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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 주가 전망 | 마이크론이 밀린 이유가 오히려 (feat. 저전력 메모리 · 마이크론 · 삼성전자)

세워야산다 · 2026-10-02 · 유튜브 시청 70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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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콧방귀] 저녁 확정 수급 외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같이 샀습니다. 그런데 밤사이 마이크로는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도 밀렸거든요. 3일 휴장앞 마지막 거래일. 오늘 종가가 왜 무거울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워야 산다의 김팀장입니다. 제주 반도체 오늘 장기 전에 볼 것들 정리해 드릴 텐데 어제 정규장은 88,200원 12.64% 64% 올라서 그날 가장 높은 가격으로 끝났습니다. 오후에 어떻게 올라갔는지는 어제 장마감 영상에서 자세히 말씀드렸으니까 오늘은 그 뒤에 새로 나온 것만 보겠고요. 이번 재료에는 애프터 마켓 가격이 안 잡혀서 가격은 정규장 종가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어제 장마감 영상에서 저녁 확정 수급을 꼭 보자고 했었죠. 9월 마지막 날 외인과 기관이 오랜만에 같이 샀는데 그게 분기 마지막 날 장부 정리용이었는지 4분기 첫날에도 이어지는지가 갈린다고 말씀드렸는데 결과는 이어졌습니다. 어제 외인이 37만 7천주 정도 기관이 25만 5,000주 정도를 같이 샀고요. 개인이 62만 주 정도를 팔았어요. 외인 쪽은 금액으로 300억 원 넘는 규모라서 어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1위로 기사 제목에 올라왔고요. 외인과 기관을 합치면 63만 주 정도라 어제 정규장 거래 319만 주에 20% 정도가 됩니다.

9월 마지막 날 둘이 같이 산게 46,000주였으니까 하루 만에 열배 넘게 커진 거죠. 방향만 맞았던게 이번엔 무게까지 붙었다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여기서 9월 10일과 비교해 보면 차이가 더 잘 보이는데 그날도 330만 주가 터지면서 크게 올랐었잖아요. 그런데 그날은 기관이 104만 주를 혼자 사고 외인는 오히려 56만 주를 팔았던 날이었습니다. 한쪽이 사고 한쪽이 파는 날이었고 그 뒤로 며칠 밀렸는데 어제는 두 주체가 같은 방향이었다는게 다른 점이에요. 다만 이틀 연속이라는 것만으로 추세라고 단정하기엔 이르고요. 오늘 휴장합 금요일에도 같은 방향이 나오는지가 세 번째 확인이 되겠죠.

조금 길게 펴서 보면은 최근 다섯 거래일 누는 외인이 47만 주 정도, 기관이 25만 주 정도 순매수인데이 중 대부분이 어제 하루에 들어온 거예요. 20거래일로 넓히면 외인이 38만 주, 기관이 89만 주 정도라서 한 달 기준으로는 기관이 더 많이 샀고요. 9월 10일 하루에 들어온 104만 주가 그 숫자를 거의 다 만든 셈이죠. 그러니까 어제 산 물량이 한 달치 흐름을 바꿨다고 보기보다는 그동안 엇갈리던 두 주체가 처음으로 큰 규모로 같은 쪽에 섰다는 정도로 받아들이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영상은 세 가지를 보겠는데 먼저 첫 번째 밤사이 마이크로는 왜 좋은 실적에도 밀렸고 그게이 종목에는 어떤 뜻일까요?

그리고 두 번째 레거시 메모리가 모자하다는데 고객들은 어떻게 버티고 있을까요?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3일 휴장을 앞둔 오늘 종가는 왜 평소보다 무거울 어 장중 숫자예요. 마이크론이 그저께 장 마감 뒤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과 시장 기대보다 높은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냈는데 정작 어젯밤 정규장에서는 2% 정도 밀려 있었습니다. 실적 숫자 자체는 어제 오전 영상에서 다뤘으니까 오늘은 왜 밀렸는지만 보면 걸린 건 설비 투자였죠. 마이크론이 내년 회계연도 설비 투자를 500억 달러 넘게 쓰겠다고 했거든요. 우리 돈으로 70조원 안팎 돈이고 시장 일부에서는 이렇게 많이 지으면 결국 메모리가 다시 남는 것 아니냐, 이익률이 꺾이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던 거예요.

근데 반대 얘기도 같이 나왔는데 마이크론 경영진이 2028년 메모리 시장이 지금보다 더 빡빡할 거라고 말했고 디램 공급 증가율은 2027년과 2028년에 20% 초반으로 느려질 거라고 내답았습니다. 미국 증권사 일곱 곳곳 정도가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몇 곳은 목표가를 올렸어요. 그리고 일부 증권사는 마이크론이 12월부터 자기 주식을 사드리는 규모를 크게 늘릴 거라고 봤는데 번 돈을 설비에만 쓰는게 아니라 주주에게도 돌린다는 얘기라서 미국 시장이이 회사를 경기 따라 출렁이는 종목으로만 보지 않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해석이었죠.

이걸이 종목과 이어보면 사실과 분석을 나눠서 말씀드릴게요. 사실은 두 가지인데 대형 메모리 회사들이 고대역폭 메모리 같은 첨단 제품 쪽으로 라인을 돌리면서 구형 저절력 디램 생산을 줄였고 삼성은 LPD4 생산을 공식적으로 끝냈다고 보도됐죠. 그리고 어젯밤 마이크론의 큰 설비 투자도 그 첨단 쪽을 늘리는 돈이라는게 회사 설명입니다.이 두 가지를 이어보면 대형사가 어 돈을 더 많이 쓸수록 그 돈은 첨단으로 가고이 회사가 파는 구형칸에는 새 공급이 잘 안 붙는 구조가 이어진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어젯밤 시장이 걱정한 공급 과잉은 첨당 칸 얘기고이 회사 칸의 빈자리는 오히려 그대로 남는 쪽이라는게 제 분석입니다.

다만 이건 분석이지이 회사 주문이 늘었다는 확인이 아니고요. 마이크론 주가와이 회사 주가가 같은 날 같은 방향으로 갈 거라는 뜻도 아니에요. 어 그리고 하나 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29% 29% 근처로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근처에 있습니다. 금리가 높으면 많이 오은 성장주 쪽에 부담이 되거든요. 그리고 미국 고용 지표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9시 반에 나오는데 우리 장이 끝난 뒤에 나오니까 오늘 종가에는 안 들어가고 휴장 뒤 화요일에 한꺼번에 들어오게 되죠. 자, 그리고 두 번째 오늘 새로 꺼내 드릴 얘긴데 레거시 메모리가 모자라면 그 칩을 쓰던 회사들은 어떻게 할까요?

대만 시장 조사 업체 트렌드 포스가 6월에 낸 자료를 보면 고객사들이 DDR4로 설계했던 제품을 DDR3나 DDR2로 되돌려서 버티기 시작했다고 나옵니다. 사양을 한 단계, 두 단계 낮춰서라도 구할 수 있는 칩으로 바꾼다는 거예요. 이게 양면이 있는데 어 먼저 좋은 쪽은 사양을 낮춰서까지 버틴다는 것 자체가 부족이 얼마나 심한지 보여주는 증거라는 거죠. 어, 같은 자료에서 DDR2 계약 가격이 3분기에 35에서 40% 오를 거라는 전망도 나왔고요. 오래된 칩일수록 만드는 곳이 적어서 값이 더 세게 오르는 모습입니다.이 회사 제품 중에도 LPDDR2처럼 오래된 세대의 저절력 디램이 주력으로 들어가 있어서 오래된 칩값이 더 세게 오르는 흐름은이 회사 판매 가격과 같은 방향일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다만 DDR2와 LPDDR2는 같은 집이 아니라서 계약 가격 숫자를이 회사 판가에 그대로 대입하시면 안 되고요.이 회사가 실제로 얼마에 팔았는지는 분기 보고서 매출 총익률로만 확인됩니다. 참고로 그 이익률이 작년 4분기 25% 정도에서 올해 2분기 50% 정도까지 올라와 있었죠. 반대로 조심할 쪽은 이게 수요가 빠져나가는 길이기도 하다는 거예요. 고객이 설계를 한번 바꿔 버리면 나중에 공급이 풀려도 원래 칩으로 바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고요. 값이 너무 오르면 아예 메모리를 덜 쓰는 쪽으로 설계를 바꾸는 것도 나올 수 있죠.이 이 회사 실적표가 사실상 레거시 디램 가격표라는 말씀을 전에 드렸었는데 그 가격표를 꺾을 수 있는 건 공급만이 아니라 이런 고객쪽 움직임도 있다는 걸 같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이걸 어디서 먼저 확인하냐면이 회사 숫자는 어 11월 중순 분기 보고서에나 나오니까 그 전에는 10월 10일 전후에 나오는 대만 비슷한 회사들 9월 월매출과 10월 말 디램 계약 가격이 중간 점검표가 될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오늘 종가가 왜 무거운지인데 오늘 금요일이 끝나면 토요일 개천절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 대체일까지 3일을 쉬고요. 다음 주에는 목요일 한글날 휴장이 또 있어서 화요일부터 수요일 목요일까지가 아니라 화요일과 수요일 그리고 금요일 이렇게 세 번만 열립니다. 어 오늘 종가가 화요일까지 그대로 걸려 있고 다음 주도 거래일이 짧다는 거죠.

주봉으로 보면 이번 주네 거래일 동안 거래가 630만 주를 넘었는데 앞선 두 주가 한 주에 320만 주 정도였으니까 벌써 두 배쯤 됩니다. 어 지난주 종가가 7,600원이었으니 어제 종가 기준으로 이번 주 상승률은 13%가 넘고요. 오늘 종가가 이번 주 봉에 몸통을 정하는 거라 주봉으로 보는 분들한테는 오늘 마감이 이번 주 성적표가 되는 셈이죠. 예. 사용. 오늘 볼 가격은 어제 영상에서 드린 그대로인데 아래로는 8월 18일 고가 85,700원이 첫 받침이고 그 아래 9월 지붕이었던 800원이 두 번째 받침이고요. 위로는 8월 매물 구간 맨 위 9400원이 첫 관문이에요.

여기에 오늘 하나만 더 붙이면 첫 30분 거래량인데 어제는 첫 30분에 19만 주 하루 거래 6%밖에 안 됐고 오후에 거래가 몰렸었죠. 어, 오늘 아침에 첫 30분부터 거래가 크게 실리면서 어, 윗꼬리가 길게 달리면 어제 오른만큼 넘기려는 물량이 먼저 나온 걸로 보셔야 하고요. 반대로 아침 거래가 차분하면서 첫 받침 위에서 버티면 휴장을 안고 가려는 쪽이 많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휴장합 금요일 오후에는 3일 쉬는 동안의 변수를 피하려고 포지션을 줄이는 매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오후 2시 이후 거래가 어느 쪽 봉에 실리는지도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먼저 첫 번째 어제 확정 수급에서 외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같이 샀고 규모도 10배 넘게 커졌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마이크로는 큰 설비 투자 걱정에 밀렸지만 그 돈은 첨난칸으로 가는 거라이 회사칸의 빈자리와는 결이 다르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객들이 사양을 낮춰 버티는 모습은 부족의 증거이면서 수요가 빠지는 길이기도 하다는 점이에요. 대응은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오늘은 첫 30분 거래와 첫 받침 85,700원 위 마감이 핵심이고요. 오은만큼 쫓아가기보다는 휴장 앞 종가가 지켜지는지 보고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휴장 동안에는 미국 고용 지표와 마이크론 주가가 어디서 자리를 잡는지 보시면 되겠죠. 휴장 나온 숫자는 화요일 아침 영상에서 한 번에 묶어 타자뵙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론#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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