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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Title·요약 키워드 기준 · 마이크론

제주반도체 주가 전망 | 6월 고점 138,000원 7월 저점 49,450원 주봉 위치 (feat. 주봉 · 메모리 · 마이크론)

세워야산다 · 2026-10-10 · 유튜브 시청 8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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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현금#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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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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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자막상 '제주 반도체'로 표기된 종목, 대상 자산 목록에 해당 종목 없음) 주가는 6월 고점 13.8만원에서 7월 저점 4.9만원으로 약 64% 급락 후 반등해 목요일 종가 8.6만원. 낙폭 절반인 9.37만원이 다음 점검선이며, 9.1만원 확인선 종가 돌파와 거래량 유지가 관건. 2분기 영업이익 1,219억(분기 9배 성장)을 근거로 시가총액 대비 이익 기간을 계산했으나 영업현금흐름 -580억 등 리스크도 언급. 구형 저전력 D램 부족 강세론과 대만 업체 매출·설비투자 등 꺾임 신호를 함께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워야 산다의 김팀장입니다. 오늘은 10월 10일 토요일 저녁이고, 한글날에 국내 증시가 쉬었기 때문에 가격은 전부 목요일 정규장 종가 8만6,000원 기준입니다. 낮 영상에서는 금요일 밤 미국장과 월요일에 볼 두 가격을 말씀드렸죠. 그 가격은 그대로 두고, 저녁에는 시야를 넓혀서 이번 사이클에서 주가가 어디까지 갔다가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를 주봉으로 보겠습니다.

02. 오늘은 세 가지를 체크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고점과 저점 사이에서 지금 가격이 놓인 자리, 두 번째는 지금 시가총액을 이익으로 설명하려면 필요한 기간, 세 번째는 구형 메모리 부족 이야기가 꺾이는 신호입니다. 먼저 첫 번째, 주봉부터 보겠습니다.

03. 3월 마지막 주 저가 3만5,000원에서 출발한 주가는 6월 넷째 주 장중 13만8,000원까지 올라 석 달도 안 돼 약 네 배가 됐습니다. 그런데 7월에 반도체 피크아웃 걱정이 번지면서 30일에 장중 4만9,4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고점에서 약 64% 빠졌으니 올라온 만큼을 거의 다 돌려준 셈이었죠.

04. 지금 8만6,000원은 그 저점에서 약 75% 올라온 가격이고, 고점에서는 아직 약 37% 아래에 있습니다. 고점과 저점 사이에 자를 대고 보면 지금 자리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낙폭 구간을 반으로 나누면 가운데가 9만3,700원 근처입니다. 저점 4만9,000원에 낙폭 8만8,000원의 절반을 더한 값이라, 지금 가격은 낙폭의 약 42%를 되찾은 자리입니다.

05. 9월 한 달 주봉 종가는 7만3,000원에서 7만7,000원 사이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 박스를 9월 마지막 주에 벗어났고, 7만3,500원에서 9만5,500원까지 한 주 만에 약 30% 올랐습니다.

06. 10월 1일에는 마이크론의 다음 분기 전망과 9월 반도체 수출 증가 소식이 겹치면서 약 13% 올랐고, 거래량은 377만 주였습니다. 두 소식이 한꺼번에 나온 날이라 어느 쪽이 더 컸는지는 나눌 수 없습니다. 10월 2일은 고가에서 밀려 종가 9만2,400원으로 3,000원 넘게 내렸습니다. 낙폭의 절반 근처까지 갔다가 그 위에서 파는 사람이 나온 모양입니다. 그날 거래량은 437만 주로, 20일 평균의 약 세 배였습니다.

07. 그래서 낮에 말씀드린 확인선 9만1,000원은 이 절반 지점으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거기를 종가로 넘기고 거래량이 유지되면 9만3,000원대가 다음 점검 자리가 되고, 못 넘으면 다시 아래쪽 무효화선을 보게 됩니다.

08. **이동평균과 거래량** - 5일선은 약 8만9,000원으로 지금 가격이 그 아래에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안에 산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아직 손실 구간입니다. - 20일선 7만8,000원은 약 10% 아래라서, 한 달 안에 산 사람들은 이익 구간입니다. - 주간 거래량은 5월과 6월 고점 구간에서 한 주 3천만 주 안팎이었는데, 9월에는 300만~700만 주 사이였고 지난주에는 1천만 주를 넘었습니다. 고점대보다 거래가 줄어든 채로 올라온 반등이라는 점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 수급은 20일 기준으로 기관이 약 128만 주 순매수, 외국인은 약 22만 주 순매도입니다. 사는 쪽은 기관이 이끌고 있고, 외국인이 돌아오는지가 위쪽 가격을 열어줄 열쇠입니다.

09. 시가총액이 2조 9,000억 원대인데, 이 숫자가 합당한지는 이익이 얼마나 오래 이어지느냐로 갈립니다. 분기 영업이익을 순서대로 놓으면 작년 3분기 139억, 4분기 137억, 올해 1분기 671억, 2분기 1,219억입니다. 두 분기 만에 약 아홉 배로 커졌습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890억은 작년 한 해 356억의 약 다섯 배입니다. 반년 만에 작년 한 해의 다섯 배를 번 셈이라 실적 숫자 하나에도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10. 이익이 이만큼 뛴 이유는 매출총이익률에서 보입니다. 4분기 약 25%였던 이 비율이 1분기 약 41%, 2분기 약 50%로 올랐습니다. 같은 물건을 더 비싸게 팔았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이건 제 계산입니다.

11. 2분기 속도가 네 번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1년 영업이익은 4,876억이고, 시가총액은 이 숫자의 약 여섯 배입니다. 즉 2분기 수준의 이익이 약 6년치 쌓여야 지금 시가총액이 된다는 계산입니다. 반대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절반인 600억대로 내려앉는다고 가정하면 연간 2,400억 대라서, 같은 시가총액이 약 12배가 됩니다. 이 두 계산 사이에서 시장이 어느 쪽에 무게를 두는지가 주가 흔들림의 폭을 만듭니다.

12. 화면에 PER 75배로 뜨는 건 작년 이익을 기준으로 한 숫자로 보이고, 최근 12개월 이익으로 계산하면 약 13배입니다. 어느 해 이익을 쓰느냐에 따라 같은 가격이 75배도 되고 13배도 되는 거죠.

13. 전제도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세금과 이자를 내기 전 숫자이고, 2분기에는 순이익이 1,450억으로 영업이익보다 231억 많았는데 그 차이가 어디서 왔는지는 보고서 주석을 열어야 알 수 있습니다. 또 상반기 영업이익 1,890억에 영업현금흐름은 -580억이라서, 이익이 이어지는 기간만큼 현금이 돌아오는 속도도 같이 봐야 합니다. 이건 11월 3분기 보고서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14. 세 번째는 구형 메모리입니다. 이 회사의 이익은 새 기술보다 구형 저전력 디램 값이 얼마나 오르느냐에 크게 달려 있어서, 실적표가 사실상 디램 가격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15. 부족 이야기의 출발은, 대형 세 곳이 인공지능용 고대역폭 메모리로 생산 라인을 돌리면서 구형 저전력 디램이 모자라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남는 라인이 줄면 작은 회사가 파는 구형 제품 값이 오른다는 논리죠. 오르는 쪽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삼성전자가 저전력 디램 4세대 제품 생산을 공식적으로 중단했다는 소식이고, 다른 하나는 대만 윈본드의 생산 능력이 2027년까지 모두 팔렸다고 알려진 점입니다.

16. 반대쪽 이유도 같은 무게로 봐야 합니다. 고객사들이 디램 4세대 설계를 3세대, 2세대로 낮춰서 버티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있고, 윈본드는 올해 설비 투자를 사상 최대로 잡았습니다. 비싸서 사양을 낮춘다는 건 지금 값이 이미 높다는 뜻이기도 하고, 값이 더 오르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증설한 설비가 실제 공급으로 나오는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17.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증가 속도는 둔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다만 그 숫자가 구형 저전력 메모리 값과 바로 이어진다는 근거는 아직 없어서, 분위기 정도로만 받아들이시는 게 맞습니다.

18. 그래서 꺾이는 신호는 이 회사 공시보다 대만 업체의 월 매출에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9월 매출에서 윈본드는 전월보다 약 3% 늘었고, ESMT는 약 6% 줄었습니다. 두 회사 사업 구성이 달라서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음 확인 일정은 10월 하순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과 월말 디램 계약, 그리고 11월 초 대만 업체들의 10월 매출입니다. 이 셋은 11월 중순 제주반도체 3분기 보고서보다 먼저 나옵니다.

19. 낮에 말씀드린 확인선과 무효화선은 그대로이고, 오늘 주봉에서 하나 더 얻은 가격이 낙폭의 절반인 9만3,700원입니다. 위에서부터 놓고 보시면 됩니다.

20. - **올라가는 시나리오:** 확인선 9만1,000원을 종가로 넘기면서 거래량이 20일 평균 위를 지키면, 9만3,000원대가 점검 자리가 됩니다. 10월 2일처럼 거래량이 터지는데 가격이 못 가면 그 자리에서 물량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 **내려가는 시나리오:** 무효화선을 종가로 내주면 위로 가는 이야기는 접고, 20일선과 60일선이 모여 있는 7만6,000원~7만8,000원 근처가 다음 점검 자리입니다. 두 선 사이는 약 8% 폭이라서, 월요일 시가가 그 안에서 열리면 첫 30분 거래량이 방향을 정해주는 셈입니다. 시가 한 줄만 보고 서두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21. 월요일 순서는 간단합니다. 먼저 시가가 무효화선 위인지 보고, 그다음 첫 봉 거래량이 20일 평균 속도로 붙는지 보고, 마지막으로 외국인 잠정 수급이 순매수로 이어지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22. **시청자분들이 물으실 만한 두 가지** - 낙폭의 절반이 왜 중요하냐고요? 많이 빠진 뒤 반등할 때 힘이 이어지는지 보는 기준선으로 쓰는 가격일 뿐, 약속된 자리는 아닙니다. - 6년치 이익이라는 계산이 비싸다는 뜻이냐고요? 이익이 줄면 계산이 달라지고 늘면 또 달라지는, 싸다 비싸다를 말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이익이 몇 분기 이어질지에 대한 시장의 생각을 보는 숫자입니다. - 메모리 값이 꺾이면 이 회사 이익도 바로 줄어드냐고요? 판매 가격이 고객과의 계약과 재고 사정에 따라 시차를 두고 반영될 수 있어서, 한 달 숫자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대만 업체 월 매출과 이 회사 이익률은 두 분기 정도 이어서 보시는 게 좋습니다.

23. 1. 첫 번째 낙폭의 약 42%를 되찾은 자리이고, 위쪽 점검 가격은 9만3,700원입니다. 2. 2분기 이익이 약 6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이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3. 구형 메모리 부족 이야기의 강세 이유와 꺾이는 신호는 위에서 본 두 방향이 전부입니다.

24. 보유하고 계신 분은 무효화선을 종가로 내주는지 먼저 보시고, 아직 안 들어가신 분은 확인선 종가 돌파와 거래량을 같이 보면서 나눠서 접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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