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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벤트 끝난 11월, 국내증시 방향과 투자전략은?

프리티 · 2026-11-01 · 유튜브 시청 4,581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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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리티 · 한국인

요약 보기

이 영상은 빅이벤트가 끝난 11월 국내 증시의 방향과 투자 전략을 다룬다. 진행자와 게스트는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이슈와 금융계열 지분 정리 가능성, 배당 여력 등을 논의한다. 이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중공업의 주가 흐름을 언급하며, 실적 확인 시점과 AI 관련 현금흐름 악화 우려를 짚는다. 보안주는 최근 급등세를 보인 흐름으로 소개된다.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등이 거론되며, 출연자들은 AI 기반 사기와 해킹 증가가 보안 수요를 키운다고 말한다. 다만 이를 특정 세력의 작전 가능성과 연결하는 해석도 함께 제시된다. 엔트로피 상장 이슈와 SK텔레콤의 지분 보유 구조도 논의된다. 출연자는 해당 종목의 수급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이벤트 드리븐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통신주의 배당 매력, KT와의 비교, ETF 청산 등 수급 구조 변화도 다뤄진다. 원전 섹터에서는 체코 원전 수주 관련 대우건설의 이탈과 팀코리아 구조, 웨스팅하우스 지분 정리 일정 등이 언급된다. 대우건설은 가덕도 신공항 관련 일감과 연결해 보는 시각이 제시된다. 현대차는 실적보다 거버넌스와 환율 효과가 중요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바이오 섹터는 제약바이오 전환사채 희석화 우려와 줄기세포 시장 흐름, 알테오젠 등 우량주 선호가 소개된다. 2차전지 에코프로 계열도 외국인 매도와 연결해 재점검 대상으로 언급된다. 영상 전반에 걸쳐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타이밍과 가격대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만, 근거가 불충분한 단정적 전망이 많아 참고 시 주의가 필요하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아니 그럼 선생님, 저는 일단 삼성이 추진하는 정책을 미룬 게 증여세 문제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삼성에 주가가 올라가게 되잖아요. 추진하는 정책이 되게 좋으면 말이에요. 그럼 삼성 금융 분리 문제 때문에 또 지분 문제가 발생하게 되잖아요. 삼성생명, 삼성화재 얘기도 조금 붉어지는 것 같아서 같이 체크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02. 아니, 그 이재용 회장 입장에서는 그건 걱정할 필요 없어요. 주가가 올라가면 삼성생명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지금 입장에서는 배당을 많이 해서 자기가 갖고 있는 것 같고, 그 돈으로 삼성화재를 살 수 있는 상황이 된 거예요.

03. 앞으로 배당을 많이 줄 거예요. 지금은 이렇게 안 나오는 것 같지만, 이번에 어머니 재산 상속까지 다 정리되면 배당으로 100조를 받을 거예요. 그걸 갖고 삼성 지배구조 정리를 하고, 삼성생명을 이번에 삼성 엔지니어링이랑 올리는 거죠. 옛날에 삼성엔지니어링이 망할 뻔했어요. 그래서 2014년에 아버님이 마취할 때 증자를 했는데, 국민 청원까지 하면서 증자가 실패했고, 재산 출연을 해서 본인이 울며 겨자 먹기로 2.5%를 산 거예요. 그리고 합병을 하려고 삼성중공업이 그때 잘 나갔거든요. 그때 삼성중공업 25,000원, 삼성엔지니어링 7,000원이었어요. 그래서 합병하려고 했더니 다 주주들이 반대해서 상황이 된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여러 가지 때문에 삼성엔지니어링이 6만 원, 삼성중공업이 15,000원이 된 거예요. 그럼 자기 2.5%가 어떻게 되겠어요? 해저 끝내주잖아요. 이게 어떤 면에서는 탐욕의 거버넌스 아니겠어요? 그래서 삼성엔지니어링이 갖고 있는 삼성화재나 삼성생명을 이제는 정리할 거예요. 2.5%밖에 안 되니 지분 정리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금융주를 해체할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 주가가 급등하고 큰 에너지가 나왔고, 그래서 금산 분리는 이제 신경도 안 쓸 거예요. 그냥 서서히 때가 되면 삼성생명 중심으로 헤쳐 먹을 수 있어서, 그 돈을 배당으로 확보하는 거죠.

04. 가장 걱정은 미국 정부나 우리 정부가 빨리 들어와서 뭔가 하는 거 하나고, 두 번째로는 장기 계약을 맺은 고객들이 완전히 계약을 해지하거나 다른 조건을 걸어버리는 거예요.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오히려 그걸 제일 걱정할 것 같아요. 그래서 나는 삼성그룹은 3년 동안 현상 유지라고만 할 것 같아요.

05. 3년이요? 네, 현상 유지만 되면 그렇죠. 계속 매출은 나오고, 그런데 이번 알파 실적 부진 문제가 예상치보다도 실적이 안 좋았고, AI 관련 현금 소진이 많고 잉여 현금흐름이 악화됐다는 건 결국 AI 수익성이 안 좋은 거 아니냐는 거예요. 이게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메모리 수요가 올라가면서 가격이 올라가야 이익 전망치가 올라가서 좋은데, 고객사가 움츠러들고 있어서 돈을 못 쓰고 계약을 해지하면, 결국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주가에 타격을 받는 거 아니냐는 거죠. 그래도 많이 빠졌잖아요. 그건 당연히 예상되는 거죠. 그런데 장기 계약을 했는데 해약 시 페널티를 만들면서 퇴출해 버리면 문제가 되겠죠.

06. 그 확인은 언제예요? 실적은 한 번 더, 내년에 세 번 더 확인해야 해요. 그럼 세 번 더 확인할 때까지 강력하게 뭔가 뚫을 만한 모멘텀은 나와야죠. 아까 얘기한 것처럼 이제 개인들이 벌기 시작해요. 걱정돼요. AI 투자로 벌어야 되고 벌어야 해요. 그런데 선생님, AI 투자로 돈을 버는데 요즘 걱정되는 게 보안이잖아요. 요즘 대출, 설문 같은 전화가 엄청 많이 와요. 친구랑 얘기하는데, "너 털린 거야?" 하고, 얼마 전에 기프티콘도 털렸다, 비싼 것도 털렸다 그러더라고요.

07. AI가 사기에 얼마나 좋은 도구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일부러 털어서 돈을 버는 비즈니스가 지금 이슈화되면서 보안주가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조용하잖아요. 보안주는 어떻게 되고 있어요?

08. 급등하죠. 지니언스, 라온시큐어 오늘도 급등했어요. 라온시큐어를 보면 직전에 걱정할 만큼 아주 급등했어요. 우리 차바이오도 특가를 끊고 지니언스도 장 초반에 급등했어요. 이게 머니 게임, 미코 세력들이 붙은 작전주예요. 요즘 보안이 많이 뚫렸을까요? 보안주는 다른 걸로 볼까요? 라온시큐어가 많이 올랐는데, 지니언스가 안 오른 보안주는 없어요. 선생님, 없어요. 우리 KCS는 좀 다르고요.

09. 그러니까 요새 보안주는 옛날 악덕 보안 업체 같은 느낌이에요. 내부자 얘기인데, 일부러 자기들이 심어 놓고 "고장났다, 우리가 와서 고쳐 주겠다" 이러는 건 사기죠. 그런 건 비일비재해요. 해커들이 지나가면서 해킹해 놓고 돈 내면 풀어 준다는 것과 비슷하고요. 전 세계적으로 보안을 뚫어서 해놓고 돈 벌자는 느낌도 들어요. 전 세계 보안업체에 대한 공격이 있는 것 같아요.

10. 사실 계속 뚫렸다 뚫렸다 하니까, 저도 보안주에 관심을 갖게 되니까 당연히 보안주가 올라가는 거죠. 그건 음모론으로 해석해야 돼요. 갑자기 보안이 다 뚫리고, AI 능력이 이렇게 발달했는데, 양자 컴퓨팅은 아직 멀었고, 막을 수 있는 건 한정돼 있으니까 이때 떨어뜨려서 돈을 벌어야죠. 그러니까 AI로 지금 돈 버는 건 보안이에요. 맞아요, AI에서 돈 버는 영역은 보안이에요. 그걸 막아야 하는데 기술력은 아직 따라오지 못하고 있죠.

11. 그리고 그 모든 꽃은 엔트로피가 상장하는 11월 25일쯤 상장할 것 같아요. 앤트로픽이 상장하는 거요. 그쪽 분위기만 자꾸 올라가고, 그쪽에 바닥 선수들, 장수들, 매니저들이 달라붙어서 머니 게임을 하니까, 시장의 패턴이 그렇게 된 거죠. 마치 스페이스X 테마처럼요. 그 한 파도가 지나가면 완전히 싹 망가지잖아요. 이것도 지금 나는 엔트로피 상장, IPO 때까지만 나올 것 같아요.

12. 그럼 아이디어가 하나 있어요. 우리가 옛날 스페이스X 테마로 스페이스 관련 종목들이 작년 11월 때 엄청난 급등이 있었잖아요. 그러고 나서 그 뒤로 토막을 만들었잖아요. 네, 그리고 다 아직도 적자예요. 그러면 엔트로피 지분 갖고 있는 회사 아는 거 있어요? 엔트로피 지분 갖고 있는 회사가 우리나라에 지금 팔려 있어요. 한 곳만 알려 주세요. SK텔레콤이요. 근데 7만 원이에요. SK텔레콤 통신은 안 한다고 하셨잖아요. 아니, 근데 지금 한 달 남았잖아요. 한 달 남았으니까 SK텔레콤 아주 칩떨리는 주식 아니에요? 제가 지난주에 말씀드렸을 때보다 주가가 더 떨어졌죠. 그러면 그렇네요. 지난주는 안 했는데 이번 주는 할 수 있겠네요.

13. 봐봐요, 완전히 그냥 이것도 저거랑 비슷해요. 삼성증권 하나랑 같이 계속 흘러내리고, 거래량도요. 그런데 엔트로피 지금 몇 %를 가지고 있는데요? 0.2%요. 1%도 아니고 0.2%요. 0.2%가 우리나라 돈으로 얼마예요? 3조예요. 0.001%만 줘도 좋고요. 그러면 시가총액이 한 15조, 20조인데 3조면 뭐... 근데 수급은 전혀 기미가 없어요. 그러니까 사 놓는 거죠. 기미가 있으면 벌써 팔아야죠. 그러니까 한 10만 원에 팔아 버리면 딱 한 게임은 나올 것 같아요.

14. 이거 얼마까지 살 수 있어요? SK텔레콤이니까 많이 살 수도 있지만, 이런 아이디어로 보시는 분들은 보셔야 해요. 왜냐하면 통신주는 배당의 계절이니까 배당주잖아요. 전도적인 배당이요. 그러니까 지금은 이벤트 드리븐 있는 것들만 노려서 해야 해요. 수급이 조달이 안 되고 ETF가 망가져 있으니까요. 지금 연말이 되니까 ETF 정리 매물이 나와요. 거래가 안 되는 청산되는 ETF요. 이번에 급락할 때 SK하이닉스 레버리지가 더 빠졌냐고요? SK하이닉스 관련 ETF가 다 청산돼 버렸어요. 폐지예요. 미국은 상장폐지 있고요.

15. 그러니까 그쪽 포트가 비워지니까 더 그렇죠. 이번에 조선주와 원전주가 빠진 것도 옛날에 원전주가 쫙 무빙할 때 나온 IFC 같은 상품이 나왔었죠. 야, 꼭지다, 진짜 꼭지잖아요. 그런 것들이 지금 다 청산되고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아이디어로 읽어보는 것도 시장을 볼 때 아주 좋아요. 최근 수급은 어때요? SK텔레콤에 외국인이 들어온다거나 금융투자 쪽에서 사고 있다든가 하는 건 전혀 없어요. 나는 그게 보이면 살래요. 보이면 끝나요. 보이면 끝나요. 그래도 한번 올려줬다가 윗꼬리 달아주지 않을까요?

16. 이런 건 미리 일정한 금액을 정해서 사 놓고 잊어버리셔야 돼요. 더 빠질 수도 있잖아요. 사 놓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 최대 문제가 그 최 명의, 이원 문제였고, 그다음에 한국 이동, 이게 핵심이었어요. 이거 갖고 SK가 그렇게 큰 거였고요. 그런데 그건 이제 끝났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7만 원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통신주로서 접근하는 건 아니고, 지분 엔트로피로 통신 업황으로 접근하려는 거라면, KT가 낫지 않아요? KT는 어때요? 왜냐하면 배당 모멘텀으로 보고 타고 들어가는 거니까요. KT도 그래프는 안 봐도 똑같지 않겠어요?

17. 누가 그랬는데요? KT가 고객을 털자, SKT가 신나게 고객을 털자라고요. 누가요? 진짜 잘 털었다. 그래서 계속 잡고 나가는 거라고요. 진짜 터는 거예요. 그 약정을 가지고 뭐 하고, 눈앞에 보이는 건, 쌓아 놓으면 기계값을 왕창 무식하게 산 것과 마찬가지예요. 통신 업체와 기계 업체가 서로 고객을 털자는 거죠. 마피아들이에요. 그런데 SK텔레콤보다 좀 버티다가 최근 한두 어 대 사이에 좀 많이 빠졌네요. 그렇죠. 여기도 많이 털려서 그래요. 진짜 털렸어요. 그리고 이거는 2만 원부터 시작한 정도가 아니에요. 거기도 45,000원이면 진짜예요. 근데 얘는 아직 안 할래요?

18. 안 하세요? 응. 얘는 아직 안 할래요? KT는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SK텔레콤, 그 엔트로피라는 거대한 태양이 하나 오니까, 이 이벤트 드리븐은 분명히 약장사가 있을 거예요. 그걸 하는 약장사들이에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때 통신 관련 솔루션 같은 것들도 같이 엮어서 보면 되나요? 네. SK텔레콤이 가면 OE 솔루션이나 RFHC를 볼 수는 있지만, 안 갈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때 이벤트 중심이 가는 거 보고 따라붙으려면 따라붙으세요. 미리 시나리오 플래닝을 해서 기억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9. 자, 선생님, 원전도 말씀하셨는데 원전 얘기를 해봐야겠어요. 체코 원전 시공 교체, 그게 큰 교체인데, 원전주 전체가 막... 지금 빈집이라서 하방이 없으니까 악재가 나오면 그냥 때리는 거죠. 그런데 대우건설이 우리가 못 한다고 한 거잖아요. 맞아요, 그 가격에 못 맞춰요. 그러면 또 다시 하겠죠. 체코 입장에서는 할 거예요. 그 회사를 바꿔서 하라고요. 그건 못 해요. 체코 입장에서는 원전은 우리나라 외에는 할 수 있는 곳이 없어요.

20. 그런데 대우건설이 그렇게 얘기한 게 무슨 문제냐면, 팀코리아라고 해서 지금까지 하나씩 나눠 맡아서 발주를 맞는 시스템이거든요. 풀 패키지로요. 처음에 한전기술이 설계하고, 대우건설이 EPC를 맡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주기기를 하고, 한전KPS가 정비를 하는 건데, 두산과 대우건설이 빠지면서 EPC를 해줄 데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가격은 못 맞춘다는 것 자체가, 그러면 팀코리아에서 원전 수주를 해도 남는 장사가 아닌 거면 이게 전체적으로 악재 아니냐는 거죠.

21. 그래서 빠진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 상황이 바뀐 건 없잖아요. 지금 가격 경쟁력을 맞추기는 어렵다는 거니까요. 그런데 거기서는 비가격 혜택을 주든지, 체코가 다른 데와 하든지 할 수 있는 곳이 전 세계에 아무도 없어요. 우리 아니면 할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지금 프랑스 원전도 있고, 걔네들이 돈을 더 왕창 주고 15% 더 높게 받는데, 걔네들이 미쳤다고 하겠어요? 체코가 제시한 금액에 맞출 수 있는 건 우리밖에 없어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조정을 해서 뭔가를 할 거예요.

22. 그래서 대우건설이 빠져나가는 게 원전주 전체적으로 악재라기보다는 개별 종목의 악재로 봐야 한다고 선생님 요약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방향이 바뀌었어요. 대우건설은 이제 원전주로 볼 수 없어요. 아니, 나는 가독도로 가자고 했잖아요. 그럼 가독도로 가잖아요, 선생님. 제가 보니까 대우건설은 여기서 빠져나가지만, 여기 들어올 만한 유망한 기업들은 우리가 관심을 가져볼 기회다 싶어서 찾아봤더니 두 개가 나오더라고요. 현대건설하고 삼성물산이요. 그런데 여기서 유망한 건, 가능성이 더 높은 건 현대건설이래요. 그렇겠죠. 그 현대건설을 지금...

23. 응, 그런데 현대건설은 정의선 회장 지배구조가 더 중요해요. 거기다 엮지 말자고요. 그래요. 나는 대우건설 가격대가 신나는데, 뭐 만 원, 만 원... 원전주 정리하고 가야 돼요. 대우건설 좀 있다가 가고요. 원전주는 지금 체코 쳐다보지도 마요. 미국을 보세요. 미국 SMR 언제 허용해 주나. 원전은 유럽, 채권 이런 것 보지 말고, 우크라이나 재건 원전 언제 시동 걸 수 있나 타이밍을 보세요. 두 번째 미국 SMR을 보세요. 뉴스를 보세요. 타이밍을 뉴스로 보세요. 다 내년이에요. 원전은 기간이 10년, 15년 길기 때문에 이벤트가 중요해요.

24. 그래서 나는 원전을 머릿속에서 지워요. 테마로는 SOC로 바꿔요. SOC요. 그럼 현대건설도 들어가고 대우건설도 들어가요. 그리고 여기 보면 내가 뉴스케일을 뉴스 탑 먹을 것 같아요. 그때 두산에너빌리티가 따라서 갈 것 같아요. 지금 트럼프 패밀리나 브룩필드, 그 유명한 브룩필드 패밀리, 차기 정권, 브룩필드가 IFC도 관리하고 별짓 다 하는 놈들이더라고요. 그런데 브룩필드가 네이버도 찝쩍거리고 있고요. 브룩필드 에너지가 기본적으로 웨스팅하우스 대주주예요.

25. 그럼 아직 웨스팅하우스 지분 정리가 안 됐잖아요. 네. 그러니까 원전주는 딴 거 쳐다보지 말고, 웨스팅하우스 지분 정리가 언제 되는지를 이벤트로 보는 게 중요해요. 채권은 잊어버려요. 체코는 이미 계약이 어떻게 됐다, 뭐 했다, 그런 건 잊어버리고, 그 이벤트 웨스팅하우스를 가장 중요하게 봐요. 그래서 뉴스만 보고 타이밍을 보자고요. SMR, SMR 딱 박살 둘. 근데 요새 살짝 바닥에서 올라왔어요. 그래서 제가 그런 얘기를 한 거예요. 그리고 얘는 시작은 언제 할 때 움직이는 특성이 있어요.

26. 우리나라 상한가 치는 종목 특성이, 미국 주식은 상한가가 없는데, 제가 이런 종목으로 여러분께 바이오에서 모더나 같은 종목을 얘기했었잖아요. 모더나가 어느 날 갑자기 10불, 20불 오르다가 200불까지 갈 때 그렇게 가는 종목이에요. 하루에도 100%도 갈 수 있어요. 그렇게 갈 수 있다는 건 무슨 얘기냐면, 웨스팅하우스 지분 정리가 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대주주가 된다는 거예요. 지분 정리는 언제쯤이에요? 그 마감 기한이 있나요? 정해진 날짜에 언제까지 해야 된다고요? 내년, 내년, 내년 연초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트럼프가 이쪽을 신경 써야 하거든요. 지금 이쪽을 거들떠볼 수가 없어요.

27. 그러니까 지금 두 개밖에 생각 안 나요. 그게 교통정리가 돼야 돼요. 그러니까 11월, 12월은 무조건 지나야 해요. 그래서 제가 분기라고 보는 거예요. 그리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운전은 들어갔어요. 미국의 SMR 짓는 시운전은 들어갔는데, 정부 차원에서 웨스팅하우스 지분 교통정리와 그리고 미국에 깔려야지요. 맞아요, 깔려야죠. 그러니까 유럽이나 다른 전 세계 원전 에너지보다 앞으로 어마어마하게 10몇 년 동안 지는 게 미국이에요. 그걸 태양광으로 질지, 수소 발전으로 질지, 원전으로 질지, 이 교통정리가 이번 선거 끝나고 다음 정부 사이클에서 시동이 걸릴 거예요. 그 시동이 2027년부터 걸릴 거예요.

28. 그러니까 원전은 큰 그림으로 가야 돼요. 그리고 그건 우리나라가 할 수밖에 없어요. 전 세계에서 그 정도 시공이나 탄력을 가진 나라가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그리고 가장 좋은 건, 이번에 이스라엘 총선이 하나의 트리거가 될 수 있거든요. 이란이 진짜 휴전을 할 수 있어요. 이게 네타냐후만 이렇게 누르면 대화가 되는 시장이 될 거고, 그러면 중동이 안정될 수 있어요. 그러면 중동도 건설이고, 지금 원전도 거기...

29. SOC, 원전이에요. 지어야 되니까요. 그러니까 이재용 회장이 제일 먼저 튀어간 곳이 어딘지 아세요? 사우디, 아랍에미리트예요. 삼성엔지니어링 저쪽, 지금 나이 지구... 저기 거기 어디 타격 받고, 터미널, 카타르 다 무너지고 공항도 막히고, 여기가 어마어마한 시작이 된 거예요. 그러면 그 트리거가 누구냐면, 네타냐후요. 마치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가 터졌을 때 같은 느낌이에요. 전쟁이 나면 방산 같은 거요. 그 시대가 지금 여기 있어요. 그게 건설이에요. 그럼 대우건설도 거기 들어가요.

30. 그러니까 체코는 신경 쓰지 말고, 가격이 급락하고 있어요. 바겐세일 중이에요. 그 트리거가 이스라엘, 네타냐후, 그리고 트럼프, 푸틴, 젤렌스키예요. 이게 11월, 12월에 교통정리가 될 것 같아요. 이걸 들여다보는 게 우리한테 더 중요하죠. 그러면 이건 3년 먹거리가 또 나오는 거예요. 그동안 우리가 반도체로 먹고살았잖아요. 옛날에 중동 붐이 또 오는 거죠. 그러면 우리는 그런 건 또 잘하죠. 중동에 가서 현대건설이 그 전 세계 어디서 중동 건설을 하냐고요? 정주영 회장이 딱 가고, 이만한 건설을 밤에 하면 됩니다.

31. 그래서 다 잡아먹었잖아요. 밤에 하면 됩니다. 그렇게 됩니다. 근데 해봤어요. 이재용 회장이 그쪽 첫 번째로 가서... 지금 중동에, 미국에 제일 집중한대요. 그게 삼성엔지니어링이 급등하거든요. 그게 또 원전, AI 데이터센터예요. 그러니까 지금 보면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은 요만한 나라예요.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조그만 나라인데 모든 걸... 이런 뉴스 못 봤어요? 요새 독일을 제치고, 프랑스를 제치고, 일본을 제치고, 우리가 잘하면 넘버원으로 간다고요. 이걸 좋아해야 돼요. 이거 참 어부지리인가요? 다들 삥 뜯으려고 난리치는데요. 그런데 갖고 있는 기업의 구조와 포트폴리오가 가능성이 있게 돼 있어요.

32. 전 세계가 그렇게 만들어 주고 있고, 우리 원화도, K팝만이 아니라 K선박, K원전 이렇게... 그러니까 그 시대가 2027년에 먼저 오는데, 트럼프가 또라이 짓을 안 해야 돼요. 이제 그 또라이 짓을 할 수 있는 권력이 점점 없어지기 시작해요. 이번 중간 선거로 뭔가 제어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원전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전체적으로 큰 그림을 그려봤어요. 이번에 두산에너빌리티가 9만 원에 잘 팔아서 7만 원 초입을 샀는데, 5만 원까지 더 빠졌어요.

33. 5만 원에서 7만 원은 어떤 때는 한 달 정도 걸리는 자리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흘러내릴 때는 그냥 가만히 계세요. 더 사지 마세요. 난 더 사도 되는데, 사람들이 돈이 있냐고요? 없죠. 사람 심리가 쓴맛에 써서, 막 이렇게 쳐다보기 싫을 때는 살까 말까, 사고 싶지도 않아요. 이러다 갑자기 좀 올라가면 아, 그때 샀으면 지금 평균 단가가 내려와서 나 지금 거의 원금 손실이 아니면 지금 손익이 같은데, 그 돈을 쓰고 싶은데 거든요. 그래서 5만 원에 이번에 추가로 사신 분은 7만 원이나 8만 원에 한 번 팔아볼래요? 근데 7만 원에 사신 분은 9만 원 올 때까지 하면 거의 1년은 두셔야 돼요.

34. 그리고 또 보니까 두산에너빌리티가 연말 연초에 모멘텀이 좀 있어요. 아까 선생님께서 이미 건설 일부가 들어갔다고 하셨는데,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장납기 기자재 발주가 있고, 또 대형 SMR, 가스터빈 이렇게 해서 연초까지 계속 이어진다고 하니까 모멘텀이 되지 않을까요? 지금 수주 모멘텀은 미국 수주가 감동을 못 줘요. 그래서 이제 감동을 주면서 마무리하려고 쭉 내려가고 있는데, 갑자기 안 돼요 하시면... 아니, 미국에서 수주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지금 연말이고 중간선거도 끝났고, 다 아름답게 되어 가고 있을 것 같은 상황이라서 말씀드렸는데, 왜 또 안 된다고 하시는 거예요?

35. 그 재료를 가지고 사 줄 놈들이 없어요. ETF나 연기금, 자산운용사가 사 줘야 되는데... 근데 연말까지는 교통정리를 해야 한다니까, 연초, 내년 연초면 몰라요. 연초는 괜찮아요. 그 연말 연초에 모멘텀이 있으면 연말까지 버티다가 연초 모멘텀을 보고 들어가 볼까 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11월, 12월은 지금 부러진 종목은 여기서 진정될 때까지 몇 년만 좀 지키자. 11월, 12월은 시장을 흔드는 장이에요. 그래서 새로운 돈은 ETF, 그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같은 걸로 단타하자고요. 그리고 수익 난 것만 있으면 이동하고, 그다음에 이번에 그 부티크 세력들이 어떤 종목을 갖고 트레이딩할 때...

36. 아까 마지막으로 대한재강, 우리가 왜 집중하는지 말씀드릴게요. 가독도, 어, 가독도, 부산 3삼인방, 부산 사람 재강... 재강 삼인방이요. 대한재강, 고려제강, 동국제강이요. 그 이름도 또 제강을 또 아주 사이좋게 가지고 있어요. 근데 얘네들이 SOC예요. 지금 우리 정부는 2028년 선거를 겨냥한 정책의 시동을 걸었다고 생각해요. 그쪽 관련해서, 그러면 이쪽에 세력들, 부티크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같이 작업하죠. 그런 것들이요. 그러니까 이번에 엑스게이트,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그 에너지가 나는 것 같아요. 재강 삼인방, 호남 클러스터 이런 우리나라 자체에서 SOC가 들어오고, 자금이 들어오고, 정부 자원이 들어오고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HMM이 이제부터 간다고 봐요.

37. 오늘 장에서도 확 올랐어요. 선생님, 그 흐름이 요새는 혼자 놓을 때가 있어요. 주식을 보니까 SK하이닉스가 올라가다가 좀 빠지다가, 이거 정부 발표가 있으니까 바로 슉 올라가더라고요. 근데 노상 그렇죠. 아직까지는 내년 물류가 가야 되니까 2만 4,000원, 25,000원, 26,000원에 20%씩 내놔요. 선생님 지금 얼마까지 올라왔어요? 다 전에 24,000원에 산 건 22... 다시 끊어라 그랬죠. 오늘 23,300원이에요. 그러면 이게 시작은 상한가를 친다니까요. 이 종목은 발동 걸 때 같이 상한가를 쳐요. 그럼 여기서 장난치는 게 에이씨 이렇게 되는 데가 시작점이에요.

38. 그런데 그건 금년은 아닐 거예요. 그러면 지금 단기적으로 올라온 걸 수익 실현하는 건 23,000원대니까, 지금 24,000원이면 또 비율 매도를 해요. 24,000원, 25,000원, 26,000원. 얘를 1,000주 있으면 200주씩 나눠서 넣어 보세요. 그럼 다 팔리잖아요. 100% 몇 % 다 팔려요? 50%만, 50%만 팔리는 거죠. 그리고 다시 한 10% 빼면 다시 사 놓고, HMM 하신 분은 딴 데 가지 마세요. 이거는 언젠가 세상을 만드는 주식이니까요. 그리고 현정부의 대표 종목이에요. 나는 가독도에 관해 얘기한 거예요.

39. 현정부가 정책적 에너지로 가독도와 이걸로 하나의 큰 그림을 그릴 거예요. 그리고 제가 이걸 왜 중요하게 보냐면, 글로비스를 같이 보내 놓을 때 이게 물류예요. 현대글로비스도 해양물류를 한다고 해서, 중국 자동차를 미국에 실어다 주는 게 우리 현대글로비스예요. 우리 자동차 이런 것들이 이제 거버넌스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데, 현대차를 계속 누르잖아요. 그러니까 나는 이거는 저기, 뭐야, 전모 명예회장 그 상속 시나리오에는 거버넌스 외에는 이해가 안 된다고 봐요. 오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채권 형님이, 그 1930년대 세대들이 이제 서서히 하늘이 부르시네요.

40.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구조조정이 먼저 교통정리 된 다음에 계획이 나올 거예요. 그런 것들이 그래서 2027년, 2028년은 거버넌스가 중요하죠. 이건 근사하게 표현하면 작전장 같아요. 그냥 머니 게임, 지붕 거버넌스, 미국 트럼프 거버넌스. 이런 거버넌스에 압축된다는 얘기예요. 전체적으로 가는 게, 옛날에 갔던 장은 10년 만에 특수한 케이스였고, 이번에는 압축돼서 할 것 같아요. 그 압축된 걸 어떻게 선택하냐가 중요할 것 같고요. 그래서 우리가 집중할 건, 사등분 법칙으로 시가 타이밍을 잡아서 들어가는 것, 그다음에 바닥 시장을 조사해서 이 세력들이 이리 간다고 미리 알려드리는 팔로우더맵, 그 외에는 해드릴 게 없네요. 그거를 열심히 해서 물기 전에 놓치지 않겠습니다.

41. 네. 선생님, 강의하셨을 때 반응이 뜨거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강의 영상을 보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니까, 구매하셔서 보시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왜 그래요? 타이거 무조건 50~100% 보면, 크게 말씀드린 대로 됐으니까요. 다음 타이밍은 오늘 반, 월요일 날 빠지면 또 50%짜리가 또 나옵니다. 대신 추세는 안 깨졌어요. 선생님, 그럼 추가로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요. 24,000원, 25,000원, 26,000원에 내놓는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전체 비중의 50%만 가지고 나눠서 비율 매도를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24,000원에서 팔렸어요. 그럼 22,000원이 넘는 거예요. 근데 안 치고 가요. 그러면 다시 들어가는 타이밍을 얘기해 드릴게요. 그건 징후가 있어요. 그냥 변동성인지, 요거 하루 올려놓고 어퍼컷인지는 그 시장 조사를 통해 징후가 있어요.

42. 그러면 24,000원, 25,000원, 26,000원에 나눠서 왜 26,000원을 잡았는지 아세요? 그게 공유의 매수단가예요. 그걸 뚫어줘야 돼요. 근데 이게 한 번에 뚫을지, 여기 그 맥점에서 각각 찍고 내려갈지 모르니까 26,000원까지 짚어주신 거죠. 그리고 그게 흥국화재 이니 뭐, 팬오션이 트럭클럽이면 아니에요. HMM은 독자적으로 가야 돼요. 개별 이슈로요. 지분 이슈와 개별 이슈로요. 제가 방금 이걸 왜 여쭤봤냐면, 24,000원, 25,000원, 22,000원 단계적으로 간다고 보시는 건지, 24,000원 찍고 조정받았다, 다음 목표가 25,000원이다, 찍고 또 조정받았다, 다음 목표 2만 원, 이렇게 보시는 건지요.

43. 아,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몇 개월이나 지속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금 배팅의 중심이나 이건 아직 아닌 것 같아요. 왜냐면 얘네들이 해야 되니까 글로비스가 갈 때 같이 간다고 하는데, 글로비스는 엄청 무거운 거잖아요. 아, 그러니까 아직은 내년도 같아요. 같이 얘기를 들으면, 글로비스도 선생님 지금 가격에서 추가 매수가 가능하죠? 17만 원에서 22만 원 박스권이요. 박스권이라... 마음에 좋아요. 뭘 좀 올려줘야 물량을 늘리는데요. 글로비스는 물량 늘린다고 할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22만 원이 지지가 되려면...

44. 정희선 회장님도 지금 머리가 복잡하실 겁니다. 다만 새만금 소식은 나왔습니다. 수소 쪽에 발동이 걸린다는 얘기이고, 대충 내년 1월쯤 우리나라 10대 그룹 총수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 같습니다. 그걸 보고 우리가 판단을 좀 하겠습니다.

45. 정의선 회장님 얘기가 나왔으니 현대차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실적은 2조 7천억 원으로 깜짝 잘 나왔습니다. 다만 이게 제대로 팔아서가 아니라 환율 효과 때문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실적이 아니라 거버넌스입니다. 현대차는 거버넌스 실적도를 얘기하지 마세요.

46. 현대차 얘기를 하면 늘 나오는 말이 "현대차는 시장에 적응하지 못해서 블랙베리처럼 될 것이다"인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이미 전기차 시장에서는 늦었다고 보시는 건 착각입니다. 그리고 "현대차 직원입니다, 회사가 이렇게 했습니다, 당장 주식을 다 파세요" 같은 글들이 있는데, 직원들이 제일 모릅니다. 내부자 정보라고 떠도는 것도 직원들이 제일 싸게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진짜 통계상 확인되는 얘기입니다.

47. 결국 현대차는 수소, 전기차, 하이브리드, 그리고 인도 시장이나 틈새를 노리는 쪽입니다. 전기차로는 졌다고 보시고, 미국 시장에서는 에너지 쪽을 보셔야 합니다. 두 번째가 가장 중요한데, 오픈AI 지분 같은 걸 보셔야 하고, 이제는 로봇과 수소로 가야 합니다. 로보틱스로 보셔야 하며, 자동차 자체는 현상 유지만 하셔도 됩니다.

48. 정책 면에서 트럼프가 중국 BYD를 계속 때릴 텐데, 미국으로만 안 오면 된다, 미국에 공장만 세우면 된다는 얘기가 나왔다고들 합니다. 헷갈리신 거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전에도 비슷한 시나리오가 나온 적이 있고, 실제로는 주변에서 막았습니다. 말을 하다 보면 의도와 다르게 나가기도 하고, 그냥 실수였다고 넘어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49. 유럽에서는 아이오닉 3가 많이 팔렸다고 하지만, 유럽은 전기차가 이미 많이 나가 있는 곳입니다. 지금은 엔저 때문에 일본차 경쟁력이 높아서, 실적 측면에서는 앞으로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50. 이번 실적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그리고 직전 분기 대비로 환율이 우호적이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환율이 오르면서 실적이 나아졌고, 비용 측면에서는 직전 분기보다 환율이 떨어져 환차익이 플러스로 작용했습니다. 그래서 잘 나온 겁니다.

51. 저는 현대차가 2027년에는 러시아 시장을 다시 뚫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 푸틴, 젤렌스키가 만나면 러시아 공장을 1달러에 사야지, 그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격 경쟁이 아니라 비가격 경쟁으로 미국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를 막아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52. 도요타보다 남은 데도 있습니다. 아반떼를 옵션으로 사는 것만으로도 가격이 엄청나서, 그 돈이면 테슬라를 산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보조금이나 다른 비가격 전략, 자율주행, 로봇과 연결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가격을 내린다는 건 결국 현지에서 인건비를 낮추고 공장을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가능해집니다. 그러면 단가도 내려갈 수 있고,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그런 세상이 올 수 있습니다.

53. 대우건설은 원전이 아니라 가덕도를 봐야 합니다. 지금 주가가 꽤 매력적입니다. 원래 가덕도 주체 건설사는 현대건설이었는데, 현대건설이 빠지면서 그 일감이 대우건설에 넘어갔습니다. 그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한수원과 관련된 부분도 그쪽에 집중하려는 것인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대우건설 쪽 패밀리들과 연결돼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대우 출신 인사들이 많아서, 에너지 쪽이 제일 큽니다.

54. 대우건설은 4만 원짜리가 1만 원까지 내려왔습니다. 4만 원 때 왜 샀냐고 하실 수 있는데, 지금은 토막이 났습니다. 차트로 맥점을 잡아 드리면, 1만 원대가 깨지면 더 싸게 살 수 있습니다. 9,990원 이하가 마지노선입니다. 다만 15,000원까지 갔다가 갑자기 30% 튀는 경우가 있으니, 그럴 때 따라가지 마세요. 지금 편하게 물려 계신 분들이 많은데, 그게 제일 아픕니다.

55. 15,000원대는 언젠가 치고 받는 타이밍이 나올 것 같습니다.

56. 모더나가 암 백신 3상에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크게 올랐는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도 하반기에 볼 만한 게 있을까요? 지금은 주가를 더 누르고 있습니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움직일 때 상승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내년에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 하면 끌어내릴 것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한 생명 손해만 보면 된다는 식으로 움직이는 편이고, DB 쪽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57. 전환사채를 가진 쪽은 주가가 안 오르면 주가를 떨어뜨려 희석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4만 원짜리를 5,000원까지 죽였다가 다시 4만 원까지 올리는 식의 흐름입니다. 지금 50% 가까이 손실을 본 분들이 많아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이 많습니다. 방법은 없고, 때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쳐다보면 화병이 생기니 안 보는 게 낫습니다. 아직 더 눌러야 하는 상황이라 지금은 올려줄 자리가 아닙니다.

58. 시나리오로는 5,000원에서 3,000원까지 죽였다가 7,000원까지 갈 때 시작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상반기에 그런 흐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4월에 에너지 쪽이 왔을 때 15,000원이었는데, 그때 반토막을 내면서 전환사채 작업을 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59. 11월 15일 이후 코스닥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줄줄이 있습니다. 실적이 크게 나쁘면 사람들이 놀라서 마지막 빈 집을 털어내는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재생, 줄기세포, 컴퓨터 같은 테마가 나올 것 같습니다. 요즘 줄기세포 시장이 커지면서 국내에도 줄기세포 치료를 하는 곳이 생겼는데, 자기 세포를 이용하는 시술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엄청 아프고 피투성이가 된다고 하는데, 자기 세포라서 효과가 좋다고 줄을 선다고 합니다. 문제는 법과 의료 기관 관리입니다.

60. 차바이오텍은 중동 병원 쪽 사업이 있다는 얘기가 있고, 내부적으로 장수가 떠났다가 돌아오는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지니언스와 미커하고 함께 타이밍을 잡으라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자금의 흐름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따라가야 합니다. 바이오 쪽에서는 AB 바이오, 리가켐바이오 같은 곳은 임상을 잘못하면 정지되거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추가 매수는 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량주로 옮겨 가는 걸 권합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나 알테오젠 쪽이 낫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61. 지금은 고금리 시대라 바이오 개발이 어려워졌습니다. 자금을 대는 곳도 줄었고, 금리가 높으면 개발이 중단되는 흐름이 많습니다. 펩트론 같은 곳도 중단이 이어지고 있어, 시대가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알테오젠 하나만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알테오젠은 실적이 확실한 기업입니다.

6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재용 회장의 야심이 있을 테니 미국 시장에 거점을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나중에는 삼성에피스 홀딩스를 분사해서 삼성전자 같은 규모로 키울 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아버지 시대가 반도체였다면, 이재용 시대는 바이오입니다. 삼성에피스 분식회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거기서 한을 풀 것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63. 바이오로직스가 120만~140만 원 박스권에서 움직였는데, 에피스와 셀트리온이 같이 가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금리와 유가가 진정되면 진짜 바이오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64.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2013년 배터리 거품 때 크게 무너졌습니다. 그때 자산 중심 종목들이 다 아웃됐습니다. 지금 3.35 재평가를 하려고 하는 흐름이 있고, 제기가 내년에 시동을 걸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큰 작업을 시작하는 세력이 생기고 있어서, 내년 작업 하나를 주목할 만합니다. 최근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10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판 종목에도 이 두 종목이 있었습니다. 팔로우드 머니 관점에서 보면 외국인 매도 흐름과 연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65. 지금은 두 달만 견디면 됩니다. 박스권에서 버티고, 내년 1월부터 새로운 흐름이 나올 것으로 보고 2030년까지 가자는 얘기입니다. 이번에도 중간 선거가 있고, 선거 이후 수혜 업종이 무엇인지 주목해야 합니다. 일단 수주 업종으로 전기, 전선, 전력, 2차전지가 꼽히지만, 오늘의 핵심은 러시아입니다. 러시아는 다음 주 금요일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66.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 많이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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