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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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결론: 내년 상반기 중국 관련 정책주(화장품·면세·카지노·엔터·조선·구리 등)가 주도주로 부상할 것이라는 주장. [증시 전망 및 중국 정책 연계] - 중국 정책 연관 종목이 내년 상반기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 이미 급등한 대장주보다 주변으로 확산되는 초기 종목을 봐야 한다고 주장. - 정책과 수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전제 제시. [정치적 배경 해석] - 2022년 집권 플랜을 염두에 둔 정치적 에너지가 반미·반일·친중·친북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해석. - 2017년 9월 6차 핵실험 당시 북방 관련주(현대엘리베이터, 호텔신라) 급등 사례를 언급하며 이벤트 기반 에너지 흐름을 강조. [상해종합지수 및 성장률] - 상해종합지수가 3000pt 지지 여부가 핵심. 중국 성장률 5.8~5.9% 발표 전후 눌림목 확인이 필요하다고 봄. [3불 정책 및 롯데] - 사드 관련 3불 정책 직격탄을 맞은 롯데그룹(롯데쇼핑 등)을 언급, 2022년 7만원 목표 제시. [화장품·면세·카지노 관련주] - 아모레퍼시픽: 25~27만원 가능, 6개월~1년 기준 약 20% 수익 전망, 트레이딩 종목. - 저가 화장품(코리아나 등) 상대 수익률 선호. - 파라다이스: 1만8천~2만5천원대 언급, 눌림목 매수 관점. - 아가방컴퍼니, 보령메디앙스는 관심 없다고 언급하나 보유 전략 제시. - 게임주는 권하지 않음. [엔터] - SM은 제외, JYP는 급락 이후 제작기 진입으로 긍정적 평가. [구리·풍산·포스코] - 풍산: 24,000원 돌파 시 대응, 27,000원 이후 3만원 가능성. 1월 중국 대두 수입 관련 긍정 가능성 언급. [조선] - 대우조선해양: 4만원대 1차 매도 후 25,000원 재매수 전략을 언급, 유가 상승·3만~3.2만원 지지 시 N자 파동 가능성 제시. [자동차·전기차·2차전지·기타] - 현대차: 미국 세금 이슈 및 북한 ICBM 이슈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봄. - 수소차는 1년간 하락, 쌍바닥 형성으로 관찰. - 2차전지 관련 중국 합작 종목 바닥 체크 필요. - KT썬·5G·중국 해저터널 플랜 등은 소설 같은 얘기지만 모니터링 대상. [기타 정책 테마] - 블록체인, 스마트 보안·헬스케어, 메가시티, 디지털화폐 등 친중 전략 연계 테마 언급. 한국전자금융, 미래컴퍼니 등 소외 종목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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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승조입니다. 어제 예고해 드린 대로 중국 관련 정책 연결고리 종목이 내년 상반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시장 전문가들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미 급등한 종목은 제가 직관과 경험상 큰 수익을 주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지금 소외되어 있거나 싼 종목, 아니면 이미 오른 대장주 이후 주변으로 확산되는 초기 종목들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정책과 수급이 따라야 하겠죠. 여러분도 어제 제가 이 그림을 '동북아 아시아 플랜'이라고 표현한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2022년 집권 플랜을 위해 어떤 정치적 에너지가 움직이고 있다면, 반미·반일·친중·친북 전략 중 친북이 뜻대로 되지 않자 이제 친중 에너지로 이동하며 전개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흐름에는 항상 어떤 이벤트가 있습니다. 2017년 9월 3일 6차 핵실험을 기억하십니까? 그때 단순히 시장의 설명만 듣는다면 전쟁 관련주, 방산주를 떠올리겠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때부터 북방 관련주가 움직였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4만 원, 호텔신라가 3만 원대였던 시기입니다.
큰 그림을 보려면 일봉을 보지 말고 연봉을 보셔야 합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8만 원에서 4년간 하락했다가 횡보 국면을 3년 가까이 거쳤고, 4만 원대에서는 다들 치를 떨던 시기였습니다. 그 저점에서 핵실험 이벤트를 계기로 13만 원까지 급등하는 에너지가 나왔습니다. 지금 연봉은 음봉입니다. 호텔신라도 그때 4만 원이었는데, 연봉의 모양이 다릅니다. 다른 에너지가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관련 하면 대부분 화장품, 면세점을 떠올리는데, 당연히 들어오는 이런 에너지가 여기에 포함되었고, 옛날의 북방주와는 차별화가 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상해종합지수입니다. 중국 경기 영업 사이클이 그동안 대외 변수 때문에 소외되었는데, 이제 커플링되어 올라가 줘야 합니다. 3000선이 지지되고 3300, 3500선을 돌파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제가 고민하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중국 성장률이 분명 6% 아래로 떨어졌고, 여러 가지로 수치를 관리하겠지만 결국 5.8~5.9% 수준으로 발표될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그 수치가 확인되기 전에 한 단계 올려놓고 흔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3000선이 확실히 지지되려면 5.8%대 성장률 발표 이전에 3200선까지 올라갔다가, 그 위에서 3차 눌림목을 주고 지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확인이 되면 큰 에너지가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이 단어를 잘 기억하셔야 합니다. '3불 정책'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시면,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요구가 바로 3불 정책과 이란 정책입니다. 여기서 가장 직격탄을 맞은 기업이 롯데그룹입니다.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롯데지주 같은 종목들의 연봉을 보시면 4년 동안 박살이 났습니다. 히스토리는 다들 아실 겁니다. 롯데지주는 한때 2만 9천 원까지 붕괴했습니다. 제가 2022년 7만 원선을 목표로 잡은 이유도 있습니다. 성주골프장 문제, 주한미군 분담금, 자주국방 등 여러 사이클에서 전환점이 오는지 체크해야 하고, 최근 롯데지주 우선주의 거래 증가도 단순 배당 정책 이외의 다른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중국 관련 대장은 당연히 화장품 아모레퍼시픽입니다. 다만 아모레퍼시픽은 트레이딩 종목으로 보셔야 합니다. 연봉을 보시면 4년 동안 박살이 났다가 반등했습니다. 이번에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넘긴 뒤 지금은 18만~22만 원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상해지수 3300을 본다면 25만~27만 원까지는 갈 것으로 보이고, 30만 원은 힘들 것 같습니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보면 20% 정도의 수익률입니다. 바닥에서는 큰 수익이었겠지만 지금 가격대에서는 트레이딩 수익률입니다. 그 대신 이보다 저가 한국 화장품들이 상대 수익률 면에서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이미 2시간 방송에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눌림 때 사서 코리아나 같은 저가 화장품과의 상대수익률 게임을 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 파라다이스, 카지노, 용산 개발 지역 호텔주 등도 중국 관련 연결고리로 볼 수 있습니다. 제주관광, 항공기 관련주도 여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파라다이스는 1만 8천 원에서 2만 5천 원까지 올랐는데, 배당과 함께 120선 근처 눌림목에서 기술적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지금 2만 원대에서는 10~20% 저점에서 매수하고 30% 정도 이미 1단계 오른 상태로 보신다면 오히려 상대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아가방컴퍼니, 보령메디앙스 같은 종목은 중국 관련 이슈 때 50~100%의 변동성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종목을 사두고 내년 3월, 올해 시진핑 방한 가능성이 현실화될 때까지 보유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게임주는 권하지 않겠습니다. 중국 게임 판호가 열리는 시점이 늦어질 것 같고 힘들어 보입니다. 엔터 쪽에서는 SM, JYP, YG 등이 있는데, 대주주 불확실성 때문에 YG엔터와 SM은 제외하겠습니다. JYP는 급락 후 제작기에 들어가고 있으니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10월 19일 백두산 관련 이벤트 전에 9000원 정도로 주가를 올려놓고 이벤트 전에 죽이는 패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실망 매도하지 마시고, 이런 흔들기 이후 다음 그림이 나올 가능성을 보셔야 합니다.
중국 관련 에너지의 핵심 중 하나는 구리입니다. 중국 성장률과 원자재, 대두, 구리가 풍산, 포스코 등을 결정할 것입니다. 풍산은 5만 8천 원에서 2만 원까지 떨어지며 3년간 하락했습니다. 지금 2만 4천 원선에서 지지되고 있으니, 8000원에서 3만 원까지 갔다가 조정을 받더라도 정배열이 되는 추세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 확인에는 3개월 정도 걸릴 것입니다. 2만 4천 원 돌파에 기계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속도가 빠르면 2만 7천 원에서 3만 원을 한 번 시험할 수 있습니다. 1월에 중국이 대두 수입사인 농협 등과 농수산물 계약을 맺는다면 가능성이 높아지겠지만, 노이즈가 나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조선주의 핵심으로, 물동량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태양과 OCI는 제외하겠습니다. 조선주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4만 원대 이상에서 1차 매도하고 2만 5천 원대 눌림목에서 재매수하는 전략을 2시간 방송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유가가 상승 추세에 있고, 3만~3만 2천 원 영역이 저항에서 지지로 바뀌면서 N자형 파동이 나올 수 있습니다. 조선 업황은 연봉 그래프를 보시면 흐름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중국과 연결된 물동량을 감정적으로 경험하는 데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차는 타이밍을 조절해야 합니다. 미국의 현대차 관세 문제와 북한의 ICBM 도발 여부가 25일 전후로 결정될 것입니다. 수소차, 전기차, 2차전지, 테슬라 모멘텀 등을 보면, 2차전지 관련 종목 중 중국과 합작했거나 2년간 연봉으로 바닥을 다진 종목들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5G 때와 비슷한 흐름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KT&G, KT 등 통신주도 이미 1단계 올랐습니다. 중국 경제와 연결된 SC제일은 아직 소설 같은 이야기이지만, 차기 정권이 이명박 정부 때의 4대강처럼 한중 해저터널 플랜을 추진한다면, KT서브마린, 특수건설, 과거 이화공영 같은 에너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동태적으로 체크하겠습니다.
중국 관련을 고려하면 전기차, 수소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수소차는 1월 다리 역할을 했고, 1년간 하락해 왔습니다. 1월에 급등시켰다가 옆으로 흐르면 안 되고, 6개월 치고 가야 합니다. 지금은 쌍바닥 구간입니다. 삼성전기 같은 종목들이 꽤 말라 있고, NF,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 풍국주정, 유니크 등 종목들의 연초 수급 흐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부 정책과 연결된 테마로는 블록체인, 스마트 보안, 스마트 헬스케어, 메가시티, 디지털 화폐 등이 있습니다. 친중 전략과 연계된 정책과 공약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종목들, 예를 들어 한국전자금융, 옛날 14만 원짜리 수술 로봇주 미래컴퍼니(지금 3만 원) 같은 소외 종목 중에서 내년에 주도할 종목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중국 관련주 중 정책적으로 연결된 종목들을 짚어 봤습니다. 어제 예고한 흐름을 체크해 보시면서, 내년에 중국 주석이 우리나라를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금융, 홍콩, 세트 등 여러 금융과 채권 부분에서 우리가 연동되어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이제부터 미래 지도를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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