다.

14. 외국인 보유율도 보십시오. 9월 22일 10.1%에서 10월 8일 9.78%까지 꾸준히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 10일 중에 처음으로 목요일에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딱 하루지만 방향이 바뀐 날이 생긴 겁니다. 그렇다고 이게 바닥이라고 단정하시면 안 됩니다. 하루 돌아선 걸로 추세가 바뀌었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세력의 의도를 읽으셔야 합니다. 개인이 악착같이 받아주는 동안 큰 손은 물량을 내려놓는 중이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은 그 받아줄 개인의 힘이 한계에 오는지 시험하는 구간입니다.

15.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공포에 던질 자리냐? 올해 바닥권에 바짝 붙은 자리에서 던지면 딱 바닥에 파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들고만 계시라는 것도 아니에요. 외국인과 기관이 열흘 넘게 던졌다는 건 분명히 체크해야 할 신호입니다. 이건 혼자 감으로 판단할 구간이 아니에요. 흐름을 같이 봐야 합니다.

16. 그래서 이 흐름을 혼자 보지 마시라는 말씀을 잠깐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한화오션 문자 남겨 주신 구독자분들께 "이 구간은 바닥을 시험하는 자리다, 섣불리 물타지 마라"고 말씀드렸죠. 제 신호 받으신 분들은 비중을 조절하셨어요. 못 받으신 분들은 이 하락을 그대로 맞고 계신 거죠. 하락장에서는 특히 손절 라인을 정해 두시고, 반등 시 재진입 기준을 세우셔야 합니다. 문자 주신 분들께는 직접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물려 계신 분들, 혼자 판단하지 마세요. 하락장에서 감으로 버티면 계좌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밤늦게 문자 주셔도 다음 거래일인 월요일 10월 12일 장 열리기 전까지 반드시 답변드리겠습니다. 소통방도 운영 중이니 참여를 원하시면 따로 문자 남겨 주시면 됩니다.

17. 수급으로 누가 던졌는지는 확인했습니다. 이제 이 수급이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재료를 봐야 합니다. 이 뉴스들이 왜 하필 지금 나왔을까요? 우연이 아닙니다.

18. 첫째, 10월 10일 기사입니다. 한화오션이 해외 사업 개발팀을 신설했다는 내용이에요. 특수선 사업 담당 산하에 만든 조직인데, 해외 방산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 기회를 넓히고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짜기 위한 거라고 합니다. 발주가 나온 뒤에 뛰어드는 게 아니라 사업 초기 단계부터 선제 대응하겠다는 거죠. 조선 상선 쪽 우려가 큰 시점에 군함과 잠수함 같은 특수선 쪽으로 무게를 옮기겠다는 신호입니다.

19. 둘째, 한화오션 인사 기사입니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에서 신규 임원 15명을 승진시켰는데, 연구·설계·생산 분야에서만 여섯 명을 뽑았습니다. 제조 혁신과 AX를 이끌 기술 인력이에요.

20. 셋째, 그룹 이야기입니다. 김승현 회장이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말하면서, 한화가 올해 처음 재계 순위 5위에 올랐지만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라고 주문했습니다. 방산과 해양에서 쌓은 경쟁력을 우주·항공으로 넓히겠다는 방향이에요.

21. 넷째, 행사입니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 해양에너지 플랜트 산업전이 열립니다. 한화오션 포함 소수 기업이 특별 후원과 함께 참가해서 최신 기술을 소개합니다.

22. 그리고 하나 더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한화오션 거제 사업장 바로 옆 옥포동에 1,963가구짜리 대단지를 분양하는데요. 거제 조선업 종사자가 2022년 34,898명에서 올해 6월 43,451명까지 늘었다는 데이터도 같이 나왔습니다.

23. 이 재료들을 쭉 나열하면 좋아 보이죠? 그런데 여기서 제가 찬물 한 번 끼얹겠습니다. 냉정하게 들으셔야 돼요. 호재가 나왔다고 곧바로 오르는 장이 아닙니다. 지금 시장이 걱정하는 건 한화오션의 실적이 아니라 업황의 정점이에요. 중고선 가격이 새 배 값을 넘어서고 있다, 선주들이 낡은 배도 비싸게 사 간다는 기사도 이번 주말에 같이 나왔습니다. 이게 업황이 뜨겁다는 신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뜨거울 때가 정점일 수 있다는 걱정도 키우는 겁니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는 말도 있고, 반대로 불안에 팔고 확인되면 사라는 말도 있어요.

24. 그래서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월요일부터 외국인이 계속 순매수로 이어가느냐, 아니면 목요일 하루로 끝나느냐. 기대감으로 올린 자리는 기대감이 꺾이는 순간 되돌아오고, 불안으로 눌린 자리는 불안이 풀리는 순간 되돌려 줍니다. 그래서 수급을 봐야 되는 거예요.

25. 정리하면, 호재에도 눌린 건 기관과 외국인이 던졌기 때문입니다. 범선생 파이팅 한마디 남겨 주시면 저한테 제일 큰 힘이 됩니다.

26. 월요일 수급을 스스로 읽으시려면 준비가 필요합니다. 한화오션 얘기로 돌아오기 전에 한 가지 짚겠습니다. 시장이 밀릴 때 같이 안 밀리고 버티는 종목, 시장이 반등할 때 먼저 튀어 오르는 종목. 그게 세력이 물량을 안 놓은 종목이에요. 다만 그걸 보는 것만으로는 반만 하는 겁니다. 승부는 매매 타이밍에서 갈립니다. 고점에서 세력이 물량을 쏟아내는지도 같이 보셔야 하고요.

27. 그리고 오늘 한화오션 보시는 분들께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장을 보면 조선도 그렇고 방산, 전력, 인프라 모두 흐름이 빠르게 바뀌고 있어요. 장이 열리면 아침 외국인 수급부터 꼭 확인하시고,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 두세요.

28. 지금까지 범선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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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삼성중공업#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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